아이들이 자신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만들어낼 수 있게 해주는 레고는 아마도 세계 최고의 장난감일 거예요. 그렇다면 이것을 이용해서 생활도구를 만들지 말라는 법은 없겠지요? 그래서 이 선글라스들이 나왔어요.

  레고는 프랑스의 광학 회사 Lynx Optique와 손을 잡고 측면에 레고 블록을 달 수 있는 멋진 레고 선글라스를 만들어냈어요. 이론적으로 여러분은 기분에 맞춰 어떤 모양이든 만들어내는 것이 가능하지요. 여러분의 장난감을 사용하는 것만으로 자신만의 패션을 만들어낼 수 있어요! 우리는 더 많은 데서 이 레고 감각이 필요해요

Vision Invisible via Craziest Gadgets

  지난여름에 만들어지고 있던 Martin "젯팩"을 기억하고 계신가요? 두 개의 프로펠러 엔진이 달린 이 장치는 현재 2 피트 밖에 뜨질 못하기 때문에 하늘을 날 준비가 다 된 것은 아니라 할 수 있지만, 그래도 홀로 날 수 있게 되었어요.

  9개월 동안 과연 어떤 점이 변했을까요? 보이는 것처럼 정확한 제어가 가능해졌고, 60mph로 30분을 날 수 있어 8000 피트를 이동할 수 있게 되었어요. 비록 여전히 얼마나 높이 날 수 있는지와 같은 이야기는 없었지만, 그래도 작년에 비하면 엄청난 발전이라 말할 수 있어요.

  이제 그들이 현재 $100,000나 되는 비용을 낮출 수 있다면 개인 비행 시대가 가까워지게 될 거예요. Martin에 따르면, 올해 10대가 처음으로 판매 될 것이라고 하네요.

Martin Jetpack, via Oh Gizmo

  만약 이것이 p-폰이라고 이름 지어진다면, 저는 웃다가 숨이 넘어갈 거예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니 에릭슨의 사장인 히데키 코미야마씨는 플레이스테이션 폰의 가능성에 대한 언질을 주었지요.

  "만약 우리가 이 새로운 기술이나 새로운 시장에 적응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패배하게 될 것입니다."

  가능할까요? 뭐, 시간이 말해 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