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쯔 주식회사는, 넷 북 「LOOX M」를 모델 체인지 해, 6월 20일에 발매한다.가격은 open price로, 직판 사이트 「WEB MART」로의 가격은 59,800엔.

 신모델은, 케이스등의 주된 사양은 기존대로이지만, 다음의 점이 강화되었다.

 ·CPU가 Intel Atom N270(1.60GHz)에서 N280(1.66GHz)으로
 ·10.1인치 와이드 액정(LED 백 라이트)의 해상도가 1,024×576에서 1,024×600 으로
 ·본체색이 밀크 화이트/루비 레드의 2색으로부터, 샤이니블랙/라이트 라벤더가 추가되어 4색에
 ·배터리 구동 시간이, 표준 약 2.6시간/옵션의 대용량 배터리 약 5.3시간부터 약 2.7시간/약 5.6시간에

 이외의 주된 사양은 기존대로로, Intel 945GSE Express 칩 세트(비디오 기능 내장), 메모리 1GB(최대 2GB), HDD 160 GB, OS에 Windows XP Home Edition를 탑재.

 인터페이스는 USB 2.0×3, IEEE 802.11 b/g무선 LAN, Ethernet, Bluetooth ver.2.1+EDR, 미니 D-Sub15 핀, SD카드(SDHC)/메모리 스틱(PRO) 대응 슬롯, 130만 화소 Web 카메라, 음성 입출력등을 갖춘다.

 본체 사이즈는 258×189×29 ~ 34mm(폭×깊이×높이), 중량은 약 1.2kg.

 Microsoft Office Personal 2007 탑재 모델은, Office의 라이센스에 의해서 2년간 라이센스판과 통상판이 준비된다.매장에서 판매되는 것은 2년간 라이센스판 탑재 모델만으로, 본체색은 밀크 화이트와 루비 레드의 2색.매장 예상 가격은 7만엔 전후.

 직판 사이트 WebMart에서는, 샤이니블랙와 라이트 라벤더의 2년간 라이센스판 및, 루비 레드와 샤이니블랙의 통상판을 탑재한 모델이 판매된다.직판 가격은 2년간 라이센스판 탑재 모델이 69,800엔, 통상판 탑재 모델이 79,800엔.

 ION 플랫폼을 채용한 첫 노트 PC가 발매되었다.

 발매된 것은 Dospara의 독자 제품 「Cresion NA」로, 실구매 가격은 Windows XP Home Edition 첨부로 69,979엔, OS없음으로 59,980엔(자세한 것은 「이번 주 찾아낸 신제품」참조).그 외 Windows Vista등도 선택 가능하다.

●12.1 인치 액정/광학 드라이브 탑재

 「Cresion NA」는 Atom 330으로 「ION 그래픽스 프로세서」를 탑재한 12.1인치 액정/광학 드라이브 탑재의 소형 노트 PC.

 Atom 탑재 노트로서는 하이 스펙인 사양으로, 액정 해상도는 1,366×768, HDMI 출력이나 1000Base-T LAN, IEEE 802.11 b/g/n대응의 무선 LAN, Bluetooth, 아날로그 모뎀, 카메라, 카드 리더등도 내장하고 있다.

 메모리는 2GB, HDD는 320GB(5,400 rpm)를 탑재.광학 드라이브는 DVD 슈퍼 멀티.

 본체 사이즈는 305×225×37.5mm(폭×깊이×높이)로, 중량은 1.92kg.

●매장 데모도 실시중

 판매하고 있는 Dospara 아키하바라 본점에서는, 매장 데모도 실시중.1080p로의 동영상 재생이나, HDMI에 의한 외부 출력등을 실시하고 있는 것 외에 기존의 넷 북과의 벤치마크 비교도 공개하고 있다.

 ION 플랫폼을 채용한 노트 PC는 Lenovo가 발표하고 있지만, 일본내 발매된 제품은 이것이 처음.

 NVIDIA에서는 ION 플랫폼의 GPU 성능을 「Intel 칩 세트의 10배」라고 구가하고 있어 GPU 성능이 있는 저렴한  소형 노트를 요구하는 방향에는 절호의 제품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덧붙여 ION 플랫폼을 채용한 메인보드는 ZOTAC로부터 발매되고 있지만, 입하수의 적음과  인기가 높음으로 품절이 계속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