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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6]riva
Do As Infinity
2009.06.16 17:25:18 (*.43.17.144)
1174

 Olympus는, 동사 첫 마이크로포서즈시스템 규격을 채용한 렌즈 교환식 디지탈카메라 「Olympus·펜 E-P1」를 7월 3일에 발매한다.가격은 open p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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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장 예상 가격은 각각, 바디에 「M.ZUIKO DIGITAL ED 14-42mm F3.5 5.6」을 동고 한 「Olympus·펜 E-P1렌즈 킷」이 10만엔 전후, 바디에 「M.ZUIKO DIGITAL 17mm F2.8」과 외부부착 광학 파인더 「VF-1」을 동고 한 「Olympus·펜 E-P1 팬케이크 킷」이 11만엔 전후, 바디에 M.ZUIKO DIGITAL ED 14-42mm F3.5-5.6, M.ZUIKO DIGITAL 17mm F2.8, VF-1을 동고 한 「Olympus·펜 E-P1 트윈 렌즈 킷」이 13만엔 전후의 전망.덧붙여 바디 단품만을 수주 생산으로 7월 하순에 발매한다.매장 예상 가격은 9만엔 전후의 전망.

 본체 컬라는, 실버와 화이트를 준비한다.M.ZUIKO DIGITAL ED 14-42mm F3.5-5.6의 본체색은 블랙과 실버를 준비해, 실버의 E-P1가 포함되는 킷에는 블랙을, 화이트의 E-P1가 포함되는 킷에는 실버를 동고 한다.M.ZUIKO DIGITAL 17mm F2.8의 컬러는 실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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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의 철학을 계승하는 디지탈카메라

 Olympus가 PIE2009등의 이벤트로 전시하고 있던 마이크로포서즈기의 컨셉 모델의 제품판으로, 동사의 마이크로포서즈 제1호기에 해당된다.Olympus의 키쿠가와 츠요시 사장이, 2009년 3월기의 결산 발표회(5월 13일) 중에서 7월 제1주의 발매를 예고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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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1는, 동사 왕년의 필름 카메라 「펜」(PEN) 시리즈의 「소형 경량」, 「독창적인 기구」, 「매력있는 디자인」이라는 philosophy를 제품 컨셉으로 한 디지탈카메라.E-P1의“E”는 「E-시스템」을, “P”는 PEN를 나타낸다.바디 표면에는, 「OLYMPUS PEN Since 1959 E-P1」의 문자를 레이저로 각인 했다.필름 카메라의 PEN 시리즈는, 하프 사이즈 포맷을 채용해 1959년 10월에 등장.17기종이 만들어져 합계 1,700만대 이상을 판매하는 베스트셀러 카메라가 되었다.

 퀵 리턴 미러를 배제한 마이크로포서즈 규격을 채용하는 것으로, 기존의 렌즈 교환식 디지탈카메라에 비해, 소형 경량화를 실현.동사가 세계 최소를 구가하는 디지털 일안 리프 카메라 「E-420」(포서즈 규격)에 비해, 체적을 42% 삭감하고 있다.SLR 카메라의 성능, 간단함, 휴대성을 겸비하는 것으로, 컴팩트 디지탈카메라로부터의 스텝 업을 검토하고 있는 유저등을 타겟으로 한다.Olympus에서는 「마이크로 SLR」의 애칭으로 어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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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관은, 펜 시리즈의 모습을 남긴 실루엣을 채용.「기본으로 되돌아온 본질적인 물건을 목표로 했다」(Olympus)이라고 한다.「사전의 모니터 조사에서는 젊은 세대로부터도 지지를 받은 디자인」이라고 하고 있어 단지 노스탤지어를 추구한 것은 아니다고 하고 있다.톱 커버와 바텀 커버에는 알루미늄 합금을, 바디 양사이드와 후면에는 스텐레스를 각각 채용해 풀 메탈 외장으로 하는 등, 고품질을 고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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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포서즈는, 플랜지백을 포서즈비 50%, 마운트 외경을 동 6mm축소해, 바디와 렌즈의 소형 경량화를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2008년 8월 5일에 파나소닉과 공동으로 책정했다.사실상, 미러레스의 라이브뷰 전용 규격이 되고 있다.35mm 환산의 초점거리는, 실초점거리의 2배가 된다.


 





2009.06.16 19:32:57 (*.16.188.28)
[레벨:26]파란곰
noprofile
허헉........;;; 진짜 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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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ympus는, 마이크로포서즈에 대응한 팬케이크 렌즈 「M.ZUIKO DIGITAL 17mm F2.8」과 전용 외부부착 광학 뷰 파인더 「VF-1」을 7월 3일에 발매한다.가격은 M.ZUIKO DIGITAL 17mm F2.8이 4만 9,875엔, VF-1이 1만 8,375엔.아울러 전용 프로텍트 필터 「PRF-D37」를 같은 날에 발매한다.가격은 3,675엔.

 또, 온라인 샵 한정으로 M.ZUIKO DIGITAL 17mm F2.8 전용 렌즈 캡도 같은 날 발매한다.블랙(LC-37F BLK), 그린(LC-37F GRN), 와인(LC-37F PUR)의 3색을 준비한다.가격은 각각 2,98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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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께 22mm의 팬케이크 렌즈.동사 첫 마이크로포서즈 대응 디지탈카메라 「E-P1」의 킷 렌즈로도 되어 있다.Olympus에서는, 마이크로포서즈 대응 렌즈의 명칭을 「M.ZUIKO DIGITAL」로서 전개한다.“M”는, 「Micro Four Thirds」의 약어.35mm 환산의 초점거리는 34mm 단초점 타입.

 조리개를 사이에 두고 전후가 대칭형에 가까운 더블 Gauss 타입을 베이스로, 넓은 화각을 확보하기 위해 오목 렌즈를 광학계의 맨 앞면에 배치한 레트르 타입을 채용했다.렌즈 구성은 양면비구면 렌즈 1매를 포함한 4군 6매.렌즈 전면으로부터 15cm까지 피사체에 접근할 수 있다.역광시의 고스트나 플래어를 억제하기 위해, 렌즈 전면에 멀티 코트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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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스피드이메이져 AF의 제어에 적절한 스테핑 모터를 채용했다.포서즈용 렌즈의 「ZUIKO DIGITAL 25mm F2.8」과 비교해, 하이스피드이메이져 AF속도는 2배가 되었다고 한다.포커스링은 전자식.

 최단 촬영 거리는 0.2m.최대 촬영 배율은 0.11배(35mm 환산 0.22배).조리개는 원형의 5매 날개.필터크기는 37mm 지름.사이즈는 57×22 mm(최대지름×전체 길이).중량은 7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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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ympus는, 마이크로포서즈에 대응한 표준 줌 렌즈 「M.ZUIKO DIGITAL ED 14-42mm F3.5-5.6」을 7월 3일에 발매한다.블랙과 실버를 준비해, 가격은 모두 3만 6,750엔.아울러 전용 프로텍트 필터 「PRF-D40.5」도 같은 날 발매한다.가격은 3,675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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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사 첫 마이크로포서즈 대응 디지탈카메라 「E-P1」의 킷 렌즈.Olympus에서는, 마이크로포서즈 대응 렌즈의 명칭을 「M.ZUIKO DIGITAL」로서 전개한다.“M”는, 「Micro Four Thirds」의 약어. 35mm 환산의 초점거리는 28 ~ 84mm.

 새롭게, 본체에 경 범위침동기구를 채용.사용시만 경통을 꺼내 사용할 수 있기 위해, 수납시는 길이 43.5mm로 컴팩트하게 되는 것이 특징.줌링을 회전시키는 것으로, 침동상태로부터 촬영 상태로 경통이 커진다.수납시는 경통의 락 스위치를 슬라이드시키면서 줌링을 회전시킨다.

 기존의 포서즈 대응 렌즈 「ZUIKO DIGITAL ED 14-42mm F3.5-5.6」에 비해, 체적으로 35%, 중량으로 20%의 삭감에 성공했다.동사에 의하면 ZUIKO DIGITAL ED 14-42mm F3.5-5.6으로 동등의 화질을 확보했다고 하고 있다.

 줌링에는, 동사 왕년의 하프 사이즈 필름 일안레플렉스 카메라 「펜 F」용 교환 렌즈의 핀트링을 이미지 한 디자인을 채용했다.포커스링은 전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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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즈 구성은 ED(특수저분산) 렌즈 1매, HR(고굴절률) 렌즈 1매, 비구면 렌즈 2매를 포함한 8군 9매.주밍시에 전체 길이 변동이 적은, 부선행 타입의 3군줌 구성을 채용.ED렌즈와 HR렌즈를 붙여 맞추는 것으로, 색수차를 억제했다고 한다. 거기에다, 렌즈 전면에 멀티 코트를 해 역광 촬영시의 고스트, 플레어의 발생을 저감 했다.

 최단 촬영 거리는 0.25m.최대 촬영 배율은 0.24배(35mm 환산 0.48배).조리개는 원형의 7매 날개.

 필터크기는 40.5mm.사이즈는 62×43.5 mm(최대지름×전체 길이).중량은 150g.옵션으로 후드는 준비하지 않지만, 시판중인 스크류식 후드가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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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6]riva
Do As Infinity
2009.06.16 16:29:20 (*.43.17.144)
958

 Olympus는, 마이크로포서즈용 마운트 아답터 2 종류를 7월 3일에 발매한다.포서즈마운트용의 「MMF-1」과 OM렌즈용의 「MF-2」를 라인 업 한다.가격은 모두 2만 1,000엔.

 모두, 동일 발매의 마이크로포서즈 대응 디지탈카메라 「E-P1」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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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MF-1

 기존의 포서즈 규격에 준거한 렌즈를, E-P1등에서 사용하기 위한 마운트 아답터.순정의 ZUIKO DIGITAL 렌즈외, 타사제의 포서즈렌즈도 사용 가능.

 전기 접점을 갖추고 있어 하이스피드이메이져 AF에 대응한 렌즈이면 부드러운 AF가 가능.


■ MF-2

 Olympus의 필름 메뉴얼 일안레플렉스 카메라 「OM」시리즈의 렌즈를 E-P1등에서 사용하기 위한 마운트 아답터.일부에 사용 제한이 있는 OM렌즈가 있지만, 모든 OM렌즈의 설치가 가능.

 E-P1에서는, 초점거리를 입력하는 것으로, 바디내손떨림 보정을 이용할 수 있는 것 외에 하이비젼 동영상 촬영기능, 아트 필터등도 사용할 수 있다.E-P1는, 라이브뷰로 7배 또는 10배에 화면을 확대해 초점을 맞추는 것이 가능해지고 있다.

 덧붙여 OM렌즈는 이미 생산을 종료하고 있다.

 





2009.06.17 02:29:00 (*.210.44.3)
[레벨:18]id: piloteerpiloteer
Hold me baby 踊ろうよ Su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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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의 메리트인 크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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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6]riva
Do As Infinity
2009.06.16 16:22:24 (*.43.17.144)
2203

 벨본은, 디지탈카메라의 라이브뷰를 보면서 원격 조작 할 수 있는 「지그뷰(ZIGView) S2 Live」를 6월 19일에 발매한다.가격은 4만 2,57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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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에 폐막한 이벤트 「포토 이메징 엑스포 2009」에서 벨본이 출품하고 있던 제품.한국 시큐라인사의 지그뷰시리즈의 신제품.이번은 디지탈카메라의 비디오 출력을 통해, 라이브뷰 영상을 지그뷰의 액정 모니터에 표시할 수 있다.이외에 지그뷰 S2 Live 본체로의 릴리즈도 가능.편한 자세로 카메라 영상을 보면서 셔터를 누를 수 있다.

 게다가 화면의 명암이 크게 변화하면, 자동적으로 셔터를 누르는 기능이나, 인터벌 촬영등의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장시간 노출에도 대응해, 미리 지정한 시간 셔터를 여는 모드나, 임의의 시간에 셔터를 여는지를 선택할 수 있다.

 대응 바디는, EOS-1Ds Mark III, EOS-1D Mark III, EOS 5D Mark II, EOS 50 D, EOS 40 D, EOS Kiss X3, EOS Kiss X2, EOS Kiss F(이상 캐논).D3X, D3, D700, D300, D90, D5000(이상 니콘).α350,α300(이상 소니).펜탁스 K2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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