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컴파일된 (빌드 문자열 7229.0.090604-1901) 이 빌드는 매우 새로우며 내부 보고에 따르면 여러분은 Beta나 RC 키로 이걸 인증할 수 없다고 해요. 그러니 정말 순수하게 궁금증을 풀기 위한 것이 아니라면 업그레이드하지 마세요. 최신 보도에 따르면 Beta와 RC 키로 인증하는 데 문제가 없다고 해요.
곧 나올 7월 RTM을 생각하면 6월 말까지 RTM이 나올 가능성도 있어요. 하지만 어쨌든 사람들은 최종 제품의 진짜 맛을 볼 때까지는 10월 22일가지 기다려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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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에서 새로운 무료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Morro"라는 코드네임을 가지고 있어요.)을 발표했어요.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Morro"는 안티바이러스 기능뿐만 아니라 “실시간 안티 멀웨어” 기능도 제공할 것이라고 해요. 그밖에 최종 출시일에 대한 언급은 없었지만, 곧 public beta가 나오게 될 것이라고 하네요.
백신업체들은 전혀 긴장 안 하고 있던..
포어프론트를 봐서 Morro도 그냥 그런 존재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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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Microsoft는 11일, EU에서는, Windows 7에 Internet Explorer(IE)를 번들 하지 않고 판매하는 것을 결정했다.동사 부사장으로 대리 제너럴 위원회의 Dave Heiner씨가 공식 블로그로 분명히 했다.Windows 7의 EU판이 발매되게 된다.
이번 결정은, 1월에 유럽위원회가 발표한 예비적 견해를 받은 것이다.Microsoft가 Windows와 IE를 번들 하는 것이, 유럽 경쟁법에 위반하고 있다라는 견해가 나타나고 있었다.
Microsoft에서는, EU에서도 Windows 7을 세계 각국과 동시기에 출하하고 싶은 의향을 가지는 한편으로, EU로 진행되고 있는 법정 투쟁과 거기에 따르는 거액 배상금의 리스크의 쌍방을 검토할 필요가 있었다.이번 결정은, 적어도 유럽위원회가 지적하고 있는 번들 문제를 해결하면서, 동시에 EU지역의 고객에 대해서 Windows 7을 제공할 수 있는 메리트가 있다.
유럽위원회의 논의로는, Windows 7에 대체 브라우저를 포함 하거나 대체 브라우저의 일람을 표시해 유저가 선택 인스톨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방법도 제안되고 있었다.그러나, 모든 의견이 PC메이커나 브라우저 벤더의 의향이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복잡한 이해가 관계하기 때문에, Microsoft가 일방적으로 결정하는 것은 최선책은 아니다고 하고 있다.
EU판에서는, Windows 7의 제품명의 마지막에 「E」의 문자가 부가되게 된다.예를 들면 「Windows 7 Home Premium E」라는 상태다.이 버젼의 Windows 7은, 다른 지역에서 발매되는 Windows 7으로 거의 동등의 기능을 가져, 단지 IE가 제외되고 있는 점이 다르다.덧붙여 「E」버젼에서도 Windows 어플리케이션은 문제 없게 동작한다고 하고 있다.
PC메이커는, IE를 포함한 다른 브라우저를 선택해 인스톨 해 출하할 수 있다.이미 PC메이커에는 통보하고 있다고 한다.또, 유저도 기호의 브라우저를 자유롭게 인스톨 할 수 있다고 하고 있다.
그렇게 따지자먄 애플도 사파리 빼고 출시해야하는데 역시 점유율 높으니 MS만 주구장창 때리네요..
우리나라 법원의 판결도 웃겼지만..
애플 아이챗은???
그만큼 많이 쓰이니 타 브라우저 업체도 그렇고, 유저들의 불만이 많겠죠. 특히 EU쪽은 IE의 지배력이 매우 약화된 상태니까요.
애뿌루? 넣든말든 누가 신경 씁니까? 애뿌루와 비교하는건 어불성설 아닌가요?
애뿌루가 시장지배력이 있습니까? 뭐가 있나요? 걍 즈그들끼리 놀겠다는데 냅두면 되는거죠. 애뿌루의 OSX는 엄연히 비주류에 포함되는거 아닌가요?
그렇게 따지면 리눅스에 기본적으로 딸려들어가는 파폭은 어쩔까요? 그것도 때려야됩니까?
초보자들에게 윈도우를 깔자마자 인터넷을 할 수 있게 해 주는 편리성은 결코 무시할 수 있는게 아닌 데다, IE 컴포넌트를 일부 불러와서 쓰는 소프트웨어들이 얼마나 많은데..(뭐, 컴포넌트는 남는다고 하지만요;;)
아예 파일 탐색기도 경쟁을 위해서 빼버리지? 윈도우의 기본 파일 탐색기는 정말 기능이 부족해서 FlyExplorer를 쓰지만, 기본 파일 탐색기를 빼버리겠다면 즐을 날려버릴 겁니다..
그리고 초보의편리성을위해넣자는 분도있는데;; 전별로찬성하지않네요. 그저 마소라는거대공룡기업이해주는데로 이끌려가는거에만 익숙해져버린것만으로 선택의권한을 박탈당한것같다는 느낌을 지울수없네요. 왠만해서 컴터모르는사람이라도 인터넷프로그램받는거에는 어렵지않다고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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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EI 전기 주식회사는, 美 Diskeeper의 defrag 툴 「Diskeeper 2009 with HyperFast」의 다운로드 판매를 6월 12일에 개시한다.
가격은 open price로, Home판이 5,200엔 전후, Professional가 8,000엔 전후, Pro Premier가 12,000엔 전후, Server가 40,000엔 전후의 전망.또, Diskeeper 2009 소지 유저에게는 2,400엔으로 HyperFast 추가 팩이 준비된다.
대응 OS는 Windwows 2000/XP/Vista로, Server판은 2000 Server/Server 2003/Server 2008에 대응.모두 64 bit판에도 대응한다.
HyperFast는 Windows의 SSD 전용으로 설계된 기술로, Diskeeper 일부 기능으로, SSD에 최적화된 빈 영역을 확보해 유지한다.디스크 컨트롤러는 그 최적화된 빈 영역에 기록해, SSD의 피크스피드를 연장으로 수명의 저하를 막는다고 한다.
이 방법에 의해 일시적으로 지우기와 쓰기 처리가 증가해도, 일상적 사용으로 지우기와 쓰기 처리가 감소하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SSD의 수명 저하를 막는다고 하고 있다.
또, 동사의 테스트에 의하면, HyperFast 실행전과 실행 후의 HDBENCH의 결과는, 시퀀셜 리드에서 5.9배, 동라이트로 19.5배, 랜덤 리드가 3.9배, 동라이트가 9배의 퍼포먼스 향상을 확인했다고 한다.
동사 측정에 의한 HDBENCH 결과
그래요. 우리는 이게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몰라요. 하지만 캐논 EOS 1D MARK 4의 스펙이 포토그래프 베이라는 사이트에서 올라왔어요.
이 새 카메라에 대한 스펙이 조금식 올라왔지만 이게 진짜라면 우리는 아주 기쁠거에요.
떠도는 스펙에 의하면 1600만화소수 1.3X 크롭 이미지 센서가 있고 sRAW포맷에서는 800백만 화소수로 촬영이 되요.
ISO 수치는 50에서 26500까지 조절되요. 지원한 베타테스터에 의하면 자동초점이 매우 빠른 1D MARK3 보다 빠른 촬영이 가능하죠.
딴 특징은 3인치의 LCD화면이 있고 동영상 촬영이 되고 인체공학적으로 재설계된 버튼과 컨트롤러를 내장해요.
우리는 이미 이 모델이 8월에 발표될거란걸 들었어요. 그래서 테스터에게서 전달된 이 스펙이 진짜라면 그 예정날짜는 진짜에 가깝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