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U를 다른 형상의 소켓으로 사용하기 위한 이른바 “게타”의 신모델이 오래간만에 등장,Socket 478타입의 CPU를 LGA775으로 변환하는 「GETA-478TO775」가 M·T·G로부터 발매되었다.실구매 가격은2,480엔(자세한 것은 「이번 주 찾아낸 신제품」참조).
GETA-478TO775는,Pentium 4나 Celeron D등의 Socket 478타입의 CPU를,LGA775메인보드에 장착할 수 있도록 하는 변환 어댑터.패키지에는 변환 어댑터외 백 플레이트와 메뉴얼이 동고 되고 있다.메뉴얼에 일본나막신의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는 것이 정말 독특하다.
변환 어댑터의 CPU소켓의 중앙에는 2개의 딥 스위치를 탑재.FSB 400MHz의 CPU을 사용하는 경우는, 스위치를 조작할 필요가 있다고 알려져있다.
덧붙여 메뉴얼에서는 Northwood/Prescott코어의 CPU를 서포트한다고 여겨지고 있지만, 대응 CPU나 메인보드의 구체적인 프로세서·넘버, 기종명 등은 들 수 있지 없었다.메뉴얼의 「검증이 끝난 메인보드」의 란에는, 「INTEL945G/P/GC 533/800/1066」 「NVIDIA775 533/800」라는 칩 세트나 FSB로 생각되는 문자등이 나열 되있을 뿐이다.
물론,CPU나 메인보드를 통상과는 다른 상태로 사용하기 때문에, 메이커 보증은 받을 수 없게 되지만, 동작하게 될 때까지 시행 착오를 즐길 수 있는 것은 이러한 아이템이 아니라면 맛볼수 없을것이다. 오래된 CPU가 남아 있는 사람은 구입해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PCI Express접속의 SSD를 자작할 수 있다고 하는 독특한 킷 「G-Monster PROMISE KIT」이 PhotoFast에서 발매되었다.실구매 가격은 79,800엔(자세한 것은 「이번 주 찾아낸 신제품」참조).
G-Monster PROMISE KIT은, 별도의 2.5인치 SSD를 내장하는 것으로,PCI Express x8접속의 SSD로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고 하는 독특한 킷.「공칭 1,000MB/s」를 언급하는 동사의 PCI Express x8 SSD「G-Monster PROMISE」에서 SSD만을 없앤 것 같은 것으로, 대형 비디오 카드와 같은 외관은 G-Monster PROMISE와 같다.덧붙여 탑재할 수 있는 SSD의 대수에 대해서는 명확한 기재가 없기 때문에 불명.덧붙여서, 본래의 「G-Monster PROMISE」는 4대의 SSD를 내장한 제품이라고 생각된다.
하드웨어 스펙도 G-Monster PROMISE와 같이.Intel XScale프로세서(Intel 81348 800MHz)나 하드웨어 RAID 0/6콘트롤러등의 외 , 캐쉬용으로서 256MB의 DDR2메모리를 탑재하고 있다.
다만,SSD를 내장할 때는, 원래의 2.5인치 SSD의 케이스를 없애, 기판만의 상태로 할 필요가 있다. 즉, 내장한는 2.5인치 SSD를 분해하지 않으면 안되어,SSD의 메이커 보증이 받을 수 없게 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덧붙여 패키지에는 「PhotoFast제 SSD(G-Monster V3) 이외로의 이용의 호환성 보증은 없습니다」라고 하는 설명서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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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용량 캐패시터와 플래쉬 메모리로 정전시의 백업을 실시한다고 하는 SAS-RAID카드 「ASR-5405Z」가 Adaptec에서 발매되었다.실구매 가격은 84,800엔(자세한 것은 「이번 주 찾아낸 신제품」참조).
대용량 캐쉬를 갖추는 고급 지향RAID카드는, 불의의 정전시라도 데이터 로스가 없이, 리튬 이온 충전지등에서 캐시 기억 장치를 백업 하는 것이 일반적.다만, 이러한 구성에서는 반복해 충전되는 충전지의 수명이나, 배터리 백업의 시간에 문제가 있다고 여겨진다.
이 제품에서는, 그러한 수명 문제가 없는 대용량의 캐패시터를 탑재, 정전시는 캐패시터가 공급하는 전력으로 캐시 기억 장치의 내용을 플래쉬 메모리에 백업한다고 하는 구조다.
ASR-5405Z는 탑재하는 캐시 기억 장치는 512MB, 백업용 플래쉬 메모리는 4GB.SAS인터페이스는 4포트로, 확장 슬롯은 PCI Express x8대응.LowProfile슬롯에서도 이용 가능하다.
이 카드 그 자체는 서버 전용이지만, 「대용량 캐패시터와 대용량 캐쉬, 플래쉬 메모리를 조합한다」라고 하는 컨셉은 플래쉬 메모리의 활용법으로서 꽤 흥미로운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월라매트님 말씀대로 512MB의 캐시메모리를 백업하기 위한 플래시메모리인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시스템의 사용중 정전이나 하드웨어적인 에러때문에 시스템이 먹통이되면 HDD에 기록된 데이터 자체에는 문제가 생길만한 부분이 사실 없습니다.
문제는 RAID카드의 쓰기캐시안에 있던 데이터지요. 이부분이 날아감으로써 RAID로 묶여있던 데이터 전체가 손상을 입을 수 있으니까요. 이것을 해결하기위해서 기존에는 BBU만을 사용했지만 휘발성 메모리인 RAM을 캐시로 쓰는 이상 정전에 완전 대응하기는 어렵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긴급사태가 발생할시 캐시 메모리(RAM)에 담긴 데이터를 비휘발성메모리인 플래시 메모리에 이전시킨다면 추후 복구가 좀 더 쉬워 지겠지요.
즉 평소에는 512MB의 캐시메모리를 주 캐시장치로 사용하다가 위급상황에는 자동으로 캐시메모리의 데이터가 플래시메모리로 이전되는 방식이 아닐까 합니다.
그런데 커패시터(콘덴서)를 사용했다고 해서 더 오래가거나 하는건 아닌데 왜 커패시터를 사용했다고 표현하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냥 마케팅적인 문구인것 같긴 한데...
캐패시터팩 (사진에 나온 것은 배터리팩이 아니라 캐패시터팩임) 을 보니 적어도 5V, 75F 정도는 되어 보이는데, 이 정도면 적어도 15W 의 전력을 30 초 정도 충분히 공급 가능하고요.
( LP 프로필이란거 깜빡하고 사이즈가 좀 더 큰 것일 것으로 생각하고 300F 정도라고 생각했었는데, 75F 정도일것 같음 )
30 초의 시간이면 백업하고도 남는 널널한 시간이죠.
EDLC 는 30 초만에 풀 충전 가능하고, 그걸 30 초 내에 다 방전해버리는 부하도 감당할 수 있기 때문에 전기자동차같은데도 많이 쓰이는 부품입니다.
메모리칩과 냉각자켓이 직접적으로 접촉하는 타입의 메모리 모듈용 수냉자켓 「RAM-33」이 Koolance에서 등장했다.실구매 가격은 5,980엔(자세한 것은 「이번 주 찾아낸 신제품」참조).
일반적인 메모리용 수냉자켓은, 모듈을 플레이트등에서 고정해, 그 플레이트 등에 냉각자켓를 접촉시킨다고 하는 말하자면 「간접 냉각 타입」이 대부분이지만,RAM-33의 경우는 모듈 전체를 냉각자켓으로 직접 가리는 독특한 구조를 채용하고 있는 것이 특징.본체에는 모듈을 고정하기 위한 고리가 붙어 있어 플레이트등을 사용하지 않고 고정할 수 있다.
본체는 사이즈가 폭158×높이54×깊15mm, 중량 85g.재질은 스텐레스(니켈 도금 가공).fitting는 장착되어 있지 않다.
덧붙여서, 메모리칩을 직접적으로 냉각할 수 있는 수냉자켓로서는, 과거에 동사로부터 「RAM-30-V06」도 발매되고 있다.이것은, 메모리 모듈과의 접촉 부분에 주머니 모양의 냉각 패드를 이용한 것.
Jensen씨는 이들을 너무 사랑해요
저희는 Nvidia와 가까운 산업 소식통들과 이야기했고 Nvidia-Apple 관계의 상태가 괜찮다는 분명한 확인을 받았어요.
Apple은 여전히 Nvidia 노트북 칩과 칩셋을 사고 있으며 지난 몇 주 동안 바뀐 것은 없어요. Nvidia와 Jensen씨 자신은 혼란 제조사 Apple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고, 그래서 이 관계는 Nvidia 사람들에게 최우선이에요.
Apple이 Nvidia를 버릴 수 있다는 가능성에 대한 모든 혼란을 야기한 보도는 처음에 제 동료 전 Inquirer 직원 Demerjian씨가 여기 그의 새 프로젝트 Semmiaccurate.com에 올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