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Microsoft는 13일(현지시간), 차기 오피스 「Office 2010」과 관련 제품의 테크니컬 프리뷰를 개시했다. 일본내에서는 TechNet의「Microsoft Office 2010 베타 프로그램」의 페이지로, 프리뷰판의 피드백을 요구하고 있다.

 참가 조건은 Microsoft Connect 유저인 것, 참가에는 Windows Live ID가 필요. 참가 방법은 등록 사이트의 폼에 필요 사항을 기입한다. 다운로드 가능하게 되는 7월 중순 이후에 메일에서 다운로드 방법이 안내된다. 덧붙여 참가자가 많을 경우는 신청 접수가 제한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고 있다.

 Office 2010은, PC, 휴대 전화, Web 브라우저로부터 사용할 수 있는 오피스 스위트. Word 2010, PowerPoint 2010, OneNote 2010으로의 공동 편집, Outlook 2010으로의 메일 관리와 캘린더 기능에 의한 공동 작업등이 가능하게 된다. 게다가 PowerPoint 2010에는 초대한 유저의 브라우저 화면에 슬라이드를 전달하는 브로드캐스트 기능, 사진이나 동영상의 편집 기능을 추가한다.

 Web 베이스의 Office Web 어플리케이션에서는, Word 2010, PowerPoint 2010, Excel 2010, OneNote 2010의 경량 Web 브라우저판에 의해, 어디에서라도 문서에 액세스 할 수 있다고 한다.

 소니는, 디지털 일안레플렉스 카메라「α700」의 생산 완료를 발표했다. 바디만의「DSLR-A700」, 렌즈 킷의「DSLR-A700P」(DT 16-105 mm F3.5-5.6이 부속) 함께 생산을 완료했다고 한다.

 α700은, 소니로서 2번째의 디지털 일안레플렉스 카메라로서 2007년 11월에 발매. 하이 아마츄어를 위한 모델을 구가해, 실질적으로 코니카 미놀타의「α-7 DIGITAL」의 후계기에 해당한다. 당시는 아직 풀 사이즈기의「α900」이 존재하지 않고, 엔트리 모델「α100」의 상급 기종이라는 포지션이였다.

 DT 16-105 mm F3.5-5.6과의 렌즈 킷외, Vario-Sonnar T* DT 16-80 mm F3.5-4.5 ZA를 조합한「칼짜이즈 DT 16-80mm렌즈 킷」의 등장도 화제를 불렀다.

 APS-C사이즈의 촬상 소자, 바디내손떨림 보정, 안티 더스트 기능, 5각 프리즘 파인더등을 탑재. 소니α에서는 첫 CMOS 이미지 센서를 탑재. 센서의 애칭「Exmore」(액스 모어)은, 1년 후에 소니가 투입한 상위 모델「α900」에도 계승해지고 있다.

 또, 화상 처리 엔진「BIONZ」도 현행 기종에 계속 되는 기술. 「크리에이티브 스타일」도 α700이 최초의 탑재기이며, Fn버튼과 조이스틱의 멀티 선택 장치 사용한「퀵 네비게이션」도 α700으로부터. 그 외 , 방진방적을 배려한 설계면서도, 약 690g의 경량 바디도 특징이였다.

 7월 14일 현재, 소니로부터 후계 기종에 대한 아나운스는 없다.

 
 펜탁스는 14일, Windows Vista용의 RAW Codec를 공개했다. 6월 27일 발매의 디지털 일안레플렉스 카메라「K-7」의 RAW 데이터에 대응하고 있다.

 RAW Codec는, Windows Vista의 익스플로러등에서, 「.PEF」형식의 RAW 화상의 표시를 가능하게 하는 플러그 인. 32bit판 Windows Vista로 사용할 수 있다.

 현재의 대응 기종은, *ist D, *ist DS, *ist DL, *ist DS2, *ist DL2, K100D, K10D, K100D Super, K20D, K200D, K-m, K-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