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 42x182x185mm, 무게 1kg, 클럭 500MHz, 1GB 메모리, 크롬9 HC3 내장 그래픽, 비아 VT1708S 오디오 코덱.
킹스톤이 벨류 램 1333MHz DDR3(KVR 1333D3S9 1G/2G) 메모리가 코어 i5 모바일 플랫홈에 적합하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메모리는 인텔 P55 익스프레스 칩셋과 린필드 프로세서의 인증을 통과했다고 하는군요.
Jon Peddie Research에서 GPU 칩 시장의 현재 상황과 앞으로의 시장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2009년에 심각한 타격을 받아 출하량이 작년보다 12% 줄어 총 출시량은 3억 2840만개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내년에는 21.5% 늘어난 3억 9890억개로 회복하고, 2011년에는 12% 정도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직 테스트 단계이지만 기판은 이걸로 확정. 12층 기판.
12페이즈, PWM은 uP6208AM로, 동적인 페이즈 조절 기능을 지원, 아이들 시에 여러 페이즈의 전원부를 끄는 절전이 가능합니다. 듀얼 인덕터와는 다릅니다. 각각의 페이즈는 2개의 Renesas LFPAK 모스펫을 사용하고, BL 초대용량 밀폐색 탄탈 표면 실장식 인덕터를 사용합니다. 파나소닉 SP-CAP 캐패시터.
메모리 전원부는 코어 전원부에게 밀려 PCB 위쪽으로 갔습니다. 3페이즈. 아직은 1ns 메모리지만 실제 출시 버전에서는 0.8ns 정도는 붙여야 할듯.
코어 전원부 뒤에는 MLCC가 배열되어 있습니다. 이제는 별로 특이하다고 할 수 없겠지요. 사진 위쪽의 커다란 덩어리들은 NCC에서 연구 개발한 최고급형 캐패시터인 Proadlzier로, 단일 용량이 1000uF, 일반적인 고분자 취합물 캐패시터의 3배 이상입니다. ERS는 2밀리옴밖에 안되며, 고클럭 DC-DC 전원에는 필터를 제공. 가격은 한개당 1.2$.
NCC Proadzier의 소개.
현재 최강인 NCC psc 솔리드 캐패시터도 6미리옴밖에 안되는데 이건 ESR이 2미리옴이라고 합니다.
모두 6개. 몇개 캐패시터에만 7.2$를 쓴 셈.
아킥 쿨링의 팬 3개짜리 쿨러, 800/2000MHz로 작동.
코어 뒷면의 MLCC 캐패시터에 전선을 납땜하여 전압 필터 상황을 측정.
아이들 상태에서 19.2mV. NVIDIA가 요구하는 100mV보다 엄청나게 낮습니다.
풀로드에서 136mV. NVIDIA 표준은 300mV입니다.
그래서 800MHz 코어 클럭은 확정일듯.
제조사가 어딘진 안 나왔지만 곧 나오겠지요.
차세대 슈퍼컴퓨터 시설(완성 예상도)
독립 행정법인 이화학 연구소(이화학 연구소)는 17일, 차세대 슈퍼컴퓨터의 신시스템의 구성을 스칼라형 단독으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신시스템은 문부 과학성이 추진하는「최첨단·고성능 범용 슈퍼컴퓨터의 개발 이용」프로젝트의 일환으로서 개발을 진행시키고 있다. 당초는 스칼라형과 벡터형을 조합한 복합 시스템을 예정하고 있었지만, 벡터 담당의 NEC가 제조 단계에 참가하지 않는 것으로 실현이 곤란하게 되어, 스칼라형 단독의 구성으로 했다고 한다.
신시스템은, 분산 메모리형 병렬 계산기로 분류된다. 분산 메모리형은 다른 노드의 메모리를 참조할 수 없기 때문에, 네트워크 접속을 스위치등을 사이에 두지 않는 직접 결합망으로 했다. 직접 결합망의 구조는 3 차원 원환체 네트워크를 채용해, 정육면체에 배치한 각 노드로부터 상하 좌우 전후의 6 방향으로 결합해, 각 차원이 링상태에 결합되고 있다.
CPU 는 후지쯔의「SPARC64 VIIIfx」(코드네임: Venus)를 채용. 1 CPU의 부동 소수점 성능은 128G FLOPS로, 범용 CPU로서 현시점에서 세계 최고 속도를 자랑한다. 제조 프로세스는 45nm. 이화학 연구소는 당초의 목표 대로, 10P FLOPS 달성을 목표로 한다.
직접 결합망 3 차원 원환체 네트워크(개념도)
후지쯔「SPARC64 VIIIfx」
벡터형이 적합한 어플리케이션에 대해서는, 등록 시설 이용 촉진 기관(슈퍼컴퓨터의 이용 지원, 선정을 하는 기관)이 행하는 이용자 지원 업무의 방식을 문부 과학성에서 검토하고 있어 이화학 연구소는 관계 기관과 협력해 벡터형 유저에게의 지원도 제공한다고 하고 있다.
신시스템은 2010년도말에 일부가 가동, 2012년에 완성·공용을 개시할 예정.
그러니까, 렉스텍만 바라보고 있으면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