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보·재팬 주식회사는, 15.6인치 노트 PC「Lenovo G550」시리즈 3 모델을 8월 12일에 발매한다. 가격은 open price로, 매장 예상 가격은 4만엔시작.
4월에 발매한「Lenovo G530」의 후계 제품. 액정 디스플레이를 15.4인치(1,280×800)에서 15.6인치(1,366×768)으로 변경해, Conexant 독자적인 알고리즘을 채용한 3D사운드「팬텀·스피커」기능에 의해, 멀티미디어에 적합으로 하고 있다. 이 외 , 시스템의 복원이나 데이터의 회복을 행할 수 있는「OneKey Rescue System」, Web 카메라를 사용한 얼굴 인증「VeriFace」등을 갖춘다.
하위 모델「295826J」는, Celeron 900(2.20GHz), Intel GL40 Express 칩 세트(비디오 기능 내장), 메모리 2GB, HDD 160GB, OS에 Windows Vista Home Basic를 탑재해, 매장 예상 가격은 49,800엔 전후.
중위 모델「295827J」는, Celeron T3000(1.80GHz), Intel GL40 Express 칩 세트( 동), 메모리 3GB, HDD 250GB, OS에 Windows Vista Home Premium를 탑재해, 동59,800엔 전후.
상위 모델「295828J」은, Core 2 Duo P8700(2.53GHz), Intel GM45 Express 칩 세트( 동), 메모리 3GB, HDD 250GB, OS에 Windows XP Professional(Vista Business 다운 그레이드)를 탑재해, 동84,800엔 전후.
그 다른 사양은 거의 공통으로, DVD 슈퍼 멀티 드라이브, 15.6인치 와이드 광택 액정을 탑재. 인터페이스는 USB 2.0×3, Ethernet, 미니 D-Sub15 핀, 30만 화소 Web 카메라, 음성 입출력등을 장비. 이 외 , 상위 모델은 멀티 카드 리더, HDMI 출력, IEEE 802.11 a/b/g/n무선 LAN를, 하위/중위 모델은 IEEE 802.11 b/g무선 LAN를 갖춘다.
배터리 구동 시간은 약 3.1시간. 본체 사이즈는 381×245×26.5~36.2mm(폭×깊이×높이), 중량은 약 2.7kg.
일본 에이서 주식회사, 경량 슬림 노트 PC「Aspire Timeline」시리즈에 14인치 모델「AS4810TG-R23」을 추가해, 8월 21일에 발매한다. 가격은 open price로, 동 79,800엔 전후의 전망. 이것에 Office 2007 Personal를 추가한「AS4810TG-R23F」도 동시 발매해, 매장 예상 가격은 99,800엔 전후의 전망.
Aspire Timeline는 해외에서는 13.3인치, 14인치, 15.6인치가 라인 업 되고 있었지만, 일본내에서는 13.3인치와 15.6인치만으로 전개되고 있었다. 이번 14인치의 모델이 새롭게 투입된다.
주된 사양은 공통으로, 1,366×768 (WXGA) 대응 14인치 광택 액정, Core 2 Solo SU3500(1.4 GHz), Intel GS45 Express 칩 세트, 2GB메모리, 320GB HDD, GPU에 Radeon HD 4330(512MB), DVD 슈퍼 멀티 드라이브, OS에 Windows Vista Home Premium를 탑재한다.
인터페이스는 멀티 카드 리더, 100만 화소 Web 카메라, USB 2.0×3, Bluetooth 2.1+EDR, IEEE 802.11 a/b/g/n(드래프트 2.0) 대응 무선 LAN, Gigabit Ethernet, HDMI, 미니 D-Sub15 핀, 음성 입출력등을 갖춘다.
배터리 구동 시간은 약 8시간. 본체 사이즈는 378×259×24.8~29.7mm(폭×깊이×높이), 중량은 약 1.9kg.
코어 i7 : 데스크탑 프로세서 플래그쉽
코어 i5 : 중급형 데스크탑의 영도적인 존재
코어 i3 : 코어 패밀리의 입문급 프로세서
펜티엄 : 고전 브랜드로 일상 응용의 왕
셀러론 : 입문급의 해결 방안
아톰 : 넷붓과 MID용 프로세서
다음달에 인텔이 3종의 네할렘 아키텍처 CPU, 코어 i7-800 시리즈 2개와 코어 i5-700 시리즈 한개를 출시하는데, 이것 외에도 코어 i3 프로세서를 내년 1/4분기에 출시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코어 브렌드가 완전한 고/중/저가형 라인업을 완성하게 되어, 코어 i7은 플래그쉽과 고가형, 코어 i5는 중급형, 코어 i3은 저가형 입문급이 됩니다.
코어 브랜드 외에도 펜티엄과 셀러론, 아톰은 여전히 같이 사양하게 되며, 대신 몇년간 사용해 왔던 코어 2 시리즈는 사라지게 됩니다.
작년 11월에 나온 코어 i7-900 시리즈는 코드네임 블룸필드이고, 이것 외에도 린필드와 클락데일이 있습니다. 린필드는 코어 i7과 코어 i5의 두가지로 나뉘며, 클락데일도 코어 i5와 코어 i3의 두가지로 나뉩니다.
코어 i7은 i7-900과 i7-800으로 나뉘는데, i7-900은 블룸필드 코어로, 트리플 채널 메모리 컨트롤러를 내장하였으며 LGA 1366 소켓을 사용하고, 칩과의 연결은 QPI를 사용합니다. 다른 코어 시리즈는 LGA 1156 소켓을 사용하고 칩과의 연결에 DMI를 사용합니다. i7-800 시리즈 린필드는 듀얼 채널 메모리 컨트롤러를 사용하여 코어 i7은 모두 쿼드코어/8스레드입니다.
코어 i5에는 i7-700과 i7-TBD(i5-600으로 추정)가 있고, i7-700은 린필드, 쿼드코어, 하이퍼스레딩 지원 안함. i5-600은 클락데일, 듀얼코어, L3 캐시 4MB, 하이퍼스레딩 지원하여 듀얼코어 4스레드, i5는 듀얼 채널 메모리만 지원합니다. 코어 i7과 i5는 모두 터보 부스트를 지원합니다.
코어 i3은 아직 한가지 제품밖에 없는데 i3-500입니다. 클락데일 코어, 듀얼코어 4스레드, L3 캐시는 4MB, 듀얼채널 메모리, 터보 부스트 지원 안함.
코어 i7/i5/i3의 구분 방법은 8 스레드가 코어 i7, 4 스레드에 터보 부스트를 지원하면 코어 i5, 터보 부스트를 지원 안하면 코어 i3이 되겠습니다.
린필드와 클락데일은 불룸필드와 비교해서 PCI-E 2.0 컨트롤러를 내장하고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p55/P57 메인보드는 16 x 1이나 8 x 2 방식으로 그래픽카드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클락데일은 그래픽을 내장하고 있고, 코어 부분은 32나노, 그래픽은 45나노입니다. 내장 그래픽 GFX 유닛의 클락데일은 인텔 H55/H57에서 지원합니다.
NVIDIA가 2010년 재정년도 2/4분기 재정 보고를 했습니다. 총 수입 7.765억$, 작년의 8.9217억$보다 13%가 줄었으며 1/4분기보다 17%가 늘었습니다.
2/4분기에 NVIDIA는 1.053억$의 손해를 보았는데 주식당 0.19$에 해당합니다. 작년 2/4분기의 1.209억$보다는 나아진 것입니다. 이것은 NVIDIA 칩셋의 결함 때문에 1.191억$를 사용한 것이 이번 분기까지도 이어져 내려온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