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Microsoft의 Macintosh Business Unit는 13일(현지시간), Office for Mac의 차기 버젼에「Outlook for Mac」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지금까지의 「Entourage for Mac」에 대신하는 신어플리케이션. 새로운 기능으로서 Cocoa를 사용한 개발에 의한 Mac OS와의 친화성 향상, Mac OS의 Time Machine와 Spotlight와의 통합 레벨의 향상, 기밀 정보의 누설 방지나 액세스권을 가지지 않는 유저에 의한 내용의 열람을 방지등이 추가된다. Mac BU총지배인의 Eric Wilfrid씨는 「유저가 수년 요구해 온 기능이 탑재되어 있으며, 단순한 명칭 변경하지 않다는 것이 이해하실 것입니다」라고 코멘트하고 있다.
기존의 Entourage 유저용에는, Entourage 2008 for Mac, Web Service Edition를 릴리스 했다. 이 Web Service Edition, Document Connection for Mac등을 포함한 Office 2008 Business Edition도 새롭게 발매한다. 북미에서는 9월 15일 발매 예정, 일본은 후일 안내 예정으로 하고 있다.
Opera Software는 13일, 「Opera 10 beta 3」을 공개했다. 안정성의 향상을 도모한 것 외, 브라우징 고속화 기능「Opera Turbo」의 성능 강화나, 디자인의 변경등이 행해지고 있다. Windows판, Mac OS X판, Linux판등이 있어, 동사 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beta 3」로의 신기능으로서는, 탭 바 위치의 선택사항을 늘렸다고 한다. 지금까지 화면상 또는 아래에 표시 가능했던 것이, 화면 오른쪽 또는 왼쪽에도 표시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외 , 크래쉬 로그를 이용해, 크래쉬의 가능성을 가능한 한 줄였다고 하고 있다. 또, 일본어등 포함한 합계 38언어에 대응했다.
덧붙여 Web 브라우저에 서버능을 갖게하는 신기술로서 6월에 공개된「Opera Unite」에 대해서는, 알파판 단계이다고 해, 「Opera 10 beta 3」에게는 아직 탑재하고 있지 않다.
「Opera」의 차기 버젼인「Opera 10」에서는, Opera의 서버를 경유해 이미지등의 데이터를 압축하는 것으로 브라우징을 고속화하는「Opera Turbo」을 탑재한다. 또, 신렌더링 엔진의 탑재에 의해 고속화를 실시해, Gmail나 Facebook 등 대량의 자원을 필요로 하는 페이지가「Opera Turbo」기능 없음에서도, 현행 버젼의「Opera 9.6」에 비해 40%이상 고속화된다고 한다. 6월에 최초의 베타판이 공개되어 이번이 3번째의 베타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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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be는 12일, 「Creative Suite」의 차기 버젼으로부터 PowerPC 탑재 Macintosh로의 동작을 서포트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애플의 차기 OS인「Mac OS X 10.6」(Snow Leopard)로, PowerPC 탑재 Macintosh를 서포트하지 않는다는 발표를 받은 결정. 아도브는, PowerPC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던 유저의 대부분은 인텔 프로세서 플랫폼으로 이행하고 있다고 판단. 향후의 Creative Suite에 대해서는, 인텔 프로세서 탑재 Macintosh 전용만을 개발한다.
덧붙여 현재 PowerPC 탑재 Macintosh로 Creative Suite를 사용하고 있는 유저에 대해서의 서포트로 변경은 없다. 다만, PowerPC 플랫폼을 대상으로 한 패치에 대해서는, 중대한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를 제외하고 향후 제공하지 않는다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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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7의 XP Mode는 Intel Core 2 Duo에서 완벽히 지원하는데도 불구하고 하드웨어 가상화 기능을 갖고 있는 모든 Sony 랩탑들에서 작동하지는 않을 거예요. Gizmodo에 따르면 이 행동은 Sony가 자사의 현재 모든 Vaio 제품 랩탑들을 통해 가상화를 비활성화하기로 한 자사의 처음 결정으로부터 매우 부정적인 비판에 직면했기 때문이에요.
Sony의 제품 마케팅 부서의 수석 매니저인 Xavier Lauwaert씨는 Windows Team Blog에서의 글에서 VT를 비활성화하는 두 주요 이유를 언급했어요.
Levicki라고 불리는 또다른 유저는 같은 기사에서 자신이 Sony가 해놓은 락에도 불구하고 Sony VAOI 랩탑에서 VT 기술을 활성화할 수 있었다고 주장했어요. 그의 웹사이트는 여기에 있어요.
Gizmodo는 또 “Phoenix BIOS 또는 (Vaio Z같이) Insyde H2O UEFI 프레임워크를 쓰는 Vaio 랩탑들에서 하드웨어 가상화를 쉽게 재활성화한다고 주장되는 온라인 가이드들“을 발견했어요.
Disclaimer: 저는 이 웹사이트의 어떤 패치도 테스트하지 않았어요. Windows7Center는 이 패치 때문에 일어난 어떤 피해도 책임지지 않아요.
Windows XP Mode는 같은 데스크탑에서 옛 애플리케이션들을 모두 지원할 수 있게 해서 Windows 7에서 XP로의 전환을 쉽게 하도록 설계되었어요.
관련된 기사들:
소니 알파 850의 실물 사진이 등장했습니다. 가격 2000유로.
외관은 알파 900과 비슷하며, 2461만화소 CMOS 센서, ISO 100~6400, 셔터 스피드 1/8000초에서 30초, 방진 시스템, 9개 듀얼 크로스 AF 포인트와 10개 보조 포인트, 3인치 92인치 LCD, 크기 156.3x116.9x81.9mm, 무게 85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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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시 윈도우 퀵타임에 대해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마소가 맥으로 오피스 안만드는 대신 애플도 윈도우용으로 퀵타임 안만드는겁니다.
아 망할 퀵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