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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02]id: 사이버카가미
양자바다의 사이버카가미
2009.09.01 06:21:55 (*.136.163.3)
1560
ps3_logo.jpg

몇몇 사람들은 이것이 새 PS3의 경우라고 생각해요

이번 주말에는 새 PlayStation 3 Slim이 사실 PlayStation 3의 이전 세대들보다 좀 느릴 수 있다는 가능성에 대해 수많은 논쟁이 있었어요. 저희는 이 문제의 두 가지 입장 모두에 대한 수많은 증거들을 읽었고 수많은 비교 동영상을 보았지만, 이것이 사실이라고는 여전히 말하기 어려워요.

몇몇 사람들은 Slim이 초기 PS3보다 약간 느리게 클럭된 칩을 쓰거나, PS3 Slim에 쓰인 120GB 하드 드라이브가 약간 더 느릴 수 있다고 생각해요.

똑같은 하드 드라이브들을 갖고 만들었다고 전해지는, 이걸 주장하는 몇몇 테스팅에 따르면, 저희가 말할 수 있는 것에 따르면 PS3 Slim은 좀 느릴 수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 주장들에 하드 벤치마킹 수치는 나와있지 않기 때문에 이 비교들은 좀 주관적이어 보여요. 또다른 이론은 PS3 Slim의 하드웨어가 좀더 최적화가 필요하고 이것이 이 제품이 좀더 느리다고 느껴지게 한다는 거예요.




2009.09.01 06:27:40 (*.201.200.57)
[레벨:63]앙마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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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x360 Arcade 버전이 하드인스톨을 못해서 성능이 떨어진단 드립도 있던걸 생각하면, 이건 뭐 잉여도 아니고...
2009.09.01 08:31:11 (*.245.13.18)
[레벨:2]id: 곧미남
어1딜도1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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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슨...
2009.09.01 09:18:46 (*.253.98.18)
[레벨:12]z5f
날 대하는 몸짓이 모든걸 말해주잖아.. 가슴이 소리친다 이별앞에서.... 리플레이 리플레이 리플레이
noprofile
이건 뭔X소리인건가요...
2009.09.01 09:49:55 (*.216.159.210)
[레벨:49]id: -MIN-
ㅠ_ㅠ 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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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내린걸 생각하면 이런말 할 처지가 못될텐데...

이것은 그 '느낌상~' 의 논란일듯...

[가격을 내리니 ps3가 느려졌어요...]
2009.09.01 09:54:58 (*.36.152.38)
[레벨:28]생굴
딩딩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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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번세대 콘솔전쟁은 대충 윤곽이 확정지어졌다 생각합니다. 이제 뭐 새로운걸 내놓는다 한들 정해진 순위가 변할거라 생각진 않아요. 남은건 이제 PS3슬림처럼 제조원가를 최대한 낮춰서 기업회계에 좀 도움이 되게 하는 것 뿐.... 그나저나 PS3 슬림 만든다고 또 돈 많이 쓴거 같던데 솔직히 괜한짓을 한게 아닌지... 차라리 기존 케이스에서 어떻게 내부구조를 바꾸는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 슬림이라 하지만 솔직히 기존모델과 옆에 놓고 보면 딱히 작은것도 아닌데 말이죠.
2009.09.01 10:25:09 (*.116.71.169)
[레벨:63]앙마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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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부터가 원가 절감의 한 파트인데 당연히 바꾼게 정상입니다. '쓸대없이 돈나가는 파트를 교체하자' 가 목적이었는데 케이스와 라이센스비용이 1순위 대상이였죠. EE+GS 떼어낸 시점부터 보드는 별 차이 없어졌고(공정은 이미 낮춰진 타이밍), 생산량 조절해서(애초에 잘 팔리지도 않으니) 슬림쪽으로 돌리고 등등 '신개발비용' 이랄 것도 없었습니다.
2009.09.01 11:07:47 (*.2.60.46)
[레벨:7]Asur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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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아마 슬림 PS3 개발비는 인건비 빼고 볼 때 케이스 금형값이 제일 많이 들었을 겁니다. -_-a
2009.09.02 01:52:22 (*.26.17.244)
[레벨:35]보잉필드
알고리즘이 세상에서 제일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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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또 무슨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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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02]id: 사이버카가미
양자바다의 사이버카가미
2009.09.01 05:19:04 (*.136.163.3)
2334
psplogo.gif

Sony 소프트웨어 해적질 방지의 최신

이들은 사실 대중들에게 널리 인정받고 있지는 못하지만, 비공식적으로 Sony는 이 결정이 PSPgo의 배터리를 제거 불가능하게 만들려고 한 것이 아니라는 실제적 이유를 이야기하고 있어요. 여러 소식통들에 따르면 배터리를 제거 불가능하게 만든 결정은 소프트웨어 해적질을 예방한다는 이름 아래에서 PSP의 이전 세대의 ″Pandora Battery″ 악용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해요.

유저 대체 가능한 배터리를 포함하지 않는다는 결정은 이미 PSPgo에 대해 몇몇을 불쾌하게 했어요. 배터리를 대체하며려면 이걸 Sony에게 되돌려보낼 수 있지만, 제품이 보증 기간을 넘어섰다면 비용이 들 거예요.

유저 대체 가능한 배터리가 없는 것은 소프트웨어 해적들이 이전에 Pandora Battery 악용으로 이전 세대를 악용하는 데 쓰던 한 방법을 막았어요. 이것은 PSP에서 여러 악용된 펌웨어를 쉽게 불러올 수 있게 해주는 특별한 부팅 가능한 메모리 스틱과 함께 쓰였어요.

현재 PSPgo에서 Pandora Battery 악용 규모의 어떤 핵이나 악용이 발견되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이미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따는 건 확실해요. 몇몇 합법적 유저들은 배터리 대체의 유저의 불편함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겠지만 Sony는 잠재적 소프트웨어 해적질으로의 길을 막는 것은 소비자 편의성보다 더욱 중요하다고 확고히 믿어요. Nintendo가 DS와 DSi에서 R4로 가졌던 모든 문제들을 생각하면 Sony가 견고한 하드웨어 설계로 가능성을 최대한 막고 싶어한다는 건 당연해요.




2009.09.01 08:00:58 (*.94.41.89)
[레벨:9]로딩만10분째
그런저런 삶의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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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닭알군의 침투를 막을 수 있을련지
2009.09.01 08:31:37 (*.245.13.18)
[레벨:2]id: 곧미남
어1딜도1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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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하군요.. 판도라배터리때문이라니.
뭐 사이즈를 약간 더 줄일 수 있기도 하겠지만요.
2009.09.01 08:35:37 (*.11.79.149)
[레벨:74]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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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자 입장에서는 당연한거죠. :)
뭐 어차피 그래도 뚫리겠지만...
2009.09.01 09:19:21 (*.253.98.18)
[레벨:12]z5f
날 대하는 몸짓이 모든걸 말해주잖아.. 가슴이 소리친다 이별앞에서.... 리플레이 리플레이 리플레이
noprofile
판도라를 막겠다고 배터리를 일체형으로 하다니요.. 그럼 배터리를 좀 크게해주던지
2009.09.01 09:45:29 (*.216.159.210)
[레벨:49]id: -MIN-
ㅠ_ㅠ 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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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무덤 판 꼴... 니들이 아무리 그래도 뚫리는건 뚫린다...;;;

그리고 내장해놓으면 게임광들 계속 게임하다 터지기라도 하면;;;

들고 다니는 폭탄이 될것같;;;
2009.09.01 09:48:54 (*.171.245.108)
[레벨:61]id: 원댕이원댕이
퍼그는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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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인가.. 그곳에서 배터리 일체형은 수입이 힘들다고 들은거 같은대.. 으헝..
2009.09.01 09:49:03 (*.36.152.38)
[레벨:28]생굴
딩딩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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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얘도 조만간 폭탄이 될듯?
2009.09.02 01:51:26 (*.26.17.244)
[레벨:35]보잉필드
알고리즘이 세상에서 제일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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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가 만약에 터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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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02]id: 사이버카가미
양자바다의 사이버카가미
2009.09.01 04:50:35 (*.136.163.3)
1514
apple.gif

여전히 프로토타입이지만 13″ & 15″ 제품을 만들 것 같아요

저희는 과일 나무를 흔들었고 Apple이 풀 Mac OS X에서 작동하는 13″와 15″ 태블릿, 그리고 이 회사가 매우 이른 이듬해에 곧 출시할 10″ 태블릿을 만들고 있는 것 같다는 걸 발견했어요.

10″ 버전은 iPod Touch/iPhone과 같은 기초 코드 베이스에서 작동할 거라고 예상되지만, 지금 연구소의 13″과 15″ 프로토타입들은 풀 Mac OS X를 작동시키고 있고 이런 장치를 위한 잠재적 미래가 무엇인지 보기 위해 크게 평가되고 테스트되고 있어요.

과일의 저희 친구들이 저희에게 말해준 것에 따르면 데모 제품들이 Apple을 위해 만들어졌지만 누가 이 프로토타입들을 만들었는지는 아무도 확인할 수 없을 것 같아요. 하지만, 이것들은 매우 커다란 iPhone과 비슷한 모양의 알루미넘으로 만들어졌어요.

저희는 Apple이 10″ 태블릿 제품을 내놓으려고 전력을 다하고 있다는 건 알지만, 13″와 15″ 제품들이 Apple의 제품군에 어떻게 낄지, 이 제품들이 어떤 영역을 목표할지는 분명치 않아요. 저희 소식통들은 이것이 다른 것보다도 컨셉의 증명일지 모르고, 또한 10″ 제품이 과일의 친구들을 열광하게 해서 OS X를 작동시키는 더 커다란 버전을 요구하게 만드는 것으로 자사의 자산을 분산 투자하는 방법일 수 있어요.

저희는 여기에 대한 것들이 당분간은 명확해지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이것이 시장에 절대 나오지 않을 프로토타입 가운데 하나일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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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02]id: 사이버카가미
양자바다의 사이버카가미
2009.09.02 22:40:34 (*.136.163.3)
1729
nokiath.jpg

19mm 두께, 1280x720 스크린, 16셀 배터리

Nokia는 자사의 첫 넷북인 Booklet 3G에 대한 더 많은 세부 사항을 배포했어요. Booklet 3G는 매우 맵시있는 제ㅜㅁ이지만, 이것 밖에도 그 알루미넘 케이스 안에는 매우 흥미로운 부품들이 있어요.

아마 알고 계시다시피, Booklet 3G는 Intel의 Atom Z530에 기반을 두었고 거의 모든 넷북들처럼 메모리 1GB를 가졌어요. 하지만, 나머지 스펙들은 싼 넷북스러운 제품의 재미없는 부품들일 뿐이에요. 이 제품은 팬리스 설계고, Nokia는 공간, 무게를 아끼고 온도까지 낮게하기 위해 120GB, 1.8인치 4200rpm 하드 드라이브를 채택했어요. 물론 1.8인치 드라이브들은 꽤 느리고 비싸지만, 저희는 Nokia가 언젠가 SSD 옵션을 제공할 거라고 생각해요.

nokiafront.jpg

이 제품을 경쟁에서 떨어뜨려 놓는 다른 것은 10.1인치 1280x720 스크린과 이 제품의 제거 가능한 16셀 56.8Wh Li-Ion 프리즘 배터리며, 이것은 12시간 컴퓨팅에 충분한 전력을 제공할 거예요. 깔끔하지만, 커다란 배터리와 알루미늄 케이스는 무게를 매우 많이 늘리고, 1250g에 Booklet 3G는 특히 두께가 겨우 19mm이란 걸 생각하면 그리 가볍지 않아요.

아마 Nokia에서 기대하실 수 있듯이, 연결은 문제가 되지 않아요. Bluetooth 2.1+EDR, 802.11 b/g/n 그리고 3G 지원 옵션은 모든 사람들의 요구를 만족시킬 거예요. 여러분은 또 HDMI, A-GPS와 가속도계를 얻어요.

기본적으로 Booklet 3G는 사실 매우 멋진 제품처럼 보여요. 이 제품은 맵시있고, 얇고, 조용하며 커다란 배터리 수명을 제공해요. 그리고 제조 품질은 아마 누구에게도 밀리지 않을 거예요. 하지만, €570 또는 $800을 약간 넘는 가격에 이 제품은 품질이 얼마나 좋든지 상관없이 넷북으로서는 상상을 초월할 만큼 비싸요. Nokia가 이 제품을 좀더 합리적인 보조금 적용된 가격 또는 장기간 지불 계획을 사용해 제공하기 위해 텔레컴 회사들과 함께 노력할 거라는 희망이 여전히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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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바다의 사이버카가미
2009.09.02 21:46:29 (*.136.163.3)
2399
samsung.jpg

11.6인치와 14인치 X시리즈 제품들

Samsung은 두 새 CULV 기반 노트북들인 11.6인치 X120과 14인치 X420을 출시하려고 준비하고 있어요.

지난 주에 저희는 Samsung의 15.6인치 X520을 우연히 보았고, 예상대로 Samsung의 얇고 가벼운 제품군의 나머지가 나타나기 시작하고 있어요. 하지만 여전히 13인치 제품은 없고, 이것이 이 시장 영역에서 가장 인기있는 폼 팩터라는 걸 생각하면 좀 이상해요.

어쨌든, X420은 SU2700 CPU에 기반을 두고 메모리 3GB와 스토리지 250GB를 쓴 14인치 설계예요. 이 제품은 €700을 넘게 등록되었고. 스펙을 생각하면 돈에 비해 좋은 가치같이 보이지 않아요. 장점을 보자면 이 제품의 무게는 1.7kg고 Samsung은 배터리 수명 최대 9시간을 약속하고 있어요.

X120은 Celeron 723에 기반을 둘 거고 가격은 €550쯤일 거라고 예상되요. 이것도 특히 Acer의 1810T와 Dell Mini 11z 가격을 생각하면 좀 비싸 보여요. 심지어 가격이 좀더 좋더라도, side-by-side 트랙패드 버튼 레이아웃을 사는 사람들을 많지 않을 거예요.

여기 더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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