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론은, 손떨림 보정 기구를 내장한 니콘용 교환 렌즈「SP AF 17-50 mm F2.8 XR Di II VC」(Model B005NII)을 9월 17일에 발매한다. 가격은 7만 3,500엔. 캐논용도 차례차례 발매 예정으로 하고 있다.
 

 APS-C사이즈의 촬상 소자에 특화한 렌즈「Di II」시리즈의 신제품. 줌 전역 F2.8을 실현한 대구경 표준 줌 렌즈가 되고 있다.

 기존의 대구경 표준 줌 렌즈「SP AF 17-50 mm F2.8 XR Di II LD Aspherical [IF]」과 최대의 차이는, 독자적인 손떨림 보정 기구「VC」(Vibration Compensation)을 탑재한 것. 니콘용의 대구경 표준 줌 렌즈로, 손떨림 보정 기구를 탑재한 제품은 처음된다.

 또 AF용 모터를 내장해, D5000, D3000등에서의 AF동작에도 대응한다.

 렌즈 구성은 14군 19매. 렌즈면의 반사를 억제하는 신BBAR 멀티 코팅을 채용해, 단파장역의 투과율 업과 장파장역에의 확대를 양립했다. 게다가 인터널·서페이스·코팅(렌즈 붙인 이음면에의 코팅)을 전체 붙여 겹옷면에 채용. 누케의 좋은 묘사와 발군의 색재현성, 뛰어난 color-balance를 획득했다고 한다.

 최단 촬영 거리는 0.29m, 최대 촬영 배율은 1：4.8. 필터지름은 72mm. 본체 사이즈는 79.6×94.5mm(최대지름×전체 길이), 중량은 570g. 본체에 줌 락 스위치를 갖춘다.

 캐논은, 약 8매/초의 연사 성능을 가지는 디지털 일안레플렉스 카메라「EOS 7D」을 10 월상순에 발매한다. 가격은 open price.

 「EOS 50D」(2008년 9월 발매)의 상위에 위치하는 미들 클래스 모델. 「타협이 없는 스펙의 실현과 시각·청각·촉각에 호소하는 진짜 질감」을 컨셉의 하나로 하고 있어, 예를 들면 파인더 시야율은, APS-C사이즈 CMOS 센서를 탑재하는 EOS DIGITAL로서 첫 100%를 실현하고 있다. 이외에 AF센서, 연사 성능, AE시스템등을 EOS 50D나 EOS Kiss X3로부터 브러시 올라가는 것과 동시에, 풀 HD동영상 기록에도 대응했다.

 덧붙여 EF-S 15-85 ISU 렌즈 킷에 부속되는 신렌즈「EF-S 15-85 mm F3.5-5.6 IS USM」이나, EOS 7D에 장착 가능한 무선 송신기「WFT-E5」에 대해서는, 각각 별페이지로 소개하고자 한다.

■ 본체만으로 8매/초의 연사가 가능

 촬상 소자는 APS-C사이즈 유효 1,800만 화소 CMOS 센서. 클래스 최다의 화소수가 된다. RAW의 기록화 소수는 5,184×3,456 픽셀. 2,592×1,728 픽셀의 S-RAW에 가세해 3,888×2,592 픽셀의 M-RAW의 기록도 가능. sRAW1, sRAW2라고 하는 호칭은 없어졌다.

 상용 감도는 ISO100~6400. 감도 확장으로 최고 ISO12800로의 촬영도 행할 수 있다. 유효 촬영 화각은 렌즈 표기 초점거리의 1.6배, EF마운트 및 EF-S마운트에 대응.

 이미지 처리 엔진「DIGIC4」을 2개 탑재. EOS-1D/1Ds계열과 같은 듀얼 엔진의 생각을 계승하는 것으로, 이미지 처리에 여유가 생겨 데이터 쓰기등의 동작이 고속화한다고 한다. 덧붙여서 EOS 50D는 DIGIC4를 1개 탑재하는 싱글 구성이였다.

 고속 연사 성능도 향상했다. 본체만으로 약 8매/초의 촬영이 가능. 또, CF슬롯은 UDMA에 대응한다. JPEG 라지/파인으로의 연속 기록 매수는, 최대 약 126매가 되고 있다. 또, 기록중에 슬롯 커버를 열어도, 기록 조작을 중단하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액정 모니터는 3인치 약 92만 닷. 수치상은 EOS 50D와 동등하지만, 액정 패널과 보호 패널의 사이에 광학 탄성체를 넣어, 진공 상태에 가공하는「솔리드 구조」을 채용하는 것으로, 주광하에서의 보기 쉬움이 향상했다고 한다. 액정 패널과 보호 커버동안에 먼지가 들어오는 문제도 해소했다. 기존의 클리어뷰 액정과 같이, 반사·오염·흠집 방지의 멀티 코팅도 하였다.

 또, EOS 5D Mark II등이 채용하는 외광 센서도 탑재. 재생 화상 확인시는, 최초로 감지한 환경에서 밝기를 고정하도록 개선했다고 한다.

■ 19점 모두 크로스 센서화

 
 측거 점수는 EOS 50D의 9점에서 19점으로 증가했다. 센서의 배치는 마름모꼴로, 모든 AF센서에 크로스 센서를 채용한다. 한층 더 중앙에는, 비스듬한 십자가에 F2.8 광속 대응, 종횡 십자가에 F5.6 광속 대응의 듀얼 크로스 센서를 탑재. 측거 에리어 선택 모드로서 19점으로부터 임의의 1점을 선택하는「1점 AF」, 지정한 존내에서 피사체를 자동 검출하는「존 AF」, 카메라가 19점으로부터 자동적으로 선택하는「자동 선택」의 3개로부터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중 존 AF모드는, 5 분할된 존으로부터 임의의 존을 선택 가능. 자동 선택 모드에서는, AI서보 AF시에 피사체 추종 표시도 가능이라고 한다. 측거점의 선택은 전자 다이얼, 또는 멀티 콘트롤러로 행할 수 있다.

 또, EOS-1D/1Ds계의「AF프레임 영역 확대」을 계승. 선택한 측거점을 피사체가 빗나가도, 상하 좌우의 측거점이 자동으로 어시스트 한다. 그 외 , 사용하지 않는 AF프레임을 표시시키지 않게 되어 있다. 거기에다 AI서보 AF가「AI서보 AF II」에 진화. 소지로의 매크로 촬영에서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AF 관련에서는 그 외 , AF시작 버튼에 선택 AF프레임, AE락 버튼에 등록 AF프레임을 할당하는 일이「AF개시 위치 선택」로 가능하게 되어, AF프레임 선택의 스텝을 간략화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등록 AF프레임에의 이동은 멀티 콘트롤러 중앙 누르기에서도 가능.

 또 하나의 신기능「AF제어 전환 등록」에서는, 추출 버튼 및 렌즈 버튼에, 측거 에리어(스포트, 임의, 영역 확대, 존, 19점 전자동), AI서보 추종 민감도, AI서보시의 측거점선택 특성, AI서보1/2매 이후라고 하는 동작의 어느쪽이든을 할당. 움직이는 피사체의 성질에 맞추고, 씬 마다의 사용구분이 가능하다.

■ 시야율 100%·배율 1배의 파인더를 장비

 파인더 시야율은 EOS 50D의 약 95%에서 커져, 약 100%를 실현했다. 배율도 약 0.95배로부터 약 1.0배로 확대. EF렌즈 사용시, 육안과 거의 같은 크기로 피사체를 볼 수 있다고 한다. 또, 투과형 액정 디바이스를 이용한「인텔리전트 뷰 파인더」을 채용. EOS DIGITAL로서 첫 기능으로, 「AF프레임 표시」, 「시야 표시」, 「그리드 라인 표시」, 「스포트 측광 표시」, 「파인더 내 수평계 표시」을 교체된다. 그 대신 focusing 스크린의 교환을 할 수 없게 되었다.

 측광 시스템에도 개선이 더해지고 있다. 세로 2층 구조의 63 분할 듀얼 층 측광 센서를 신개발 해, AF정보, 색정보를 이용하는「iFCL(intelligent Focus Color Luminas) 측광 시스템」을 넣었다. 19점의 AF프레임에 대해, 어느 AF프레임으로 피사체를 파악해도, 그 측광 에리어에 적절히 웨이트를 걸칠 수 있다. 구도에 관련되지 않고, 주피사체와 배경의 노출 밸런스를 최적화한다고 한다. 측광 모드로서는, 기존 같이「평균 측광」, 「부분 측광」, 「스포트 측광」, 「중앙부 중점 평균 측광」로부터 선택이 가능하다.

 라이브뷰는 얼굴 우선 라이브 모드에 대응. 독자적인 전자처막셔터 방식에 의한 정음 모드도 EOS 50D와 같이 이용할 수 있다. 카메라내에서의 렌즈 주변 광량·자동 보정도 EOS 50D이어 계속해 탑재한다.

■ 24p나 60p로의 HD동영상 기록이 가능

 EOS 50D에 없었던 동영상 기록에도 대응한다. EOS DIGITAL에서는, EOS 5D Mark II, EOS Kiss X3에 뒤잇는 탑재가 된다. 계속「EOS 무비」의 명칭으로 부른다고 한다. 압축 방식은 기존과 같이 MPEG-4 AVC. 음성은 리니어 PCM.

 기록 해상도 및 frame rate는, 1,920×1,080 픽셀이 30p·25p·24p. 1,280×720 픽셀이 60p·50p. 640×480 픽셀이 60p·50p가 되고 있다. 24p, 25p, 60p, 50p는 지금까지의 EOS 무비에 없었던 frame rate. 또, 음성 샘플링 주파수가 44.1 kHz에서 48 kHz가 되었다.

 또, 펌웨어업데이트 후의 EOS 5D Mark II와 같이, 동영상 기록으로의 메뉴얼 노출에도 대응. 내장 마이크로의 간이 녹음(모노의)에 더해 3.5mm스테레오 미니 잭 경유로의 외부 마이크 접속도 이용할 수 있다. 카메라내에서의 동영상의 컷 편집도 가능하게 되었다.

 또, EOS DIGITAL 첫 전자 수평계를 탑재. 수평 및 전후의 2 축으로 대응해, 라이브뷰 촬영시, 파인더 촬영시, 동영상 기록시의 모두로 이용할 수 있다. 촬영 대기중에도 표시가 가능하고, 삼각대 설정시에 기울기를 보는 기준이 된다.

■ 내장 strobe에 송신기 기능을 탑재

 내장 strobe에 송신기 기능을 내장 했던 것도 토픽. 지금까지 EOS DIGITAL에서는, 외부 클립온스트로보에 의한 무선 라이팅을 행할 때, 마스터가 되는 스피드 라이트 송신기「ST-E2」이나, 클립온스트로보 상급기의「스피드 라이트 580 EX II」을 핫슈에 장착할 필요가 있었다. EOS 7D에서는, 내장 strobe가 송신기 기능을 가져, 본체만으로의 다등 제어가 가능하게 되었다.

 내장 strobe의 조사각은 15mm(35mm 환산으로 24mm상당)를 커버. 지금까지는 17mm이였다. 킷 렌즈 EF-S 15-85 mm F3.5-5.6 IS USM의 광각단으로, 비네팅없이 strobe 촬영을 할 수 있다.

 셔터 유닛도 새로워졌다. 물리적인 접촉면이 없는 비접촉식 로터리 마그넷을 채용. EOS 5D Mark II의 셔터 유닛으로부터 기본 구조를 계승하는 것과 동시에, EOS-1D/1Ds계열과 동등의 파트를 채용해, 15만회의 셔터 내구 회수를 클리어 한다. 또한 EOS 50D는 10만회가 되고 있다.

 덧붙여서, 셔터음에 대해서도 재검토를 도모해, 「금속적이고 절도 있는, 날카로운 릴리즈음을 실현했다」라고 하고 있다. 셔터 유닛의 부재나 밀러 바운드 억제 기구를 재검토하는 것과 동시에, 모터나 기어의 구동음도 차음. 불쾌한 소리를 차단했다고 한다. 또, 슬롯 커버에도 완충재를 넣는 것으로, 개폐시의 소리를 억제하고 있다.

■ 지금까지 없는 다채로운 커스터마이즈 성능

 버튼 레이아웃은 EOS 50D로부터 크게 변화했다. 우선, 메인 스위치를 후면 좌상에 배치. EOS 50D에서는 서브 전자 다이얼 좌하에 있어, 서브 전자 다이얼의 락 기구와 일체가 되고 있었다. 락 기구 그 자체는 계속해 이용할 수 있다. 또 EOS 7D에서는, 파인더 오른쪽에 라이브뷰/동영상 촬영 전용 스위치를 탑재. EOS 5D Mark II나 EOS Kiss X3에는 없는 조작계로, 레버로 라이브뷰와 동영상 촬영을 바꾸어 두고 버튼을 누르는 것으로 각각의 표시 또는 기록이 시작된다.

 바디 하부에 있던 메뉴계 버튼은, 액정 모니터 좌측으로 옮겼다. EOS 30D시절로 돌아온 것이 된다. 동시에 많은 버튼이 사이즈 업. 한층 더 조작계 버튼을 중심으로 외장면으로 돌출 하는 것으로, 장갑을 낀 채로의 촬영이 용이하게 되었다고 한다. 버튼의 대형화에 따라, 아이콘을 버튼에 직접 인쇄했던 것도 특징. 기존은 버튼의 우상 등에 프린트 하고 있었다.

 파인더왼쪽으로 원터치 RAW+JPEG 버튼을 신탑재. 누를 때마다 JPEG→JPEG+RAW, RAW→JPEG+RAW등으로 바꾼다. EOS DIGITAL에서는 첫 기능이 된다. 한층 더 셔터 버튼 부근에는, 새롭게「멀티 펑션(M-Fn) 버튼」을 탑재했다. FE락, 원터치 RAW+JPEG, 듀얼 엑시스 전자 수평계의 중 하나를 할당해 두어 순간으로 전환할 수 있다.

 후면 액정 모니터로의 퀵 설정 화면(정보 표시)에 대해서도, 파인더왼쪽으로 전용 버튼을 마련하는 것으로 사용에 배려. EOS 50D는 멀티컨트롤러의 중앙 누르기이였다. 또, 퀵 설정 화면으로부터도 들어갈 수 있는「C.FN IV： 조작·그 외 조작 부재에의 기능 할당 변경」에서는, 셔터, AF-ON, AE락, 심도, 렌즈, 멀티 펑션, 세트의 각 버튼이나, 전자 다이얼, 서브 전자 다이얼, 멀티 콘트롤러라고 한 대부분의 조작 부재에 다른 기능을 할당같게 되었다. 이것도 EOS DIGITAL로서 첫 기능으로, 기존보다 대담한 조작 커스터마이즈가 가능하게 된다.

■ 방진방적 바디를 채용

 배터리에는, EOS 5D Mark II와 같은 리튬 이온 충전지의 LP-E6를 채용. CIPA 규격 준거의 촬영 가능 매수는, 파인더 촬영시에 약 800매(상온), 약 750매(저온). 라이브뷰 촬영시에 약 220매(상온), 약 210매(저온).

 전용의 배터리그립「BG-E7」(2만 1,000엔)도 발매한다. LP-E6를 2개 장비 가능하고, 배터리 매거진에 의해 AA 전지의 사용도 행할 수 있다. 본체에 세로 위치 조작용의 AE락, 측거점선택, AF시작 버튼등을 탑재. 방진방적구조가 되고 있다.

 바디는 방진방적구조로, 외장은 마그네슘 합금제. 전지실, 메모리 카드 슬롯 커버 개폐부, 각종 조작 버튼 주위 등에 실링 부품을 채용. 외장 커버의 고정밀도 단차 결합 구조나, 그립 러버의 밀착 구조등에 의해, EOS 50D를 넘는 방진방적성능을 실현했다고 한다.

 모드 다이얼에는 알루미늄링판이나 금속 볼을 채용. 서브 전자 다이얼도 알루미늄제가 되어 있다. 그립도 신설계가 되어, 힘이 걸리는 부분의 러버를 두껍게 하는 등, 그립감의 향상이나 손의 피로를 경감했다고 한다. 기존의 캐논 중급기는 러버두께가 일정했다.

 본체 사이즈는 148.2×73.5×110.7mm(폭×깊이×높이). 중량은 약 820g. EOS 50D와 거의 같은 본체 사이즈면서, EOS 5D Mark II( 약 810g)와 거의 동등의 본체 중량이 되어 있다.

 부속 어플리케이션은, 「Digital Photo Professional 3.7」, 「ZoomBrowser EX 6.4.1」, 「EOS Utility 2.7」, 「Picture Style Editor 1.6」 등. 이 중 EOS Utility에서는, PC로부터의 리모트라이브뷰 촬영시에 외부 strobe의 조 광이 가능하게 되는 것 외에 밀러 업 촬영에 대응한다. 또 ZoomBrowser EX는 60fps로 기록한 동영상의 재생이 가능.

 캐논은, 하이브리드 IS를 처음으로 탑재한 교환 렌즈「EF 100mm F2.8 L Macro IS USM」을 10 월상순에 발매한다. 가격은 12만 6,000엔.

 각도 흔들림에 더해 시프트 흔들림에도 대응한 손떨림 보정 기구「하이브리드 IS(IS： Image Stabilizer)를 채용하는 첫 렌즈. 등 배로의 매크로 촬영이나 35mm판의 이미지 써클에 대응한다. 하이브리드 IS를 채용한 교환 렌즈에 대해서는, 7월 22일에 캐논이 제품화를 예고하고 있었다.

 매크로 영역에서의 촬영에 대해, 촬상면에 평행에 카메라가 움직여 버리는 시프트 흔들림이 크게 영향을 주는 것부터, 각속도 센서에 가세해 새롭게 가속도 센서를 내장. 2개의 센서의 정보를 융합하고, 최적인 손떨림 보정을 행한다고 한다.

 손떨림 보정 효과는 약 4스탑. 매크로 촬영으로 피사체에 가장 가까워졌을 경우에서도 약 2스탑의 효과가 있다고 한다.

 또, 기존의 EF 100mm F2.8 Macro USM에 비해, UD(특수저분산) 렌즈를 채용하는 등 고화질화를 도모했다. 이번은 L(Luxury) 렌즈의 동참을 이루어 있다. 렌즈 구성은 12군 15매. 이너 포커스는 기존 렌즈로부터 계승.

 최단 촬영 거리는 0.3m. 조리개 날개는 9매. 원형 조리개를 채용한다. 링 USM를 탑재해, 풀 타임 메뉴얼 조작에도 대응하고 있다.

 필터지름은 67mm. 본체 사이즈는 77.7×123mm(최대지름×전체 길이), 중량은 625g. 마운트부, 스위치 패널, 포커스 링에 방진방적구조를 하였다고 한다.

 
 캐논은, 광각 24mm 화각을 커버한 디지털 전용의 줌 렌즈「EF-S 15-85mm F3.5-5.6 IS USM」을 10 월상순에 발매한다. 가격은 11만 250엔.

 EOS 7D, EOS 50D, EOS Kiss X3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EF-S렌즈의 신제품. 기존의 EF-S 17-85mm F4-5.6 IS USM를 이어받는 포지셔닝이 되고 있어, 광각단이 대망의 24mm(35mm 환산)의 화각을 커버하게 되었다. 망원단은 136mm.

 또한 동시 발표의 디지털 일안레플렉스 카메라「EOS 7D」에, 본렌즈를 동고 한 렌즈 킷의 설정이 있다. 캐논에서는「EOS 7D에 최적인 렌즈로서 개발했다」라고 하고 있다.

 손떨림 보정 기구의「IS」(Image Stabilizer)을 내장. 보정 효과는, EF-S 17-85 mm F4-5.6 IS USM의 약 3스탑에서 약 4스탑으로 향상했다.

 렌즈 구성은 12군 17매. UD(특수저분산) 렌즈 1매, 유리 몰드비구면 렌즈 2매, 레플리카비구면 렌즈 1매를 채용한다.

 최단 촬영 거리는 0.35m로 기존 렌즈와 같다. 최대 촬영 배율은 0.21배. 조리개 날개는 7매(기존은 6매)로, 새롭게 원형 조리개를 채용했다.

 AF구동용 모터로서 링 USM를 채용. 풀 타임 메뉴얼에 대응한다. 또, 고속 CPU의 탑재와 AF알고리즘의 최적화등에 의해, 고속 AF를 실현했다고 한다. 이너 포커스 기구를 채용한다.
 

 필터지름은 72mm. 본체 사이즈는 81.6×87.5mm(최대지름×전체 길이), 중량은 575g. 필터지름 67mm의 EF-S 17-85mm F4-5.6 IS USM로부터, 약 100g의 중량 증가로 되어 있다.

 캐논은, 고배율 줌 렌즈의 신제품으로서「EF-S 18-135mm F3.5-5.6 IS」을 10 월상순에 발매한다. 가격은 6만 8,250엔.

 EOS 7D, EOS 50D, EOS Kiss X3 등, APS-C사이즈 촬상 소자를 탑재한 디지탈카메라로 사용할 수 있는 EF-S렌즈의 신제품. 7.5배의 줌비를 갖춘 고배율 줌 렌즈로, 29~216mm(35mm 환산)의 화각을 커버한다. 기존의 EF-S 18-200mm F3.5-5.6 IS보다 초점역은 짧기는 하지만, 필터지름이 72mm에서 67mm에, 중량이 595g에서 455g로 소형·경량화하고 있는 것이 특징.

 약 4스탑의 보정 효과를 가지는 손떨림 보정 기구「IS」(Image Stabilizer)을 탑재. 카메라를 이동촬영은 자동 판별한다. 렌즈 구성은 12군 16매로, UD(특수저분산) 렌즈 1매, 유리 몰드비구면 렌즈 1매를 포함한다.

 최단 촬영 거리는 0.45m, 최대 촬영 배율은 0.21배. 6매 날개의 원형 조리개를 채용한다. 또, 고속 CPU의 탑재와 AF알고리즘의 최적화등에 의해, 고속의 AF를 실현했다고 한다.

 렌즈 구성의 일부를 포커스계 렌즈로 하는 이너 포커스를 채용. 본체 사이즈는 75.4×101mm(최대지름×전체 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