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 프로그램이 당신의 새로운 고양이랑 안놀려해요.
골수 매킨토시 유저들은 애플사의 Mac OS X 10.6 최신형 OS를 써보고 싶어하겠지요.스노우 레오파드라고 알려져 있는애에요.세계적으로도 팔리는애지요.
스노우 레오파드가 새로운 OS로 나타났지만 거기에는 문제가 좀 있어요.애플 고객지원 사이트에서는 아래의 소프트웨어들이 스노우 레오파드에서 문제가 생긴다고 말했지요.
• Parallels Desktop, ver. 2.5 and earlier
• McAfee VirusScan, ver. 8.6
• Norton AntiVirus ver. 11.0
• Internet Cleanup 5 ver. 5.0.4
• Application Enhancer ver. 2.0.1 and earlier
• Unsanity
• AT&T Laptop Connect Card ver. 1.0.4, 1.0.5, 1.10.0
• launch2net ver, 2.13.0
• iWOW plug-in for iTunes ver. 2.0
• Missing Sync for Palm Sony CLIE Driver ver. 6.0.4
• TonePort UX8 Driver ver. 4.1.0
• ioHD Driver ver. 6.0.3
• Silicon Image SiI3132 Drivers ver. 1.5.16.0
• Aperture ver. 2.1.1 and earlier
• Keynote ver. 2.0.2 and earlier
• AirPort Admin Utility for Graphite and Snow ver. 4.2.5
• Parallels Desktop ver. 3.0
• VirusBarrier X4 ver. 10.4.4 and earlier
• SPSS 17 ver. 17.1
• Director MX 2004 ver. 10.2
• EyeTV ver. 3.0.0 to 3.1.0
• Ratatouille ver. 1.1
만약에 당신이 저것들중에서 하나라도 스노우레오파드에서 쓰려고하면 애플사는 그냥 새버젼이나 딴거 권고해버릴꺼에요.
아마도 이렇게 인텔프로세서를 사용하는 스노우레오파드는 파워PC기반의 맥에서 돌아간 프로그램이 안돌아가는 아주 비극적인 스토리로 끝나게 되겠지요.
Psystar사는 저번주에 애플사를 스노우레오파드의 독점행위로 고소해버렸어요.
Psystar와 애플의 싸움은 안끝날거 같아요.맥짝퉁 회사가 화를 가라 앉혔다고 생각했지만 이회사는 자사가 스노우레오파드를 설치한 기기를 팔기를 원해서 고소해버렸네요.
애플인사이더의 보고에 의하면 플로리다 기반의 Psystar사는 애플의 최신형 OS를 자사도 설치해보고 싶어해요.Psystar사가 법정에서 주장하는것은 우리도 애플의 스노우 레오파드를 구입해서 자사의 컴퓨터에 깔아보고 싶다는거에요.애플인사이더 기사에 의하면 소송에 앞서 이미 이회사는 스노우레오파드에 맞는 하드웨어를 구성했대요.
여기서 기사 전체를 보세요.
소니는 자사의 PC에 MS의 인터넷 익스플로러대신에 구글크롬을 설치한후에 팔기로 결정했습니다.아직은 몇개의 모델에서 그럴지는 언급되지는 않았습니다.구글과 소니사이의 거래이후에 구글의 웹브라우져 점유율은 올라가겠지요.
7-Zip은 가장 압축률이 좋은 압축파일 프로그램인데요 엄청난 압축비로 용량을 많이 아낄수 있어요.오픈소스로 이루어진( GNU LGPL라이센스를 가져요.)녀석이랍니다.
지원포맷은 다음과 같아요:7z, ZIP, GZIP, BZIP2,TAR(압축/압축풀기)ARJ, CAB, CHM, CPIO, DEB, DMG, HFS, ISO, LZH, LZMA, MSI, NSIS, RAR, RPM, UDF, WIM, XAR,z(압축만풀기.)
ZIP과 GZIP포맷을 7-zip으로 압축하면 2-10퍼센트 더 압축이 되요.윈집이나 PK집보다 훨씬 좋죠.자체 포맷인 7z포맷도 있어요.
업데이트 사항:지정된 Diff옵션이 가능해요.(7-zip 파일매니져 사용시가능).버그 수정같은 사소한 업데이트 몇개좀 했어요.
Website: 7-Zip
Download: 7-Zip 9.07 Beta
美 Google는 31일, 무료 번역 서비스「Google Translate(Google 번역)」에, 새롭게 9 언어를 추가했다고 발표했다.
추가된 것은, 아이슬랜드어, 아일랜드어, 아프리칸스어, 이디시어, 웨일즈어, 스와히리어, 벨라루스어, 마케도니아어, 말레이어의 9 언어. 이것으로, Google Translate가 대응하는 언어는 지금까지의 42 언어에서 51 언어로 증가. EU권내에서 사용되는 23의 공식 언어 모두에 대응했다.
Google에 의하면, 동사내에서는 100이상의 언어로 데이터 수집과 시스템 구축을 하고 있어 번역 품질이 일정한 기준을 넘으면, 제품으로서 릴리스 된다고 한다.
번역 품질의 향상에는, 번역된 문서 데이터량이 많은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어느 언어가 서비스로서 발표될지 여부는, 요구하는 말보다 인터넷에 있어서의 이용자수가 영향을 주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또, 번역 품질은 긴 기간 서포트되고 있는 프랑스어나 스페인어가, 새로운 언어보다 좋지만, 다른 언어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좋아진다고 하고 있다.
Google Translate는, Google의 다른 서비스, 예를 들면 Gmail, Google Toolbar, Google Reader, Google Docs등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있어 향후 다른 서비스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