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10일, 오디오/비디오 소프트 「iTunes」의 최신 버젼, 「iTunes 9를 공개했다. 대응 OS는 Windows XP/Vista와 Mac OS X 10.4.10이후.

 신기능 「iTunes LP」에 대응. iTunes Store로 판매되는 특정의 앨범에 한정되지만, 음악 파일 뿐만이 아니라, 라이브 퍼포먼스 비디오나 가사, artwork, 라이너 노트, 인터뷰, 사진, 앨범 크레디트 등, 지금까지 이상으로 많은 비주얼 데이터가 제공되어 iTunes 라이브러리 화면에서 즐길 수 있다고 하는 것. 애플에서는 「레코드판을 넘기는 즐거움이 돌아온다」라고 매력을 표현하고 있다.

 덧붙여 미국에서는 Bob Dylan의 "Highway 61 Revisited", Norah Jones의 "Come Away With Me", The Grateful Dead의 "American Beauty", DaveMatthew Band의 "Big Whiskey and the GrooGrux King:iTunes Pass"등이 라인 업 되지만, 일본에서 판매되는 것은 Norah Jones의 "Come AwayWith Me", TheGrateful Dead의 "American Beauty", The Doors의 "The Doors", Tyrese의 "Mayhem"만된다.

 한층 더 미국에서는, 영화 전송에서도 보다 부속 컨텐츠를 늘린 「iTunes Extras」을 준비. 다큐멘터리, 컷 된 씬, 인터뷰, 인터랙티브 갤러리등이 포함되는 것으로,"Twilight","Batman Begins","WALL-E","IronMan","The Da Vinci Code"등의 영화로 제공되고 있다.

 홈 쉐어링 기능도 새롭게 탑재. iTunes의 음악이나 영상 라이브러리를, 자택의 PC최대 5대로 공유할 수 있는 것으로, PC끼리를 인증시키는 것으로 실현. 자신의 PC에 들어가 있지 않은, 가족의 PC내의 컨텐츠를 자신의 PC상에서 재생하거나 다른 PC내의 컨텐츠를 자신의 PC의 라이브러리에 읽어들이는 일도 가능. 또, 새롭게 컨텐츠를 구입하면, 다른 PC에서도 자동적으로 라이브러리에 추가되게 되었다.

 유저의 취향을 분석하는 Genius 기능도 강화되어 라이브러리중에서, 유저와 궁합의 좋은 음악을 꺼내, 자동적으로 최대 12개의 엔드리스 믹스를 작성해 주는「Genius Mix」기능이 추가되었다.

 또, iTunes 9와 iPhone나 iPod touch에 인스톨 되고 있는 최신의 「iPhone OS 3.1」을 조합하는 것으로, iPhone OS의 아이콘 바꾸어가 iTunes 9상으로부터 가능하게 되었다. iTunes 9로 정리한 아이콘의 배열은, 그대로 iPhone OS에 반영된다.

 
iTunes Store의 디자인도 리뉴얼

 게다가 iTunes Store의 디자인도 리뉴얼. 판매되고 있는 컨텐츠를 새로운 위시리스트에 보존하거나 iTunes Store로부터 직접 Facebook나 Twitter로 음악이나 영상의 소개를 할 수 있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그 밖에도, 아티스트명이나 장르에 의해서 음악을 동기시켜, iPhoto의 「이벤트」이나 「사람들」에 의해서 사진을 싱크 시키는 기능도 더해졌다.

 덧붙여 미국용에는 iPhone용의 착신음 판매도 개시. 20,000곡 이상을 준비해, 1곡 1.29달러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美 Symantec는 9일, 「Norton Internet Security 2010」과 「Norton AntiVirus 2010」을 미국에서 발매했다. 멀웨어 대책을 강화한 것 외, 지금까지의 동사 제품 중에서 최고속·최경량의 제품이 되었다고 한다.

 
Norton의 미국판 Web 사이트

 「Norton Internet Security 2010」과 「Norton AntiVirus 2010」에는, 새로운 멀웨어 탐지 모델「Quorum」이 탑재되고 있다. 「Quorum」에서는, 파일의 다운로드원이나 디지털 서명, 보급율 등, 수십의 속성을 측정. 이러한 속성은, Symantec가 개발한 복잡한 알고리즘에 의해서 계산되어 그 파일의 평가가 결정된다. 파일의 속성이 1개에서도 변경되면, 그 파일의 평가도 바뀌어, 결과적으로 미지의 파일의 위험성을 판정하기 쉽게 하고 있다. 범죄자는 멀웨어를 현저한 속도로 고쳐 쓰고 있기 때문에, 시큐러티 소프트에서는 이러한 미지의 파일에 대처하는 구조가 불가결이 되고 있다.

 Symantec는, 작년의 버젼 「Norton 2009」로, 고속임·가벼움에 중점을 두었다. 이 방침은 이번「Norton 2010」에도 인계되고 있다.

 Symantec 는, Passmark사에 의뢰해 benchmark test를 실시. 테스트는, Windows Vista Ultimate SP2(32비트판), Intel Core 2 Duo 프로세서 1.86 GHz, 2 GB의 메모리, 250 GB의 HDD라고 하는 시스템으로 행해졌다. 이 환경의 아래에서, 「Norton Internet Security 2010」의 인스톨은 약 1분에 종료. 메모리 사용량은 약 10MB, HDD의 스캔 속도는 61초, SSD에서는 31초가 되고 있어 지금까지로 최고 속도·최경량이라고 하고 있다.

 그 외에, 다운로드한 파일의 평가를 실시하는「Norton Download Insight」, PC를 최적화하기 위해서 정보를 표시하는「Norton System Insight」, 발견된 위협의 출처를 표시하는「Norton Threat Insight」, Symantec 유저 커뮤니티에서 발견되는 파일을 통계 해석하는 것에 의해서 파일의 속성을 특정하기 쉽게 하는「Norton Insight Network」등의 신기능도 탑재되고 있다.

 이외에도, 파일의 거동에 의해서 멀웨어를 인식하는 「SONAR 2」도 탑재. 한층 더「Norton Internet Security 2010」에는, 새로워진「Antispam」「Norton Safeweb」「OnlineFamily.Norton」등의 기능이 탑재되고 있다.

 「Norton 2010」은, Windows 7/Vista/XP에 대응하고 있어, 미국에 있어서의 소매가격은, 「Norton Internet Security 2010」이 69.99 달러(PC3대까지), 「Norton AntiVirus 2010」이 39.99 달러.

 
 美 Google는 9일, 보다 고속으로 된 3D 지도 소프트 「Google Earth 5.1」을 공개했다. Windows Vista/XP, Mac OS X 등에 대응한다.

 공식 블로그에 의하면, 메모리 사용 방법을 개선한 결과, 빌딩이나 층, 유저 컨텐츠를 보다 많이 표시할 수 있게 되었다. 또, 쉐이더도 개량되어 대기의 그리기가 고속화해, 프레임 누락이 적게 되고 있다. 한층 더 메모리와 그래픽 자원의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압축 기술을 사용했다. 기동 속도는 25%개량되고 있다고 한다.

 개발자 전용의 Google Earth API도 개량된 결과, API 콜이 현저하게 고속화되고 있다.

 이 외 , Windows판의 경우, Google Earth를 인스톨 할 때에, 동시에 Google Earth 브라우저 플러그 인이 인스톨 되게 되었다. 이것에 의해, 별도 인스톨 작업을 실시하는 일 없이, Google Earth를 사용한 Web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美 Google는 9일, Web 브라우저 「Google Chrome」의 확장 기능(extension)에 대해서, 개발자 전용으로 준비가 갖추어졌다고 발표했다.

 Google Chrome의 오픈 소스 개발 프로젝트 「Chromium」에서는 extension 기능을 볼 수 있었지만, 이번, 개발자를 위한 채널로 디폴트로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으로, 장래의 베타판을 향해서 준비가 갖추어지기 시작한 것을 알 수 있다.

 현재 공개되고 있는 샘플 extension는, Gmail의 읽지 않은 메일을 표시하는 「Gmail Checker」, Google 리더에게의 간단 등록을 할 수 있는 버튼, Chromium 빌드 스테이터스를 표시하는 기능의 3개만되고 있다.

 개발 팀에서는 이번, extension의 기반 인프라와 시큐러티를 최중점에 시스템을 공개했다. extension를 인스톨 하는 경우, 신뢰하는 개발자로부터의 것만을 인스톨 하도록 주의를 주고 있다.

 현재, 유저 인터페이스는 원시적인 형태이며, 장래 베타판 등에 이행 하는 경우, 유저 인터페이스가 개량될 가능성이 높다고 하고 있다.

 Firefox 에서는, 상당한 자산을 가지는 확장 기능이 큰 기능이 되고 있어 이것이 많은 유저가 Firefox를 계속 사용하는 요인이 되어 있다고 생각된다. 거기에 대항하는 의미에서도, Google Chrome의 확장 기능의 한 걸음 전진은 큰 뉴스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