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 첫 ATI Radeon HD 5870 성능 수치
Written by Sub from http://vr-zone.com, 091009.
Source - http://vr-zone.com/articles/-rumour-first-ati-radeon-hd-5870-performance-numbers/7612.html?doc=7612

Chiphell의 한 운영자가 다가올 Radeon HD 5870에 대한 첫 성능 수치들을 보고했다. 참고로 이 그래픽 카드는 9월 23/24일에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Phenom II X4 955BE와 함께한 HD 5870는 "Crysis 1900x1200 4AA+16AF DX10 Very High"에서 평균 43fps, 최소 30, 최대 54를 보여줬다.

이 수치들은 우리가 직접적으로 비교하지 못하기 떄문에 비교하기가 어렵지만, 이 수치들을 전체적인 관점에서 생각하면, 4890/ GTX275/285은

 18 ~22fps 범위에서 수치를 보여줄 것이고, 4870 X2 / GTX 295 는 25~30fps 범위에서 보여줄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강력한 GTX 285가 대부분의 플랫폼에서 이런 설정들로 20fps 이하로 나왔던 것까지도 봤었기 때문에, 저것은 너무나 낙관적인 수치들이다.

말할 필요도 없이,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이것은 399달러에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는 제품에게 상당히 굉장한 성능이다.  참고로, 이 벤치마크에서 5870는 오버클럭 되었다는 것을 알아둬야 한다.

이 카드의 최종 스펙은 현재 1600 SP / 80 TMU / 32 ROP, 825 MHz core, 1300 MHz GDDR5 memory으로 알려졌고,

190W TDP, idle 전력은 30W 이하이다. 더 많은 정보는 곧 나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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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의 DX11 Radeon들은 6개 30인치 디스플레이들을 운영할 수 있다
Written by timothy from http://tech.slashdot.org, 091009
Source - http://tech.slashdot.org/story/09/09/10/1924212/AMDs-DX11-Radeons-Can-Drive-Six-3034-Displays?from=rss

대부분의 현재 그래픽 카드들은 단지 한 쌍의 디스플레이만을 운영할 수 있는데 반해, AMD는 놀라운 6개 모니터 지원을 가능하게 하는 특별한  특징을 차세대 DirectX 11 GPU들에  집어 넣었다. 또한 지원되는 해상도도 놀랍다.

어제 행사에서, AMD는 차세대 싱글 Radeon 그래픽 카드가  6개 30인치 Dell 모니터를 운영하는 것을 선보였다. 이들 모니터의 해상도는 각각 2560x1600이고,  DisplayPort를 통해 연결되었다.

총 해상도는 7680x3200(24.6 megapixels)이다. AMD의 드라이버들은 이 장치를 Windows를 위해 싱글 모니터로도 나타내주기 때문에. 이론적으로, 게임은 7680x3200 (or 24.6 megapixels)를 지원하기 위해 업데이트를 받을 필요가 없다. AMD는 6개 모니터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프레임으로 동작하는 Dead Space, Left 4 Dead, World of Warcraft, DiRT 2 등의 게임들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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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들은 http://techreport.com 에서 가져 왔습니다) 

메인보드 제조사들은 공동으로 설계한 일본 프로세서에 기회가 없을 것이라 예상.
Written by Anton Shilov from http://www.xbitlabs.com, 090809.
Source - http://www.xbitlabs.com/news/mainboards/display/20090908222007_Mainboard_Makers_See_No_Opportunity_in_Jointly_Designed_Japanese_Microprocessor.html

메인보드 제조사들은 일본의 공동 개발 CPU에 대해 비관적

대만의 메인보드 제조사들은 Canon, Fujitsu, Hitachi, NEC, Panasonic, Renesas, Toshiba 등에 의해 공동으로 개발되어질 일본 CPU에는 장래성과 기회성에 다소 비관적이다.

DigiTimes 웹사이트에 따르면, 대만 머더보드 제조사들의 비관적 자세는 R&D 인력과 투자의 총 비용 면에서 불확실성 때문이라고 했다. 하지만 최소한 AMD와 Intel 모두가 자신들의 제품 개발 및 연구 비용에 관련해서 자신들의 외부에 있는 어떤한 단체나 무리에게 알리지 않기 때문에, 이 주장은 이상해 보인다. 그리고 앞서 언급한 회사들의 재정적 위치가 상당히 좋고, 일본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 보면, 이 회사들이 많은 문제없이 개발에 자금을 공급할 위치에 있을 것이라 것은 거의 확실하다.

대만 머더보드 제조사들의 부정적인 자세는 아마도 불확실성 보다는 다른 이유를 가지고 있을지 모른다. 그 새로운 CPU는 x86 명령어 set 뿐만아니라, 시장에 있는 거의 대부분의 소프트웨어와 호환하지 않을 것이다. 그 결과, 이 프로세서의 유일한 시장은  HDTVs, Blu-ray disc players, 기타 등등과 같은  특허 소비자 가전이 될 것이다. 그래서 이 프로세서가 AMD와 Intel과 직접적으로 경쟁하게 될 것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두 미국 회사들의 “x86 everywhere" 전략에 위협성을 나타낼 것 같다.

PC 시장에서 x86과 직접적인 경쟁의 결핍은 거의 대부분의 메인보드 제조사들이 이 프로세서를 위한 머더보드를 생산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뜻한다. 그리고 가전제품을 생산하는 큰 계약 제조사중에 여러 회사만이 이 새로운 프로세서로 동작하는 제품들을 만들게 될 것이다. 그래서 대만 메인보드 제조사들은 그 일본 CPU 계획에 정말로 상업적인 관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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