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ORDOG의 인터넷 업체에서 갤럭시사의 지포스 GTS 250 그래픽 카드를 오버클럭을 하였다고 합니다.
오버 클럭은 액체질소로 하였고 코어 전압은 1.4V 이며 코어/쉐이더/메모리 클럭은 1000/2200/2500Mhz로 하였고 벤치마크 프로그램인 3Dmark로 벤치마크 한 결과 점수는 9517점을 득점하였다고 합니다.
OC 플랫폼
CPU: Core i7-920 OC 215*20 4.3GHz
Cooler: Thermalright COGAGE True Spirit
Motherboard: ASUS Rampage II Gene
Momory: G.SKILL F3-12800CL9T-3GBNQ
VGA Card: GALAXY GTS250 512M 0.8NS
PSU: Zalman ZM1000-HP
현재 칼리스토 코드명을 가진 페넘2X2 545는 3Ghz클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555라는 제품이 나올 것이며 3.1Ghz로 클럭을 가진다고 합니다.L3 캐쉬는 6MB이며 2차캐쉬는 2X512해서 1MB을 가진다고 합니다.추후에는 3.2Ghz 제품도 나올 수 있다고 합니다.가격은 유로 85(15만2천원)이고 80W TDP를 가진다고합니다.
ATI사의 차세대 그래픽 카드인 라데온 HD 5850과 HD 5870카드의 최종 사양과 내용이 발표되었습니다.
HD5870 850 MHz코어와 1200 MHz의 메모리 코어 클럭으로 작동합니다. 이 카드들은 마찬가지로 잘 알려진 것은 GDDR5 메모리를 4세대 메모리를 장착됩니다.쉐이더 유닛은 지금까지 공개되고 추정하였던 1600 쉐이더 유닛 확인되었습니다
5850 카드는 725Mhz와 1000Mhz 메모리 클럭을 가집니다. 5870카드는 400달러(48만9천원) 밑으로 측정될 듯합니다.5870카드는 350달러(42만8천원)~399달러(48만8천원)로 예상합니다.듀얼 그래픽 카드인 5870X2는 아직까지 미공개 입니다.그리고 5870카드와 GTX285카드 성능에 있어서는 약 50퍼센트 5870이 빠르다고 합니다.
출시 예정일은 9월 23일로 알려졌습니다.
얼음 위의 i5
Asetek은 Intel의 Core i5 프로세서 제품군을 위한 액체 쿨링 시스템을 출시했어요.
프레스 릴리즈에서 Asetek 대변인은 자사가 최근 공개된 CPU와 그 대응품 LGA1156 소켓 마더보드를 위한 지원을 출시했다고 이야기했어요. 이 모든 것은, Asetek이 Core i5 프로세서와 LGA 775와 LGA 1366 소켓을 쓰는 모든 다른 인기있는 Intel 프로세서들을 쿨링하기 위한 싱글 솔루션을 내놓을 수 있게 해준 특별히 설계된 보편적 마운팅 시스템 덕분에 가능했어요,
Asetek의 액체 쿨링은 이제 싱글 마운팅 링이 대량 및 소량 PC 제조 세팅에서 모두 유연한 제조를 가능하게 해주기 때문에 어떤 Intel 데스크탑 마더보드에서도 쉽게 구성될 수 있어요. Core i5 쿨링 시스템은 싱글 Intel 마운팅 링과 백 플레이트로 구성되며, 이것은 특정 소켓 요구 사항에 맞기 위한 다양한 위치 나사 삽입을 지원해요.
Asetek은 모든 경쟁력 있는 게이밍 시스템들이 표준 기능으로서 액체 쿨링을 갖게 될 거라고 완전히 확신하고 있어요.
프레스 컨퍼런스의 회장이 된 USS Hornet Museum
美 AMD는 현지시간의 9월 10일, 美·Auckland에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 동일 발표된「AMD VISION」의 소개외, DirectX 11에 대응하는 차기 GPU가 탑재하는 신기능「Eyefinity」을 피로했다. VISION에 대해서는 Derrick R. Meyer씨가 일본내에서 행한 컨퍼런스의 기사를 참조해 주신다고 하여, 여기에서는 DirectX 11 대응 GPU에 관한 화제를 리포트하고 싶다.
● 1GPU로 최대 6화면을 출력 가능한「Eyefinity」
DirectX 11 대응 GPU에 실장되는「EYEFINITITY」의 소개를 행한 것은, 동사 Products Group Senior Vice President의 Rick Bergman씨. 이 기능은 한마디로 나타내 버리면, 비디오 카드로부터의 다화면 출력 기능이다.
지금까지의 컨슈머(consumer)를 위한 비디오 카드의 상당수는 디지털 출력을 2 계통 가지는 것이 일반적이였지만, 동사의 차기 GPU에서는 최대 6 화면을 출력 가능. 미니 디스플레이 포트×6 계통에 의해서 디스플레이 출력 가능한 모델도 투입될 예정이다.
AMD Products Group Senior Vice President의 Rick Bergman씨
DirectX 11에 대응하는 AMD의 차세대 GPU에 실장되는「Eyefinity」의 로고
지금까지 워크스테이션을 위한 제품이나 특정용도전용의 제품에서는, 디지털 4 계통 출력을 가지는 비디오 카드가 발매되거나 했지만, 개인용 제품으로, 이러한 다화면 출력을 가지는 제품이 등장하는 점으로 매우 흥미로운 기능이다. Bergman씨도 「PC산업에 전환점을 가져온다」라고 어필한다.
현재에도 멀티 디스플레이를 도입하고 있는 독자도 적지 않다고 생각한다. 「멀티 디스플레이는 재미있는 경험을 낳는다. 고가이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소매점으로는 HD의 디스플레이가 200달러( 약 2만엔)로 팔리고 있어 문제는 없다」라고 Bergman씨가 말하는 대로, 액정 디스플레이의 가격이 내리고 있다고 하는 시장의 배경도, 다화면 출력에 대한 요구를 높이고 있는 한 요인일 것이다. 그러한 상황 속에서, Eyefinity와 같은 기능을 실장해 온 것이다.
이 Eyefinity는, 다양한 configuration가 사용이 가능해진다. 몇개의 예는 사진에서도 제시되고 있지만, 예를 들면, 디스플레이를 옆으로 3매, 세로 방향에 3매 또는 6매, 3매×2단 늘어놓는 것등이 가능. 최대로 2,400만 픽셀의 해상도를, 1매의 비디오 카드로 출력할 수 있다고 한다.
슬라이드로 나타나듯이, 최대 6매의 디스플레이를 다양한 스타일로 배치할 수 있다
이러한 멀티 디스플레이 환경 구축 시에는, 디스플레이의 베젤의 틈새가 신경이 쓰이는 것이 많다. 또, 멀티 디스플레이의 설치 수단이 문제가 되기 쉽다. 스페이스의 문제나 암의 배치등에서 고생한 경험이 있는 사람도 적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상황의 솔루션으로서 Samsung로부터 좁은 베젤의 디스플레이 6매를 탑재하는 제품이 제공될 예정인 것이 소개되고 있다.
슬림 베젤의 디스플레이×6매를 일체화한 Samsung 제품도 예고되었다
컨퍼런스에서는, 몇개의 실용예를 나타낸 비디오가 상영된 것 외, 회장내에서 데모도 행해지고 있다. 디스플레이를 세로 방향 디스플레이를 옆으로 3매 늘어놓은 레이스 게임이나, 옆쪽 디스플레이를 옆에 3매 늘어놓아 광대한 영역에서 Google Earth를 보고 있는 씬 등, 디스플레이 1매로 도저히 얻을 수 없는 익스피리언스(experience)를 실감할 수 있다.
【동영상】 EYEFINITIY를 사용한 다양한 이용 씬을 소개하는 무비 (아래링크를 클릭)
http://pc.watch.impress.co.jp/video/pcw/docs/315/056/html/10.flv.html
【동영상】 Crytek도 등장 해, CRYENGINE3와 EYFINITIY의 편성을 피로했다(아래 링크를 클릭)
http://pc.watch.impress.co.jp/video/pcw/docs/315/056/html/11.flv.html
Codemasters의 DiRT2를 6 화면 표시하고 있는 데모. 이 디스플레이는 세로에 2대 탑재 가능한 스탠드를 3기 이용하고 있다
플라이트 시뮬레이션 게임을 24 화면에서 플레이 할 수 있는 데모. 6 화면 대응 비디오 카드를 4매 탑재해서 실현되고 있다
이쪽은 3 화면에서 Google Earth를 표시하고 있는 데모. 싱글 디스플레이와 정보량의 차이를 알 수 있기 쉽다
● 트랜지스터는 20억, 연산 성능은 2 TFLOPS 넘어
이 외 , Rick Bergman씨는 6월에 행해진 COMPUTEX TAIPEI에 있어서의 프레스 컨퍼런스에 대해, DirectX 11 대응 GPU의 웨이퍼와 데모를 소개. 그 자리에서 40nm프로세스로 제조될 것을 밝히고 있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트랜지스터 카운트는「20억 트랜지스터」된다고 하는 새로운 정보를 공표. 「세계에서 가장 효율이 좋고, 파워풀한 칩」이라고 어필했다.
게다가 동사 Director, Developer Relations의 Neal Robison씨는, DirectX 11 대응 GPU의 연산 성능에도 언급. 2008년 7월의 제품에 대해서, 2009년 9월의 제품은 250%의 성능을 가지고 있다고 표명했다. 이것을 풀면, 1 TFLOPS의 성능을 가지고 있던 Radeon HD 4870에 비해 2.5배, 즉 2.5 TFLOPS 정도의 성능은 차기 제품이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이 외 컨퍼런스내에서는, Radeon의 이미지 캐릭터인 Ruby의 2009년도판 데모도 피로되고 있다. 세대를 거듭할 때 마다 리얼함을 늘려 온 Ruby이지만, 이번은 LightStage가 제작한 것으로, 빛의 음영등을 반영한 얼굴을 리얼타임에 렌더링 하고 있다.
1장에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에 사진이 분할되 있지만, 2008년 7월부터 금년 9월의 불과 1년 조금넘게, 연산 성능은 250%, 즉 1 TFLOPS에서 2.5 TFLOPS 정도에 향상하는 것을 나타낸 슬라이드
【동영상】 2009년도판의 Ruby. 광원으로부터의 빛등을 반영해 얼굴을 리얼타임 렌더링 하는 LightStage의 데모. DirectX 11의 성능으로 이 데모 이상의 것이 만들어지게 될 전망이다(아래 링크 클릭)
http://pc.watch.impress.co.jp/video/pcw/docs/315/056/html/17.flv.html
그런데, 이 DirectX 11 대응 GPU에 관해서는 일본내에서도 몇 번이나 데모가 행해지고 있다. 요전날은 파시피코 요코하마에서 행해진 CEDEC의 프레스 컨퍼런스로 DirectX 11 SDK의 데모가 행해진 리포트를 보신 독자도 계실 것이다.
이 다른 곳에서는, 9월 10일에는, Compute Shader를 이용해 텐트움시에 의한 피사계 심도를 변경하거나 Deferred Shading를 처리시키는 데모가 일본 AMD·마케팅 본부장 土居憲太郎씨에 의해서 공개되고 있다.
앞의 연산 성능을 나타내는 그래프에서도 2009년 9월인 것이 나타나고 있었지만, 이 土居憲太郎씨의 세션에 대해서는 DirectX 11 대응 GPU를「이번 달 안에 발표한다」일이 정식으로 공표되고 있다. 9월이나 초순이 끝나, 남은 20일정도가 되었다. 첫 DirectX 11 대응 GPU의 등장은 눈 앞에 가까워지고 있다.
【동영상】 포스트프로세스에서 피사계 심도를 리얼타임으로 변경하는 처리를 Compute Shader에 행하게 하고 있는 데모(아래링크 클릭)
http://pc.watch.impress.co.jp/video/pcw/docs/315/056/html/18.flv.html
【동영상】 1,000개의 점광원을 이용해 Deffered Shading를 행할 때의 계산을 Compute Shader에 행하게 하고 있는 데모(아래링크 클릭)
http://pc.watch.impress.co.jp/video/pcw/docs/315/056/html/19.flv.html
기존에 N당에서 많이 잡고 있던 Display Wall 시장에 폭풍이 몰아치겠군요..
더불어 리눅스등 관련 드라이버도 한층 강화될듯한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