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마우스 컴퓨터는, 금년에 탄생 35주년의 헬로 키티 스타일의 음악 플레이어「헬로 키티 뮤직 플레이어」을 9월 19일에 발매한다. 직판 가격은 5,980엔. 동사가「디지털 제품을 보다 쾌적하게 즐겨 주었으면 한다 」라고 하는 생각으로부터 시작했다고 하는, 신브랜드「demee」(데미-)의 제1탄 제품이 된다.

 동사에서는, 「향후도 적극적으로 유저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일본 시장에 있어 다방면에 걸치는 휴대용 디바이스의 라인 업 확충, 「demee」브랜드 인지의 확대, 및 시장쉐어 획득 때문에, 전략적으로 제품 투입을 도모해 간다」라고 하고 있다.

 헬로 키티 뮤직 플레이어는, 내장 메모리 2GB의 음악 플레이어로, 대응 파일 형식은 MP3와 WMA. 대응 bit rate는 8kbps ~ 320kbps로, DRM에는 비대응. PC와의 인터페이스는 USB 2.0으로 드러그&드롭으로의 전송에 대응한다. 대응 OS는, Windows 7/Vista/XP/2000(64 bit판은 비대응).

 
「리본」은, 부속 파트의「꽃」이라고 교체 가능

 키티 의 트레이드마크인「리본」은, 부속 파트의 「꽃」과 교체 가능. 또, 부속의 클립을 붙이고, 악세사리로도 즐길 수 있다. 덧붙여 조작을 할 때마다 코가 노랗게 빛나는 것 외에 부속의 USB 케이블도, 연결기부에 헬로 키티의 일러스트가 프린트 되고 있다.

 부속의 커널형 이어폰도, 핑크 라인이 엑센트가 되고 있어 여성의 작은 귀에도 피트하도록, 이어폰 캡은 M/S사이즈가 동고 되고 있다.

 pre-set 이퀼라이저도 장비해, 「Normal」, 「Classical」, 「Jazz」, 「Pop」, 「Rock」의 5 종류가 준비되어 있다. 셔플 재생이나, resume functions도 탑재하고 있다.

 전원은 리튬 폴리머 충전지를 내장해, 충전은 USB 경유로 행한다. 충전 시간은 약 2시간 반으로, 연속 음악 재생 시간은 약 10시간이 되고 있다. 주파수 특성 40Hz ~ 20kHz, 이어폰 출력은 13mW×2ch(16Ω). 외형 치수는 약 45.2×17.0×35.5mm(폭×깊이×높이), 중량은 약 16g.

  또, 옵션으로서 곰귀의 핑크, 데빌귀의 블랙의 2 종류의 실리콘 케이스도 동시에 발매된다. 직판 가격은 각 980엔. 덧붙여 블랙의 실리콘 케이스는, iriver e스토어의 한정 판매가 된다.

 주식회사 izo는, DAC 내장 헤드폰 앰프의 신모델「iHA-1 V2SX」을 10월 26일에 발매한다. 가격은 open price로, 직판 가격은 89,800엔.

 DAC을 내장한 헤드폰 앰프로, USB 오디오 인터페이스로도 이용 가능한 제품. 2007년에 발매한「iHA-1 V2」의 후계 모델로, 「지금까지 축적된 기술이나 유저로부터의 의견을 바탕으로재설계한 iHA-1 시리즈 최종형」이라고 하고 있다.

 새롭게, USB 오디오 재생은 24bit/96kHz까지 대응. 디지털/아날로그부에 고품질 콘덴서를 채용한 것 외, 유효증폭기나 DAC 파트의 재검토등에서 보다 고음질화를 목표로 해 브러시 올라갔다고 한다.

 트윈 버퍼/싱글 증폭 회로를 채용. 유효증폭기는 OPA604AU, LME49710로, 튜닝에 의해 저노이즈화를 도모하고 있다. 음색 필터부, 전원 콘덴서에는 WIMA의 MKP/MKS, 파나소닉의 FC콘덴서를 사용한다. 볼륨에는 ALPS의 RK27를 사용해, 저impedance의 이어폰에서도 화이트 노이즈나 갱 에러를 억제한다고 하고 있다.

 아날로그 기판과 디지털 기판을 분리해, 새롭게 산요의 OS-CON를 채용한 것에서도 노이즈 저감을 추구하고 있다. 탑재 DAC는 번브라운「PCM1792」. 발진기에 새롭게 TCXO(온도 보상형 수정발진기)를 채용하는 것으로, DAC로서의 이용시나, 복수의 디지털 입력을 다른 앰프에 접속하는 경우에서도 고음질로 음성 출력할 수 있다고 하고 있다.

 입력은 광/코엑시얼 디지털, 아날로그(RCA), USB가 각 1 계통. 광/코엑시얼 디지털 접속시는 24bit/192kHz까지의 입력을 서포트한다. 정격 출력은 550mW×2ch(64Ω시), 75mW×2ch(600Ω시). S/N는 정격 132dB. 외형 치수는 147×180×43mm(폭×깊이×높이), 중량은 900g. AC어댑터가 부속된다.

 일본 기가바이트 주식회사는, 터치 패널 첨부의 10.1인치 액정을 탑재한 넷 북「T1028X」을 9월 19일에 발매한다. 가격은 open price로, 매장 예상 가격은 67,000엔 전후의 전망.

 현재 발매중의 「T1028M」의 상위 기종. CPU가 Atom N270(1.60 GHz)에서 N280(1.66 GHz)에, 해상도가 1,024×600 닷(WSVGA)에서 1,366×768 닷(풀 WXGA)에 향상했다. 또, 표준 부속의 배터리를 6 셀로 해, 구동 시간이 기존의 4시간부터 6.5시간으로 연장했다.

 그 다른 사양은 기존 모델을 답습해, Intel 945 GSE Express 칩 세트(비디오 기능 내장), 160 GB HDD, OS에 Windows XP Home Edition를 탑재한다.

 인터페이스는, 4 in1 카드 리더, USB 2.0×3, 미니 D-Sub15 핀, Bluetooth V2. 1+EDR, Ethernet, IEEE 802.11 b/g/n대응 무선 LAN, 130만 화소 Web 카메라등을 갖춘다.

 배터리는 리튬 이온. 본체 사이즈는 265×214×41.4mm(폭×깊이×높이), 중량은 1.48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