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은 29 일 Windows 7을 탑재한 모바일 노트북 PC "Let'snote"시리즈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했습니다. 성능향상과 세계 최장시간의 배터리 구동 시간을 실현했습니다. 그리고 "전문 모바일"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새로운 시리즈로 Let'snote S8, N8이 추가되었고 JEITA 측정법으로 약 16 시간의 배터리 구동 시간을 실현하면서, 12.1 인치 디스플레이, Core 2 Duo P8700을 탑재를 통해 성능이 강화되었습니다.  

발표회에서는 먼저 파나소닉 주식 회사 AVC 네트웍스 사의 IT Products 사업부의 오쿠다 시게오 씨가 모바일 PC의 컨셉을 설명했습니다.

오쿠다 씨는 처음에 국내 노트북 PC 시장의 동향을 설명하고 노트북 PC 중에서도, 14 인치 이하의 모바일 제품이 성장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 시장에서 파나소닉은 4 년 연속 점유율 1 위를 획득하고 있으며, 또한 시장 점유율도 확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신제품을 통해 "추가 약진을 도모해 나갈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오쿠다 씨가 말하길, 지금까지 Let'snote 시리즈는 가볍고 오래가는 "CF - R1"에서 제 1 세대, 단단함을 추가한 "CF - W4"에서 2 세대로 자리매김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신제품은 "고성능"을 추가한 새로운 세대라고 표현했으며, 지금까지 장시간 구동, 견고한 디자인 이외에 빠른 속도, WiMAX 표준 탑재에 의한 고속 이동 통신을 실현한 "전문 모바일"이라고 했습니다.

제품 지침은 AVC 네트웍스 사의 IT Products 사업부의 시마다 씨와 사카타 씨가 담당, MC와의 토크 형식으로 설명을 진행했습니다.

세계 최대라는 구동 시간은 "야외에서 무선 환경 사용을 바탕으로 한 보다 긴 배터리 구동 시간이 필요하다. 철저하게 구동 시간에 충실하려고 했다"며 자사 개발의 대용량 리튬 이온 충전지는 깨기존 모델의 약 1.4 배의 용량이라고 합니다.

사용자가 노트북을 꺼낼 때 느끼는 스트레스로 “짧은 배터리 시간“이 많은 항목을 차지했다는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현재는 JEITA 측정법은 실제 구동 시간을 보여줄 수 없게 되어 있기 때문에 이번에 약 16 시간이라는 숫자는 카탈로그치가 되지만, 실제 사용 업무 시간 약 1 일 (약 8 시간)을 사용할 성과달성을 목표로 개발했다고 합니다.

또한 고속 모바일 통신으로 WiMAX를 표준 탑재하는 것 외에 FOMA 하이 스피드 대응 무선 WAN, Bluetooth를 가진다고 합니다.

이 밖에 Let'snote 발표회에서는 친숙한 키보드 구성과 100kgf 내압, 등 힘든 시연을 실시했습니다. 또한, 새로운 지원을 시행하고, 기업용 Let'snote S8과 N8 표준 모델은 보통 3 년 제한 보증을 4 년간 무상 보증 연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사카타 씨는 다음 Let'snote 대해 "앞으로도 모바일에서 필요한 경량, 장시간 구동, 힘든 고성능 같은 서로 상반되는 요소를 만족시키겠다"고 정리했습니다.

마지막 손님으로 인텔 요시다 카즈마 사장이 초청 받았습니다. 요시다 씨는 신제품에 축사를 언급한 뒤, "세계의 모바일 노트북을 견인하고 있는 것은 파나소닉"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Core 2 Duo P8700을 탑재하고, "WiMAX, vPro를 표준 탑재하고 있는 점도 세계에서 보면 혁신"이라고 표현. "부품과 노하우, 시스템 등 Let'snote의 훌륭함을 체감해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질의 응답은 Windows 7에 대한 기대를 들어, 오쿠다 씨는 "Windows 7은 기대하고 있다. 기업은 XP 사용자가 많지만, Windows 7 (Pro)에 XP 모드가 있기 때문에 쉽게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을 것이다 "고 말했습니다.

(2009 년 9 월 29 일)

[Reported by 야마다 코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