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 마쿠하리 멧세
사단 법인 전자 정보 기술 산업 협회 (JEITA), 일반 사단 법인 정보 통신 네트워크 산업 협회 (CIAJ), 사단 법인 컴퓨터 소프트웨어 협회 (CSAJ) 등 3 단체가 주최하는 IT / 전자 제품 종합 전시회 "CEATEC JAPAN 2009"이 10 월 6 일 ~ 10 일 동안,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10 주년을 맞이하는 이번에는 마쿠하리 멧세의 1 ~ 8 Hall을 이용하여 개최. 참가 업체 수는 590 개. 등록 방문자 수는 20 만명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당일 입장료는 일반이 1,000 엔, 학생 500 엔이지만, 사전 등록하면 무료로 입장 가능합니다. 또한 10 일, 당일 방문도 무료입니다 토요일에 특화된 이벤트로 전자 공작 교실 등을 개최하고, 가족의 방문을 환영합니다.
이 신문은 소니 부스에 전시된 VAIO X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른 PC 바탕을 전시한 부스에서는 인텔, 샤프, 공인 건물, 그리고 WiMAX 등이 있으며, 규모 자체가 다소 축소된 느낌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 전시장 풍경
● 소니 VAIO X이 전시
Hall 1의 중간에 부스를 두고 소니 3D 브라비아 LCD TV와 PDP TV, 유기 EL을 대대적으로 선전하고 있는 한편, 구석에 초슬림 모바일 노트 PC "VAIO X"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
VAIO X, 9 월 독일 IFA 2009에서 추천 전시된 모바일 노트. 사양 등은 미공개이지만, 이동성을 추구한 두께와 경량성을 제공하면서도, 11.1 인치 와이드 액정의 탑재와 미니 D - Sub15 핀 / Ethernet 단자를 표준 장비, 무선 WAN 기능을 내장하여 성능을 강화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CPU 등의 사양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전시장에 있어 직접 밟을 수 없지만, 미니 D - Sub15 핀 및 접이식 Ethernet 단자 등에서 두께를 알 수 있었습니다. 전시장 위의 디스플레이는 다양한 각도에서 본 VAIO X의 동영상을 방영하고 있습니다.
파나소닉 본사는 두개의 새로운 멀티미디어 오디오 시스템을 발표했습니다.10인치의 MW-10 7인치의 MW-7입니다.특징으로는 CDP/AM,FM라디오튜너,아이팟안의 음악재생(USB연결로)SD카드안의 파일재생등이 특징입니다.또한 디지털액자기등도 있습니다.해상도는 WVGA입니다.그리고 대나무섬유질의 스피커는 음질이 좋습니다.일반적인 디지털액자를 능가하는건 흥미롭지만... 여기에 인터넷탐색기능도 넣었으면좋겠어요.뉴스보기나 날씨검색같은거요.
산요전기는, 약 1,500회, 반복해 사용할 수 있는 니켈 수소 충전지「eneloop(에너지 루프)」시리즈를, 11월 14일에 발매한다.
eneloop는 2005년의 발매 이래, 뛰어난 디자인과 사자마자 사용할 수 있는 편리성등이 받아 들여져 세계 60개국, 9,000만개 이상을 출하한 산요전기의 히트 상품. 2005년에 발매된 현행 제품에서는, 1,000회, 반복해 사용할 수 있었지만, 2번째가 되는 신제품으로는, 이것이 1,500회가 되었다. 또, 기존 제품에서는 충전 후, 방치했을 경우, 전지 잔량이 반년 후에 70%, 1년 후에 50%, 2년 후에는 0이 되어 버리지만, 신제품으로는 1년 후에 85%, 2년 후에 80%, 3년 지나도 75%를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또, 출하전의 충전시에, 일부, 태양광 발전을 이용하고 있다고 한다.
덧붙여 산요전기는 도내에서 발표회를 개최하고 있어, 추후 소직을 전한다.
만약에 당신이 미국에 살고있고 새로운 스마트폰을 알아보는중이라면 여기에 삼성의 Behold2 핸드폰이 있습니다.안드로이드 기반이며 3.2인치 AMOLED화면,무선랜,AF지원의 5백만화소 카메라,블루투스2.1,마이크로SD슬롯등을 지원합니다.흥미로운점이라면 터치위즈3D UI가 안드로이드로 들어갔다는거에요.HTC의 제품대신에 골라도 될거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