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IO L실버

 소니는, 멀티 터치 대응의 일체형 PC「VAIO L」시리즈 등, Windows 7 탑재의 신데스크탑 PC를 10월 22일에 발매한다. 가격은 open price.

 가을 모델로부터 전모델의 명칭이 변경이 되어, 지금까지의「VAIO type○」이라고 하는 표기가「VAIO○」시리즈에 변경된다.

● VAIO L
 

브라운

 액정 일체형의「VAIO L」시리즈는 신케이스가 되어, 전모델이 1,920×1,080 닷(풀 HD) 표시 대응 24인치 와이드 액정을 탑재. 상위 모델의「VPCL119FJ/S」에는 멀티 터치 대응의 터치 패널 기능을 추가했다. 센서는 광학식.

 새로이, 터치 조작에 대응한 통합 멀티미디어 소프트「Media Gallery」을 탑재. 키보드의「VAIO 버튼」로 기동할 수 있다. 사진이나 음악, 동영상등을 관리할 수 있어 유저의 재생 이력이나 컨텐츠의 메타데이타를 분석하고, 라이브러리나 Web로부터 추천하는 컨텐츠를 제안하는 기능을 갖춘다. 음악 재생은 iTunes 플레이 리스트의 혼잡이나, 독자적인 12음 해석을 사용한「맡김 채널」, 앨범등의 쟈켓 사진 등에 대응. 사진과 동영상에서는, 같은 날에 촬영한 것을 이벤트로 해 정리하고 볼 수 있는 기능이나, 3 스텝에서 무비로 하는 기능을 갖춘다. 또, Web와의 제휴로서 YouTube에의 링크나, 아티스트나 장르등의 관련 링크를 표시한다.

 터치 패널을 위한 소프트로서 어플리케이션 런쳐의「VAIO Gate」, Web 카메라와 제휴할 수 있는 게시판 소프트「WebCam Message Board」, 마이크로소프트의 지구의 어플리나 에어 하키를 수록한「Touch Pack for Windows 7」등을 탑재. 「VAIO Media plus」도 터치 조작에 대응했다.

 지상파/BS/110도 CS대응의 디지털 튜너×2를 내장. H.264로 변환하는「VAIO AVC 트랜스 코더」을 탑재해, 장시간 녹화에 대응. 상위 모델은 외부 입력으로서 HDMI를 갖추어 액정 디스플레이라고 해도 사용할 수 있다. 본체 하부에는 5.5W+5.5W의 스테레오 스피커를 내장해, 동사 독자 칩의「Sound Reality」등을 사용하고 음질을 높이고 있다. 게다가 스피커가 하향의 소리 반사를 계산해, 정면에서 최선의 음질이 되도록 튜닝 되고 있다고 한다.

 VPCL119FJ/S 의 주된 사양은, Core 2 Duo E7500(2.93GHz), 메모리 4GB, HDD 1TB, GeForce G210M(512MB), Blu-ray Disc 드라이브, Windows 7 Home Premium(64 bit)를 탑재해, 매장 예상 가격은 24만엔 전후의 전망.

 터치 패널을 생략한 하위 모델「VPCL118FJ/S」(실버), 「VPCL118FJ/T」(브라운)의 매장 예상 가격은 21만엔 전후의 전망.

 
블랙

 VAIO 오너 메이드에서는, Core 2 Quad나, GeForce GT 240 M(1GB), 본체색블랙, 「Adobe CS4」등을 선택할 수 있다.

 인터페이스는 USB 2.0×5, IEEE 1394, Gigabit Ethernet, IEEE 802.11 b/g/n무선 LAN, Bluetooth 2.1+EDR, SD카드 슬롯, 메모리 스틱 듀오 슬롯, FeliCa 포트, 31만 화소 Web 카메라, S/PDIF 출력(각형), 음성 입출력등을 갖춘다.

 본체 사이즈는 582.4×190~300×385.8~429mm(폭×깊이×높이), 중량은 약 11.5kg ~ 12.5kg.

● VAIO J

 20.1인치 액정 일체형의「VAIO J」시리즈는, 상위 모델에 지상디지털TV를 추가한 것 외, CPU등의 스펙면을 강화. OS는 Windows 7 Home Premium(64 bit)가 되었다.

 매장 예상 가격은, 상위의「VGC-JS73FB/W」이 18만엔 전후, 하위의「VGC-JS53FB/W」(화이트), 「VGC-JS53FB/T」(브라운), 「VGC-JS53FB/P」(핑크)이 14만엔 전후의 전망.

VAIO J화이트

브라운

핑크

VAIO X

 소니는, 최후부에서 13.9mm의 초슬림 모바일 노트 PC「VAIO X」시리즈를 10월 22일에 발매한다. 가격은 open price. 매장 예상 가격은, 「VPCX118KJ/B」이 11만엔 전후, Office Personal 2007 프리 인스톨의「VPCX119KJ/B」이 13만엔 전후의 전망.

 9월에 독일에서 행해진 IFA 2009에 참고 전시된 모바일 노트. 돌기부를 제외한 최후부에서 13.9mm의 플랫한 케이스에 모바일 노트 PC에 필요한 기능을 탑재했다. 종이의 노트와 같이 얇고, 장시간의 배터리 구동을 목표로 해 개발되었다고 한다. 본체 사이즈는 278×185×13.9mm(폭×깊이×높이).

 슬림화는, Menlow 플랫폼의 채용, VAIO 노트로서 처음이라고 하는 한 면 실장의 기판, 슬림의 LED 백 라이트 액정 모듈과 신구조의 하이브리드 카본을 사용한 상판의 개발, 리튬 폴리머 밧데리의 채용등에서 실현. 이 얇기를 위해서, 아날로그 RGB 출력(미니 D-Sub15 핀)이나 LAN 단자, 냉각 팬등도 초슬림 파트를 신규 개발했다. 한편, 150 kgf 평면 가압 진동 테스트에 견디는 등, 견고성도 갖추고 있다.

 
 본체 내부

 150 kgf 가압 진동 시험의 모습

모퉁이의 부분의 충격시험의 모습

 중량은 매장 모델로 약 765g. 표준으로 FOMA 하이 스피드 대응 무선 WAN, Bluetooth를 내장해, 4 셀의 L배터리(구동 시간 약 10시간)를 탑재. 옵션으로, 약 20.5시간 구동, 8셀의 X배터리를 11월 14일에 발매한다. 매장 모델에 탑재했을 경우의 중량은 약 1,065g. 또, 키보드면에 경사가 생겨, 두께는 13.9 mm~31.7mm가 된다.

  
특수한 형상의 X배터리

X배터리를 탑재하면, 키보드면에 경사가 생긴다

 주된 사양은, Atom Z540(1.86GHz), 메모리 2GB(온보드, 증설 불가), SSD 64GB, Intel US15W 칩 세트(비디오 기능 내장), 1,366×768 닷 표시 대응 11.1인치 와이드 액정, OS에 Windows 7 Home Premium을 탑재한다.

 커스터마이즈 가능한 VAIO 오너 메이드에서는, S배터리+X배터리, L배터리+X배터리등의 편성도 가능. X배터리 개별은 선택할 수 없다. 2셀의 S배터리( 약 4~5시간 구동)등을 선택한 최소 구성에서는, 10인치 이상의 노트 PC로서 세계최경량이라고 하는 약 655g이 된다.

 그 다른 커스터마이즈는, Atom Z550(2GHz)/Z540/Z530(1.60GHz), OS, SSD 용량 64GB/128GB/256GB, Bluetooth의 유무, WiMAX의 추가, 키보드 배열(영어/일본어)등을 선택할 수 있다. Web 카메라는 표준 탑재가 되는 것 외에 WiMAX와 무선 WAN는 중복선택불가로, 둘중하나를 선택할 필요가 있다. 무선 LAN는 IEEE 802.11 b/g/n, 또는 WiMAX＋IEEE 802.11 a/b/g/n의 선택이 된다.

 본체색은 매장 모델이 블랙, 커스터마이즈에서는 블랙에 가세하고, 프리미엄 카본, 골드의 3색으로부터 선택할 수 있다.

 
프리미엄 카본
 
골드

 베네주엘라·볼리바르 공화국은 6일(현지시간), 지상 디지털 TV 방송 방식의 규격으로서 일본 방식(ISDB－T)의 채용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총리 특사로서 베네주엘라를 방문중의 나이토 총무 차관은, 체콘·베네주엘라 과학기술·중공업 대신과의 사이에 베네주엘라에 있어서의 지상 디지털 TV 방송 일본 방식의 실시에 관한 각서의 서명을 행했다.

 총무성은, 관계 부처나 방송 사업자, 메이커등과 제휴해, 베네주엘라에의 채용의 움직임을 행해 왔다. 이 결과, 베네주엘라에 있어서의 ISDB-T채용에 이르렀다고 한다. IDSB-T의 국외에서의 채용은, 브라질, 페루, 아르헨티나, 칠레에 이어 5개국째가 된다.

 향후는, 베네주엘라에 있어서의 원활한 ISDB-T방식 도입을 향해서, 기술 위원회를 설치해, 기술 협력이나, 인재육성등을 지원. 게다가 다른 ISDB-T채용국으로 제휴하면서, 에콰도르, 볼리비아, 파라과이등의 남미에 제의하는 것 외에 아시아에서도 필리핀에 제의하는 등, 새로운 해외 보급에 노력해 간다.

벨킨은 지근 윈도우7 지원 Easy Transfer케이블을 출시하려합니다.이 장치는 윈7이전의 윈도우버젼에서 돌아가는 전자우편/연락처/프로그램세팅/유저계정/음악/영화/사진/문서등을 윈도우7에서 돌아갈수있게 해줍니다.Easy Transfer케이블은 USB2.0으로 연결하며 8개의 케이블을 이용합니다.그리고 10월 23일에 미국에 40달러에 나오며 유럽과 아시아는 내년 1분기 출시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