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포스 GT240 그래픽 카드는 G200코어에 기반한 카드이며 DX10.1를 지원합니다.
GPU: G215 (40nm)
DX: 10.1
Memory: 1024MB GDDR3 (at 1800Mhz) or 512MB GDDR5 (at 3600MHz)
Memory interface: 128-bit
GPU: 96 CUDA cores
Core: 650MHz
Shaders: 1590Mhz
우리는 지금까지 독창적인 PC 케이스 mod들을 보아왔지만, 이것과 같은 것은 없었어요. 집이 자리 잡은 이 평범한 PC 케이스에는 완벽한 거실 가구가 갖춰져 있어, 아주 작은 거주자들이 뜨거운 프로세서들과 회전하는 디스크 드라이브들, 몹시 뜨거운 그래픽 카드들 곁에서 쉴 수 있도록 모든 준비가 끝마쳐진 상태랍니다.
혹시 누군가 소인국을 위해 디자인된 이 거실을 자세히 살펴본다면, 탁자 위에 과자와 뉴욕 타임즈가 완벽하게 갖춰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붉은 색의 마더보드는 가구들과 잘 어울리고 있지요. 이것은 이사 갈 준비가 된 생쥐 가족에게 매우 훌륭한 거주지가 될 것 같아요.
누가 이 작고 귀여운 거실을 만들었는지는 알 수 없어요. 하지만 더 가까이서 찍은 사진은 여기 있답니다.
BenQ사의 LED 백라이트를 채용한 18.5/19 인치 LCD가 일본서 발매되었습니다.
해상도 / 소비 전력은 18.5 인치의 유형 G922HDL가 1,366 × 768 / 최대 17W,
19 인치 유형 G920WL가 1,440 × 900 / 최대 16W.
가격은 16,800엔.
후찌쯔는 유럽시장에 AMILO Pi 3560/3660 노트북을 런칭해요.두 제품 모두 인텔의 코어2듀오 프로세서 기반입니다.최대메모리는 8GB이며 1GB NVIDIA GeForce GT240M내장그래픽이 있습니다.
3560의 경우 화면이 15.6인치 혹은 16인치의 1366×768 와이드스크린 LCD가 있으며 3660은 18.4인치의 1680*940 LCD스크린을 사용합니다.둘다 320GB/500GB 하드에 DVD SuperMulti ODD,옵션용 블루레이드라이브 130만화소수의 웹캠 5in1카드리더기,HDMI/eSATA단자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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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i
SteelSeries는, 게이밍 마우스「Xai」을 10월 30일에 발매한다. 가격은 10,980엔.
Xai는, 해상도 5,001cpi, 스캔 속도 12,000fps, 최대 이동 속도 150인치/sec, 최대 가속도 30G, 리프트 오프 디스텐스가 0~1mm의 스펙을 갖추는 마우스. 당초 9월 중순의 발매를 예정하고 있었지만, 10월 30일로 결정했다.
센서 이외의 주된 특징으로서 본체 밑면의 LCD만으로 각종 설정을 할 수 있는 것이나, 본체내에의 5개의 프로파일의 보존, 최대 200 스텝까지의 매크로를 기록하는 기능, 16bit의 데이타 버스폭, 마찰 저항을 저감 하는 피트, 보정량을 조절할 수 있는「SteelSeries FreeMove Technology」등을 탑재한다.
버튼수는 8개로, 양사이드에 각각 버튼을 2 개씩 갖춘다. 코드는 신발끈 형태타입으로, 길이는 2m. 본체 사이즈는 68.3×125.5×38.7mm(폭×깊이×높이). 대응 OS는 Windows 2000/XP/Vista, 및 Mac OS. 설정 소프트는 Windows만 대응.
근데 비싸네요.
fps가 x8급에, 보니 마찰저항 저감피트, 매크로, 프로파일 등등 자잘한 기능들도
제법 탄탄하긴 하지만.
X8처럼 무선이라면 모를까, 평범한 디자인에,
확! 땡기는 점도 없는데 1만엔 가격책정은 좀 심하네요.
가격 3분지 2로 만들지 않으면 살 사람은 얼마 없을거 같네요.
하긴 고가형 게이밍마우스라는게 원래 다 그런거지만.
dpi 디스플레이같은것도 없고, 디자인도 평범하고, 별로 탄탄한기능과
괜찮은 그립감만으로는 좀 지나치게 비싼 감이 드네요.
MS 인텔리옵티컬을 닮은 생김새를 보니 그립감은 어느정도 괜찮아보입니다.
가격은 g9x 인데 한국오면 15만원때려넣겠군요.
문제작이라고 생각됩니다.
일단 데스에더가 4버튼 + 휠인걸로 아는데, 버튼이 8버튼이죠?
(7버튼 + 휠이라는 의미로 해석됩니다만.)
특히나 스캔속도가 12000fps부분은 데스에더가 6400이엇고
블루트랙을 채용한 X8이 12000좀 넘는걸 생각하면
상당한 센서일거 같은데요
감도 역시 더 좋습니다 망할색휘들이 cpi라는 이상한 단어를
채용해서 헷갈리지만, 감도를 바로 변경 가능한거 같고요.
피트까지 잘미끄러지게 만들었고,
매크로를 비롯한 각종 자잘한 기능이 있다면,
데스에더보다는 상위 라인이라고 봐야겠죠..
단지 데스에더가 먹고 사는건 그립감이라는게 특징인데......
인텔리옵티컬 레벨의 그립감이라면 상당히 괜찮긴해도
데스에더에 비하면 떨어집니다. 외관과 그립감이라면 데스에더보단 떨어질거 같네요.
제품 자체의 라인은 데스에더보다 상위라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펙이 그만큼 받혀주는거 같네요.
단지 특별한 외관상 특징이나 무선 + 2ms반응속도(=500hz 폴링레이트 = X8급) 같은게 없다는게
가격 1만엔은 좀 아니라고 생각하게 만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