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가 놀랬나봐요?
AMD는 HD5800이랑 상대방의 페르미카드를 비교하는 프리젠테이션을 기자들에게 보여주었어요.AMD는 페르미를 종이호랑이라고 조롱하며 까고 있어요.
AMD와 엔비디아의 광고전쟁은 엔비디아의 페르미 런칭덕에 재점화 되었어요.엔비디아는 여전히 HD5870따윈 페르미로 바를꺼라고 생각해요.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도 AMD는 HD5800카드를 열심히 팔아 제끼는데다가 페르미는 아직 정식 런칭도 안되었지요.
HardOCP의 필진중 한명은 PCGamesHardware라는 사이트에 그 프리젠테이션의 내용에대해 포스팅했어요.AMD의 주장에 의하면 HD5870은 페르미보단 빠를거 같아요.하지만 독자분들이 알고있듯이 종이보고서상의 성능이랑 현실적인 성능이랑은 비교가 불가능하겠지요.
AMD의 페르미 성능 분석은 질투하는 기분이 들거니와 우리는 아직 실제적인 성능수치를 못보기전엔 우리는 어떤것도 못믿어요.AMD는 페르미에게 겁을 먹은거 같아요.혹은 페르미에대한 소문을 토착화 시키거나 HD5800을 먼저내놓고 페르미를기다리는거 같죠.
엔비디아의 페르미는 종이보고서상에서는 분명히 좋게 나와요.그리고 우리는 엔비디아는 HD5870을 벼랑으로 내몰고 엔비디아에게 우위가 있다는걸 알아요.이미 HD5870의 실제성능은 알려져있어요.우리는 엔비디아가 주장하는바대로 페르미가 HD5870보다 좀더 좋은지는 의심하고 있어요.
또 한편으로는 AMD는 이미 햄록을 개발중이며 DX11지원의 HD5800시리즈를 팔아치우고 있답니다.엔비디아에게 남은 한가지 기회는 페르미를 빨리 내놓는거에요.AMD는 그래픽카드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고 있어요.
HardOCP나 PC게이머즈 하드웨어에서 확인해보세요.
마치 지금의 Nvidia는 R600이 나올때의 ATI의 모습으로밖에 안보이니까요.
중국 Yeston의 고클럭 지포스 GT 220입니다.
레퍼런스 기판이 4층이었던 것을 6층으로 높이고, 1+1페이즈 였던 것을 3+1페이즈로 올렸습니다.
메모리는 삼성 1ns GDDR3 메모리로 2200MHz까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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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의 760GM-E51 메인보드입니다.
AMD 760G/SB710 칩셋, 마이크로 ATX 메인보드, AM3 소켓, 4개의 DDR3-1600 메모리 슬롯, 라데온 3000 시리즈 내장 그래픽, PCI-E x16 슬롯, 1개의 eSATA 포트, 5개의 SATA 3.0Gbps 포트, 기가비트 이더넷, 7.1채널 사운드, 가격 70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