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시나는 20일, 보이그랜더브랜드의 MF단초점 렌즈「ULTRON 40mm F2 SL II Aspherical EF」을 10월에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가격은 5만 5,650엔. 니콘 Ai-s용과 펜탁스 KA용이 발매중.
ULTRON 40mm F2 SL II Aspherical EF 부속의 후드와 클로즈 업 렌즈를 달았을때(사진은 니콘용)
보이그랜더브랜드의 「ULTRON 40mm F2 SL II Aspherical」에 캐논 EF마운트용을 추가한다. 초점거리는 40mm. 개방 F치는 F2. 렌즈 구성은 5군 6매의 변형 Gauss 타입. 양면비구면 렌즈와 초고굴절률 유리를 채용했다. 돔형 후드와 클로즈 업 렌즈가 부속된다.
최단 촬영 거리는 38cm. 동고의 전용 클로즈 업 렌즈를 사용하면 25cm까지 근접 촬영할 수 있다. 조리개 날개는 9매. 최대 촬영 배율은 1:7. 전용 클로즈 업 렌즈 사용시는 1:4. 필터지름은 52mm. 중량은 2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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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은, 확장 감도 ISO 102400에 대응한 프로 전용의 디지털 일안레플렉스 카메라 「EOS-1D Mark IV」을 12월 하순에 발매한다. 가격은 open price. 매장 예상 가격은 57만엔 전후의 전망.
보도·스포츠 카메라맨 등 속사 성능이 구할 수 있는 유저를 위한 「EOS-1D Mark III」(2007년 5월 발매)의 후계 기종. 화소수를 증가시킨 다음 고감도 성능을 향상, 한층 더 라이브뷰시의 AF나, HD동영상 기록에도 대응했다. 새로운 AF정도의 향상도 개발의 포인트라고 한다.
EOS-1D Mark IV
동후면
■ 신CMOS 센서의 탑재로 고감도 성능이 향상
APS-H CMOS 센서를 탑재. 다만 유효 화소수를 전 모델의 1,010만 화소에서, 약 1,610만 화소로 끌어올리고 있다. 트리밍 내성이 향상했다고 동시에, 고정밀이 요구되는 상품 촬영이나 풍경 촬영 등에도 대응할 수 있다고 하고 있다.
상용 감도는 ISO 100 ~ 12800. 확장 감도는 최고로 ISO 102400. CMOS 센서에 새로운 미세화 기술을 도입해, 포토 다이오드로부터 마이크로 렌즈까지의 거리를 단축하는 등, 집광효율을 높인 것으로부터, 전 모델을 웃도는 고감도·저노이즈를 실현했다. 또, EOS-1 시리즈로 처음으로 ISO 오토 설정을 탑재한다.
촬상 소자
갭레스마이크로렌즈를 채용
AF프레임 배치도 감도는, 확장시에 ISO 50 ~ 102400의 설정이 가능하게 되었다.
ISO 오토도 사용 가능
덧붙여 영상 엔진은 전 모델의 듀얼 DIGIC III에서, EOS 7D등과 같이 듀얼 DIGIC 4 구성에 진화했다. 셀프 클리닝 센서 유닛도 계속해 갖추고 있다.
AF는 45점으로 배치는 기존의 EOS-1계열을 답습. 다만 F2.8 대응 크로스 센서가 전 모델의 19점에서 39점에으로증가하고 있다. AF프레임 등록 기능, 스포트 AF, 영역 확대, AI서보 AF II 등, 10월 2일 발매의 신기종 「EOS 7D」로부터 계승한 AF기능도 가진다. AF의 추종 민감도를 「늦다」, 「약간 늦다 」라는 상태로, 세세하게 설정할 수도 있다.
파인더의 스펙은 EOS-1D Mark III와 동등. 시야율 약 100%, 배율은 약 0.76배. 아이포인트는 약 20mm. 아이피스셔터를 내장하고 있다.
■ 라이브뷰는 AF에 대응. 풀 HD동영상도
연사 성능은 약 10매/초. 연속 촬영 매수는 RAW로 약 26매, JPEG로 약 85매. UDMA Mode 6 대응의 CF라면, RAW 약 28매, JPEG 약 121매의 기록이 가능이라고 한다. 또, 고감도 촬영시의 노이즈 저감 기능을 온으로 했을 경우(「표준」또는「약한」)에서도, 오프와 동등의 연속 촬영 매수를 실현. 다만, 고감도 촬영시의 노이즈 저감 기능「강하다」 때는, 촬영 가능 매수가 감소한다.
전 모델 EOS-1D Mark III는 라이브뷰를 탑재하고 있었지만, 라이브뷰 초기의 2007년 발매답게, 메뉴얼 포커스에만 대응하고 있었다. EOS-1D Mark IV에서는, 다른 현행 EOS DIGITAL와 같이, 「라이브 모드」, 「얼굴 우선 라이브 모드」(이상 콘트라스트 검출식 AF), 「퀵 모드」(위상차이 검출식 AF)을 사용구분이 가능하게 되었다.
라이브뷰시의 표시
동영상의 기록 사이즈 및 frame rate 설정 화면
동영상 기능은 EOS 7D에 가까워, 1,920×1,080P(30fps, 25fps, 24fps), 1,280×720P(60fps, 50fps), 640×480P(60fps, 50fps)로의 기록이 가능. 압축 형식은 MPEG-4/AVC, 컨테이너는 MOV. 음성은 리니어 PCM로, 본체에 모노의 마이크를 내장하는 것 외에 외부 스테레오 마이크를 이용할 수 있다.
동영상 기록시의 메뉴얼 노출에도 대응. ISO 102400의 고감도로의 기록에도 대응한다. EOS 7D와 같은 라이브뷰 촬영/동영상 촬영 스위치는 없지만, 셔터 버튼좌측의 FEL 버튼을 퀵 Movie 버튼으로 설정할 수 있다. 정지화면으로부터 곧바로 동영상 촬영으로 전환할 수 있다고 한다.
■ 픽처 스타일이 변화
액정 모니터는 3인치 약 92만닷. EOS-1D Mark III는 3인치 약 23만닷이였다. 고정밀화에 가세하고, EOS 7D와 같이, 보호 커버와 액정면의 사이에 수지를 충전한 「클리어뷰 액정 II」을 채용한다.
EOS-1D Mark IV에서는 보도·스포츠로의 용도를 중시해, 수정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그림 만들기를 목표로 했다고 한다. 거기서, 픽처 스타일「스탠다드」, 「풍경」, 「포트레이트」, 「흑백」의 샤프니스를 기본보다 강하게 했다. 또, 오트라이팅옵티마이져에 의한 콘트라스트의 최적화에 의해, 「보다 신축성이 들은 그림 만들기가 되었다」라고 한다. 저노이즈화의 실현에 의해, 기존보다 강한 샤프니스에도 불구하고, 화질은 악화되지 않았다고 하고 있다. 픽처 스타일「뉴트럴」, 「충실 설정」은 기존대로.
상면
밑면
측면
EF 50mm F1.2 L USM를 장착했을때
바디는 마그네슘 합금제
부속품
최고 셔터 속도는 1/8,000초. 내구 회수는 약 30만회로 하고 있다.
기록 미디어슬롯은 CF와 SDHC/SD메모리 카드의 더블슬롯. 배터리는 LP-E4로 변화 없음. CIPA 규격 준거의 촬영 가능 매수는, 상온 약 1,500매, 저온 약 1,200매. 라이브뷰에서는 상온 약 270매, 저온 약 230 매가 되고 있다.
본체는 EOS-1D Mark III, EOS-1Ds Mark III와 공통. 바디에는 마그네슘 합금을 사용해, 76개소에 방진방적 처리를 가하고 있다. 조작 버튼류의 형상이나 스트로크의 변경도 보여진다. 외부 단자 캡은 조건부 캡이 되었다.
본체 사이즈는 156×79.9×156.6mm(폭×깊이×높이), 중량은 약 1,180g.
항상 카메라 메이커에서 제외하고 본다고 해야할까요?
그러다보니 1.3이 있어도 그냥 그러려니..
중형 크롭, APS-C 1:1, 1:1.5, 포서드 외에는 없다...라고 인식해오다보니 생소하다 말씀드린거에요 ㅋ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였습니다 ㅎ)
1.2크롭 모드 들어간 것도 이해가 되는게 크롭이든 풀프레임이든 각각의 장단점이야 분명하니까요 'ㅡ'
근데 진짜 동영상 기술은 캐논이 좋은 것 같네요.
동영상 생각하면 캐논이 아쉽긴 하지만..
뭐 어차피 왕디시리즈 가격대 생각하면 저~~~ 멀리 있으니 남의 얘기라 생각하고 패스@_@
소니 바이오 P의 다자인을 따라한 중국의 넷북입니다.
스펙은 인텔 아톰 1.6GHz, 10인치 1024x600, 인텔 945GSE+ICH7 칩셋, DDR2 1GB 메모리, 160GB 하드디스크, GMA 950 내장 그래픽, 802.11b/g/n 무선랜, USB 2포트, 카드 리더, 무게 1.16kg, 크기 228x151x31mm, 빨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