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05]
하드웨어 뉴스게시판 공지사항 + 해외 뉴스 사이트 리스트
AMD사의 부사장인 릭버그만씨는 코드명 hemlock 라고 알려진 자사의 듀얼 칩 그래픽 제품인 라데온 HD 5970 그래픽 카드를 다음 주에 발표한다고 합니다.
이 카드는 5테라플롭스급에 도달하는 4,64테라플롭스를 해당하고 이 카드에 성능은 725/4000Mhz에 처리 속도를 가진다고 합니다.이 카드는 유로 499(86만1천원)이며 달러로 환산하면 599달러(69만5천원) 가격을 가진다고 합니다.그리고 듀얼 DVI포트와 한개의 미니 디스플레이포트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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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데온HD 59XX 라데온 HD 5970 카드
아마도 59xx는 5950카드 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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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idia의 ION ITX 플랫폼을 이용한 팬시 케이스모드가 소개되었어요.
Nvidia가 주최한 대회에서 입상한 이 ION Cube는 Mnpctech.com의 Bill Owen에 의해 디자인된 물건이고, 모든 기능을 갖춘 완벽한 컴퓨터랍니다.
그럼, 다음 사진들을 보면서 이 제품의 매력을 감상해보도록 하세요.
Case Mod Blog, via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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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부분들이 알려졌어요
AMD의 Corporate Fellow이자 기술 개발 부서의 CTO인 Chuck Moore씨에 따르면 새 Bulldozer X86 아키텍처는 "단단히 연결된 코어 두 개"를 갖고 있다고 해요.
Chuck씨의 프리젠테이션에 올라온 아래 사진을 보시면 Bulldozer가 정수 스케줄러를 가진 쿼드 코어 두 개를 갖고 있고 이 두 코어들은 FPU 128bit FMAC 스케줄러 두 개를 공유한다는 걸 아실 수 있어요.
각각의 정수 스케줄러 쿼드는 두 코어가 모두 사용하는 L2 공유 캐시와 신호를 주고받는 자신만의 L1 캐시와 FPU 유닛을 갖고 있고, 마지막으로 마지막 레이어에는 공유 L3 캐시와 노스브리지 지원이 위치해 있어요. ('각각'이란 말을 안 쓰게 만들었네요. sub.ed.)
이 CPU는 그래픽과 쉽게 내부 연결될 수 있도록 설계되엇지만, 이런 제품은 아마 2012년 전까지는 출시되지 않을 거예요. AMD는 Bulldozer와 Bobcat이 서로 다른 사용 모형을 목표하는 두 새 x86 코어를 갖고 있다고 말했어요.
"Bulldozer는 진보한 효율과 작업 처리량을 이루기 위해 멀티스레드 처리된 계산 성능에의 새로운 접근을 활용하는 메인스트림 서버, 데스크탑과 노트북 PC 시장을 위한 완전히 새로운 아키텍처가 될 것입니다. Bulldozer는 매우 유동성 있는 싱글 칩 Accelerated Processing Unit (APU) 구성으로 AMD에게 GPU와의 연결을 위한 뛰어난 CPU 옵션을 제공하려고 설계되었습니다. Bobcat은 극히 작고 매우 탄력적이며 쉽게 확대되어 APU 구성 속의 다른 IP와 쉽게 결합될 수 있도록 설계된 코어로 저전력, 초박형 PC 시장을 목표할 것입니다." AMD가 말했어요.
AMD는 두 코어를 붙이는 것에 대해 Intel을 공격하는 걸 멈추지 않았었고, 이제 지금으로부터 2년 뒤에 이 회사는 몇몇 부분을 공유할 코어 두 개를 붙이려고 계획하고 있어요. 저희가 아는 것에 따르면 8코어 Nehalem EX는 심지어 45nm에서도 네이티브 코어 여덟 개가 될 수 있고 저희는 늦은 2010년에 Intel이 8코어 32nm Westmere 기반 CPU들을 출시하려고 계획하고 있다고 확신해요.
AMD는 2011년의 데스크탑과 서버 시장을 위한 Bulldozer를 계획하고 있어요.
몇몇 부분들이 알려졌어요
AMD의 Corporate Fellow이자 기술 개발 부서의 CTO인 Chuck Moore씨에 따르면 새 Bulldozer X86 아키텍처는 "단단히 연결된 코어 두 개"를 갖고 있다고 해요.
Chuck씨의 프리젠테이션에 올라온 아래 사진을 보시면 Bulldozer가 정수 스케줄러를 가진 쿼드 코어 두 개를 갖고 있고 이 두 코어들은 FPU 128bit FMAC 스케줄러 두 개를 공유한다는 걸 아실 수 있어요.
각각의 정수 스케줄러 쿼드는 두 코어가 모두 사용하는 L2 공유 캐시와 신호를 주고받는 자신만의 L1 캐시와 FPU 유닛을 갖고 있고, 마지막으로 마지막 레이어에는 공유 L3 캐시와 노스브리지 지원이 위치해 있어요. ('각각'이란 말을 안 쓰게 만들었네요. sub.ed.)
이 CPU는 그래픽과 쉽게 내부 연결될 수 있도록 설계되엇지만, 이런 제품은 아마 2012년 전까지는 출시되지 않을 거예요. AMD는 Bulldozer와 Bobcat이 서로 다른 사용 모형을 목표하는 두 새 x86 코어를 갖고 있다고 말했어요.
"Bulldozer는 진보한 효율과 작업 처리량을 이루기 위해 멀티스레드 처리된 계산 성능에의 새로운 접근을 활용하는 메인스트림 서버, 데스크탑과 노트북 PC 시장을 위한 완전히 새로운 아키텍처가 될 것입니다. Bulldozer는 매우 유동성 있는 싱글 칩 Accelerated Processing Unit (APU) 구성으로 AMD에게 GPU와의 연결을 위한 뛰어난 CPU 옵션을 제공하려고 설계되었습니다. Bobcat은 극히 작고 매우 탄력적이며 쉽게 확대되어 APU 구성 속의 다른 IP와 쉽게 결합될 수 있도록 설계된 코어로 저전력, 초박형 PC 시장을 목표할 것입니다." AMD가 말했어요.
AMD는 두 코어를 붙이는 것에 대해 Intel을 공격하는 걸 멈추지 않았었고, 이제 지금으로부터 2년 뒤에 이 회사는 몇몇 부분을 공유할 코어 두 개를 붙이려고 계획하고 있어요. 저희가 아는 것에 따르면 8코어 Nehalem EX는 심지어 45nm에서도 네이티브 코어 여덟 개가 될 수 있고 저희는 늦은 2010년에 Intel이 8코어 32nm Westmere 기반 CPU들을 출시하려고 계획하고 있다고 확신해요.
AMD는 2011년의 데스크탑과 서버 시장을 위한 Bulldozer를 계획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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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은 너무 늦어요
AMD는 자사의 저전력 CPU가 Bobcat으로 코드네임되었으며 이것이 2011년 노트북 APU 코드네임 "Brazos"의 일부분이 될 CPU 코어라고 밝혔어요.
이 회사는 또 Bobcat이 반도 안 되는 실리콘 넓이에서 오늘날의 메인스트림 성능의 90퍼센트를 낼 수 있는, 1W 이하 가능 전력 한계치를 가진 매우 저전력인 설계라고 말했어요.
이것은 다시 쓰기도 쉬우며, AMD가 여러분에게 말하지 않은 것은, APU의 중요한 점은 CPU와 GPU를 함께 갖고 있다는 것이기 때문에 이 제품은 속에 DirectX 11 RV8x0 시리즈 40nm 그래픽을 얻을 거고 그래서 이 CPU는 40nm 벌크 공정으로 개발될 거라는 거예요. AMD는 별로 특별할 것 없는 SSE 1에서 3 그리고 가상화를 말했지만 그래도 듣기는 좋아요.
Bobcat으로 AMD는 Intel의 Atom과 경쟁하려고 계획하고 있어요. 하지만 Bobcat이 출시될 때에 Atom은 3년이나 나이들었을 거고 몇몇 시장 보고서에서는 시장에서 1억 3000만 개가 넘는 Atom / Netbook들이 팔릴 거라고 보고 있어요. AMD는 OEM과 ODM들이 자사의 설계에 관심을 갖도록 기적을 이끌어야 해요.
AMD는 지금까지 몇 해 동안 Silicon on insulator를 써왔는데도 불구하고 Bulk에서의 CPU를 제조하는 데에 ARM같은 전략을 쓰고 있어요.
이 흥미로운 코어가 2011년에 나오기로 계획되었다는 걸 잊지 않도록 해요. 그리고 회사가 여러분에게 연도를 말할 때에는 생산과 출시가 1월보다는 늦은 때에 이루어질 가능성이 매우 커요.
중요한 문제는 Intel이 자사의 2011 Atom 후속 제품에 무얼 계획하고 있냐는 거예요.
3년은 너무 늦어요
AMD는 자사의 저전력 CPU가 Bobcat으로 코드네임되었으며 이것이 2011년 노트북 APU 코드네임 "Brazos"의 일부분이 될 CPU 코어라고 밝혔어요.
이 회사는 또 Bobcat이 반도 안 되는 실리콘 넓이에서 오늘날의 메인스트림 성능의 90퍼센트를 낼 수 있는, 1W 이하 가능 전력 한계치를 가진 매우 저전력인 설계라고 말했어요.
이것은 다시 쓰기도 쉬우며, AMD가 여러분에게 말하지 않은 것은, APU의 중요한 점은 CPU와 GPU를 함께 갖고 있다는 것이기 때문에 이 제품은 속에 DirectX 11 RV8x0 시리즈 40nm 그래픽을 얻을 거고 그래서 이 CPU는 40nm 벌크 공정으로 개발될 거라는 거예요. AMD는 별로 특별할 것 없는 SSE 1에서 3 그리고 가상화를 말했지만 그래도 듣기는 좋아요.
Bobcat으로 AMD는 Intel의 Atom과 경쟁하려고 계획하고 있어요. 하지만 Bobcat이 출시될 때에 Atom은 3년이나 나이들었을 거고 몇몇 시장 보고서에서는 시장에서 1억 3000만 개가 넘는 Atom / Netbook들이 팔릴 거라고 보고 있어요. AMD는 OEM과 ODM들이 자사의 설계에 관심을 갖도록 기적을 이끌어야 해요.
AMD는 지금까지 몇 해 동안 Silicon on insulator를 써왔는데도 불구하고 Bulk에서의 CPU를 제조하는 데에 ARM같은 전략을 쓰고 있어요.
이 흥미로운 코어가 2011년에 나오기로 계획되었다는 걸 잊지 않도록 해요. 그리고 회사가 여러분에게 연도를 말할 때에는 생산과 출시가 1월보다는 늦은 때에 이루어질 가능성이 매우 커요.
중요한 문제는 Intel이 자사의 2011 Atom 후속 제품에 무얼 계획하고 있냐는 거예요.
2009.11.14 18:23:49 (*.155.89.73)
2011년에 40nm 공정을 사용하는 이유를 찾으라면, 우선 Intel의 945GC 라인업처럼 구 공정의 Fab를 활용을 들 수 있겠지요? 그리고 40nm 공정의 GPU는 개발이 되어 있는 상태니까, APU에 합치는 것이 상대적으로 쉬울 수도 있겠지요.
뭐어, 945GC를 사용한 Atom도 성공했는데 40nm라 해서 문제될 것 같지는 않네요. 문제가 있다면 역시 AMD의 인지도겠지요.
뭐어, 945GC를 사용한 Atom도 성공했는데 40nm라 해서 문제될 것 같지는 않네요. 문제가 있다면 역시 AMD의 인지도겠지요.
2009.11.14 18:26:05 (*.119.89.55)
2011년에 40nm는 나쁘지 않은 선택이지만 아톰을 이긴다는건 불가능이겠네요...
3년이나 늦었고 이미 시장은 아톰이 장악한 상태죠...
VIA의 NANO(개인적으로 기대했지만 결과는 시망, 성능도 전력소모도 매우 실망)는 이미 넷북과 넷탑쪽에서는 완전히 망한 분위기니...
임베디드에서는 나름 쓰일지도...
3년이나 늦었고 이미 시장은 아톰이 장악한 상태죠...
VIA의 NANO(개인적으로 기대했지만 결과는 시망, 성능도 전력소모도 매우 실망)는 이미 넷북과 넷탑쪽에서는 완전히 망한 분위기니...
임베디드에서는 나름 쓰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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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지 않을 거예요
2010년은 AMD에게 어려운 해가 될 거예요. Intel은 AMD를 살려두기에 충분히 관대했고 약간의 불공정한 경쟁과 몇몇 특허 소송으로 이 회사에게 12억 5000만 달러를 주었으며, Globalfoundries와 AMD가 자사의 x86 라이센스를 계속해서 써도 괜찮다고 말했어요.
이것은 AMD에게 중대한 시간에 일어났는데, 이 회사는 어떤 최첨단 제품도 없는 2010년 로드맵을 막 보여줬거든요. 데스크탑 공간에서는 Thuban 6코어 45nm CPU를 가질 거고 Q2 2010엔 새 Deneb 코어 리비전을 가질 것이며 이게 다예요.
AMD는 모바일 로드맵에서 높은 45nm 희망을 갖고 있지만, 1월에 Intel은 AMD보다 더 길지 않다면 거의 한 해 앞서 32nm 칩을 내놓을 거예요. AMD에게 서버 로드맵은 괜찮아 보이지만, Nehalem은 확실히 더욱 지배적인 아키텍처이며 Core i3, i5와 i7이 Phenom과 Athlon 칩들보다 확실히 더 빠르다는 걸 잊지 않도록 해요.
AMD는 자사의 32억 달러 빚으로 고군분투하고 있고 Intel의 관대한 12억 5천만 달러는 확실히 얼마 정도의 투자자 신뢰를 되돌려줄 거지만, 저희는 AMD가 2010년의 많은 부정적 분기들로 향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Intel이 AMD에게 12억 5천만 달러를 줄 거라는 이 갑작스럽고 거의 예상되지 못한 소식은 AMD의 주식을 $5.34(6209원)에서 $6.5(7558원)로 20퍼센트 넘게 오르게 했어요.
이것은 저희가 많은 산업 내부 사람들과 공유했던, Intel이 AMD를 자사와 파산에게서 지켜낼 방법을 찾을 거라는 음모론을 어느정도 확인해줘요. 그 이유는 AMD가 없으면 Intel은 확실히 독점 회사가 될 거고 US와 EU 조정 위원들은 이걸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AMD가 2011년에 경쟁력 있는 제품을 갖고 제 선로로 돌아올 때까지 이 회사가 계속 살아있도록 지키는 것은 Dirk Meyer씨의 새로운 게임이에요.
아끼지 않을 거예요
2010년은 AMD에게 어려운 해가 될 거예요. Intel은 AMD를 살려두기에 충분히 관대했고 약간의 불공정한 경쟁과 몇몇 특허 소송으로 이 회사에게 12억 5000만 달러를 주었으며, Globalfoundries와 AMD가 자사의 x86 라이센스를 계속해서 써도 괜찮다고 말했어요.
이것은 AMD에게 중대한 시간에 일어났는데, 이 회사는 어떤 최첨단 제품도 없는 2010년 로드맵을 막 보여줬거든요. 데스크탑 공간에서는 Thuban 6코어 45nm CPU를 가질 거고 Q2 2010엔 새 Deneb 코어 리비전을 가질 것이며 이게 다예요.
AMD는 모바일 로드맵에서 높은 45nm 희망을 갖고 있지만, 1월에 Intel은 AMD보다 더 길지 않다면 거의 한 해 앞서 32nm 칩을 내놓을 거예요. AMD에게 서버 로드맵은 괜찮아 보이지만, Nehalem은 확실히 더욱 지배적인 아키텍처이며 Core i3, i5와 i7이 Phenom과 Athlon 칩들보다 확실히 더 빠르다는 걸 잊지 않도록 해요.
AMD는 자사의 32억 달러 빚으로 고군분투하고 있고 Intel의 관대한 12억 5천만 달러는 확실히 얼마 정도의 투자자 신뢰를 되돌려줄 거지만, 저희는 AMD가 2010년의 많은 부정적 분기들로 향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Intel이 AMD에게 12억 5천만 달러를 줄 거라는 이 갑작스럽고 거의 예상되지 못한 소식은 AMD의 주식을 $5.34(6209원)에서 $6.5(7558원)로 20퍼센트 넘게 오르게 했어요.
이것은 저희가 많은 산업 내부 사람들과 공유했던, Intel이 AMD를 자사와 파산에게서 지켜낼 방법을 찾을 거라는 음모론을 어느정도 확인해줘요. 그 이유는 AMD가 없으면 Intel은 확실히 독점 회사가 될 거고 US와 EU 조정 위원들은 이걸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AMD가 2011년에 경쟁력 있는 제품을 갖고 제 선로로 돌아올 때까지 이 회사가 계속 살아있도록 지키는 것은 Dirk Meyer씨의 새로운 게임이에요.
2009.11.14 18:27:35 (*.119.89.55)
AMD가 망하는 순간 반독점법에 의해 두 동강이 날지도 모르는 인텔로서는 당연히 AMD는 살려둬야죠...
물론 그렇다고 해서 점유율이 30 ~ 40% 이상이 되게 냅두지는 않겠지만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점유율이 30 ~ 40% 이상이 되게 냅두지는 않겠지만요...
2009.11.14 18:39:28 (*.155.89.73)
x86을 무기로 삼은 현재의 인텔을 무너뜨릴 수 있는 회사는 MS 정도겠지요? 가능성은 적겠지만, MS의 Windows가 x86을 지원하지 않는다면 x86의 장점이 크게 무너져내릴 테니까요. 만약에 MS가 CPU 시장에 진출하거나, 특정 CPU 메이커와 손잡고 그 CPU만 지원한다면 해볼만한 싸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Apple이 현재의 배타적인 태도를 버리지 않는다면 말이지요.
2009.11.15 00:08:14 (*.27.81.195)
새 윈도우가 사용하는 아키텍쳐의 가상화 기술이 뛰어나서 X86 가상화 사용시의 성능이 좋다면 모를까,
애초에 기존 윈도우 계열이 있고, CPU ISA아키텍쳐가 바뀌면, 같은 윈도우 기반이라도
프로그램들 또한 거기에 따라 변경해야 합니다.
아무리 지금까지 호환성 문제로 프로그램이 많은 버전업을 거쳤지만,
지금도 빠른 최적화가 되지 않은 프로그램은 대번에 호환성으로 괜한 윈도우가 욕을 먹는 판에,
ISA까지 바뀌면 거기에 따라갈 프로그램은 얼마나 되며, 얼마나 빨리 넘어갈 수 있을까요?...
애플같이 OS와 하드웨어를 한 셋트로 만들어 파는 쪽은 특수성이 있고,
서드파티 업체도 그리 많은 편이 아니니 그리 문제되지 않겠지만,
MS는 지금까지의 절대이점을 잃는것이니, 그렇게 되면 MS의 권위는 일개 소프트회사 정도로 추락할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MS는 절대적으로 X86을 버릴 수가 없죠.
그래서 고작 X86에 대한 종속성에서 탈피한다고 하는게, ARM계열에 좀 더 비중을 높혀주는 정고도 말이죠.
물론 시간을 들이면서 한다면, X86 ISA에 대한 종속성의 비중을 상당히 낮출 수는 있습니다만,
그걸 가지고 인텔을 좌지우지 할 정도로 하기는 어렵다는것이죠.
인텔이나 MS나 서로 묶여있는 형태고, 서로 빠져나가려고 하고 있으니,
결과적으로 더더욱 그런 절대적인 영향을 주기는 어렵습니다.
애초에 기존 윈도우 계열이 있고, CPU ISA아키텍쳐가 바뀌면, 같은 윈도우 기반이라도
프로그램들 또한 거기에 따라 변경해야 합니다.
아무리 지금까지 호환성 문제로 프로그램이 많은 버전업을 거쳤지만,
지금도 빠른 최적화가 되지 않은 프로그램은 대번에 호환성으로 괜한 윈도우가 욕을 먹는 판에,
ISA까지 바뀌면 거기에 따라갈 프로그램은 얼마나 되며, 얼마나 빨리 넘어갈 수 있을까요?...
애플같이 OS와 하드웨어를 한 셋트로 만들어 파는 쪽은 특수성이 있고,
서드파티 업체도 그리 많은 편이 아니니 그리 문제되지 않겠지만,
MS는 지금까지의 절대이점을 잃는것이니, 그렇게 되면 MS의 권위는 일개 소프트회사 정도로 추락할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MS는 절대적으로 X86을 버릴 수가 없죠.
그래서 고작 X86에 대한 종속성에서 탈피한다고 하는게, ARM계열에 좀 더 비중을 높혀주는 정고도 말이죠.
물론 시간을 들이면서 한다면, X86 ISA에 대한 종속성의 비중을 상당히 낮출 수는 있습니다만,
그걸 가지고 인텔을 좌지우지 할 정도로 하기는 어렵다는것이죠.
인텔이나 MS나 서로 묶여있는 형태고, 서로 빠져나가려고 하고 있으니,
결과적으로 더더욱 그런 절대적인 영향을 주기는 어렵습니다.
작성된지 2주일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
5870이 499$인거에 비하면 진짜 저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