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스가 NVIDIA 3D 비전을 지원하는 노트북인 G51J-3D를 발표했습니다.
G51J-3D. 12Hz 리프레시율의 15.6인치 스크린을 장착, 최고 해상도는 1366x768.
코어 i7-720QM 1.6GHz, 최고 6GB DDR3 메모리, 지포스 GTX 260M 1GB GDDR# 장착 가능, 500GB 하드디스크 등, 그 외에도 EAX 4.0 사운드와 CMSS-3D 서라운드 지원.
가격은 16999위안.
소니 에릭슨이 돌체 엔 가바나 핸드폰을 발표했습니다. 한방에 988$, 2년 약정에 488$.
320만화소 카메라, 동영상 녹화, 스테레오 FM 라디오, 음악 재생, 블루투스 2.0, 인터넷-구글 검색/지도/이메일 등등-, 유튜브 동영상, 3D 게임.
무게가 84g밖에 안된다는게 디자인 외에 존재하는 제일 큰 특징일듯 합니다.
현대 제네시스의 분해 동영상이 소개되었습니다.
MSI 는 X-Slim 계열의 X600 Pro 울트라-씬 노트북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저전압 시피유인 Core 2 Duo 프로세서와 Microsoft의 Windows 7 Home Premium이 탑재됩니다.
MSI의 1인치 두께의 이 노트북은 2.1kg의 무게, ECO 엔진 파워 세이빙 테크놀로지 채택, 15.6인치 (1366x768)
디스플레이, 4GB 의 RAM, Mobility Radeon HD 4330 그래픽 카드, 250, 320, 500, 640GB HDD (4가지 중 옵션 선택), 외장 DVD 또는 Blu-Ray drive가 포함이 됩니다.
또한 1.3 메가 픽셀의 웹캠, 카드리더, 기가비트 이더넷, WiFi 와 옵션으로 Bluetooth, WiMAX가 있습니다.
MSI 는 X-Slim X600 Pro의 가격, 출시 일자에 관해 아직 언급하진 않았습니다.
2008년 11월 7일의 회견에서, 악수를 주고 받는 파나소닉 오츠보 사장과 산요 사노 사장
파나소닉 주식회사는 10일, 11월 5일부터 실시하고 있던 산요전기 주식회사의 자회사화를 향한 주식 공개 구매(TOB)가, 12월 9일에 종료한 것을 발표했다.
구매 가격은 보통주식 1주 당 131엔. 구매 예정수의 하한은 30억 7,098만 5,000주로, 응모수는 그것을 웃도는 30억 8,230만 9,227주가 되어, 응모된 모든 주권의 구매를 행한다. 결제의 개시일은 12월 16일. 동일자로 파나소닉은 산요전기의 필두 주주가 되어, 주권등의 소유 비율은 50.19%(의결권수 308만 2,309개)된다.
구매 후의 방침에 대해서는, 11월 4일에 발표된 내용으로부터 변경은 없다. 장래적인 조직 재편을 시야에 넣은 긴밀한 협업 관계의 구축을 목표로 해, 특히 솔라(태양전지) 사업, 2차 전지 사업(모바일 에너지)의 강화를 전망한다. 또, 파나소닉 독자적인 코스트 삭감 노하우를 산요전기에 도입해, 경영체질의 강화를 도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