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미래의 자물쇠가 있어요. 두 개의 나이트 비전 카메라가 사용된 이 Chinavision 얼굴 인식 도어락에는 찰나의 시간 동안 여러분의 얼굴을 감지해내는 정확한 3D 기술이 사용되었어요. 그리고 최대 500명의 얼굴을 등록할 수 있고, 비즈니스를 위한 전자시계 기능을 가지도록 디자인되었지요. 그렇지만 이것이 제임스 본드 영화에 나오는 것처럼 생각될지라도 하나의 가격이 $456 밖에 안 되기 때문에 충분히 집열쇠를 바꾸게 만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요.
만약에 여러분이 사업가라면 이것은 도움이 될 텐데, 왜냐하면 누가 언제 왔다가 갔는지 정확하게 기록되기 때문이네요. 하지만 찰나의 시간에 두 개의 카메라로 얼굴을 확인해 문을 열어준다는 점에서 우리는 이것이 가정집에 더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마찬가지로 이것은 차에도 적용될 것이고, 작은 열쇠는 과거의 물건이 되어버릴 거예요. 아마도 컴퓨터에도 이 기술이 적용될 것이고, 곧 우리는 비밀번호가 필요없는 세상에 살게 되겠지요.
Chinavision, via Gizmodo
듀얼 코어 CULV
MSI는 MSI의 X-Slim 제품군의 일부분이 될 또다른 제품인 X600 Pro를 발표했어요.
나머지 설계 사항들은 X600 제품과 정말 똑같은데, 이 제품이 여전히 유광 스크린의 1366x768 해상도 스크린을 가진 15.6인치 제품이고 크기가 39.2x25.5x2.5cm이며 무게는 2.1kg기 때문이에요. 이 제품은 여전히 DDR2 비디오 메모리 512MB를 탑재한 ATI의 Mobility Radeon HD 4330을 사용하며 DDR2 667/800MHz 메모리 최대 4GB를 지원해요.
새 X600 Pro는 2.5인치 SATA HDD 최대 640GB를 탑재할 수 있으며 Gigabit LAN과 802.1bgn WiFi, USB 두 개와 eSATA/USB 콤보 포트 하나, D-Sub와 HDMI 출력, 카드 리더, 옵티컬 Bluetooth와 1.3M 웹캠을 갖고 있어요. 표준 6셀 배터리는 9셀 배터리로 업그레이드될 수 잇고, 이것은 MSI의 ECO Engine 덕분에 괜찮은 배터리 수명을 제공할 거예요.
새 X600 Pro는 Windows 7 Home Premium OS와 같이 선적되지만 정확한 날짜나 가격은 발표되지 않았어요. 그래도 쌀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Intel의 Clarkdale 프로세서의 공식 출시까지 한 달도 채 전에 저희는 이 다가올 32nm 칩들을 목표하는 ECS 마더보드인 H55H-M을 약간 살펴볼 수 있었어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새 micro ATX 보드는 H55 칩셋에 기반을 두었으며 4페이즈 파워를 탑재하고 LGA 1156 CPU들을 지원하며 DDR3-1333 메모리 슬롯 두 개와 PCI-Express x16 슬롯 하나를 장착했어요.
이 저가형 제품은 또 SATA 3.0Gbps 포트 여섯 개, 5.1채널 오디오, Gigabit Ethernet을 포함하며 D-Sub와 DVI 출력들을 모두 갖고 있어요. 그리 좋지 않다는 건 알지만, 저렴함이 H55H-M의 주요 매력이 될 거예요.
Windows 7/Vista등의 최신 OS를 위한 포맷 기술「Advanced Format Technology」을 채용, 「Windows XP로 풀 퍼포먼스를 내기 위해서는 재설정이 필요 」라고 하는 Serial ATA 접속의 3.5 인치 HDD「WD10EARS」(용량 1 TB/캐쉬 64MB)이 Western Digital로부터 발매되었다.
실구매 가격은 8,600엔 전후(자세한 것은「이번 주 찾아낸 신제품」참조).
● 물리 섹터를 4KB로 확대하는 신기술을 탑재
이 Advanced Format Technology(이하 AFT)는, 물리 섹터 근처의 데이터 사이즈를 기존의 512바이트에서 4,096바이트로 확대하는 것으로 기록 밀도를 높이는 기술.
HDD의 섹터는 통상 512바이트로, 그 전후에 리드 인, 섹터 갭, ECC(에러 수정 부호)가 부가되는 물리 구조. AFT에서는 물리적인 섹터길이를 4,096바이트=512바이트×8개분에 확대, 이 물리상의 1 섹터(4,096바이트×1)를 논리상의 8 섹터(512바이트×8)로서 에뮬레이션 하는 것으로, 삭감된(7개의) 리드 인이나 섹터 갭의 분 , 용량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한다.
동사에 의하면 7~11% 정도 디스크 용량을 절약할 수 있는 것 외에(섹터 근처의) ECC의 증가에 의해 에러 수정율도 50% 향상시켰다고 한다. 드라이브-호스트 사이의 데이터 전송은 기존 대로 512바이트.
동사에서는 AFT에 대해「Windows 7/Vista나 Mac OS라고 하는 비교적 새로운 OS 전용으로 최적화되고 있어 특히 Windows 7/Vista의 클린 인스톨에 향하고 있다」라고도 설명하고 있다.
● Windows XP로 풀 성능을 내기 위해서는 요재설정
2011년에는 표준에?
다만, 「 구세대」에 포함되는 Windows XP로 사용할 때는, 본체 점퍼 핀의 조작이나, 동사 Web 사이트에서 배포되고 있는 유틸리티「WD Align utility」을 실행하지 않으면「풀 퍼포먼스를 발휘하지 않는다」(동사)이라고 되고 있으므로 요주의.
구체적인 작업은, HDD 포맷전에, 동소프트를 실행할때「7-8핀에 점퍼를 접속한다」(1 파티션 한편 디스크 클론 소프트 미사용시만)이라는 것. USB 접속으로 사용할 때 등에도 유틸리티의 실행이 필요하게 되고 있어 세세한 조건에 대해서는 유틸리티 배포 페이지로 확인할 수 있다.
덧붙여 HDD의 업계 단체인 IDEMA(International Disk Drive Equipment and Materials Association)에서도, 장래의 스토리지의 대용량화를 위해 4,096바이트 섹터를「BigSector」로서 제창하고 있어, 2011년으로 이행하는 것을 발표하고 있다.
실용량이 2TB초의 HDD를 개발하기 위해서도 512바이트초섹터는 필수로, 향후는 4,096바이트 섹터가 주류가 되는 것은 확실. 4,096바이트 섹터를 서포트하지 않는 32bit판의 Windows XP등의 유저는, 향후는 특히 신제품의 HDD를 구입할 때 주의가 필요할 것이다.
WD10EARS의 주된 스펙은, 캐쉬 용량 64MB, 평균 동작 음량이 아이들시 24dB, 「Seek Mode 0」시 33dB, 「Seek Mode 3」시 29dB, 소비 전력이 리드/라이트/아이들시 5.4W, 스탠바이/sleeve시 0.4W.
액체 질소나 드라이아이스로 CPU를 냉각할 수 있는 냉각 헤드「익스트림쿨링컵(가칭)」이 2009년 봄에 사이즈로부터 발매될 전망이다. 동사에 의하면 현재 개발중으로, 가격은「할 수 있으면 1만대중반으로 하고 싶다 」라고 한다.
이 제품은, 액체 질소나 드라이아이스로 CPU를 냉각할 때에 사용하는 컵형태의 냉각 헤드. 메인보드에의 고정 방법으로 나사 고정식을 채용하고 있어 다른 고정기도구나 파트등을 준비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특징이다. 덧붙여 제품에는 액체 질소등의 냉매는 포함되지 않고, 별도 준비할 필요가 있다.
이런 종류의 제품으로서는, 6월에 Koolance의「CPU-LN2」이 등장하고 있지만, 취급하고 있는 숍이 적기에 입수 하기 어려운 것이 난점. 이번은 일본내 메이커의 사이즈에 의한 제품답게, 입수성도 개선할지도 모른다.
또, OVERCLOCK WORKS는 독자적으로 이 제품의 테스트를 실시. 오버클러커 鈍兵衛씨에 의해, 액체 질소를 사용한 Phenom II X4 965 Black Edition(리버젼 C3)의 오버 클락이 행해졌다.
테스트에서는, 4 코어 사용시로 6GHz까지, 1 코어 사용시 6.56GHz까지 클럭을 상승시켜, 동작하는 것을 확인. 그에 의하면「리버젼 C3는 C2보다 오버 클럭 내성이 높고, 4 코어 사용시에서도 안정되어 6GHz로 동작한다」라고 한다. 덧붙여서, 「C3는 Phenom II X4 42 Black Edition TWKR보다 오버 클럭에 지향하고 있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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