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이트인 Facebook에서 몇 주전에 페르미 SLI 그래픽 카드라고 유출이 된 적이 있습니다.
이 사진은 기존에 사진에 말을 놓은 것 입니다.
Gigabyte와 Asus는 USB 3.0과 SATA 6.0 채용에서 주도권을 잡았는지도 모르지만, MSI도 여기에 가까워지고 있고 이걸 증명하기 위한 첫 보드를 아래에서 보실 수 있어요. P55-GD85는 Intel의 P55 칩셋에 기반을 두었고 8+2 페이즈 DrMOS, LGA 1156 지원, DDR3-2600 메모리 슬롯 네 개 그리고 SLI나 CrossFireX 설비를 위한 PCI-Express x16 슬롯 두 개를 사용해요.
MSI의 보드는 또 추가 PCIe 레인을 제공하는 PLX 브리지 칩을 포함하며 OC Genie 기능, V-Check 포인트, APS (Active Phase Switching), SATA 3.0Gbps 포트와 SATA 6.0Gbps 포트 두 개를 갖고 있어요. 게다가 이 제품은 eSATA 커넥터 한 개, 듀얼 Gigabit Ethernet, 7.1채널 오디오, USB 3.0 포트 두 개 그리고 Power와 Reset 버튼도 포함해요. 불행히도 P55-GD85의 출시일과 가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니 이걸 이번 휴일에 살 수 있을 가능성은 적어요.
사진은 Coolaler에서 제공했어요.
기존에 보드노스+사우스조합에서 워낙 수십개 레인 여유만만이라 vga용 PCI-E 16슬롯만도 여럿달아놓고
온리 싱글VGA만 사용했다라면 16레인빼고도 여분의 수십개 레인이 쓸모도 없이 남아돌던것과는 판이한 상황이군요.
크파나 Sli정도야 pci-e 2.0 x8 x8만되도 x16 x16과 성능차 거의 없다는게 중론이라 별문제라 치겠습니다만.
꼴랑 16레인 하나로 나눠쓰려니 sata3.0/usb3.0 나왔답시고 장착해 쓸래도 달랑 하나쓰는 VGA용 레인마져
반띵이라니..
뭐 CPU내장형인 이상에야 보드칩셋이 세로나온들 답이없는거 아닌가요
내장된 PCI-E레인수를 32레인쯤으로 2배 늘리지 않는이상은,,/??
현재로서는 말이죠.
나중에 나올 새로운 칩셋에서는 내장 PCI-E레인을 늘려주겠죠. 그게 근본적인 해결방법이긴 합니다만
현재로서는 USB 3.0, S-ATA 3.0 대역폭 해결을 위해서 크고 아름다운 NF200을 달아줄 필요가 전혀 없고, 것보다 NF200이 이런용도로 나온 칩이 아니니(슬리를 위해 PCI-Express 16x레인을 늘려주는것이나 다름 없으니... 단가도 비싸고 말이죠.) PLX칩을 달아주는 것으로 답이 나온 것이겠죠.
나중에 나올 차세대 CPU에서는 PCI-Express레인을 좀 넉넉하게 해서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듭니다 -_ -a
Intel의 Clarkdale 프로세서의 공식 출시까지 한 달도 채 전에 저희는 이 다가올 32nm 칩들을 목표하는 ECS 마더보드인 H55H-M을 약간 살펴볼 수 있었어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새 micro ATX 보드는 H55 칩셋에 기반을 두었으며 4페이즈 파워를 탑재하고 LGA 1156 CPU들을 지원하며 DDR3-1333 메모리 슬롯 두 개와 PCI-Express x16 슬롯 하나를 장착했어요.
이 저가형 제품은 또 SATA 3.0Gbps 포트 여섯 개, 5.1채널 오디오, Gigabit Ethernet을 포함하며 D-Sub와 DVI 출력들을 모두 갖고 있어요. 그리 좋지 않다는 건 알지만, 저렴함이 H55H-M의 주요 매력이 될 거예요.
Windows 7/Vista등의 최신 OS를 위한 포맷 기술「Advanced Format Technology」을 채용, 「Windows XP로 풀 퍼포먼스를 내기 위해서는 재설정이 필요 」라고 하는 Serial ATA 접속의 3.5 인치 HDD「WD10EARS」(용량 1 TB/캐쉬 64MB)이 Western Digital로부터 발매되었다.
실구매 가격은 8,600엔 전후(자세한 것은「이번 주 찾아낸 신제품」참조).
● 물리 섹터를 4KB로 확대하는 신기술을 탑재
이 Advanced Format Technology(이하 AFT)는, 물리 섹터 근처의 데이터 사이즈를 기존의 512바이트에서 4,096바이트로 확대하는 것으로 기록 밀도를 높이는 기술.
HDD의 섹터는 통상 512바이트로, 그 전후에 리드 인, 섹터 갭, ECC(에러 수정 부호)가 부가되는 물리 구조. AFT에서는 물리적인 섹터길이를 4,096바이트=512바이트×8개분에 확대, 이 물리상의 1 섹터(4,096바이트×1)를 논리상의 8 섹터(512바이트×8)로서 에뮬레이션 하는 것으로, 삭감된(7개의) 리드 인이나 섹터 갭의 분 , 용량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한다.
동사에 의하면 7~11% 정도 디스크 용량을 절약할 수 있는 것 외에(섹터 근처의) ECC의 증가에 의해 에러 수정율도 50% 향상시켰다고 한다. 드라이브-호스트 사이의 데이터 전송은 기존 대로 512바이트.
동사에서는 AFT에 대해「Windows 7/Vista나 Mac OS라고 하는 비교적 새로운 OS 전용으로 최적화되고 있어 특히 Windows 7/Vista의 클린 인스톨에 향하고 있다」라고도 설명하고 있다.
● Windows XP로 풀 성능을 내기 위해서는 요재설정
2011년에는 표준에?
다만, 「 구세대」에 포함되는 Windows XP로 사용할 때는, 본체 점퍼 핀의 조작이나, 동사 Web 사이트에서 배포되고 있는 유틸리티「WD Align utility」을 실행하지 않으면「풀 퍼포먼스를 발휘하지 않는다」(동사)이라고 되고 있으므로 요주의.
구체적인 작업은, HDD 포맷전에, 동소프트를 실행할때「7-8핀에 점퍼를 접속한다」(1 파티션 한편 디스크 클론 소프트 미사용시만)이라는 것. USB 접속으로 사용할 때 등에도 유틸리티의 실행이 필요하게 되고 있어 세세한 조건에 대해서는 유틸리티 배포 페이지로 확인할 수 있다.
덧붙여 HDD의 업계 단체인 IDEMA(International Disk Drive Equipment and Materials Association)에서도, 장래의 스토리지의 대용량화를 위해 4,096바이트 섹터를「BigSector」로서 제창하고 있어, 2011년으로 이행하는 것을 발표하고 있다.
실용량이 2TB초의 HDD를 개발하기 위해서도 512바이트초섹터는 필수로, 향후는 4,096바이트 섹터가 주류가 되는 것은 확실. 4,096바이트 섹터를 서포트하지 않는 32bit판의 Windows XP등의 유저는, 향후는 특히 신제품의 HDD를 구입할 때 주의가 필요할 것이다.
WD10EARS의 주된 스펙은, 캐쉬 용량 64MB, 평균 동작 음량이 아이들시 24dB, 「Seek Mode 0」시 33dB, 「Seek Mode 3」시 29dB, 소비 전력이 리드/라이트/아이들시 5.4W, 스탠바이/sleeve시 0.4W.
액체 질소나 드라이아이스로 CPU를 냉각할 수 있는 냉각 헤드「익스트림쿨링컵(가칭)」이 2009년 봄에 사이즈로부터 발매될 전망이다. 동사에 의하면 현재 개발중으로, 가격은「할 수 있으면 1만대중반으로 하고 싶다 」라고 한다.
이 제품은, 액체 질소나 드라이아이스로 CPU를 냉각할 때에 사용하는 컵형태의 냉각 헤드. 메인보드에의 고정 방법으로 나사 고정식을 채용하고 있어 다른 고정기도구나 파트등을 준비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특징이다. 덧붙여 제품에는 액체 질소등의 냉매는 포함되지 않고, 별도 준비할 필요가 있다.
이런 종류의 제품으로서는, 6월에 Koolance의「CPU-LN2」이 등장하고 있지만, 취급하고 있는 숍이 적기에 입수 하기 어려운 것이 난점. 이번은 일본내 메이커의 사이즈에 의한 제품답게, 입수성도 개선할지도 모른다.
또, OVERCLOCK WORKS는 독자적으로 이 제품의 테스트를 실시. 오버클러커 鈍兵衛씨에 의해, 액체 질소를 사용한 Phenom II X4 965 Black Edition(리버젼 C3)의 오버 클락이 행해졌다.
테스트에서는, 4 코어 사용시로 6GHz까지, 1 코어 사용시 6.56GHz까지 클럭을 상승시켜, 동작하는 것을 확인. 그에 의하면「리버젼 C3는 C2보다 오버 클럭 내성이 높고, 4 코어 사용시에서도 안정되어 6GHz로 동작한다」라고 한다. 덧붙여서, 「C3는 Phenom II X4 42 Black Edition TWKR보다 오버 클럭에 지향하고 있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