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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11]id: 낄낄
이 사진의 유래는 여길 참고하세요 http://gigglehd.com/zbxe/12177721
2009.12.16 00:22:17 (*.37.103.131)
3177

AMD가 12월 첫번째주에 자사의 다이렉트 X 11 GPU의 출시량이 80만개를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라데온 HD 5700 시리즈를 위한 주니퍼 코어가 50만개를 넘고, 5800/5900 시리즈인 사이프러스는 30개를 넘었다는 것이 AMD의 설명.

 

40나노 공정 칩의 공급 문제가 해결되면서, AMD는 올해 안에 다이렉트 X 11 코어 출시량을 백만개 이상 넘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TSMC의 40나노 공정 수율이 AMD의 다이렉트 X 11 그래픽카드 공급 부족의 원인이라 알려져 있었으며, NVIDIA가 다이렉트 X 11 그래픽카드 출시를 미룬 것도 같은 이유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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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jpg

 

 

 주식회사 도시바는 15일, 휴대 전화나 카메라 등 휴대 기기용의 임베디드용 NAND 플래쉬 메모리 신제품의 샘플 출하를 개시했다. 2010년 제1/4분기부터 양산을 개시한다.

 

 JEDEC의 eMMC(Embedded MultiMediaCard) 규격에 준거한 NAND 플래쉬 메모리. 32nm프로세스의 32Gbit NAND 플래쉬 메모리를 16매로 컨트롤러 1매의 합계 17매를 적층해, 임베디드용 NAND 플래쉬 메모리로서 업계 최대의 64GB를 실현. 인터페이스는 MMCA Version 4.4 준거의 HS-MMC로, 탑재 기기의 개발을 용이하게 했다.

 

 용량 라인 업은 64GB외, 32GB/16GB/8GB/4GB/2GB를 준비. 양산 개시는 64GB와 16GB가 2010년 제1/4분기, 32GB/8GB/4GB가 동 제2/4분기, 2GB가 동 제3/4분기.

 

 데이터 전송 속도는 리드 37MB/sec, 라이트 20MB/sec, 4GB와 2GB모델은 리드 22MB/sec, 라이트 9MB/sec. 패키지는 153볼의 FBGA. 전원 전압은 메모리가 2.7~3.6 V, 인터페이스가 1.65~1.95 V, 2.7~3.6 V. 버스폭은 x1/x4/x8.


 





2009.12.15 14:52:14 (*.197.37.183)
[레벨:108]김레나
우아하고 우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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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품은 저주때요 >_<
2009.12.15 15:19:43 (*.155.253.151)
[레벨:49]하얀악마
5才児だけど金さえあれば関係ないよね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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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이 크군요
2009.12.15 15:38:45 (*.196.129.17)
[레벨:110]Touch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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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X25-M g2 80GB에 들어가는 메모리가 8GB인데.. 확실히 고용량이군요.
2009.12.15 16:42:09 (*.253.98.34)
[레벨:12]z5f
날 대하는 몸짓이 모든걸 말해주잖아.. 가슴이 소리친다 이별앞에서.... 리플레이 리플레이 리플레이
noprofile
임베디드용인데도 매우 크군요.. 물론 임베디드용이라 수요도 많겠군요
2009.12.15 19:24:16 (*.129.249.38)
[레벨:102]준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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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메모리 용량도 커질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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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02]id: 사이버카가미
양자바다의 사이버카가미
2009.12.15 07:29:53 (*.136.163.3)
4119

02_07_2007_notd_asus_stones.jpg


Asus가 Pegatron Technologies를 완전히 스핀오프할 거예요 - 서류

세계 최대 메인보드 제조사인 Asustek Computer는 자사의 메인보드와 그래픽 카드 제조 자회사인 Pegatron Technologies를 완전히 스핀오프하기로 결정했다고 이번 주에 말했어요. 이 행동은 Asus가 브랜딩에서 더욱 경쟁적으로 될 수 있도록 해주겠지만, 이 회사를 실제 제조에서 더욱 멀리 떨어지게 할 거예요.

Taiwan Stock Exchange에 올라온 성명서에 따르면 Asustek 회사는 자사의 ODM 비즈니스의 스핀오프를 결정하기 위한 이사회를 소집했다고 해요. 회의 결과, 사실상 모든 Asus 브랜드된 마더보드들을 만들었던 Pegatron Holding은 수많은 주주들에게 새로운 20억 주를 발행하게 되었어요.

Asustek Computer와 이 회사의 모든 주주들이 영향을 받으며, Pegatron Holding에서 이들의 주식에 비례해 말하면 이 회사는 주권의 25%를 받을 것이고 이 회사의 모든 주주들은 주권의 모두 75%를 받을 거라고 예상돼요.

이 행동의 결과로 Asus 브랜드된 마더보드들은 가능한 가장 높은 품질의 시장뿐만 아니라 퍼포먼스 메인스트림 영역도 목표할 것 같아요. 문제는 프리미엄 브랜드가 밸류 영역에 무엇을 할 수 있는가예요.

Asustek Computer는 이 뉴스 이야기에 대해 어떤 설명도 하지 않았어요.





2009.12.15 08:50:15 (*.164.204.253)
[레벨:55]초코버리
Estote Prudentes Sicut Serpen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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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의 분리는 많이들 하는 건데, 반도체도 아니고 메인보드를 분리하는 건 어떤 전략인지 감이 안 오는군요.
2009.12.15 17:20:02 (*.51.130.38)
[레벨:110]u 
뭐?(ಠ益 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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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의 인텔 레퍼런스 보드를 보면 비슷할듯 한데..
2009.12.15 09:15:29 (*.131.127.152)
[레벨:56]1센트
Schadenfre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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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핀오프하면서 저가형 시장에도 참여하겠다.라는 내용인가요.
2009.12.15 09:34:49 (*.253.98.18)
[레벨:12]z5f
날 대하는 몸짓이 모든걸 말해주잖아.. 가슴이 소리친다 이별앞에서.... 리플레이 리플레이 리플레이
noprofile
음? 메인보드를 스핀오프하는건 특이하군요... 밸류형이라면 자회사애즈락도 있는데 말이에요
2009.12.15 09:36:24 (*.131.127.152)
[레벨:56]1센트
Schadenfre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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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연구소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2009.12.15 09:37:27 (*.182.48.40)
[레벨:51]뜨거운 페넘
사랑하는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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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응..응????
2009.12.15 09:42:44 (*.198.45.186)
[레벨:0]Induky
noprofile
마치 AMD-글로벌 파운드리와 같은 관계가 되겠다는 뜻인데.....
CPU도 아닌 메인보드에서 이게 잘 될지는 의문이네요.
2009.12.15 14:52:23 (*.193.83.70)
[레벨:101]id: id: 슬렌네터
પ નુલુંગ લસશ ખૂ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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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도대체 왜?! =.=
2009.12.15 14:53:36 (*.197.37.183)
[레벨:108]김레나
우아하고 우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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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런거예요~?
2009.12.15 15:20:45 (*.155.253.151)
[레벨:49]하얀악마
5才児だけど金さえあれば関係ないよね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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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수스 메인보드 안만드나요
2009.12.15 15:25:21 (*.196.129.17)
[레벨:110]Touch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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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어떻게 될지 계속 지켜봐야겠네요.
2009.12.15 17:13:10 (*.167.61.186)
[레벨:52]카가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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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스공장제조 - msi제품 이런것도 만들어질지도...
2009.12.15 17:23:07 (*.51.130.38)
[레벨:110]u 
뭐?(ಠ益 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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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확실한건 인텔 레퍼런스 보드중에 몇몇 라인업은 페가트론제조라드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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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02]id: 사이버카가미
양자바다의 사이버카가미
2009.12.15 06:41:09 (*.136.163.3)
4786
intel.gif

Intel은 32nm 하이엔드에서 i7 네이밍을 유지할 거예요

지난 몇 달 동안 Intel은 자사가 2010년에 하이 엔드 프로세서 영역을 위해 계획해왔던 다가올 Westmere 기반 32nm 6코어 칩들 ("Gulftown"으로 코드네임되었어요)을 위한 네이밍 계획을 자사의 애호가 및 엔터프라이즈 시장에 제공하는 걸 달갑지 않아했어요.

많은 보도 기자, 분석가와 소빚들은 이 회사가 두 특정 이유 때문에 "Core i7" 네이밍 계획에서 퇴각할 거라는 가능성을 추측했어요. 45nm에 비한 32nm 제조 공정 전시 제조 향상의 본질 때문에 초기엔 Gulftown 칩들이 "Core i9" 식별자로 레이블링될 거라고 기대되었었어요. 둘째 그리고 좀더 합리적인 이론은 이 제품들이 현재 하이엔드 제품들보다 더 높은 코어 수와 (보세요: "Core i7 + 2" 유추) 늘어난 12MB 캐시 설계를 제공하기 때문에 "Core i9"로 레이블링될 거라고 추측했어요. 게다가 이들은 새 Advanced Encryption Standard (AES-NI) 명령어 셋도 포함하며 130W 정격 TDP를 갖고 있어 추가적 오버클럭 능력과 함께 놀라운 코어당 21.7W를 가능하게 해줘요.

오늘날 6코어 거대 괴물의 네이밍 전략에 대한 모든 세간에서 우세한 소문들은 무시될 수 있고, 저희는 이제 더이상의 추측을 하는 걸 막는 공식 세부 사항을 보여드리게 되어 기뻐요.사실 저희는 9월에 저희가 확인할 수 있는 단 하나의 리테일 사실은 Intel이 자사의 새 플래그쉽, 곧 Moore의 법칙에 폭력을 휘두르는 솔루션에 포함할 기본 힛싱크의 이미지 뿐이라고 썼었어요. 그래도 저희가 이 프로세서가 "Core i9" 제품군에 들어가는 것처럼 적당히 레이블링했다는 사실을 사과하며 후회한다는 걸 알 필요가 있어요. Intel의 제품 마케팅 부문의 소식통들은 이 회사가 자사의 하이엔드 제품 식별자로서 "Core i7"을 쓰는 현재 상황을 계속하려고 한다고 말해왔고, 저희는 이것이 이듬해의 진행 상황에도, 최소한 22nm Sandy Bridge 마이크로아키텍처가 나올 때까지는 바뀌지 않을 거라고 예측해요.

더이상 시끄러울 것 없이 Intel의 플래그쉽 32nm 데스크탑 칩의 공식 이름은 Core i7 Extreme 980X예요. 이 확인의 소식은 중국에 있는 사이트 PCOnline.com.cn에서 왔고 이 사이트는 자신이 공식 개정된 Intel 로드맵을 갖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어요. 이미지로 판단하면 이 로드맵은 X58 아키텍처 레이아웃 이미지 위에 붙어 있는 "Intel Core i7" 로고로 유효하고 공식적이어 보여요 한편 이 사이트는 이 새 플래그쉽 데스크탑 칩이 3.33GHz로 작동할 거라고 말했고, 이것은 이 제품을 기본적으로 32nm Westmere 제품군 아키텍처의 모든 변경 사항과 추가 코어 두 개가 붙은 Core i7 Extreme 975로 만들어줘요.

corei7_980x_slide.jpg

corei7_desktop_roadmap_2010.jpg

Extreme Edition 칩으로서 Core i7 Extreme 980X 3.33GHz는 $999에 가격 책정될 것 같아요 [번역]. 어쨌든 이건 예상치 못한 일이 아닌데, Intel은 자사가 X58 칩셋, 더욱 넓게는 LGA 1366 플랫폼을 자사의 플래그쉽 하이엔드 프로세서들을 위해 남겨두려고 한다고 여러 번 말했기 때문이에요. 다른 말로 하면 이 소켓이 "Exterme Edition 전용"의 현실을 위해 제공되도록 만들어질 거라는 뜻이 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이 추측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어요.

데스크탑 공간에서 6코어의 출현과 32nm 제조 공정으로 만들어진 오버클러킹을 위한 크게 향상된 공간 때문에 Core i7 980X의 실제 성능 향상 수치를 생각해 보는 것은 어려워요. 사실 21세기에 코어를 두 개 넘게 활용할 수 있는 멀티 코어 집중적 게임들의 목록을 들고 나오는 것은 그 자체로 과학적 성취예요. 저희는 "Nintendo 64 이뮬레이션에 최적화된 Intel Core i7-980X"같은 문장을 생각했었지만, 심지어 이런 애플리케이션들도 관대한 오버클럭 없이는 이 칩을 비틀비틀거리게 할 수 있어요.

빈정대는 건 모두 제외하고, 저희는 저희 애호가 다이 하드리더(die hardreader)들이 기뻐할 만한 새 추측적 이론을 주고 싶어했어요. 32nm Gulftown에 기반을 둔 Core i7 Extreme 980X 칩이 Q2 2010으로 연기되었다는 성명에도 불구하고 여러 사이트들은 이 플래그쉽 데스크탑 프로세서가 2010년 3월, 곧 늦은 Q1 2010에 출시될 거라고 말하고 있어요. 간단한 견해로, 저희는 Nehalem 기반 Core i7 프로세서들이 길고 성공적인 삶을 살았다고 결론지을 수 있어요. Core i7 Extreme 965는 2008년 11월부터 2010년 3월까지 열여섯 달을 살 거기 때문인데, 이것은 이 출시일 이론이 확인을 받게 해줘요.




2009.12.15 08:51:55 (*.164.204.253)
[레벨:55]초코버리
Estote Prudentes Sicut Serpentes
profile
진짜 좋을 것 같은데 가격이 답이 없네요.
2009.12.15 09:33:48 (*.253.98.18)
[레벨:12]z5f
날 대하는 몸짓이 모든걸 말해주잖아.. 가슴이 소리친다 이별앞에서.... 리플레이 리플레이 리플레이
noprofile
제가 다가갈수없는 가격대군요
2009.12.15 09:52:28 (*.100.231.1)
[레벨:81]L님과부하S
삽을 들고 있는 L님 그리고 1/7로 쪼개진 것도 모자라 얼음에 갇힌 불쌍한 우리 부하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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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예상외로 저렴하네요...
원래 1499$가 예상됐으니 말이죠...
거기다 ES들은 클럭 높아봐야 2.8GHz대였던걸로 기억하는데 3.33GHz라니 멋져요!!!
2009.12.15 11:09:39 (*.213.250.40)
[레벨:27]코끼리손
쿨한 하드웨어 마니아가 되겠습니다^^
noprofile
의외로 싸네요. 싸다고 덮썩 물 가치가 있을진 모르지만요.
2009.12.15 11:24:59 (*.36.115.159)
[레벨:39]Rocker
profile
가격대는 높게책정된것은아니지만; 그래도비싸네요 음 I7 네이밍 그대로유지하는군요 I9 로나올줄알았는데;

6코어클럭이 3.33GHZ 라 괜찬은것같아요; 인제 라뎅RV5970 이나 지포스 페르미? 왠만한성능 보여줄껏도같군요;?~
2009.12.15 14:48:51 (*.193.83.70)
[레벨:101]id: id: 슬렌네터
પ નુલુંગ લસશ ખૂન
profile
AMD는 그저 인텔의 현금만 받고 멍때리는중인건지? = _=
2009.12.15 14:51:25 (*.197.37.183)
[레벨:108]김레나
우아하고 우왕하게
profile
점점 더 길어지고있어연...
2009.12.15 17:42:08 (*.51.130.38)
[레벨:110]u 
뭐?(ಠ益 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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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7을 이어가는건 이전의 블룸필드 익스트림의 계보를 이어주겠다라는거군요.
2009.12.15 17:44:27 (*.43.133.223)
[레벨:44]Seresin
뽀이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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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9 설이 지배적이었는데.. 생각보다 싸군(?)요.
걸프타운을 $999로 잡겠다는건..
익스트림 라인업은 걸프타운 하나만 두겠다는 소리네요.
2009.12.15 17:45:55 (*.51.130.38)
[레벨:110]u 
뭐?(ಠ益 ಠ)
profile
논XE로 960이 나온걸 보면 확실히 그런 듯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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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02]id: 사이버카가미
양자바다의 사이버카가미
2009.12.15 05:41:24 (*.136.163.3)
4734
atomn_logo.jpg

그 중반에

Intel은 Atom N470이라 브랜드된 더 빠른 Pineview-M 프로세서의 생산을 1월 중반부터 시작하려고 계획하고 있어요.

Intel은 이미 곧 출시될 1.66GHz로 클럭된 Atom N450 프로세서를 생산하고 있고 N470은 1.83GHz 속도와 같이 제공되며 Q1 2010 안에서 더 나중에 나올 거예요.

저희는 아직도 정확한 출시일을 모르지만 아마 2월의 언젠가일 거예요. 하지만 N450보다 $20쯤 더 비싸게 팔 거기 때문에 결국 그리 인기있지 않을지도 몰라요.

Intel은 항상 많은 넷북들에서 보금자리를 찾지 못한 더 빠른 넷북 Atom 품종들을 갖고 있었어요. 이들은 타이완 사람들의 입맛엔 너무 비쌌거든요.




2009.12.15 08:53:11 (*.164.204.253)
[레벨:55]초코버리
Estote Prudentes Sicut Serpentes
profile
아톰에서 0.2G의 성능차를 느낄 수 있을까요?
2009.12.15 09:32:08 (*.253.98.18)
[레벨:12]z5f
날 대하는 몸짓이 모든걸 말해주잖아.. 가슴이 소리친다 이별앞에서.... 리플레이 리플레이 리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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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으로 그럴성능차를 느낄 작업은 하지 않을거 같은데 말이에요
2009.12.15 10:54:48 (*.200.83.142)
[레벨:8]똥컴
noprofile
중반이라더니 바로 생산하려나보네요.
하긴 2010년에 DDR2라니...
2009.12.15 14:09:12 (*.254.157.45)
[레벨:20]하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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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부터 아톰의 습격이로군요.
ddr3으로 완전히 갈때가 되지 않았는지. 저전력의 잇점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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