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pire S2 Wireless

 크리에이티브 미디어 주식회사는, Bluetooth 대응의 2.1ch스피커「Inspire S2 Wireless」을 12월 하순부터 발매한다. 가격은 open price로, 동사 직판 가격은 14,800엔.

 소형 프런트 스피커와 서브우퍼로 구성하는 2.1ch스피커「Inspire S2(9월 발매/직판 7,980엔)」을 Bluetooth 대응으로 한 상위 모델.  Windows/Macintosh등의 USB 포트에 부속의 Bluetooth 트랜스미터를 장착하는 것으로, PC내의 음악을 Inspire S2 Wireless에 전송할 수 있다. 대응 OS는 Windows XP/Vista/7.

     소형의 프런트 스피커

Bluetooth 유닛과 프런트 스피커

Blueototh 트랜스미터

 A2DP/AVRCP 프로파일에 대응하고 있어, 최대 2대까지의 Bluetooth 기기를 등록 가능. PC 뿐만이 아니라, iPhone나 iPod touch등의 Bluetooth 대응 기기로부터의 Bluetooth 재생도 가능해지고 있다.

 Bluetooth 트랜스미터와 스피커간의 전송은, 독자적인 apt-X오디오 코덱을 채용. 저지연시간의 오디오 압축이나 뛰어난 에러 복원 성능에 의해, 고음질/퍼포먼스를 실현하고 있다고 한다.

 프런트 스피커는 외형 치수가 약 73×74×103mm(폭×깊이×높이), 중량이 약 320g로 소형 바디가 특징. 서브우퍼부는, 소형이면서 박력의 중저음 재생을 가능하게 한「DIRECT-THROW」기술을 채용. 케이스 전면에 드라이버를 배치해, 전방에 직접적으로 진동에너지를 출력하는 것과 동시에, 후면의 포토 튜브로부터도 드라이버가 동작할 때의 반작용의 에너지를 출력해, 벽면에서 반사하는 음파를 이용해, 박력 있는 중저음을 낳는다고 한다. 서브우퍼의 외형 치수는 약 180×232×200mm( 동), 중량은 약 1kg.

 Bluetooth 이외의 입력은 스테레오 미니 플러그(스피커 반송)와 스테레오 미니 잭. 이어폰 출력 단자도 장비한다. 재생 주파수대역은 40Hz ~ 20kHz. SN비는 75dB. 오른쪽 프런트 스피커로 전원의 온/오프나 볼륨의 조정이 가능해지고 있다.

체리 팔의 아프리카 넷북입니다.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판대는 센스인듯.

가격 99$, 7인치 스크린, 400MHz 프로세서, 256MB 메모리, 2GB 플래시 메모리, 리눅스/윈도우즈 CE.

중국의 OPPO 안드로이드 폰입니다.

구글 안드로이드 OS, 3.5인치 WVGA 해상도 터치스크린, 쿼티 키보드, WiFi, 2010년에 출시 예정.

도시바 Qosmio X500 게이밍 노트북입니다. 가격 3999$.

18.4인치 스크린, 코어 i7, 윈도우즈 7 홈 프리미엄 64비트, DDR3 메모리, 320GB 7200rpm 하드디스크 2개, 지포스 GTS 250M 1GB GDDR5 비디오 메모리, 블루레이.

SENSOR-HM/ECO

 주식회사 아이오 데이타 기기는, Windows 7 전용의 사람감지 센서「SENSOR-HM/ECO」을 직판 사이트「ioPLAZA」발매했다. 가격은 5,980엔. 인터페이스는 USB.

 Windows 7의「Sensor API」에 대응해, 세계에서 처음으로 Windows 7 대응 WHQL 로고를 취득할 예정의 사람감지 센서. 센서 방식은 적외선을 채용해, 반응 범위는 거리가 0~120cm, 각도가 상하/좌우 모두 1.5도씩.

WinSensor의 설정 화면

 친환경 패키지를 채용해, 드라이버등을 수록하기 위한 CD-ROM를 생략했다. 이 때문에 드라이버와 유틸리티 소프트「WinSensor」은 다운로드 제공한다.

 WinSensor에서는 설정한 간격의 자리를 비움으로, 디스플레이의 신호를 OFF로 하는 기능이나, PC를 sleeve 상태 또는 휴면 상태로 하는 기능을 갖춘다. 설정할 수 있는 시간은, 디스플레이의 신호 OFF가 1초~60초, sleeve/휴면 상태가 1분 ~60분이 되고 있다. 덧붙여 이 소프트에서는 반응하는 거리를 10cm~60cm에 고정하고 있다. 또, Windows 7의 전력 절약 설정보다, WinSensor의 설정을 우선해 실행하는 구조가 되어 있다.

 샘플 소스 코드는 무상으로 공개되어 써드파티등이 대응 소프트를 제작할 수 있다. 다만 소스 코드의 이용은 서포트외.

 본체 사이즈는 약 58×45×61mm(폭×깊이×높이), 중량은 약 85g. 케이블길이는 1.5m.

● 평가기에 의한 미니 리포트

 사전에 평가기를 입수할 기회를 얻었으므로, 가볍게 리포트를 하고 싶다. 덧붙여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는 모두 평가판이기 때문에, 제품판과는 다른 경우가 있는 것을 미리 언급해 둔다.

 드라이버와 WinSensor는 다른 인스톨러가 되어 있어, 각각 인스톨 하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시험한 바로는, 이용하기 위해서 들어간 컨트롤 패널의「위치 센서와 그 외의 센서」로, 「유효」의 체크 박스를 체크할 필요가 있었다.

 WinSensor 는 1 화면에서 모든 설정이 완결하는 심플. 설정하고 싶은 항목에 체크 박스에 체크를 넣고, 슬라이더로 시간을 설정해, 「적용」을 누르는 것만으로 반영된다. 유틸리티 자체는 task tray에도 상주해, 상태를 표시하는 구조. 사람의 반응이 있으면 유틸리티의 아이콘은 블랙이 되어, 없으면 파랑이 된다.

 도입시에 충분히 고려해야 하는 것은 설치 장소다. 사양대로, 반응 거리는 10~60cm이지만, 물체에도 반응해 버리기 때문에, 자리를 비운 후에 의자를 책상아래에 들어갈 수 있으면, 의자의 등받이에 반응해 버린다. 이 때문에, 등받이가 반응하지 않는 정도의 높이에 센서를 가져오는지, 틸트 기능을 사용해 각도를 조절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한 번 설치해 버리면 움직이지 않는다고 생각하므로, 그만큼 고생은 하지 않을 것이다.

 센서의 반응 자체는 좋고, 특히, 화면을 어둡게 하는 것은 1초부터 설정할 수 있으므로, 자리를 비우자마자 디스플레이가 꺼지는 것은 기분이 좋다. 필자는 2초로 설정하고 있어, 예를 들면 프린터에 인쇄물을 가지러 가는 동안도 디스플레이가 사라지게 되어 있다. 적은돈이지만, 전력 소비량을 억제되어 있는 것은 재미있다.

 아쉬운점을 말하면, 유틸리티로 거리등을 설정할 수 있도록해 주었으면 한다. Windows 7의 Sensor API에 대응한 센서로서의 점은 독특할 것이다. 자리를 비움 감지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것에 기대하고 싶다.

【동영상】 자리를 비우면 자동적으로 디스플레이가 꺼져 다시 가까워지면 켜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