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우저 선택 화면의 이미지

 EU의 집행기관인 유럽위원회는 16일, Windows에 있어서의 Web 브라우저 선택의 문제에 대해 美 Microsoft와 화해해, Microsoft에 대한 독점 금지법 위반의 조사를 중지했다고 발표했다. Microsoft도 16일, 이 유럽위원회의 결정을 환영하는 코멘트를 발표하고 있다.

 유럽위원회는 2009년 1월 15일, Windows에 Internet Explorer(IE)를 연결하는 것으로, 타사 브라우저에 대해서 독점적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고 비난 해, Microsoft에 이의 고지서를 송부하고 있었다. 이 안에서는, Microsoft가 권리의 남용에 의해서 90%이상의 시장쉐어를 확보하고 있다라는 견해를 나타내고 있었다.

 이것에 대해서, Microsoft는 2009년 10월, 유저가 복수의 브라우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화면을 표시하는, 이른바 「ballot 스크린」안을 제안. 그 후, ballot 스크린의 개량안을 제시한 것에 의해서, 이번 화해가 성립했다.

 이 브라우저 선택 화면은, 유럽 경제권에 사는 Windows 7/Vista/XP유저에 대해서, 2010년 3월 중순무렵부터 Windows Update를 통해서, IE를 디폴트 브라우저로 설정해 있는 유저에 대해서 제공될 예정이 되고 있다.

 브라우저 선택 화면에 표시되는 브라우저는, Apple Safari, Google Chrome, Microsoft Internet Explorer, Mozilla Firefox, Opera, AOL, Maxthon, K-Meleon, Flock, Avant Browser, Sleipnir, Slim Browser의 12 종류.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는 5개의 브라우저가, 눈에 띄는 장소에 표시되어 그 이외의 7개의 브라우저는 유저가 스크롤 한다고 표시되게 된다.

 Microsoft에서는, 10월에 제안한 브라우저 선택 화면으로부터의 개량점으로서 표시되는 브라우저의 순위를 랜덤에 표시하는 것이나, 선택 화면이 IE의 인터페이스는 아니고 전용 윈도우로 표시하는 것, 브라우저 선택 화면의 변경에 관한 보고가 반년에 한 번 유럽위원회에 제출하는 것 등을 들고 있다.

 한층 더 Microsoft와 유럽위원회의 사이에서는, Windows, Windows Server, Office, Office Exchange, SharePoint를 포함한 제품에 관한 상호 운용성에 대해서도 합의가 성립했다. Microsoft는, 이러한 높은 쉐어를 가지는 상품에 대해서, 기술적 문서를 오픈 소스 커뮤니티 등에 제공하는 것과 동시에, 업계표준 규격을 서포트해, 문서에서 그 서포트 방법을 적는다고 하고 있다.

모토로라가 지난달에 백플립(Backflip)라는 핸드폰 이름을 등록했었습니다.

그 이름을 엔초(Enzo)로 바꾸고, 통신사는 AT&T로 해서 안드로이드 1.5 버전 운영체제를 깔아 출시한다는군요.

네비게이션, 음악, 앱 스토어, 야후 검색 등을 지원하고, 쿼티 키보드가 바깥으로 접히는 형태입니다.

528MHz 프로세서, 3.1인치 320x480 해상도, 256MB 메모리, 512MB 플래시, 5백만화소 카메라, LED 플래시, WiFi, 블루투스, GPS.

닌텐도 위 슈프림입니다.

무게 2500g, 22캐럿 골드, 78개의 다이아몬드를 사용한 버튼 3개, 가격은 487000$.

트랜센드가 울티메이트 라인업의 클래스 10 SDHC 메모리 카드를 발표했습니다.

읽기 속도 16MB/s, 쓰기 속도 20MB/s, 용량은 최대 16G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