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몇일 있으면 인텔사의 코드명 클락데일 프로세서인 코어i5/i3 프로세서가 공개가 됩니다.

과연 코어 i5 프로세서의 에너지 효율차이는 어떨할지 궁금한데 한 사이트에서 이 프로세서의 에너지 효율차이를 소개 하였습니다.

PCMark Vantage 테스트 소요 시간과 소비 전력을 통해 코어 i5 661의 에너지 효율을 알아본 것으로, 성능과 전력 소비가 고루 감안된 것이며 기존의 45nm 코어2 듀오 E8600 보다 30% 가량 우수한 효율을 보이고 있으며, 경쟁사의 애슬론 II, 페넘 II 제품들에 비해서 두 배 이상 차이를 벌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곳

작년 4분기부터 인텔이 SSD 생산 공정을 34nm로 이행함에 따라 주력에서 밀려난 50nm 공정 제품들의 생산은 올해 3분기까지만 계속할 것이라고 합니다.현재 인텔의 6.35cm SSD인 X25-M 시리즈 중 80GB와 160GB 제품들이 아직 50nm 공정으로 제조되어 생산 하고 있습니다.

이들 두 제품은 50nm 제품과 이른바 'G2'로 불리는 34nm 제품들이 혼재된 상태인데, 3분기 이후로도 G2 시리즈는 제조가 계속될 것이며 50nm 공정 제품들이 도태되는 것은 올해 4분기 인텔이 현재의 50nm 및 G2 시리즈인 34nm 제품들보다 속도가 빠른 20나노대 제품들을 새로 투입함에 따른 것 입니다.

20nm대의 SLC SSD인 코드명 Postville 시리즈는 160GB와 300GB 및 용량과 속도 둘 다 인상적인 600GB 제품이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는데, 다만 가격도 우리가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을 수준이 었으면 하는 사용자에 바램이 겠지요

USB 3.0은 칩셋 차원에서 채택되려면 아직도 1년 이상의 기다림이 남은 상태 이지만 전과 달리 저렴하고 좋은 성능의 컨트롤러가 다수 등장해 줌으로써 예상보다 훨씬 짧은 시간 안에 널리 보급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가격은 21만원 정도 입니다.

엔비디아사의 프로덕트 PR분야 담장자인 루치아노 알리브란디씨는 한국시간으로는 모레 열리게 되는 CES에서 자신의 모바일 그래픽 분야에 관련된 새로운 기술을 소개 할 예정에 있다고 합니다.

그 기술은 Optimus라는 코드네임을 가지고 있고 이 기술은 올해 1분기 안에 노트북 PC에 탑재될 것이라고 PR담당자가 애기를 하였습니다.이 기술이 무엇을 하는 지는 알 수 없습니다.아직까지 정확한 내용을 공개 하지 않고 있습니다.만약에 이 기술을 사용한 노트북은 그래픽 퍼포먼스에 비해 긴 배터리 사용 가능 시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확한 사양과 스펙은 차세대 모바일 그래픽을 본격적으로 출시할 올 2월경이 되야 할 듯 합니다.일부에서는 이 기술이 인텔사의 노트북용 애런데일 프로세서에 내장된 HD Graphics 유닛과 외부 그래픽 코어 사이에서의 자동 전환을 제공 해준다고 합니다.

 Intel는 1월 4일(현지시간), 데스크탑용 CPU의 Core 2 Quad Q8200/Q8200S(2.33GHz), 및 모바일 전용의 Atom N270(1.6GHz)/Z500(800MHz)의 제조를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최종 수주일은, Core 2 Quad Q8200/Q8200S와 Atom N270가 5월 7일, Atom Z500가 6월 4일. 제조 종료의 이유로서 시장의 수요가 다른 프로세서로 이행했기 때문에로 하고 있다.

 Q8200 는 Core 2 Quad 라인 업의 하위 모델로, L2캐쉬가 9000 시리즈의 12MB에서 6MB에 반감되어 저가격화했다. Q8200S는 그 저소비 전력판이라고 하는 위치설정. 한편 Atom N270는 많은 넷 북에 채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