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2일까지 투표를 받아들이고 있던 「2009년 디지탈카메라 인기 투표」의 결과를 전하겠습니다.유효 투표수는9,502표였습니다.많은 투표 감사합니다.

이 기획은 그 해에 발매된 디지탈카메라 본체를 대상으로, 디지탈 카메라 Watch독자의 인상에 남은 기종을 들어 주는 것으로, 이번에5번째로 실시합니다.「렌즈 교환식 디지탈카메라 부문」과「컴팩트 디지탈카메라 부문」의2개를 준비해, 각각의 부문에5기종까지 투표해 주셨다.

　이번 투표 기간은 2009년12월11일부터 12월22일.유효 투표수는9,502표로, 전회(2008년)의7,828표로부터21.4%증가했다.남녀성비는 98.2：1.8. 연령별로는 30대와40대가 거의70퍼센트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렌즈 교환식 디지탈카메라 부문

1위: Olympus·펜 E-P1

2위: 캐논 EOS 7D

3위: 펜탁스 K-7

4위：LUMIX DMC-GF1

5위: 펜탁스K-x

6위: 니콘D3S

7위: 리코GXR

8위: Olympus·펜E-P2

9위: 니콘D300S

10위: 파나소닉LUMIX DMC-GH1

선두는 마이크로포서즈시스템 규격에 준거한 Olympus·펜E-P1.여러가지 유저층을 말려 들게 하면서 대히트는 기억에 새로운 유저층에서, 「렌즈 교환할 수 있는, 본격적이고 세련되게 생신 컴팩트한 카메라를 갖고 싶다」라고 하는 잠재수요를 능숙하게 파냈다고 말할 수 있다.같은 마이크로포서즈에서는, 같은 Olympus의E-P2 8위 정도에, 파나소닉의 LUMIX DMC-GF1은 4위정도에,LUMIX DMC-GH1하지만10정도에 랭크 인.10위중 4정도를 차지하는 결과가 되었다.

　금년, 마이크로포서즈는 새로운 가치관을 국내 시장에 만들어 낸 것이지만, 국내 수요의 일정수가 「아이의 운동회를 찍는 카메라」로부터, 「자신의 일상이나 감성을 표현하는 카메라」로 변화한 그 전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지 향후가 기다려진다.적어도 이 가치관에 준거한 세계에서는, 지금까지 카메라 업계가 엔트리층 전용으로 준비해 온 시책(더블 줌 킷등)이 큰 의미를 가지지 않는다.또 신규 유저에게 있어서는, 이미 화질에 관한 세세한 논의도 깊이가 부족할 것이다.지금까지, 기능 진화와 저가격화로 제품 사이크루를 돌려 온 카메라 업계의 향후가 흥미롭다.

　다만, 광적인 기호를 가지는 디지탈 카메라Watch독자로 한정하면 우선 현재 마이크로포서즈에의 흥미는, 서브 카메라, 스냅 카메라, 카메라 회고 취미로서의 흥미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대조적으로,2위와 3위에는 APS-C사이즈의 상위 클래스가 각각 랭크 인 했다.EOS 5D Mark II인데 그렇다고 하게되는 연령이 가까운 형격이 있으면서도, 움직임의 것에의 대응을 강화하는 것으로 자리 매김을 명확하게 한 캐논EOS 7D.그리고 엔트리 클래스수준의 작은 보디에 광적인 기능을 가득한 펜탁스K-7은, 어느쪽이나APS-C보디에 최신 기술이나 관능성을 담았다고 하는 점으로 흥미롭다.9위에 들어간 니콘D300S도 같은 장르의 제품이다.캐논을 제외하고 화소수가 침착성이고 연과도 있어, 이 클래스는 향후, 성숙과 세분화가 불가피라고 볼 수 있다.

　5위는 펜탁스의K-x.3위 정도의K-7과 합류하고, 금년은 펜탁스 팬이 당연하게 증가하고 있는 모양.어쨌든 화제 만들기가 능숙하게, 소지로 공개했다.K-x에 관련되는 기사는 많다.

　6위에 들어간 것은 니콘의D3S.ISO102400그렇다고 하는 스펙이 한 명 걸음을 하고 있는 감이 있지만, 동시에 화소수를 함부로 끌어올리지 않았던 것이 독자의 평가에 연결된 것 같다.

　「유닛 교환식」이라고 하는 신시스템을 내걸어 등장한 리코의GXR은,7위에 랭크 인 하고 있다.이 기종 정도 찬반양론이 일어난 카메라는 근년 없고, 마이크로포서즈와 함께, 향후의 전개가 기다려진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컴팩트 디지탈카메라 부문

1위:캐논PowerShot S90

2위:리코GR DIGITAL III

3위:시그마DP2

4위:캐논PowerShot G11

5위:후지 필림FinePix F200EXR

6위:라이카X1

7위:소니 싸이버샷 DSC-WX1

8위:COOLPIX S1000pj

9위:리코CX2

10위:시그마DP1s

2009년에 있어서의 컴팩트 디지탈카메라의 흐름은, 화소수의 한계점 도달감과 고감도 화질의 개선이 눈에 띄었다.후자는 지금까지도 단계적으로 보여진 경향이지만, 전자와 세트로 밝힌 메이커가 복수 나타난 것이, 지금까지 없는 경향이라고 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는,1위의 캐논PowerShot S90,2위의GR DIGITAL III,4위의PowerShot G11하지만 그러한 흐름을 체현 한 모델이며,5위의 후지 필림FinePix F200EXR은, 이전보다 고감도 화질을 구가한다FinePix F시리즈의 최신 모델이다.한층 더7정도의 싸이 바 쇼트DSC-WX1에 이르러서는, 고감도에 강하다고 여겨지는 이면 조사형CMOS센서를 탑재.이전부터 독자적인 촬상 소자에 의한 고감도 화질을 밝히고 있던 후지 필림에 가세하고, 그 흐름이 타메이커에도 강해지고 있다.

　물론 상위에 랭크 인 한 캐논과 리코의 각 기종은, 고감도 화질 이외의 매력도 크다.모두가 고급감, 조작성, 카메라인것 같음 매도로 하고 있어 그 모든 것이 디지탈 카메라Watch독자의 기호에 잘 매치했다고 한 참일 것이다.

　 또3위,6위,10위에 들어간 것은, 모두APS-C사이즈의 촬상 소자를 탑재한 모델.그 중에서도 시그마의DP2 3위에 붙였다.첫참가의 라이카X1도 6위와 건투.시장에서는 인지가 진행되지 않는 이 장르이지만, 그 존재 가치를 디지탈 카메라Watch독자는 제대로 인정하고 있는 것 같다.

　8위에 들어간 것은 니콘의COOLPIX S1000pj.프로젝터를 본체에 내장한다고 하는 신기축으로 화제를 불렀다.또,9위의CX2(은)는,10배쥼 렌즈와CMOS센서의 고속 성능이 특징.더해 망원 매크로에 강한 등, 활용 범위의 넓이가 지지를 받은 것 같다.

전기종의 득표수·구성비(득표순서)

투표자의 연령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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