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profile
[레벨:0]동방의빛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2010.01.30 18:15:29 (*.155.89.57)
1459

office-paper-to-toilet-paper-thumb-550x358-32969.jpg

 

  작년에 우리가 이야기한 적이 있었던 White Goat라는 재미있는 이름의 종이 먹는 기계를 봐 보세요. 종이에 굶주린 이 기계는 화장지를 배출하는 아이로, 수년간의 개발기간을 거쳐 드디어 판매가 시작되었어요. 적어도 그들이 말하기엔 그래요.

 

  이 기계에 40장의 평범한 종이를 넣으면, 30분 후에 화장지가 나와요. 이렇게 하는 데에는 한 롤당 10센트가 들어가니까, 엄청 저렴하기까지 하지요. 그러나 또 등장하는 지긋지긋한 반전. 이 기계의 가격은 무려 $100,000나 해요.

 

  대체 그들은 무슨 생각으로 이걸 만든 걸까요? 보통 화장지 하나의 가격은 약 60센트 정도인데, 이것으로 이윤을 얻으려면 무려 200,000롤을 만들어내야만 해요. 만우절 농담을 하기엔 너무 이르지 않냐고요? 틀려요! 이 동영상을 보면 믿을 수 있을 거예요.

 

 

Via Ubergizmo

 

 





2010.01.30 19:28:19 (*.125.216.33)
[레벨:16]밤하늘
profile
똥꼬 헐겠네요. ㅎㄷㄷ
2010.01.30 19:33:59 (*.5.247.64)
[레벨:41]책사랑벌레
허허허허..../어린이는 쓰담쓰담.
profile
회사에서 쓰면 되겠네요.
삼성전자 한대 놔두면 200000롤은 금방 쓸것 같은데요 ㅇ_ㅇ;;
2010.01.30 20:16:24 (*.196.95.160)
[레벨:33]윌라멧
싸나이는 머신
profile
"오잉? 엉덩이에 잉크가 묻어잉네?"
이런 일은 없겠죠.. -ㅅ-
2010.01.30 20:47:25 (*.127.229.32)
[레벨:47]깔람이
화이토다요~!
profile
이면지로 활용못하는 종이를 사용하면 좋을것같네요.
근데 레이져프린터나 복사기로 인쇄된 종이를넣으면 토너는 어떻게될지 ㅋㅋ
정말 엉덩이에?
2010.01.30 21:17:04 (*.223.122.180)
[레벨:18]id: piloteerpiloteer
Hold me baby 踊ろうよ Sunday
profile
30분 * 20만롤 = 600만분 = 10만시간 = 약 12년.
기계가 고장 안 나면 다행이겠군요.
2010.01.30 22:35:19 (*.146.49.181)
[레벨:20]학종
noprofile
금전에대한 이익뿐이 아니라 환경에 대한 공헌도 생각해보셔야죠...?
2010.01.31 02:03:06 (*.129.245.91)
[레벨:102]준여니
profile
재활용 제대로 하는군요.
2010.01.31 03:49:08 (*.163.152.151)
[레벨:37]금오령
*2010년 *없는듯있는 회원(?)
profile
와우.. 저걸 기업같은곳에서 사용하면..

휴지절약 = 종이절약 = 나무보존에 기여하겠군요..

괜춘한대요? ㄷㄷ;;
2010.01.31 04:04:18 (*.27.81.195)
[레벨:72]id: npuenpue
P3T1.4+1.5G+FX52, 3.06B+RD1G+FX56, 3.0E@4.0+1G+26XT, E45@3.2+8G+98GT
profile
저걸 누가사지....-ㅅ-a

정부에서 구매 지원금이라도 나와야 할듯......
2010.01.31 04:12:15 (*.110.174.103)
[레벨:52]네시아
씁쓸하지만 이것 또한 인생의 묘미 아니겠어?
profile
... 그래도 이해할 수가 없음. 차라리 빨아서 쓰는 휴지를 개발하지 - -
2010.01.31 13:31:06 (*.155.89.57)
[레벨:0]동방의빛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noprofile
그건 이미 있지만, 누가 빨겠어요?
2010.01.31 11:24:03 (*.139.254.54)
[레벨:10]고대문명꾸꾸꾸
noprofile
뭐 환경보호라는 상징성도 있고, 기술선점 효과도 노린거죠...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것들이 그렇듯 그 시작은 매우 초라했죠... 동시에
그 시작을 열었던 사람들은 로열티와 기술보유자 우대를 통해서 앉아서 돈을 쓸어담고 있죠...
그런 이유에섭니다. 어떤 시점이 되면 저런 장비가 효율성을 인정받는 시기가 올지도 모르고... 그때라면
성능이 강화될 수 있는거죠... 참신한 장비긴 한데 아무래도 현실에선 종이 재활용 공장에
파쇄된 종이를 보내는게 훨씬 합리적일겁니다.
2010.01.31 13:09:27 (*.33.24.245)
[레벨:37]Schranz_K
네네의 네네에 의한 네네를 위한 / ROSIMM VIP
profile
시간이 30분에서 5분 정도로 단축만 되어도 대기업에선 친환경 명분으로 구매할지도....
신기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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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rofile
[레벨:0]동방의빛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2010.01.30 17:40:43 (*.155.89.57)
2391

fusion_illo-thumb-550x412-32968.jpg

 

  제어된 핵융합의 완성이 목전에 이르렀어요. 이번 주에 로렌스 리버보아 국립연구소(Lawrence Livermore National Laboratory)의 연구진들이 처음으로 192개의 거대한 레이저로 1MJ을 만들어냈고, 이를 통해 처음으로 제어된 핵융합을 실현하는데 필요한 극한의 환경을 만들어냈으니까요.

 

  MJ의 벽이 깨진 지금, 그들이 인류최초의 제어되는 태양을 만들어내는 것은 언제가 될까요? 그것은 빠르면 이번 여름에 그들이 연필 지우개 크기만 한 가스 캡슐에 이 막대한 에너지를 발사하면서 이뤄질 수 있을 거예요.

 

  과학자들은 이 강력한 레이저로 핵융합 반응을 이끌어냄과 동시에 이를 잘 제어하고, 그와 더불어 사용된 에너지의 몇 배나 되는 에너지를 얻어낼 수 있기를 원하고 있어요. 그 후에, 그들은 백투더퓨쳐의 드로리언을 만들고 싶어 하겠지요.

 

Physorg, via Fast Company





2010.01.30 17:49:23 (*.51.130.38)
[레벨:110]u 
뭐?(ಠ益 ಠ)
profile
플라즈마를 유지할 용기 문제는 해결이 되었으려나요.
2010.01.30 18:01:05 (*.155.89.57)
[레벨:0]동방의빛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noprofile
용기 제조 기술은 우리나라가 최고라고 하니까, 우리나라 제품이 사용되지 않을까요?
2010.01.30 17:54:01 (*.92.145.103)
[레벨:81]L님과부하S
삽을 들고 있는 L님 그리고 1/7로 쪼개진 것도 모자라 얼음에 갇힌 불쌍한 우리 부하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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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핵융합이 상용화됐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좀 더 친환경적인 에너지가 생산됐으면 한다죠...
2010.01.30 22:44:22 (*.157.225.171)
[레벨:29]남보원회원
I need these : VGA &  PSU
noprofile
실현되지 못할 겁니다. 거대 에너지 기업들의 암살범 파견이 시작되겠네요.
2010.01.31 14:34:50 (*.137.111.129)
[레벨:17]fuhaho
noprofile
토카막 방식과 레이저 방식이 있는데 레이저방식이 온도 올리기는 쉬운데
그 상태를 유지가 어렵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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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77]Linaria
예비 복학생 미나리.
2010.01.31 11:50:51 (*.133.21.65)
1271

 Mozila에서 코드네임 Fennec, Mobile용 Firefox 정식판을 발표해요. 하지만 이것은 Maemo 플랫폼만을 지원해요. Firefox 3.6과 같은 엔진을 사용한 Mobile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져요.


-섬네일 이미지를 이용한 탭 브라우징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에 접근할 수 있는 태그,북마크,방문 내역을 찾아 주는 Awesome Bar

-터치 기반 인터페이스

-원 터치 북마킹

-데스크탑과 모바일의 방문 내역, 저장된 암호, 북마크와 탭 등을 동기화할 수 있는 Weave Sync

-부가기능

-패스워드 매니저

-팝업 차단 기능

-웹 사이트 ID 저장 기능

-다운로드 매니저

-스펠 체킹

-자동 업데이트

-35개 언어 지원


 Nokia N900 사용자들은 여기서 모바일용 Firefox 1.0을 받으실 수 있으며, 또한 데스크탑용 Windows,Mac OS X, Linux도 지원해요.





2010.01.31 15:28:31 (*.226.163.108)
[레벨:104]id: 루다린루다린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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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용 프로그램으로도 나올까요?
2010.01.31 15:46:55 (*.92.145.103)
[레벨:81]L님과부하S
삽을 들고 있는 L님 그리고 1/7로 쪼개진 것도 모자라 얼음에 갇힌 불쌍한 우리 부하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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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폭스 아이폰용으로 만들려고 했는데 애플에서 단번에 거부했다는거 어디에서 봤어요...
2010.01.31 16:30:33 (*.149.180.177)
[레벨:27]20대미소년
noprofile
http://www.zdnet.co.kr/ArticleView.asp?artice_id=00000039170392

이미 애플은 모질라의 파이어폭스 모바일은 물론 어도브 플래시, 썬의 자바 모두 거절했습니다.

재미있는건 위의 3회사 모질라 파폭 모바일이나 / 어도브의 플래시는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내놓겠다고 했고..
자바같은 경우는 안드로이드 개발 환경 자체가 이미 자바죠...

플래시를 넣으면 플래시 기반의 앱이 돌아갈것이고 자바도 마찬가지구요. 이렇게되면 앱스토어에 등록하지 않고도 플래시나 자바를 이용한 앱이 생겨날것이고.. 그러면 애플의 수익은 물론이고 여러 문제가 생길것 같으니까.. 그냥 애초에 접근조차 못하게 하는것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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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02]id: 사이버카가미
양자바다의 사이버카가미
2010.01.30 10:35:51 (*.136.163.3)
2027
lenovo.gif windows_7_logo.jpg

심지어 €46(7'4553원)을 요구할 수 있어요.

저희 친구들 가운데 하나는 Vista가 미리 설치된 Lenovo의 넷북을 막 샀고, Microsoft가 Windows 7로의 공짜 업그레이드를 준다는 걸 알 기 때문에 저희는 이 사람에게 그렇게 하라고 권했어요.

그래서, 공짜 Windows 7 home 업그레이드로 추정되던 것은 여러분에게 최소한 €17.32(2'8063원)를 요구할 거고 이것은 배송과 취급 수수료로 드는 비용이에요. Lenovo는 관세나 수입 비용이 들 때는 여러분이 그걸 내야 한다고 경고했어요.

DVD를 유럽 지역 밖의 나라로 배송하고 싶으시면 여러분은 €27(4'3747원)나 그쯤을 내야 하며 어떤 나라에서는 €46만큼 내야 할 수도 있어요.

“공짜” Vista 업그레이드는 해오름달 서른하루/1월 31일까지만 유효하며 그 뒤엔 영원히 끝날 거예요. 여러분은 여기서 더 배우고 업그레이드하실 수 있지만 이 중국 회사에게 "공짜"는 사람들이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요구하게 되었어요. 재미있게도 전체 노트북의 배송에는 겨우 €3.5(5670원)밖에 안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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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02]id: 사이버카가미
양자바다의 사이버카가미
2010.01.31 09:07:31 (*.136.163.3)
3206

intel.gif

네, 폭발했지만 해냈어요

어떤 사람이 Intel Celeron D 프로세서를 3.06GHz에서 8.19GHz로 오버클럭시키는 데 성공했어요.

TiN_EOF's의 오버클러킹 노력은 오버클럭된 프로세서의 속도에의 새 기록을 세운 것 같아요. NetBurst 아키텍처를 포함하는 Intel Celeron D 347은 Cedar Mill 코어 (65nm)에 기반을 두었어요. Xtreme Systems 포럼에 따르면 TiN_EOF의 스펙은 래핑되고 IHS를 벗기고 표면을 다듬은 D347을 포함했어요. 또 케이스 안에는 Xtremelabs.org MAGNUM Legend Edition 구리 팟, DFI Lanparty UT P35-T2R과 꽤나 매우 빠는 Nidec 팬이 있었어요. 또 이것은 OCZ 1GB DRAM, Radeon 7000 VE, PCI 하나와 EVERMAX Revolution85+ 1250W를 썼어요.

“몇 MHz를 더 올리기 위해 좀 미친 단계로 올라가서, CPU에서 IHS를 떼내기로 했어요. 알디시피 모든 최신 Intel CPU들은 indium 금속으로 다이에 땜질된 IHS가 있어요. 이것의 녹는점은 +170°C예요. IHS는 매우 두꺼워 거의 1.5-2mm고, 몇 도가 중요한 하이 엔드 LN2 쿨링에는 좀 장애물이에요. 내 CPU에게 감사해요, 이것은 끓고 있는 LN2가 온데 꽉 찬 팟에서도 콜드버그가 하나도 없었어요.”

확실히 이것은 엄청난 열을 냈어요. 사실상 너무 엄청나게 많은 열이었고 세트에 몽땅 불이 붙었어요. 하지만 이러기 전에 이것은 맹렬한 속도를 기록했어요. 아, 역시 가장 밝은 전구가 가장 빨리 타지요.

//

저 링크에서는 분명 온도 테스트를 위해 일부러 thermal-controller heating gun으로 가열해서 CPU가 폭발한 거지 오버클럭으로 저렇게 된 건 절대 아닌데, 기사를 이상하게 쓴 것 같아요. 제가 링크를 잘못 이해한 건가요..?;;

링크의 내용을 간단히 다시 쓰자면,

---

[사진 / 시스템 사진이에요.]



heating gun으로 가열하며 테스트했는데, +170°C, +180°C, +190°C까지 문제가 없다가 +200°C에서 CPU가 터졌어요. 그래서 CPU 형태를 고쳤어요. IHS는 가열 몇 초로 떼낼 수 있었다고 해요.


celncr.jpg


그리고 나머지 indium 땜질한 부분을 날카로운 칼로 떼어냈어요.


celnh.jpg


그런데 IHS가 없으니까 일반 쿨러를 쓸 수가 없었고, 그래서 마더보드 소켓을 열고 브래킷을 떼냈어요.


celnct.jpg

브래킷이 열린 채 작동하는 시스템이에요.


이제 준비한 DFI 마더보드를 쓸 차례예요. 위에서 말한 일을 하기 전에 영하의 온도, 곧 LN2의 77K 온도에서 잘 작동할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여러 가지 캐패시터를 써보았고, Panasonic과 Sanyo OSCON SEPC가 용량이 10-15%만 떨어진 채 제대로 작동했다고 해요. 전원부의 Volterra VRM에는 빠른 스위치 클럭에 좋은 전해 캐패시터가 없고, 극한의 상황에서는 몇 uF가 안정성에 중요하기 때문에 캐패시터를 5개 더 넣었어요.


[사진]
[사진]


시스템 조립 뒤에 DFI에 좋은 세팅을 맞추느라 몇 시간이 걸렸어요. CPU 전압은 최대값인 1.6000V로 맞추었고 offset은 +130%로 했어요. 이렇게 하면 CPU 캐패시터에서 읽고 있는 DMM에 2.12-2.15V란 값이 나와요. 부팅할 때 DFI volterra VRM에서 무지 시끄러운 소리가 났다고 해요.

온도를 보면 -170°C에서 제대로 부팅되었고 windows에서는 가장 낮게는 -186-190°C까지 떨어졌어요. 2kg가 넘는 MAGNUM 팟이 많이 도와주어서 온도는 안정적이었고 LN2를 계속 넣을 필요가 없었어요.


celbio.jpg 


[사진]


8203MHz에서 validation을 하려고 했지만 CPU-Z validator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고 해요.


[사진]
[사진 / 8237MHz에서의 사진이에요. CPU가 멈추었어요.]


958990.jpg

validation된 사진이에요.


최종 시스템에선 안정되게 부팅되지 않기 시작했고, 가끔 메모리를 풀어버리며 POST led에서 C1을 보고했어요. 그래서 그만두고 장비를 해체했어요.


[사진]
[사진]
---

어때요, 오버클럭하다 불이 붙었다는 이야기같은 건 없었지 않은가요..? 오히려 극저온을 보여주었어요.





2010.01.31 12:00:57 (*.129.245.104)
[레벨:102]준여니
profile
CPU 뚜껑(IHS)까지 떼고 극한 오버클럭이라...ㄷㄷ
셀러론 오버클럭이 8.19GHz라 우왕하군영!!!
2010.01.31 21:51:32 (*.27.81.195)
[레벨:72]id: npuenpue
P3T1.4+1.5G+FX52, 3.06B+RD1G+FX56, 3.0E@4.0+1G+26XT, E45@3.2+8G+98GT
profile
저건 8.2Ghz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2010.01.31 15:12:34 (*.155.89.57)
[레벨:0]동방의빛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noprofile
그러고보니, 오버클럭용 CPU의 히트스프레더를 구리로 만든다거나 크롬 코팅해서 팔면 인기 있을 것 같네요.
2010.01.31 16:27:53 (*.51.130.38)
[레벨:110]u 
뭐?(ಠ益 ಠ)
profile
거울같은 래핑이 오히려 열 전도에 도움이 안 되는 경우가 있다는것을 최근 일반 바람과 바람 샤인의 벤치결과로 증명이 된 바가 있습니다. 추가하자면 바닥까지 도금된 보스2보다 근래에 바닥면은 도금이 안된 신형 보스2로도 비슷한 양상이 나왔구요.
구리 스프레더라면 뭐 괜찮겠군요.
2010.01.31 16:56:43 (*.155.89.57)
[레벨:0]동방의빛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noprofile
원래 크롬도금은 방열 능력 향상이 아니라 알루미늄판의 산화를 방지하는 것이 목적이니까요. 아무래도 새제품을 기준으로 비교하신 듯 한데, 오래되어 산화된 쿨러와 크롬도금된 쿨러는 비교해 보셨나요?
2010.01.31 17:00:03 (*.51.130.38)
[레벨:110]u 
뭐?(ಠ益 ಠ)
profile
바닥면 산화는 빡빡닦으면 해결될 문제일듯 해서요. 제가 그랬고-_-)
2010.01.31 15:28:14 (*.226.163.108)
[레벨:104]id: 루다린루다린
히히
profile
오버클럭이 아니라 더블-클럭,-트리플-클럭이네요.
2010.01.31 16:43:43 (*.237.128.252)
[레벨:21]쭌별
profile
IBM CPU와 엇비슷한 클럭..
2010.01.31 16:52:29 (*.146.49.181)
[레벨:20]학종
noprofile
이정도면 무서워지기 시작하는데요...
2010.01.31 17:10:16 (*.137.155.106)
[레벨:50]무개념
엘-멘!
profile
뚜껑까지 떼어내고 극오버라니. 대단하네요.ㅎㄷㄷ
2010.01.31 18:32:38 (*.145.251.151)
[레벨:48]Daniel
안녕하세요.
profile
무섭군요 = ㅅ=;;;
2010.01.31 18:43:42 (*.49.99.193)
[레벨:24]ZERE
차안남녀
profile
용자군요 ...
2010.01.31 19:12:51 (*.248.231.220)
[레벨:51]불타는 페넘Ⅱ
사랑하는 고기
profile
그냥은 떨어지는게 아니었군요;; 여튼 용자인정
2010.01.31 19:56:40 (*.196.89.128)
[레벨:35]id: 나눔고딕나눔고딕
profile
시더밀의 장렬한 전사!!
2010.01.31 19:58:14 (*.36.2.155)
[레벨:49]미코토
5才児だけど金さえあれば関係ないよねっ
profile
무섭네요;;;
2010.01.31 21:42:51 (*.197.102.157)
[레벨:108]김레나
우아하고 우왕하게
profile
i3을 IHS제거 후 저렇게하면 얼만큼 올라갈까연~?
2010.01.31 21:53:47 (*.27.81.195)
[레벨:72]id: npuenpue
P3T1.4+1.5G+FX52, 3.06B+RD1G+FX56, 3.0E@4.0+1G+26XT, E45@3.2+8G+98GT
profile
P35라고 해서 그걸로?....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버스클럭은 높지 않군요....


근데 히트스프레더 안쪽이 저렇게 되어있군요 ㅇㅅㅇ

그보다 시더밀이 공정 및 몇가지 근세대 기술포함해서 새로 나오면 좀 짱일듯..........
10Ghz는 가뿐히 찍어줄텐데.......
2010.01.31 23:10:47 (*.80.118.179)
[레벨:33]Sound
profile
시더밀은 도대체 어떻게 만들었길래 오버클럭이 저정도까지 가능한걸까요.....
2010.01.31 23:27:56 (*.36.2.155)
[레벨:49]미코토
5才児だけど金さえあれば関係ないよねっ
profile
시더밀은 펜티엄4랑 셀러론d 최종형이죠 ㅎㅎ
프레스캇을 65나노로 발열이랑 전력소모를 개선한거에요
최종제품이 3.8기가인 671일꺼에요
제가알기로는 펜티엄4중에서도 유일하게 가상화가지원 된다고 하네요
가상화는 시더밀중에서 다지원하지 않고 상위 일부 모델만 지원해요
아마 현존하는 싱글코어중에서도 최강일꺼에요 ㅎㅎ
펜티엄d중에서도 시더밀 2개를 이어붙어서 만든게 프레슬러지요
2010.02.01 00:30:14 (*.127.229.32)
[레벨:47]깔람이
화이토다요~!
profile
8Ghz로 쓰면 싱글에 셀러론이라도 부드러울것 같아요.
2010.02.01 07:03:36 (*.96.189.194)
[레벨:35]큰빛
profile
하하! 기막혀서 헛웃음만 나오네요. ㅎㅎ;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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