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사가 새로운 2010~2011 데스크탑과 모바일 플랫폼을 공개 하였습니다.그리고 스콜피어스 플랫폼과 32nm공정 4~8코어 프로세서와 새로운 그래픽 솔루션에 대한 추가 적인 내용도 공개 하였습니다.
AMD사는 890FX 칩셋을 올해 3월에서 4월에 공개할려고 준비중에 있으며 새로운 플랫폼인 레오 플랫폼은 AMD사의 첫번째 데스크탑 6코어 프로세서를 구성되었습니다.2011년이 되면 32nm공정 불도저 아키텍처를 기반하고 있으며 4~8 프로세서 코어 및 차세대 그래픽을 계획한다고 합니다.메인스트림인 도라도 플랫폼은 890GX칩셋을 사용하게 되고 이 칩셋은 내장형 그래픽을 지원 합니다.
2011년에는 Lynx 플랫폼을 사용하게 됩니다.이 플랫폼은 880G,890GX칩셋과 SB850 사우스브릿지를 사용하여 SATA3와 RAID5를 지원 하게 됩니다.
AMD 노트북 시리즈 플랫폼인 Danube는 DX11와 7시간 이상의 배터리 수명을 지원 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 공백기간동안 쓸데없는 언플또한 없었으면 좋겠네요.
불도저가 미뤄진건 어쩔수 없는 현실이니까요.
엔비디아사의 지포스 GTS 250 그래픽 카드가 800위안(13만6천원)대에 판매중에 있습니다.
Zotac사의 지포스 GTS 250 카드는 750위안(12만7천원)에 판매중에 있으며 이 카드는 8핀 외부 전원 공급장치가 있고 모델명은 GTS250-512D3 F1-V입니다.스트림 개수는 128개이고 엔비디아 PhsyX,CUDA등 지원하며 G92코어를 사용하고 55nm공정으로 기반하였습니다.
메모리는 GDDR3를 사용하고 용량은 512MB이며 256비트로 처리 됩니다.또 메모리 클럭수 는 2000Mhz이고 HDMI,DVI,VGA등 제공 합니다.
ATI사의 파이어 GL V7700 그래픽 카드와 윈도우 7 프로페셔널 (32/64비트) 운영체계를 함께 8200위안(138만9천원)으로 판매되고 있었으나 지금은 가격이 인하된 3880위안(65만8천원)으로 내려갔다고 합니다.
파이어GL V7700카드는 55nm공정과 RV670GL 코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OG 2.1과 DX10.1를 지원하며 스트림개수는 V8750과 같은 320개를 사용한다고 합니다.그래픽 카드 메모리는 GDDR4 512MB메모리와 256비트로 처리되고 770/2250Mhz 클럭수를 자랑 한다고 합니다.
기계 및 항공우주산업 교수인 Afsaneh Rabiei씨가 "알루미늄처럼 가볍고, 스테인레스 스틸만큼 튼튼한 물질"인 금속 폼을 만들어냈다고 하네요. 그럼, 다음 동영상을 봐 보세요.
[via YouTube]
3월 1일부터 구글은 IE 6에 대한 구글 문서도구와 사이트 서비스의 지원을 중단한다고 금요일에 발표했어요. IE 이용자들은 이 기능들을 이용하려면 IE 7 이상의 버전으로 업데이트해야 해요.
최근에, IE 6의 결함은 Google과 다른 미국 사이트들에 대한 공격에 이용되었어요. 그리고 Microsoft는 이 결함을 메꾸기 위하여 정상 주기보다 일찍 패치를 배포했지요. 보안 커뮤니티들에서 최근 버전의 IE들보다 훨씬 취약하다고 지적받는 IE 6은, IE 8의 출시로 인해 떨어지긴 했지만, StatCounter의 분석에 의하면 아직도 인터넷 이용자의 13.5%가 이용하고 있어요.
다른 브라우저에 대한 기준선은 Firefox 3.0 이상, Chrome 4.0 이상, Safari 3.0 이상이에요. 구글에 의하면 3월 1일부터 기준보다 구버전의 익스플로러에서는 구글 문서도구와 사이트 서비스들의 핵심 기능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을 거라고 해요.
아니 당장 옆동네 푸르딩딩에서 "IE6 좀 그만 씁시다."라는 글 올라오면 그래도 IE6 쓸거라는 사람들이 꽤 되니까요...
나름 하드웨어 사이트도 저런데...
1. 호환성 - 레이아웃은 둘째치고 사실 뭔가 좀 수상한 사이트, 그러면서 ActiveX를 요구하는 사이트는 IE6을 안쓰면 무지 불편합니다. IE7부터 신뢰할수 없는 ActiveX는 설치하려면 이래저래 보안설정 만져줘야 하는데 IE6은 편하거든요.. 뭐 IE7 이상부터 안되는건 아니지만 많이 귀찮습니다. 대략 컴퓨터를 잘 알면서 IE6을 고집하는게 이 케이스.
2. 불법Windows - 주위에 보면 언제 뜰지 모르는 WGA(윈도우정품인증)때문에 자동 윈도우 업데이트를 꺼버리는 유저들을 심심찮게 볼수 있습니다. 보면 서비스팩 정도를 제외하곤(대략 그때면 윈도우 재설치를 하니) 어떤 MS업데이트도 하질 않더군요. 만약 어딘가에서 불법윈도우가 깔린 컴퓨터를 구입한 컴맹 유저라면 사실상 IE7이 있는지도 모릅니다. 애시당초 업데이트 경고 자체가 없으니깐요.
3. 좀 골때린 상황 하나 더 - 원래 IE 신버전 업데이트라는게 예전엔 중요업데이트로 간주되었는데 요즘은 독점행위 어쩌고 하면서 선택업데이트가 되어버렸습니다. 때문에 자동업데이트를 사용하는 컴맹유저(대개 대기업컴퓨터 구입) 역시 IE 신버전이 있는지 알 길이 별로 없죠. 솔직히 다른 웹브라우저들은 사용하면서 신버전나오면 업데이트창 뜨면서 IE만 막는건 오히려 좀 불공평한게 아닌지...
4. 게이버 지식인 - 뭐 알사람은 다 알겠지만 대략 이곳은 온갖 컴관련 괴담이 넘쳐나는 곳입니다. 컴초보가 이곳을 한바퀴 돌고 나면 XP+IE6이 진리라고 생각할수밖에 없죠.
PS. 근데 IE6 어떻게 쓰죠? 전 공공PC에서 탭브라우징하고 사생활보호모드 없으면 웹서핑 못하겠던데 말이죠. 때문에 유저폴더에 깔린다는 특성상 보통 프로그램 설치를 막아놓은 PC방에서도 아무 문제없는 크롬을 사용합니다. 집에선 파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