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verStone에서 Strinder Essential 제품군에 새로운 모델 두 개를 추가했어요.
-비 모듈러 PSU
-ATX 12V 2.3 준수
-80+ 획득(최대 효율 80%)
-Active PFC
-싱글 레일 12V
-18dBA 이하의 소음을 내는 120mm 팬
-1년의 워런티 보장
ST40F-ES(400W)는 $49.99/€37.30에, ST50F-ES(500W)는 $59.99/45.90에 판매되요.
최근 AMD Radeon HD 5000 시리즈 그래픽카드를 사용하는 많은 사용자들이 그레이 라인 및 화면 문제를 겪었고, AMD의 고객상담센터로부터 이것이 Windows 7 업데이트에 의해 발생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하지만 마침내 AMD가 이 문제를 공식적으로 확인했고, 곧 fix를 제공할 것이라 약속을 받았지요.
AMD의 대변인은 TomsHardware에 “소수의 ATI Radeon HD 5800 시리즈와 ATI Radeon HD 5700 시리즈만이 이러한 문제를 가지고 있으며” 지금 fix를 만들고 있는 중이라 이야기했어요.
“제작팀은 드라이버 hotfix를 테스트하는 중이고,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내부적으로 확인하는 중입니다.” Erskine씨가 이야기했어요. “아직 테스트가 더 필요하지만, 곧 hotfix를 내놓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전글: 갤럭시 듀얼코어 GTS250의 성능을 미리 살펴보다. [5] -동방의빛
여러분 중 많은 이들은 갤럭시의 듀얼 코어 GTS250 그래픽카드에 많은 흥미를 가지고 있을 거예요. 그리고 운좋게도 우리 Expreview는 이 제품의 성능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어요.
여러분은 Computex 2009에서 처음으로 전시되었던 Fan Card를 기억하고 있을 거예요. 이것은 3개의 PWM 팬들로 충분한 방열 능력을 보여주는 제품으로, 리테일 제품에 적용되는가에 대해선 확실치 않아요.
675MHz/2000MHz/1696MHz (Core/Memory/Shader)의 클럭을 가진 듀얼코어 GTS250은 3DMark06에서 17493점을 획득했어요.
그리고 3DMark Vantage에서 퍼포먼스 모드로 P13964, GPU점수는 11355점이었지요.
같은 플랫폼에서 GeForce GTX 280은 5% 낮는 GPU 점수를 받아 비교적 낮게 나왔어요. 따라서 GTX 260의 물량이 부족한 현재 듀얼 코어 GTS 250은 몇 달간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볼 수 있지요.
하지만 이것이 언제 얼마에 나올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어요.
ARM Cortex A9은 차세대 모바일 프로세서 아키텍처가 적용된 것으로, 최대 2GHz의 클럭과 코어당 0.25W의 전력소모를 가질 듀얼 코어 제품으로 알려진바 있었어요. 이와 비교하면 인텔의 저전력 프로세서인 Atom은 엄청난 전력을 소모하는 것처럼 보일 지경이고, ARM은 Cortex A9의 성능보다는 낮은 전력소모에 관심을 가져주길 원하고 있어요.
다음 영상은 1.66GHz의 Atom CPU 시스템과 500MHz로 작동하는 듀얼코어 Cortex A9 시스템을 비교한 영상이에요.
이 테스트는 이 CPU들이 주로 맡게 될 역할인 간단한 웹 브라우징 몇 가지로 이루어져 있어요. 그리고 이 테스트에서 Cortex A9은 낮은 클럭에도 불구하고 GPU의 도움 없이 잘 작동하고 있지요.
Cortex A9 아키텍처가 언제,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 지에 대해선 확실치 않아요. Cortex A8 아키텍처는 Apple 아이폰과 같은 많은 스마트폰에 사용되고 있지만, 퀄컴의 새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도 이 아키텍처를 사용할 테니까요.
삼성전자는 30nm 공정의 2Gb(Gigabit) DDR3 모듈의 생산을 시작했다고 발표했어요. 삼성전자에 의하면 40nm와 비교해서 DDR3의 생산량은 30nm에서 60% 가량 향상되었고, 가격 대비 생산 효율성은 50/60nm에 비해 두배 이상 향상되었어요.
삼성의 30nm 2Gb DRAM은 50nm에 비해 전력 소모량을 30% 정도 줄였으며, 데스크탑부터 노트북, 서버, 넷북, 모바일 장치 등 모든 영역을 대상으로 해요.
30nm DRAM은 올해 하반기에 양산에 돌입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