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어된 핵융합의 완성이 목전에 이르렀어요. 이번 주에 로렌스 리버보아 국립연구소(Lawrence Livermore National Laboratory)의 연구진들이 처음으로 192개의 거대한 레이저로 1MJ을 만들어냈고, 이를 통해 처음으로 제어된 핵융합을 실현하는데 필요한 극한의 환경을 만들어냈으니까요.
MJ의 벽이 깨진 지금, 그들이 인류최초의 제어되는 태양을 만들어내는 것은 언제가 될까요? 그것은 빠르면 이번 여름에 그들이 연필 지우개 크기만 한 가스 캡슐에 이 막대한 에너지를 발사하면서 이뤄질 수 있을 거예요.
과학자들은 이 강력한 레이저로 핵융합 반응을 이끌어냄과 동시에 이를 잘 제어하고, 그와 더불어 사용된 에너지의 몇 배나 되는 에너지를 얻어낼 수 있기를 원하고 있어요. 그 후에, 그들은 백투더퓨쳐의 드로리언을 만들고 싶어 하겠지요.
Physorg, via Fast Company
이전글: Alienware에서 OptX AW23103D 모니터를 준비중이에요. [1] -Linaria
Alienware에서 CES 2010에서 공개되었던 Alienware OptX AW23103D 23인치 모니터를 공개했어요.
-TN 패널
-1920*1080 해상도
-120Hz 리프레쉬
-400cd/m^2 밝기
-반응속도 3ms
-명암비 80,000:1
-틸트, 스위블, 높이 고정 기능
-DVI,HDMI 출력
-2개의 오디오 포트, 4개의 USB 2.0 포트
3년의 워런티를 제공하며, 가격은 $469에요.
기계 및 항공우주산업 교수인 Afsaneh Rabiei씨가 "알루미늄처럼 가볍고, 스테인레스 스틸만큼 튼튼한 물질"인 금속 폼을 만들어냈다고 하네요. 그럼, 다음 동영상을 봐 보세요.
[via YouTube]
이전글: 사무용지를 화장지로 만들어내는 수상한 기계 - White Goat. [14] -동방의빛
작년에 우리가 이야기한 적이 있었던 White Goat라는 재미있는 이름의 종이 먹는 기계를 봐 보세요. 종이에 굶주린 이 기계는 화장지를 배출하는 아이로, 수년간의 개발기간을 거쳐 드디어 판매가 시작되었어요. 적어도 그들이 말하기엔 그래요.
이 기계에 40장의 평범한 종이를 넣으면, 30분 후에 화장지가 나와요. 이렇게 하는 데에는 한 롤당 10센트가 들어가니까, 엄청 저렴하기까지 하지요. 그러나 또 등장하는 지긋지긋한 반전. 이 기계의 가격은 무려 $100,000나 해요.
대체 그들은 무슨 생각으로 이걸 만든 걸까요? 보통 화장지 하나의 가격은 약 60센트 정도인데, 이것으로 이윤을 얻으려면 무려 200,000롤을 만들어내야만 해요. 만우절 농담을 하기엔 너무 이르지 않냐고요? 틀려요! 이 동영상을 보면 믿을 수 있을 거예요.
Via Ubergizmo
근데 레이져프린터나 복사기로 인쇄된 종이를넣으면 토너는 어떻게될지 ㅋㅋ
정말 엉덩이에?
제어된 핵융합의 완성이 목전에 이르렀어요. 이번 주에 로렌스 리버보아 국립연구소(Lawrence Livermore National Laboratory)의 연구진들이 처음으로 192개의 거대한 레이저로 1MJ을 만들어냈고, 이를 통해 처음으로 제어된 핵융합을 실현하는데 필요한 극한의 환경을 만들어냈으니까요.
MJ의 벽이 깨진 지금, 그들이 인류최초의 제어되는 태양을 만들어내는 것은 언제가 될까요? 그것은 빠르면 이번 여름에 그들이 연필 지우개 크기만 한 가스 캡슐에 이 막대한 에너지를 발사하면서 이뤄질 수 있을 거예요.
과학자들은 이 강력한 레이저로 핵융합 반응을 이끌어냄과 동시에 이를 잘 제어하고, 그와 더불어 사용된 에너지의 몇 배나 되는 에너지를 얻어낼 수 있기를 원하고 있어요. 그 후에, 그들은 백투더퓨쳐의 드로리언을 만들고 싶어 하겠지요.
Physorg, via Fast Compa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