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큐의 15.6인치 LED 백릿 디스플레이인 G610HDAL과 G610HDPL입니다.

15.6인치 와이드스크린, LED 백라이트, 1366x768 해상도, 응답 속도 8ms, 콘트라스트가 각각 500:1과 600:1, d-sub 입력만 있음.

G610HDAL은 전력 소모량 15.5W, G610HDPL은 12W입니다.

JVC의 해상도 4096x2400짜리 프로젝터인 DLA-SH7NL입니다.

1.27인치 D-ILA 반사식 액정 패널 사용, 1개의 4096x2400 스크린이나 4개의 1920x1080 해상도로 출력 가능, 2개의 330W 고압 수은등, 최고 밝기 5천루멘, 수명 3천시간, 전력 소모량 1100W, 크기 660x783x342mm, 무게 50.5kg, 가격 1360만엔.

  Microsoft에서 Sidewinder 주변기기 시리즈의 일환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고스팅 방지 기술을 적용했다는 유선 키보드 Sidewinder X4를 발표했어요.

-26개 키 동시입력

-백라이트 

-모드와 프로파일 변경 가능

-워런티 3년 보장

-$59.95

 Sidewinder X4의 선적은 3월에 시작될 거고 이번 주 말경에 Amazon에서 예약 가능해요. 

  작년에 우리가 이야기한 적이 있었던 White Goat라는 재미있는 이름의 종이 먹는 기계를 봐 보세요. 종이에 굶주린 이 기계는 화장지를 배출하는 아이로, 수년간의 개발기간을 거쳐 드디어 판매가 시작되었어요. 적어도 그들이 말하기엔 그래요.

  이 기계에 40장의 평범한 종이를 넣으면, 30분 후에 화장지가 나와요. 이렇게 하는 데에는 한 롤당 10센트가 들어가니까, 엄청 저렴하기까지 하지요. 그러나 또 등장하는 지긋지긋한 반전. 이 기계의 가격은 무려 $100,000나 해요.

  대체 그들은 무슨 생각으로 이걸 만든 걸까요? 보통 화장지 하나의 가격은 약 60센트 정도인데, 이것으로 이윤을 얻으려면 무려 200,000롤을 만들어내야만 해요. 만우절 농담을 하기엔 너무 이르지 않냐고요? 틀려요! 이 동영상을 보면 믿을 수 있을 거예요.

Via Ubergizmo

 Acer America에서 3D용 23.6인치 모니터, GD235Hz를 발표했어요. 이 모델은 또한 이번 달 안에 유럽에서 GD245HQ라는 이름으로 출시될 거에요.

-1920*1080 해상도

-120Hz 리프레쉬

-반응속도 2ms

-콘트라스트 1000:1(ACM 하에서 80,000:1)

-밝기 300cd/m^2

-nVIDIA 3D Vision 지원

-D-SUB,DVI,HDMI 출력

 이 모델은 이번 주에 미국에서 $400에 판매될 거에요.

*ACM: Adaptive Contrast Management, Acer의 LCD 모니터의 기능 중 하나라고 해요.

----------------------------------------------

다음은 Engadget에서 추가된 정보에요.

-0.2715mm 픽셀피치

-6bit+HIFRC(High Frame Rate Control)

-1670만 색상 지원

-시야각 170도(H)/160도(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