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FX는 Cedar 기반 HD5450의 출시에 동참해요.
-DirectX 11 지원
-CrossFireX 소프트웨어 지원
-검은색 PCB
-스트림 프로세서 80개
-64bit 메모리 인터페이스
-800MHz DDR2 512MB 또는 1600MHz DDR3 1GB
-D-Sub,DVI,HDMI / D-Sub,DVI,DisplayPort / DVI,HDMI 포트 중 하나
-액티브/패시브 쿨링
XFX HD5450은 €40~€56선에서 판매되고 있어요.
여전히 2월 9일에 나와요
어제 공식 출시되었던 HD 5450 밖에도 AMD는 HD 5450과 HD 5670 사이의 격차를 채워줄 또다른 카드를 준비하고 있어요. 문제의 카드는 최소한 주 설계 사항을 보았을 땐 HD 5670과 매우 비슷할 HD 5570인데, 클럭은 더 낮을 거고 더 싼 메모리를 쓸 거예요.
유출된 슬라이드들에 따르면 HD 5570 카드는 6억 2700만 개의 트랜지스터와 Stream 프로세서 400개를 가지는 40nm GPU를 써요. 이것은 ROP 8개, 텍스처 유닛 20개, 650MHz 코어 클럭을 가지며, 128-bit 메모리 인터페이스와 짝지어지고 900MHz (1.8GHz)로 클럭된 DDR3 메모리를 써요.
더 낮은 클럭 덕분에 최대 전력은 42.7W고, 아이들 때 이 카드의 전력 소모는 9.69W예요. 레퍼런스 솔루션은 작은 힛싱크와 팬 결합 쿨러가 있는 low profile PCB에 기반을 두었지만, 저희는 파트너들의 그들만의 솔루션을 추구할 거라고 생각하며 저희는 아마 수많은 패시브 카드를 보게 될 거예요.
이 카드는 HD 5450과 HD 5670 사이의 격차를 채울 수 있게끔 가격이 책정될 거고, HD 5450이 €40(6'4279원)정도로 낮게 찾을 수 있고 HD 5670의 가장 낮은 가격이 €70(11'2488원)인 걸 생각하면 €50(8'0349원)에서 €60(9'6418원) 정도가 될 거예요.
저희 정보에 따르면 이 카드는 여전히 2월 9일에 출시되도록 계획되어 있어요.
Written by Slobodan Simic
Friday, 05 February 2010 11:41
Socket 1366은 겨우 1퍼센트
Intel은 이제 한 해가 넘게 Core "i" CPU들을 선적해왔지만 오래되고 좋은 LGA 775 프로세서들은 여전히 판매량의 77퍼센트를 차지하고 있어요. 이것은 자신만의 이야기를 말해주는데, LGA 775는 센 힘을 계속 지키고 있고 올해가 끝날 때까지 거의 50퍼센트를 계속 차지할 거거든요. 이것들은 Q1 2010년 판매량을 Intel이 예측한 결과예요.
새 Lynnfield와 Clarksfield 소켓인 소켓 LGA 1156은 모든 Intel 선적량의 18퍼센트를 맡고 있으며 이것의 시장 점유율은 Q4 2010에 44퍼센트로 오를 거라고 추측돼요.
세 번째로 가장 인기있는 소켓은 Atom 소켓으로 Q1의 모든 Intel CPU의 5퍼센트쯤을 차지하고, Q4 2010에 이것은 7퍼센트로 오를 거예요.
가장 인기없는 소켓은 옛 Core i7의 Nehalem 세대와 곧 출시될 6코어 Core i7을 담당하는 LGA 1366이에요. 이것의 점유율은 오르지 않을 것이며 이것은 Intel이 판 모든 프로세서의 겨우 1퍼센트만이 초 하이 엔드 제품을 좋아하는 애호가들의 손에 들어갔다는 걸 말해줘요.
예를 들자면 E5300이나 E6300같은 제품 말이죠. 이게 아닌 Q시리즈로 넘어가면 점유율이 확 줄겁니다.
하다못해 킨텔 Q시리즈 살바에는 암드 데네브로 넘어가는게 오히려 가성비가 좋으니까요.
킨텔이 몰라서 그러는게 아니죠. 암드도 살려둬야 하지만 아직 세대교체를 완전히 하기에는 이르다는 판단일겁니다. 그 증거가 현재도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P55칩의 가격이죠. 아직 775용 칩셋이 많이 남아있어 그런 것이겠지만...
P55나 H55같은 경우는 메인보드 제조사의 거품 기능이 많은 것도 있습니다만, 칩셋 자체가 비싼 것도 이유죠. 칩셋이 만약 현재의 775칩셋만큼 저렴해진다면 세대교체는 엄청 빨리 이루어졌을겁니다.
그리고 현재는 ㅌㅌㅌ2보다 ㅌㅌㅌ3메모리가 오히려 가격대가 저렴할 경우가 많은데, 이제 메모리 가격 드립칠 때는 지났다 봅니다. 오히려 메인보드 가격에서 걸림돌이겠죠.
그리고 솔직히 말하자면...
켄츠 4긱 정도 되니 린필 부럽지 않다고 말씀 할 수 있지, 켄츠와 동일한 IPC라 평가받는 데넵같은 경우는 3.4긱인 965BE가 린필 750와 동일한 성능이 나오는데, 린필드가 만약 기본클럭이 3GHz이상 되면 켄츠 4긱보다 더 성능이 잘 나올겁니다.
Westmere CPU들과 함께
간단히 Intel 6 시리즈 Express 칩셋이라고 코드네임된 Intel의 다음 세대 칩셋이 Q1 2011에 출시될 거예요. 이 칩셋은 32nm 프로세서의 Sandy Bridge 세대에 필요할 거고 Intel 칩셋에 마침내 SATA 6GB/s를 가져다줄 거예요.
CPU가 메모리 컨트롤러, 디스플레이와 몇몇 오디오 기능들을 통합해서 갖고 있기 때문에 Intel에겐 Northbridge에 할 것이 별로 없지만, 저희는 Intel 6 시리즈가 이걸 칩 하나로 만들 수 있을지 알지 못하고, 여전히 저희는 칩 두 개를 예상해요.
이 칩셋의 코드네임은 Cougar Point고 저희는 USB 3.0 지원도 여기 포함되어 있길 바라요.
Written by Fuad Abazovic
Friday, 05 February 2010 11:03
이른 Q2와 Q3 중반
사람들은 저희가 Thuban이라고 불러왔던 AMD의 Phenom II X6 프로세서에 (너무) 흥분하고 있지만, 이 회사는 몇몇 Athlon II X2 프로세서도 준비하고 있어요.
3.1GHz 클럭과 65W TDP를 가진 Athlon II X2 255는 이미 출시되었고 그 후속 제품인 Athlon II X2 260이 이른 Q2 2010에 나올 거예요. 상황이 연기되지 않는다면 저희는 이 일이 4월에 일어날 거라고 생각해요.
더미 속엔 3.33GHz로 클럭되고 캐시가 모두 2MB인 Athlon II X2 265라고 불리는 또다른 CPU가 있어요. 이것은 지금까지 AMD의 가장 빠른 듀얼 코어가 될 것 같으며 시장의 다른 모든 듀얼 코어들같이 이것도 Regor 듀얼 코어에 기반을 두었고 45nm으로 제조되었으며 AM3 기본 구조에 맞아요.
물론 더 낮은 클럭을 가진 저전력 버전도 몇 개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