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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4 01:44:11 (*.37.103.131)
5934

회기:2010년2월21일∼2월23일
회장:【아나하임콘벤숀센타】

 

 후지(富士) film의 부스에서는, 국내미발겉면이 되는 광학 30배 렌즈나 이면조사형CMOS센서를 탑재한 「FinePix HS10」등 컴팩트 디지탈 카메라를 많이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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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富士) film 부스

 

 FinePix HS10은, 광학 30배 (35mm 판환산으로 24∼720mm)메뉴얼 줌렌즈등을 탑재한 제품. 유효 1,030만화소의 1/2.3형태BSI-CMOS(이면조사형CMOS센서)을 탑재하고 있다. 가격은 499.95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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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ePix HS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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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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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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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정 모니터는, 상하에 틸트 하는 3형태 (약 23만도트)을 채용

 

 FinePix F80EXR는, 유효 1,200만화소의 1/2형태 슈퍼CCDhoneycombEXR와 광학 10배 줌렌즈 (35mm 판환산으로 27∼270mm)을 박(薄)형 보디에 탑재. 가격은 299.95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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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ePix F80EX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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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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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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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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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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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들반들한 블랙 보디에 의해인가, 중량감을 기억하지만, 가져 보면 의외로 가벼운 느낌이다. 중량은 본체뿐으로 약 183g

   

 또, 해외시장용의 컴팩트 디지탈 카메라로서, 일본국내에서 발매필의 「FinePix S2500HD」라고 거의 동등한 성능을 소유하면서도, 오토 트래킹등의 기능을 삭감한 「FinePix S2550HD」, HDMI단자등을 생략한 「FinePix S1800」등이 늘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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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ePix S2550HD」는, 유효 1,220만화소의 1/2.3형태CCD나 광학 16배 (35mm 판환산으로 28∼504mm)의 줌렌즈를 탑재한다. 가격은 249.95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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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ePix S1800」은, 유효 1,220만화소의 1/2.3형태CCD나 광학 16배 (35mm 판환산으로 28∼504mm)의 줌렌즈를 탑재한다. 가격은 229.95불

 

 일본에서도 라인 업 하고 있는 「FinePix J시리즈」이지만, PMA 2010의 회장에는, 국내 미발표인 모델이 4기종 나란히 선다. 유효 1,220만화소의 1/2.3형태CCD탑재 모델 「FinePix JV100」, 유효 1,400만화소의 1/2.3형태CCD를 탑재한 「FinePix JX250」, 넓은 각도 28mm으로부터의 광학 10배 줌렌즈를 채용하고, 유효 1,210만화소의 1/2.3형태CCD를 탑재한 「FinePix JZ300」,그리고, JZ300의 상위 모델로서 유효화소수가 1,410만화소가 된 「FinePix JZ500」을 전시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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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ePix JV100」은, 「눈 감아 검출(Blink Detection)」기능이나 전자손 셔터가 움직이는 일 보정을 탑재한 광학 3배 줌 모델. 가격은 129.95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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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ePix JX250」은, 깜빡거리기의 유무를 카메라가 자동으로 판별하는 「눈 감아 검출」기능의 이외, 35mm 판환산으로 28∼140mm의 광학 5배 줌렌즈를 탑재한 모델. 가격은 159.95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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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ePix JZ300」은, 최고ISO3200의 고감도와 CCD시프트식의 손 셔터가 움직이는 일 보정 기구에 의해 셔터가 움직이는 일에 강한 것이 특징의 광학 10배 줌 모델. 가격은 199.95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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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ePix JZ500」은, 6개의 신을 자동인식하는 「6 Scene SR AUTO」기능이나 CCD시프트식의 손 셔터가 움직이는 일 보정 기구를 탑재. 35mm 판환산으로 28∼280mm의 촛점거리를 커버하는 광학 10배 줌렌즈를 탑재하고 있다. 가격은 249.95불

 

 일본국내와는 다른 엔트리 모델로서 라인 업 밑 「FinePix AV100」. 단3형태전지 2개로 구동하고, 전자식 손 셔터가 움직이는 일 보정 기능등을 탑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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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ePix AV100은, 35mm 판환산으로 32∼96mm의 광학 3배 줌렌즈를 탑재. 촬상 소자에는, 유효 1,220만화소의 1/2.3형태CCD를 채용하고 있다. 가격은 99.95불

 

 이 외에도, 터프니스 성능을 갖추는 「FinePix XP10」스스키(薄)형 스타일리쉬의 「FinePix Z700EXR」, 풀 메탈 가공에 의해 상처가 붙기 어렵게 튼튼한 「FinePix Z70」이나, 건전지구동 대응으로 광학 5배 줌렌즈를 탑재한 「FinePix AX200」이라고 한 국내발표필의 제품을 전시하고 있었다.

 

 많이 전시하고 있었던 컴팩트 디지탈 카메라안에서도 눈에 띄고 있었던 것이 「FinePix XP10」.

 

 FinePix XP10은, 수심 3m까지의 방수, 높이 1m으로부터의 낙하를 견디어내는 내충격구조, -10도까지의 내한성능,그리고 방진이라고 하는 4개의 터프니스 요소를 콤팩트한 보디에서 실현된 제품. 국내에서는 실버, 핑크, 블루라고 하는 3색으로 전개하지만, 해외에서는 핑크, 블루의 대신 그린, 블랙 모델을 라인 업 한다. 촬상 소자는 유효 1,220만화소의 1/2.3형태CCD를 채용. 가격은 199.95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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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ePix X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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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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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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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진성능을 표현한 디스플레이. 모래 안(속)에 FinePix XP10이 메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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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투성이가 되고 있는 이미지는 내한성능을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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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것은, 균열이 들어갈 정도의 낙하라도 문제 없다고 한 디스플레이일 것이다. 물론, 내충격구조의 어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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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수를 어필하는 디스플레이. 카메라는 물속에서 고정되어 있다

 

 FinePix Z700EXR는, 카메라의 세로 옆(가로)를 바꾸면, 그 방향에 맞추고, 액정화면의 표시가 끊어 바뀌는 「【타테요코오토】」, 화면을 상하 2개에 나누어서 표시·조작할 수 있는 「2화면 사각사각 재생」기능, 카메라가 개나 고양이를 자동판별하고, 얼굴에 핀트를 맞추는 「애완용 동물 자동검출」기능등을 탑재. 촬상 소자에는 유효 1,200만화소의 1/2형태 슈퍼CCDhoneycombEXR를 채용하고, 배면에는 3.5형태 와이드·터치패널(touch panel) (약 46만도트)을 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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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ePix Z700EX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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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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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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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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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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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모델은 레드, 실버, 블랙의 3컬러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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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ePix Z70」은, 유효 1,220만화소의 1/2.3형태CCD, 광학 5배 (35mm 판환산으로 36∼180mm)의 줌렌즈를 탑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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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ePix AX200」은, 유효 1,220만화소의 1/2.3형태CCD를 탑재.

 

 3D컨텐츠의 코너도 있어, 동사의 「FinePix REAL 3D W1」로 촬영한 영상 컨텐츠를 살리는 텔레비전이나 디스플레이의 전시가 행하여 지고 있었다. 실제로 촬영한 3D영상 데이타를 3D대응 텔레비전등에 표시하고, 3D안경을 사용해서 입체적이어 본다고 하는 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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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컨텐츠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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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영상 데이타가 표시된 텔레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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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메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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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영상을 손쉽게 촬영할 수 있는 「FinePix REAL 3D W1」

 

 FinePix용의 악세사리로서 발표된 「FinePix HD PLAYER」의 전시도 행하고, SDHC/SD메모리카드에 기록된 영상 컨텐츠를 FinePix HD PLAYER를 사용해서 텔레비전에 출력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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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카드내의 영상을 비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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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ePix HD P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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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11]id: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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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3 02:34:23 (*.37.103.131)
8035

회기:2010년2월21일∼2월23일
회장:【아나하임콘벤숀센타】

 

 시그마는, PMA 2010에 맞춰서 발표한 「SD15」, 「DP1x」, 「DP2s」를 자사 부스에게 출품했다. 모두 발매 시기 및 가격은 미정. 모두 동작품을 전시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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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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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15, DP1x, DP2s의 카탈로그가 이미 완성되고 있었다

 

 포토키나(photo cinchona)2008로부터 참고출품이 계속되고 있었던 SD15이지만, 이번은 이전보다도 구체적인 설계가 굳어졌다. 외관에 큰 변경은 없지만, 메뉴의 완성도나 액정 모니터의 보기 쉬움은 명확한 향상이 보여진다. 또 SD14까지의 CF슬롯이 아니고, SDHC메모리카드 슬롯을 탑재한 것도 토픽의 하나일 것이다. 화상 처리 엔진은 DP2의 그것과 같은 명칭의 「TRUE II」. 액정 모니터는 3형태 46만도트.

 

 지금까지의 전시품에 없었던 버튼은, DP2에도 있는 「QS(퀵 세트)버튼」. 컬러 모드, 화이트 바란스, 획(화)질, 화상 사이즈등의 설정을 호출하는 바로가기 기능으로, 각 파라메타(parameter)를 십자(十字) 버튼으로 재빠르게 변경할 수 있는 것. 더해서 인포 버튼을 누르면 드러나는 정보표시등, 그래피컬한 메뉴 표시가 눈에 띈다. 라이브 view나 동영상기록 기능은 없다.

 

 탑재하는 Foveon X3다이렉트 image sensor의 스펙은, DP1이나 DP2과 공통. APS-C사이즈 상당히 (20.7×13.8mm), 유효 1,406만화소가 되고 있다. 3코마/초의 연사 성능, 5점測距와 같은 스펙으로 변하기는 없다. 화인더(finder)는 시야율 98%, 배율 0.9배, 아이 포인트18mm. SD14과 같은 스펙이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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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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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계와 같이 버튼 주위에 흰문자가 가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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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은 모드 다이얼 연동형. 다이얼은 셔터 버튼 같은 축에 배치. SD14로부터 변경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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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싱크로 단자도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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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HC메모리카드 슬롯을 탑재. SD14은 CF Type II슬롯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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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 버튼을 눌렀을 때의 정보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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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의 QS메뉴

 

 DP1x에는, 유저 대망의 TRUE II를 탑재. 더욱 AF알고리즘을 변경하는 것으로, 리스폰스의 향상을 도모했다고 한다. 게다가 배면의 디자인을 변경. 각 버튼 위에 흰문자에 의한 표기를 가하거나, 일부의 아이콘을 적색으로 한 것으로, 시인성이 향상하고 있다. 또, 「【파와세부모도】」를 새롭게 장비. ON으로 하면, 소비 전력을 억제하는 알고리즘이 되고, 촬영 가능매수가 늘어난다고 한다.

 

 그 이외의 기본 스펙은 DP1/DP1s로부터 변하고 있지 않다. APS-C사이즈 상당의 유효 약 1,406만화소Foveon X3다이렉트 image sensor를 촬상 소자에 채용. 렌즈는 촛점거리 28mm 상당히 (35mm 판환산, 이하동(同)), 개방F4. 액정 모니터는 2.5형태 약 23만도트. 셔터 휠링(feelings)이나 모드 다이얼의 클릭감등도, DP1 및 DP1x와 공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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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1x. 결국 TRUE II를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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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면의 버튼 배치가 DP2에 근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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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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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능의 【파와세부모도】

 

 DP2s의 변경 점은, TRUE II의 최적화에 의한 AF알고리즘의 개수. 배면 디자인은 DP1x와 공통이어서, 일부에 적색의 아이콘을 배치하고 있다. 【파와세부모도】등의 신기능도 DP1x와 같다.

 

 촬상 소자는 DP1x등과 같이APS-C사이즈 상당의 유효 약 1,406만화소Foveon X3다이렉트 image sensor. 렌즈는 촛점거리 41mm 상당F2.8. 액정 모니터는 2.5형태 약 23만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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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2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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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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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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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1x와 DP2s를 늘어놓은 바. 배면의 디자인이 공통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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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2s와 DP2(오른쪽)을 비교. DP2s는 백색의 문자표시나 적색의 아이콘이 눈에 띈다

 

 교환 렌즈 신제품도 전시하고 있었다. APS-C사이즈에 특화한 「DC」시리즈에는, 「8-16mm F4.5-5.6 DC HSM」 및 「17-50mm F2.8 EX DC OS HSM」을 추가. 더욱 풀사이즈 대응 렌즈로서 「85mm F1.4 EX DG HSM」, 「APO 70-200mm F2.8 EX DG OS HSM」, 「APO 50-500mm F4.5-6.3 DG OS HSM」을 출품하고 있다.

 

 8-16mm F4.5-5.6 DC HSM은, 현행APS-C용 줌렌즈로 가장 넓은 각도가 되는 제품. 형석과 동등한 이상분산성을 가진다고 말하는 「FLD」유리 (“F”Low Dispersion)을 새롭게 사용한다. 굴절율과 분산율이 작은 위로 비중이 가볍게, 대구경화에 향한다고 한다.

 

 초음파 모터HSM에 의한 AF구동에 대응. 푸드는 짜놓음식에서 착탈은 불가. 또, 렌즈 최전면이 크게 뛰어 나오고 있기 때문에, 필터를 장착할 수는 없다. 발매 시기·가격은 미정. 갸논용, 시그마용, 소니용, 니콘용, 팬탁스(Pentax)용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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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6mm F4.5-5.6 DC H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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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률의 큰 렌즈 최전면. 푸드는 짜놓음식. 필터의 장착은 비대응

 

 17-50mm F2.8 EX DC OS HSM은, 기존의 대구경 줌렌즈 「17-50mm F2.8 EX DC HSM」을 기초로, 손 셔터가 움직이는 일 보정 기구의 「OS」를 탑재한 것. 더욱 FLD유리를 새롭게 채용하는등, 종래 제품을 크게 강화한 내용이 되고 있다.

 

 발매 시기와 가격은 미정. 갸논용, 시그마용, 소니용, 니콘용, 팬탁스(Pentax)용의 발매를 방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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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0mm F2.8 EX DC OS H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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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셔터가 움직이는 일 보정 기구 「OS」의 스위치

 

 APO 70-200mm F2.8 EX DG OS HSM도, 기존의 「APO 70-200mm F2.8 II EX DG Macro HSM」에 손 셔터가 움직이는 일 보정 기구나 FLD유리등을 채용한 제품. 특히 손 셔터가 움직이는 일 보정 기구의 탑재는 이전부터 요망이 많았다고 좋은, 이번의 리뉴얼은 화제가 될 것 같다. 발매일 및 가격은 미정.

 

 APS-C사이즈 상당의 촬상 소자를 탑재한 디지탈 카메라에서 사용하면, 화각이 보다 망원측에 시프트하는 것부터, 연장 렌즈후드(lens hood) 시스템을 준비했다. 풀사이즈의 디지탈 카메라에서 사용할 때는 렌즈후드(lens hood) 푸드만을 렌즈 첨단에 장착. APS-C기로 사용할 경우는, 사이에 같이 곤포의 「푸드 어댑터」를 장착한다. 렌즈후드(lens hood)의 전장이 자라는 것으로,
APS-C기에서의 사용의 즈음, 유해빛의 컷트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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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O 70-200mm F2.8 EX DG OS H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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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OS(손 셔터가 움직이는 일 보정 기구)을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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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속의 푸드 어댑터(왼쪽)과 렌즈후드(lens hood)(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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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후드(lens hood)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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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후드(lens hood)와 푸드 어댑터의 양쪽을 장착한 상태

 

 85mm F1.4 EX DG HSM도 풀사이즈용의 렌즈로, 50mm F1.4 EX DG HSM을 그대로장 초점화한 것 같은 룩스가 되어 있다. 이 렌즈도 【후도아다푸타】를 통하는 것으로, APS-C기에서의 플레어 컷트를 강화할 수 있다. 푸드는 꽃 모양.

 

 구체적인 중량은 미정이지만, 손에 들면 대구경중 망원랜즈에 어울린, 묵직히 한 무게가 느껴졌다. 필터 괴는 77mm. 가격, 발매일 함께 미정. 갸논용, 시그마용, 소니용, 니콘용, 팬탁스(Pentax)용을 출시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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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mm F1.4 EX DG H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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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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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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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후드(lens h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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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후드(lens hood)+푸드 어댑터를 장착

 

 APO 50-500mm F4.5-6.3 DG OS HSM도, 기존 제품의 손 셔터가 움직이는 일 보정 탑재 리뉴얼이라고 말할 수 있는 제품. 단 APO 70-200mm F2.8 II EX DG Macro HSM과 다르고, FLD유리는 사용되지 않는다라고 한다. 95mm 괴라고 하는 특수한 필터 테두리를 갖추고 있어, 95mm 괴→86mm 괴의 【스텟푸다운린구】가 부속된다.

 

 갸논용이 3월5일에 발매. 시그마용, 니콘용, 팬탁스(Pentax)용, 소니용이 미정. 가격은 19만8,975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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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O 50-500mm F4.5-6.3 DG OS H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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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 끝(가장자리)까지 줌 시킨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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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에서의 항례가 된 APO 200-500mm F2.8/400-1000mm F5.6 EX DG의 전시. 이번도 방문자의 시선을 끌고 있었다





2010.02.23 16:45:49 (*.70.166.250)
[레벨:9]id: FL!!FL!!
noprofile
저건 둔기인가요 바주카인가요 .....
....
2010.02.23 17:01:04 (*.152.245.73)
[레벨:51]불타는 페넘Ⅱ
사랑하는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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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건이라도 발사할기세군요...
2010.02.23 20:17:18 (*.223.122.189)
[레벨:18]id: piloteerpiloteer
Hold me baby 踊ろうよ Su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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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렌즈는 몇억 했었죠 분명.
...
번들로 경차를 줘도 될 기세.
2010.02.24 13:53:01 (*.73.49.41)
[레벨:27]환타맨
배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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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개발은 포기한건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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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11]id: 낄낄
이 사진의 유래는 여길 참고하세요 http://gigglehd.com/zbxe/12177721
2010.02.23 02:11:32 (*.37.103.131)
5961

회기:2010년2월21일∼2월23일
회장:【아나하임콘벤숀센타】

 

 소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아나 하임(Haym)으로 21일(현지시간)에 개막한 사진관련 이벤트 「PMA 2010」에 있어서, 렌즈 교환식의 APS-C미러레스기를 개발중이라고 발표했다. 2010연내의 제품화를 방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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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레스α을 소개하는 업무집행 임원SVP퍼스널 이미징&사운드 사업본부장의 이마무라(今村) 마사시(昌志)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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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Comact」를 어필하는 미러레스α의 실루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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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케익(pancake) 스타일의 렌즈를 장착한 실버 보디의 모크업(mock up). 거울에 비친 배면에는, 동영상기록용이라고 생각되는 버튼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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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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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보디

 

 21일 오전에 행하여 진 프레스 컨퍼런스로 소니가 보여 준 미러레스기의 모크업(mock up)은, 보디3색 (실버, 레드, 블루), 교환 렌즈3타입. α 브랜드의 하나라고 위치를 부여하고 있어, 기존의 디지털 SLR 카메라보다 소형 경량한 것으로, 「언제든지 어디나 디지털 1SLR 카메라의 퀄러티를」 (Anytime-anywhare DSLR quality)이라고 어필. 그 크기를 「Ultra-Compact」라고 표현하고 있다.

 

 현단계에서는 상세한 설계는 미정이면서, 촬상 소자에는 APS-C사이즈(24×16mm)의 「Exmor APS HD CMOS」를 채용한다. 앞서는 【마이쿠로포사즈】기와 같은 【미라레스스타일】이면서, 촬상 소자의 면적의 넓이로 상회한다. 또, AVCHD준거의 풀HD동영상기록에도 대응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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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S-C사이즈 상당의 촬상 소자를 채용. 【마이쿠로포사즈】보다도 면적으로 상회하는 것을 어필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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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HD의 AVCHD기록에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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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연내의 상품화를 방송했다

 

또, 전용 교환 렌즈로서, 팬케익(pancake) 스타일의 제품에 더해, 표준 줌렌즈라고 생각되는 타입이나, 보다 촛점거리가 긴 렌즈라고 보여지는 타입을 제시. 모두 브랜드명등은 밝히지 않고 있다. 모크업(mock up)에는 SONY의 명만이 들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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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의 교환 렌즈는 3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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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교환식인 점을 어필하는 이마무라(今村) 사업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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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 줌렌즈,혹은 다카베(高倍)율 줌렌즈라고 보여지는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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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보디에 붙여진 렌즈

 

 기존의 α시스템에 대해서도 큰 발표가 있었다. 「Mainstream models」와 「Advanced model」의 2라인을 내세우고, 2010연내의 신제품의 도입을 밝혔다. Mainstream models에 대해서는, 클래스 최고속의 리스폰스를 목표라고 하고 있다.

 

 회장에는 2대의 모크업(mock up)을 전시하고 있어, 어느쪽도 미러레스α과 같은 명칭의 Exmor APS HD CMOS를 채용. AVCHD기록이 가능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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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α시스템에서는, 새롭게 2보디의 등장을 예고했다. α 보디 처음의 동영상기록에 대응할 예정으로, 풀HD기록의 AVCHD에 준거한다. 또, 풀사이즈 대응 렌즈 신제품으로서, Distagon T*24mm F2과 500mm F4 G을 방송했다

 

 가까운 시일 내에 상위 모델이라고 보여지는 분은 「중급기」라고 하는 위치 부여에서, Advance model의 1대. 그립전후의 커맨드 다이얼이나, 오른손측 표면에 액정표시 판넬을 탑재한다. 또, 현행의 α900이나 α700에 정통하는 멀티 셀렉터(selector)나 Fn버튼의 존재도 눈에 띈다. 아이 센서, 보디내 손 셔터가 움직이는 일 보정 기구, 내장 스트로보의 탑재도 확인했다. α 550이나 α380등과 같이, 전원 레버는 셔터 버튼과 같은 축에 레이아웃되어 있다.

 

 이미 1대는 Main Streams의 1대에 위치를 부여할 수 있는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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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α700의 계승하는 위치 부여라고 생각하는 상위 모델. α 700보다 원만해진 디자인이다. 장착 렌즈는 Vario-Sonnar T* DT 16-80mm F3.5-4.5 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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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에 비친 배면. 멀티 셀렉터(selector)나 Fn버튼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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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측 표면에는, 크게의 액정표시 판넬을 장비. AVCHD의 로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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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모델이라고 보여지는 모크업(mock up). 이쪽도 AVCHD에 대응한다. 렌즈는 DT 18-55mm F3.5-5.6 SAM

 

 α 용건교환 렌즈에도 신제품의 발표가 있었다. 어느쪽도 35mm 판 풀사이즈에 대응하는 제품. 【칼쯔이스부란도】로부터는 Distagon T*24mm F2 ZA SSM, G렌즈로부터는 500mm F4 G의 등장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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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tagon T* 24mm F2 ZA S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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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mm F4 G





2010.02.23 10:05:58 (*.137.16.100)
[레벨:38]id: id: 그림자
기글은 구글을 흉내낸 가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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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 깔끔하군용. 버뜨 올림도 처음 목업에 비해 나온 물건은 현시창. 일단 나오는 거 봐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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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11]id: 낄낄
이 사진의 유래는 여길 참고하세요 http://gigglehd.com/zbxe/12177721
2010.02.23 01:53:05 (*.37.103.131)
7572

회기:2010년2월21일∼2월23일
회장:【아나하임콘벤숀센타】

 

 올림푸스 부스에서는, 일본국내에서 3월5일에 발매를 예정하고 있는 【마이쿠로포사즈시스템】규격에 준거한 렌즈 교환식 디지탈 카메라 「E-PL1」을 중심으로, 렌즈 교환식 카메라나 각종교환 렌즈,그리고 이번 기간 발표의 컴팩트 디지탈 카메라를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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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부스

 

 E-PL1은, 【마이쿠로포사즈】규격에 대응한 올림푸스제 보디의 제3탄. 보디가 새로운 경량화와 저가격화를 진척시킨, 【마이쿠로포사즈】규격 보디의 엔트리 모델로서 위치를 부여하는 카메라. 엔트리 모델이면서, EVF등을 달아 가능한 「악세사리 포트」를 대비하는 것 이외에, 동영상전용 버튼의 채용등, 확장성과 쓰기 쉬움에 더욱 연마한 제품이 되고 있다.

 

 일본국내에서의 컬러 종류(variation)는, 화이트, 블랙, 샴페인 골드의 3색이지만, 회장에서는, 해외설계의 블루 모델을 전시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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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모델의 E-P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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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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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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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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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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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들어 보면 카탈로그 스펙이상에 작게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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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세사리 포트에 「마이크 세트1 SEMA-1」을 장착하고 있는 중

 

 또, 이미 방송되어 있는 【마이쿠로포사즈】규격에 준거한 다카베(高倍)율 줌렌즈 「M. ZUIKO DIGITAL ED 14-150mm F4-5.6」이라고, 넓은 각도 줌렌즈 「M. ZUIKO DIGITAL ED 9-18mm F4-5.6」등도 맞춰서 전시하고 있었다.

 

 단, 터치&트라이 코너에서 만질 수 있었던 것은, 초 넓은 각도 줌렌즈M. ZUIKO DIGITAL ED 9-18mm F4-5.6만. M. ZUIKO DIGITAL ED 14-150mm F4-5.6은 전시용의 모크업(mock up)만 준비하고 있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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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UIKO DIGITAL ED 14-150mm F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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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UIKO DIGITAL ED 9-18mm F4-5.6

 

 다카베(高倍)율 줌렌즈의 M. ZUIKO DIGITAL ED 14-150mm F4-5.6은, 35mm 판환산으로 28∼300mm 상당한 촛점거리에 대응한다. 최단촬영 거리는 0.5m으로, 최대촬영 배율은 0.24배가 된다. 국내에서는 5월 하순에 시판한다. 가격은 9만2,400엔.

 

 M. ZUIKO DIGITAL ED 9-18mm F4-5.6은, 35mm 판환산으로 18∼36mm 상당한 촛점거리를 커버하는 초 넓은 각도 줌렌즈. 표준 줌렌즈인 「M. ZUIKO DIGITAL ED 14-42mm F3.5-5.6」이라고 같이 심 몸통식의 거울테두리기구를 채용하고 있다. 최단촬영 거리는 0.25m, 최대촬영 배율은 0.1배. 국내에서는 4월 하순에 시판한다. 가격은 7만4,55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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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와는 별도 판매의 뿔 모양 렌즈후드(lens hood) 「LH-55B」을 단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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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1에 장착한 바

 

 렌즈 교환식 디지탈 카메라는, E-PL1의 이외에, 같이 【마이쿠로포사즈시스템】규격에 준거한 「E-P2」이나, 【포사즈시스템】규격에 준거한 「E-3」 「E-30」 「E-620」등이 늘어선다.

 

 E-P2은, 【마이쿠로포사즈시스템】규격에 준거한 올림푸스제 카메라의 상위 모델. E-PL1과 같이 악세사리 포트를 탑재하고, 라이브 화인더(finder)나 외부 스테레오 마이크의 장착이 가능. 촬상 소자는 유효 1,230만화소의 4/3형태 하이 스피드Live MOS센서를 탑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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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2

 

 컴팩트 디지탈 카메라는, 동사에서는 친밀함의 「터프함」을 소구 밑 전시를 행하고 있다. PIE2009등에서도 행하여 지고 있었지만, 방수·내충격성능을 시각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한 것. 실제로 물에 담근 상태로 촬영하거나, 압력을 가해 내하중성능을 실험하거나, 낙하시키거나고 한 상태다. 또, 얼음 안(속)에 메우고, 내저온성능의 높이를 어필한 전시도 행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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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에 가라앉힐 수 있었던 μTOUGH-6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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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트 콘베이어―에 카메라를 태우고, 낙하시키는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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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를 조작해서 압력을 가하고, 카메라에 영향이 없는 것을 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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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안(속)에서 카메라가 식혀져 있다

 

 컴팩트 디지탈 카메라의 전시는, 해외를 대상으로 준비된 엔트리 모델 「T-100」이 새로울만으로, 기본적으로 전시되어 있는 것은 일본국내에서 발표필의 제품이 대부분.

 

 T-100은, 로 엔드 모델에 위치가 부여된 제품으로, 2월말에 시판한다고 한다. 유효 1,200만화소의 1/2.3형태CCD를 채용한 광학 3배 (35mm 판환산으로 36∼108mm)줌기로, 가격은 99.99불. 컬러 종류(variation)는 실버, 블랙, 블루, 레드의 4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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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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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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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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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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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엔드 모델이면서, 질감은 더할나위없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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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종류(variation)의 실버, 블루, 레드

 

 SP-800UZ는, 35mm 판환산으로 28∼840mm의 광학 30배 줌에 대응한 다카베(高倍)율 줌 모델. 유효 1,400만화소의 1/2.33형태CCD를 채용한 것 이외에, HD동영상(MPEG-4 AVC / H. 264)에 대응하고, 2GB의 내장 메모리나 3형태대형 와이드 액정(애스펙트(aspect)비16:9)을 탑재하고 있다. 사이즈는 107.3×84.7×73.4mm (폭×깊이×높이, 이하동(同)). 중량은 418g. 가격은 349.99불.

 

 SP-600UZ는, 35mm 판환산으로 28∼420mm의 광학 15배에 대응한 다카베(高倍)율 줌 모델. 전원에는 단3형태전지(4개)을 채용한다. 유효 1,200만화소, 1/2.33형태CCD나 1GB의 내장 메모리를 탑재하고, HD동영상(MPEG-4 AVC / H. 264)에도 대응한다. 사이즈는 109.9×75.1×72.2mm. 중량은 433g. 가격은 249.99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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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800U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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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600UZ

 

 STYLUS-7040(국내명:μ-7040)은, 유효 1,400만화소의 1/2.3형태CCD를 탑재한 광학 7배 (35mm 판환산으로 28∼196mm)줌 모델. 1,280×720픽셀의 HD동영상(MPEG-4 AVC / H. 264)에도 대응하고 있다. 배면액정에는 3.0형태(23만도트)의 하이퍼 크리스탈Ⅱ액정을 채용. 내장 메모리는 2GB. 사이즈는 94.5×25.9×55.5mm. 중량은 144g. 가격은 249.99불.

 

 STYLUS-7030은, 유효 1,400만화소의 1/2.3형태CCD를 탑재한 광학 7배 (35mm 판환산으로 28∼196mm)줌 모델. 2.7형태(23만도트)의 하이퍼 크리스탈Ⅱ액정을 채용했다. STYLUS-7040과 같이 2GB의 메모리를 탑재한다. 사이즈는 93.2×26.2×55.5mm. 중량은 140g. 가격은 199.99불.

 

 STYLUS-5010(국내명:μ-5010)은, 35mm 판환산으로 넓은 각도 26mm∼130mm의 촛점거리에 대응한 광학 5배의 줌 모델. 사이즈는 94.7×19.9×55.8mm과, 20mm을 끊는 희미함이 특징. 중량은 126g. HD동영상(MPEG-4 AVC / H. 264)에 대응한 것 이외에, 1GB의 내장 메모리를 탑재했다. 가격은 199.99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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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US-7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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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US-7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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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US-5010

 

 STYLUS TOUGH-8010(국내명:μTOUGH-8010)은, 유효 1,400만화소의 1/2.33형태CCD를 탑재한 터프니스 시리즈 「μTOUGH」의 기함 모델. 「방수·방진(수심 10m의 방수 기능)」 「내충격(높이 2m으로부터의 내낙하 충격기능)」 「내저온(-10°C의 내저온)」 「내하중 (100kgf의 내하중)」이라고 하는 터프니스さ이 특징으로, 본 모델에서는, 더욱 HD동영상(MPEG-4 AVC / H. 264)에의 대응이나 2GB의 내장 메모리등을 탑재하고 있다. 사이즈는 98.3×23.9×63.6mm. 중량은 215g. 가격은 399.99불.

 

 STYLUS TOUGH-6020(국내명:μTOUGH-6020)은, 「μTOUGH-6010」의 후계 기종으로서 방수 성능이 향상 (3m으로부터 5m) 한 것 이외에, 높이 1.5m으로부터의 내낙하 충격성능등을 갖춘 터프니스 모델. , 유효 1,400만화소의 1/2.33형태CCD를 탑재하고, 광학 5배 (35mm 판환산으로 28∼140mm)의 줌렌즈를 채용. 상위 모델과 같이, HD동영상(MPEG-4 AVC / H. 264)에 대응한 것 이외에, 2GB의 내장 메모리를 탑재하고 있다. 사이즈는 96.7×25.8×64.4mm. 중량은 178g. 가격은 299.99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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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US TOUGH-8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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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US TOUGH-6020

 

 STYLUS TOUGH-3000(국내명:μTOUGH-3000)은 유효 1,200만화소의 1/2.33형태CCD를 탑재한 광학 3.6배 (35mm 판환산으로 28∼102mm)줌 모델. HD동영상(MPEG-4 AVC / H. 264)에의 대응, 1GB의 내장 메모리의 탑재등, 상위 모델에 채용된 기능을 소유하면서도, 캐주얼임을 중시한 모델이 되고 있다. 사이즈는 95.9×23.4×65.0mm. 중량은 159g. 가격은 229.99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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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US TOUGH-3000

 

 FE-4020은, FE(패셔너블(Fashionable)&엘리건트)시리즈의 최신 모델. 유효 1,400만화소의 1/2.33형태CCD를 채용하고, 광학 4배 (35mm 판환산으로 26∼105mm)줌렌즈를 탑재한다. 사이즈는 95.0×22.8×56.2mm. 중량은 128g. 가격은 149.99불.

 

 FE-47은, 유효 1,400만화소의 1/2.33형태CCD를 채용한, 광학 5배 (35mm 판환산으로 36∼180mm)줌 모델. 사이즈는 99.6×27.3×60.7mm. 중량은 174.2g. 가격은 119.99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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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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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47

 

 카메라의 이외에도, 미국용 카메라 악세사리로서, 오토바이 메이커 「【하레다빗도손】」과의 협력 케이스를 4종류 출품. 가격은 모두 299불로, 4월의 초두에 출하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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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레다빗도손】과의 【코라보카메라케스】. 기본적으로 범용 사이즈이지만, 사이즈적으로 SP시리즈는 수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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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레다빗도손】의 모터사이클

 

 또, 마운트 어댑터를 통하고, 타사의 렌즈를 장착한다고 하는 전시도 행하고 있다. 자사제품뿐만 아니라 third-party제의 마운트 어댑터를 이용하고, 각양각색인 렌즈의 조합을 전시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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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2에 장착된 마운트 어댑터를 통하고, 각양각색인 렌즈가 달아져 있다 





2010.02.23 01:58:27 (*.98.175.57)
[레벨:38]id: id: 그림자
기글은 구글을 흉내낸 가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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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레다빗도손?! ;;;; ㅡ,.-)a
2010.02.23 05:52:57 (*.141.51.230)
[레벨:77]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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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거 보고 잠시... ㅡ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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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11]id: 낄낄
이 사진의 유래는 여길 참고하세요 http://gigglehd.com/zbxe/12177721
2010.02.23 01:36:39 (*.37.103.131)
5966

 니콘은 PMA 2010에 있어서, 일본 미발표인 다카베(高倍)율 줌렌즈 탑재 디지탈 카메라 「COOLPIX P100」을 전시. 또, 2월9일에 막 발표한 교환 렌즈 「AF-S NIKKOR 16-35mm F4 G ED VR」나 「AF-S NIKKOR 24mm F1.4 G ED」를 출품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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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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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PIX P100

 

 COOLPIX P100은, 니콘의 컴팩트 디지탈 카메라로 처음이 되는 이면조사형CMOS센서를 탑재한 컴팩트 디지탈 카메라. 그 밖에, 풀HD동영상기록, 3형태 틸트식 액정 모니터등을 채용한다.

 

 본체는 2009년3월에 니콘이 국내에서 시판한 COOLPIX P90과 거의 같은 스타일링. 단 스트로보 커버 주변에 스테레오 마이크를 탑재하고 있는 것이 특징. 더욱 배면에는 동영상전용 버튼도 마련하고 있다. 동영상기록중의 광학 줌 조작이 가능하게 되고 있는등, 무비 촬영을 강하게 자각한 제품에 느껴진다. COOLPIX P90에 없었던 HDMI단자도 대비한다.

 

 촬상 소자는 유효 1,030만화소의 1/2.3형태. 렌즈는 촛점거리 26∼678mm 상당히 (35mm 판환산, 이하동(同))의 광학 26배 줌, 개방F값은 F2.8∼5. 종래의 종래의 니콘기에 없었던 기능으로서, HDR 기능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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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PIX P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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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형태 약 46만도트의 틸트식 액정 모니터를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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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HDMI단자등의 커버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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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 끝(가장자리)까지 줌 시킨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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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폿푸앗푸스토로보카바】부근에 스테레오 마이크를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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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로보를 팝업시킨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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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기록 버튼을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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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메뉴에 일본어설정을 발견

 

 그 밖에 국내 미발표인 기종으로서는, 「COOLPIX S6000」, 「COOLPIX S4000」, 「COOLPIX S3000」의 전시가 있었다.

 

 COOLPIX S6000은, 2월19일 발매의 「COOLPIX S8000」의 하위 모델이라고 보여지는 컴팩트 디지탈 카메라. COOLPIX S8000과 같이 렌즈 주위가 고조된 디자인을 채용하나, 광학 줌렌즈를 7배에 누르고, 본체는 약간 소형이어져 있다. 또, 액정 모니터도 COOLPIX S8000의 3형태 92만도트로부터, 2.7형태 23만도트에 스펙 다운. 촬상 소자는 COOLPIX S8000과 동등이 되는 유효 1,420만화소의 1/2.3형태CCD를 갖추고 있다.

 

 동영상기록은 1,280×720픽셀/30fps. 가격은 250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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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PIX S6000. COOLPIX S8000에 가까운 스타일링이면서, 줌비등의 스펙이 다르고 있다

 

 COOLPIX S4000은, 3형태 46만도트의 터치패널(touch panel) 액정 모니터를 탑재한 제품. 발매필의 터치패널(touch panel)기 「COOLPIX S70」은 배면의 모두가 터치패널(touch panel)식의 유기EL이지만, 책기는 배면에 촬영 모드 바꿔침 버튼과 재생 버튼을 구비하고 있다. 심 몸통식 렌즈를 채용한 보디이면서, 깊이 20.4mm과 박(薄)형인 것이 특징.

 

 촬상 소자는 유효 1,200만화소의 1/2.3형태CCD. 렌즈는 촛점거리 27∼108mm 상당한 광학 4배 줌. 개방F값은 F3.2∼5.9. 1,280×720픽셀의 HD동영상기록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200불.

 

 COOLPIX S3000은, COOLPIX S4000로부터 터치패널(touch panel) 기능과 HD동영상기록 기능을 생략한 모델. 촬상 소자 및 렌즈의 스펙은 공통. 터치패널(touch panel)식의 COOLPIX S4000과 다르고, 배면에는 십자(十字) 버튼등 대충의 버튼류를 구비하고 있다. 가격은 150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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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PIX S4000. COOLPIX S70에 이어지는 터치패널(touch panel) 채용의 신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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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PIX S4000의 자매기, COOLPIX S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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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일반적인 액정 모니터를 탑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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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 저면에 AV출력등의 단자를 구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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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그 밖에, 일본에서 2월3일에 발표필의 신제품이 나란히 섰다.

 

 COOLPIX S8000은, 광학 10배 줌렌즈 모델로서 세계 최스스키(薄)의 보디를 실현. 촬상 소자는 유효 1,420만화소의 1/2.3형태CCD. 렌즈의 촛점거리는 30∼300mm 상당, 개방F값은 F3.5∼F5.6. 액정 모니터는 3형태 약 92만도트. 일본에서는 19일에 발매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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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PIX S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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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정 모니터는 3형태 약 92만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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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p동영상은 스테레오 녹음이 가능

 

 COOLPIX L110은, 엔트리급이면서 다카베(高倍)율 줌렌즈를 탑재한, COOLPIX L100에 계속되는 이색적인 컴팩트 디지탈 카메라. 단3전지 4개로 구동하는 점도 특징이 되고 있다.

 

 촬상 소자는 유효 1,210만화소의 1/2.3형태CCD. 렌즈는 촛점거리 28∼420mm 상당한 광학 15배 줌렌즈, 개방F값은 F3.5∼5.4. 액정 모니터는 고정식의 3형태 약 46만도트로, 엔트리급으로서는 고스펙이 되어 있다. 1,280×720픽셀/30fps에서의 HD동영상기록에도 대응하고 있다. 일본에서 19일에 발매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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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PIX L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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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레오 마이크를 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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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으로서 단3전지 4개를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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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는 없는 레드 컬러의 COOLPIX L110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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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도 일본 미발팔기. 블랙 컬러의 COOLPIX S1000pj

 

 디지털 SLR 카메라는, 종래대로 공명 정대의 카운터에 전시. 설명원에게 부탁하면 손에 들 수 있다. 눈알은 2월26일 발매의 「AF-S NIKKOR 16-35mm F4 G ED VR」라고, 3월19일 발매의 「AF-S NIKKOR 24mm F1.4 G ED」.

 

 AF-S NIKKOR 24mm F1.4 G ED는, 개방F1.4을 실현된 대구경넓은 각도단초점 렌즈. 초음파 모터, 【나노쿠리스탈코토】, 원형조여 짬등을 채용한다. 최단촬영 거리는 0.25m, 최대촬영 배율은 0.18배. 국내가격은 28만5,000엔.

 

 AF-S NIKKOR 16-35mm F4 G ED VR는, 줌 전역에서 개방F4의 넓은 각도 줌렌즈. F값을 누른 것으로, 같이 FX포맷의 초 넓은 각도 줌렌즈인 AF-S NIKKOR 14-24mm F2.8 G ED보다 상당히 작게 가볍다. 필터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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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S NIKKOR 16-35mm F4 G ED 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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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S NIKKOR 24mm F1.4 G 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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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SLR 카메라와 교환 렌즈의 많이를 시도할 수 있는 터치&트라이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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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콜렌즈】50주년을 기념한 전시도

 

 한편, 미국에서 COOLPIX의 CM캐릭터를 맡는 것이, 배우·프로듀서의 【아슈톤】·【캇챠】씨. 니콘 부스뿐만 아니라 PMA회장의 도처에, COOLPIX를 가지는 그가 크게 디스플레이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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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부스로 두드러지고 있었던 것이 COOLPIX의 CM캐릭터, 【아슈톤】·【캇챠】씨. 부스이외의 광고 판넬에도 등장하고 있었다                                 





2010.02.23 01:47:27 (*.98.175.57)
[레벨:38]id: id: 그림자
기글은 구글을 흉내낸 가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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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0의 긴 그림자…
니컥이 똑딱이를 다해먹는, 그 시절이 다시 올까?
2010.02.23 05:48:51 (*.141.51.230)
[레벨:77]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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폿푸앗푸스토로보카바



팝업 스트로브 커버 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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