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bit 2010: 그리고 LG도

Cebit에서 3D 기술은 지금 토론으로 꽤 인기있는 주제예요. 저희는 라이브 스트리밍을 위한 3D 카메라, 3D 게임, 3D 그래픽 그리고 그런 것들을 몇 개 보았지만, 유저들을 3D 컨텐트를 보기 위해 3D 모니터같은 것이 필요해요. 이 기술은 게이밍 체험도 강화해요. 여러분이 3D 게이밍에 대해 생각할 수 있기 전에 여러분은 3D가 가능하고 120Hz 리프레시 속도를 지원하는 모니터 한 개가 필요해요. 지금 이런 것들은 적으며 비싸지만, 몇몇 새로운 이름들이 싸움에 뛰어들고 있고 가격을 바꾸어 놓을 거예요.

Asus는 23인체 하나와 27인치 하나 LCD 3D 모니터를 시연하고 있고 이들 모두 Q2에 살 수 있게 될 거예요. 첫째 제품은 PH276H로 정해졌고 이들은 1920x1080 픽셀의 네이티브 해상도, 2ms 응답 시간, 듀얼 링크 DVI 두 개와 풀 HD 1080을 지원하는 HDMI 출력 하나가 있어요. 가격은 지금은 분명치 않지만 이것은 비슷한 27인치 비 3D 모니터보다 $200(22'9885원)-$300(34'4827원) 더 비쌀 거예요.

더 작은 제품은 C라고 불리지만 같은 1920x1080 최적 해상도, 2ms 응답 시간 그리고 형 제품과 같은 입력들을 갖고 있어요. 이 두 제품은 같은 기술을 썼기 때문에 가격도 비슷할 거예요.

LG도 5월에 €400(62'9746원) 아래로 살 수 있게 될 23" LCD 디스플레이 W2363D로 이 게임에 있어요.

가격은 일반 패널들보다 좀더 높아 보이지만 이들의 가격이 떨어져서 120Hz 패널들이 게이밍에 그리 돈을 많이 쏟고 싶어하지 않는 일반 소비자들이 살 수 있게 되는 건 시간 문제일 뿐이에요.

Written by Sanjin Radoš

Wednesday, 03 March 2010 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