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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6 01:19:15 (*.37.10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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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i 미니 무선 키보드입니다.

 

69키, 터치패드, 2.4GHz 무선 등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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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6 00:53:53 (*.37.10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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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이 싱글 코어 D410 프로세서, 듀얼 코어 D510 프로세서를 인텔 82801R I/O 컨트롤러와 같이 묶어 스토리지 디바이스를 위한 플랫홈을 출시합니다.

 

동일 성능에서 50%의 전력 소모량 절감 효과가 있으며, 6개의 PCI-E 레인, 12개의 USB 2.0 포트, 포트 멀티플라이어, eSATA 포트, 윈도우즈 홈 서버/리눅스 등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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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6 02:01:02 (*.37.10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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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푸스는 4일, 렌즈 교환식 디지탈 카메라 「올림푸스·펜라이트(penlight)E-PL1」 및 컴팩트 디지탈 카메라 봄 모델의 발표회를 오모테산드(表參道)【힐즈】에서 개최했다. 한편 E-PL1은 2월3일에, 컴팩트 디지탈 카메라 봄 모델은 2월2일에 발표필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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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에 시판하는 E-PL1(실버). 장착 렌즈는, M. ZUIKO DIGITAL 17mm F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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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의 모양

 

 발표회에서는 카메라의 개요나 제품전략에 관한 프레젠테이션을 행한 것 이외에, 3월5일부터 방영하는 새로운 작품CM도 맞춰서 발표했다.회장에는 새 CM에 출연한 미야자키(宮崎)あ조카 (※)도 응원에 급히 달려 왔다. (새로운 작품CM발표회의 기사는 이쪽)

 

 한편, 각 기종의 상세에 대해서는 기사말의 관련 링크를 참조되고 싶다.

 

 

미러레스의 리딩 컴퍼니(leading company)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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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이미징 대표 이사사장의 오쿠보(大久保) 마사하루(雅治)씨

 

 머리말, 올림푸스 이미징 대표 이사사장의 오쿠보(大久保) 마사하루(雅治)씨가 인사했다.

 

 오쿠보(大久保)씨는, 「(펜 시리즈로) 컴팩트 디지탈 카메라와 디지털 SLR 카메라의 늦지 않은 “디지털 SLR 카메라는 커서 어렵다”이라고 하는 벽을 없앤다고 믿고 있다. 새로운 시장에 활황을 부를 수 있는 제품. 올림푸스가 이 카테고리에서 리딩 컴퍼니(leading company)가 된다」라고 펜 시리즈이 결여되는 기세를 이야기했다.

 

 또, 「올림푸스90년에 걸치는 기술의 정수를 모은 터프한 카메라의 파이어니어」라고 말하고, 터프니스 디카에 있어서도 견인역이다라고 강조. 이 분야에도 기대해주었으면 싶다고 함께 이야기 했다.


 

μ TOUGH-8010로 Everest 등산을 기록

 

 계속해서, 올림푸스 이미징 이사 이미징 사업본부의 나카지마(中嶋) 마사노리(正德)씨가 E-PL1 및 컴팩트 디지탈 카메라 봄 모델의 설명을 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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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이미징 이사 이미징 사업본부의 나카지마(中嶋) 마사노리(正德)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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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팩트 디지탈 카메라의 라인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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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방수 콤팩트카메라는 올림푸스가 세계에서 처음으로 제품화했다

 

 나카지마(中嶋)씨는, 「μTOUGH, μ, FE, SP의 각 시리즈로 폭넓은 유저에게 사무친다」로 했다. 컴팩트 디지탈 카메라로, 특히 주력 하고 있는 터프니스 시리즈 「μTOUGH」에 대해서는, 등산가의 곤도(近藤) 겐지(憲司)씨가 Everest 등정의 기록 기재로서 「μTOUGH-8010」을 사용한 예를 소개.

 

 μ TOUGH-8010의 공식의 내한성능은 -10도까지이지만, Everest에서는 -30도에 달하는 중, 무사하게 촬영을 끝냈다고 한다. 글로브를 한 채로도 카메라 본체를 비난해서 조작할 수 있는 「탭 컨트롤」이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암석 지대로부터 떨어뜨린 적도 있었지만, 고장은 하지 않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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μ TOUGH-8010에서의 Everest 등산 기록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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μ TOUGH는, 충격, 추위, 물, 손 셔터가 움직이는 일의 이외에 우아함을 대비하고 있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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μ TOUGH-8010. 수심 10m, 내낙하 충격 2m, 내저온-10도, 내하중 100kgf의 성능을 소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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μ TOUGH시리즈는 얼음 외상으로 해서 내한성능을 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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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을 싣는 데모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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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에 부딪치게 떨어지는 데모도 실시. 그대로 수중에 떨어지지만, 동작에 문제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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μ TOUGH-6020. 5m 방수, 내낙하 충격 1.5m, 내저온-1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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μ TOUGH-3000. 터프니스 성능을 갖추면서, 1GB의 내장 메모리를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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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 카메라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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μ TOUGH의 터프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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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600UZ. 단3전지대응의 15배 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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μ -5010. 넓은 각도 26mm으로부터의 5배 줌을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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μ -7040. 넓은 각도 28mm으로부터의 7배 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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μ -9010. 광학 10배의 1,400만화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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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4020. 저가격의 1,400만화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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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47. 단3전지대응의 저가격 모델

 

 또, 봄 모델의 일부로부터 채용하고 있는 새 소프트 「[ib]」도 소개. 「디지탈 카메라 시대가 되고, 종래와는 비교할게 못될 만큼 늘어난 사진을 마치 넷 서핑(net surfing)과 같이 즐길 수 있다」로 했다. 「【오린파스포토사핀】」이라고 명명하고, 새로운 포토 라이프로서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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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에서는, 얼굴, 날짜등에서 자동적으로 사진을 정리해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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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내에서 포토 서핑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한편 렌즈 교환식 디지탈 카메라에 대해서는, 「각 회사에서 【미라레스카메라】가 발표되어 있지만, 이 흐름을 만든 것은 【마이쿠로포사즈】진영. “【미라레스카메라】=【마이쿠로포사즈】”을 이룩했다. 2009년7월에 시판한 E-P1은, 종래의 SLR 카메라를 풀 디지털화한 것. 압도적인 소형화나 HD동영상에도 대응했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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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1(블랙). 장착 렌즈는, M. ZUIKO DIGITAL ED 14-42mm F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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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면. EVF가 장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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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ZUIKO DIGITAL 17mm F2.8을 장착한 E-PL1(화이트). 팝업 스트로보를 장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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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적으로 밝음이나 색조등을 컨트롤로 자르는 「라이브 가이드」를 새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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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가이드로 변경할 수 있는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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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꾸고 싶은 항목을 선택해서 바를 조작 하는 것만으로 간단히 획(화)질을 변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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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함을 바꾸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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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의 디지털 SLR 카메라의 사용자 인터페이스(UI)예. 「라이브 가이드는 획기적이다 UI. 각 회사를 알기 쉬운 UI에 열을 올리고 있지만, 아직 어려움으로부터 빠져 나갈 수 없다」 (나카지마(中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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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필터도 계속되어 탑재. E-P1과 E-P2에는 없었던 「젠틀 세피아」를 새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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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교환식 카메라에 있어서의 미러의 유무에 의한 차이. 【마이쿠로포사즈카메라】는 대폭적인 소형화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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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1전용의 방수 프로텍터 「PT-EP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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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1전용의 가죽 프론트&보디 케이스 「CS-13FBCBLK」. 와인레드(wine red)와 블랙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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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쥬알카메라밧구】 「CBG-4BEG」 (5,040엔). 범포풍의 솜소재로, 카메라용의 인너(inner)를 내장한다. 숄더 벨트(shoulder belt)는 절하가능해서, 휴대용으로서도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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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G-4BEG같이 곤포의 인너(inner) 쿠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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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핑(lapping) 크로스(L) 「CS-15」 (2,520엔). 카메라나 렌즈를 싸서 보호할 수 있다. 가방에 기재를 수납할 때에 편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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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 바

        

 

 【미라레스카메라】시장에의 타사참여를 환영

 

 【미라레스데지탈카메라】의 발표가 잇따르고 있는 것에 대하여는, 「타사의 발표는 대단히 기쁜 일. 시장이 보다 활성화한다고 생각한다」 (나카지마(中嶋)씨)과 환영의 의향을 나타냈다. 그리고 나서 나카지마(中嶋)씨는, 「타사의 포맷은 【마이쿠로포사즈】와는 다르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역시 소형 경량화에 적합하는 것은 【마이쿠로포사즈】진영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소형 경량화를 더욱 진척시켜 간다」라고 대답했다.

 

 이 점에 관해서 【오린파스이메진구이메진구】사업본부부본부장의 오가와(小川) 하루오(治男)씨는, 「E-P1의 발매로부터 1년이나 하지 않는 중에서, 이렇게 긴장의 빛을 띠었다. 1사에서는 할 수 없었다」라고 이야기하고, 나카지마(中嶋)씨와 같이 시장확대를 예상할 수 있는 타사의 미러레스 참여는 환영한다로 했다. 타사의 미러레스기와의 차별화에 대해서는, 본체의 소형화뿐만 아니라, 손 셔터가 움직이는 일 보정 기구를 보디측에 탑재하고 있는 것으로 렌즈를 소형 경량에 만들 수 있는 점도 모았다.

 

 오가와(小川)씨는 35mm 판에의 촛점거리환산이 간단한 것 (2배 하면 좋다)도, 【마이쿠로포사즈】 (혹은 포 SARS)의 큰 메리트라고 이야기한다. 삼성의 「NX10」이나 소니가 개발 발표한 미러레스기는, APS-C사이즈 상당의 촬상 소자를 탑재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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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장에서는 【마이쿠로포사즈】에 늘어서고, 【포사즈시스템】도 전시하고 있었다

 

 

 한편, PMA 2010의 기간 동안에 일부의 해외 미디어가 「2년이내에 포 SARS기로부터 미러가 없어질 것이다」라고 보도한 것에 대해서, 「무엇인가의 오해로 저러한 기사가 나와버린 것 같지만, 2년으로 포 SARS가 변하는등과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다」 (오가와(小川)씨)과 전번의 보도를 부정. 또, 「포 SARS는 지금까지대로 계속해 간다」 (오가와(小川)씨)과 종래부터의 견해를 바꾸어서 강조했다.

 

 미러레스기가 금후, 렌즈 교환식 카메라의 주류가 되어 가는 것인가? 의 질문에는, 「보급기는 미러레스에라고 하는 방향은 있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지금도 해외에서는 E-520이나 E-420도 자주(잘) 팔리고 있다. 좀더 분석이 필요하다」라고 신중한 견해를 밝혔다.

 

 한쪽에서, 「펜 시리즈는 상정이상에 받아들여지고 있어, 기쁜 오산이다. 이 가속은 남지 않을 것이다. 미러레스기는 제3의 축이 된다. 이것이 의외로 크다. 잇따르게 새 기종을 내고 있지만, 처음에는 이 정도의 기세가 필요」 (오가와(小川)씨)이라고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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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장에서는 E-PL1로 촬영한 작품도 전시하고 있었다

 

 

 공격의 자세로 적극적으로 프로모션을 행한다

 

  최후에, 올림푸스 이미징 이사국내영업본부의 고미(五味) 도시아키(俊明)씨가 국내에서의 마케팅 전략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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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이미징 이사국내영업본부의 고미(五味) 도시아키(俊明)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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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무(攻)」의 글자를 제시하고, 적극적인 프로모션 전개를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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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 시리즈는 미야자키(宮崎)あ조카가, μ시리즈는 아사다(淺田) 마이(舞)씨와 아사다(淺田) 마오(眞央)씨가 계속되어 이미지 캐릭터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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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에는 미야자키(宮崎)あ조카의 큰 현수막을 꾸미고 있었다

 

 E-PL1의 이미지 캐릭터에 미야자키(宮崎)あ조카를 계속되어 채용한 이유에 대해서는, 「여배우로서 대역을 맡고 있다. 호감도도 높이, 전회부터 시장에서의 평가가 대단히 높았다. E-PL1의 컨셉이나 유저에게 베스트 매칭」으로 했다.

 

 프로모션은 폭넓은 미디어에 대하여 행해 간다라고 한다. 「(스크린에 가리켰다) 공격의 아이콘이 상징하게, 적극적으로 어필해 가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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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교환식 카메라의 절대수량은 자라고 있지만, 디지탈 카메라 전체적으로 차지하는 비율은 저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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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교환식 카메라 침체의 원인은, 어려운, 무거운, 크지만 3대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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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중, 펜 시리즈는 여성의 구입 비율도 많이, 어려운, 무거운, 크다고 한 장벽을 극복할 수 있었다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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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펜 시리즈는 20대, 30대라고 한 젊은 층의 구입이 늘어나고 있는 것도 특징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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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유저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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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교환식 카메라 시장에 있어서의 펜 시리즈의 포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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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양각색인 매체를 통해서 다면적인 프로모션을 행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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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1일부터의 카메라 이벤트 「CP+」에의 출전을 시작하고, 워크숍등도 행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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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무비 작성 소프트 「LiFE*with PhotoCinema 3」라는 타이-업(tie-up) 기획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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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의 구입으로 메모리카드가 맞는 캠페인도 개최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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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회의 출석자에게는, 기념품으로서 LED라이트 첨부의 로고 들어가기 볼펜(ball-pen)이 나눠졌다. “펜”과 “라이트”에서, 「펜라이트(penlight)」라고 하는 신소리가 되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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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회의 회장이 된 오모테산드(表參道)【힐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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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6 01:33:29 (*.37.10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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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구제모도】는, 【아구파포토부란도】의 컴팩트 디지탈 카메라 「AGFAPHOTO Compact102」의 예약 접수를 5일에 시작했다. 출하는 19일경보다 순차 행한다고 하고 있다. 가격은 7,98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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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형태유효 1,219만화소의 CCD센서를 채용한 컴팩트 디지탈 카메라. 최대기록 해상도는 4,000×3,000픽셀. 최대 720×400픽셀, 30fps의 Motion JPEG동영상도 기록 가능. 미소검출을 이용한 「스마일 캡처」도 갖추고 있다.

 발매필의 「Compact100」라는 주된 차이는 촬상 소자. Compact100은 유효 1,034만화소이었다.

 렌즈는 35mm 판환산의 촛점거리 35∼105mm 상당, F3∼5.6의 광학 3배 줌. 최단촬영 거리는 보통 때 80cm, 매크로 때는 넓은 각도끝(가장자리)에서 5cm, 망원 끝(가장자리)에서 30cm.

 액정 모니터는 2.7형태. 기록 미디어는 SDHC메모리카드에 대응하고, 32MB의 내장 메모리도 대비한다. 전원은 단3전지×2개 (알칼리 건전지, 니켈 수소충전 연못, 옥시 라이드 건전지). 알칼리 전지사용시의 촬영 가능매수는 약 150장.

 본체 사이즈는 약 92×25×61mm (폭×깊이×높이), 중량은 약 114g (본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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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HMX-H205 HD 캠코더가 유럽에서 출시되었습니다.

 

32GB SSD 장착, SDHC 메모리 슬롯, 20x 광학줌, H.264 포멧에 1080i 해상도로 60프레임, HDMI 포트, 2.7인치 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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