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코의 Zeta EX CPL입니다.

새로 개발한 고 투과율 편광막을 사용하여 기존의 CPL 필터보다 약 1EV 정도 더 밝다는 것이 특징. 이로서 셔터 속도가 떨어지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필터 유리를 0.5mm로 갈아내서 세계에서 제일 얇고 가볍습니다. 고성능 코팅 처리도 포함.

Zeta EX CPL

Pro1 CPL, Zeta EX CPL. 

　후지(富士) film은, 광학 30배 줌렌즈를 탑재한 디지탈 카메라 「FinePix HS10」을 4월17일에 시판한다. 가격은 오픈 프라이스. 매장예상 가격은 4만9,800엔전후의 전망.

FinePix HS10

　세계에서 처음이라고 하는 광학 30배 줌렌즈(35mm 판환산24∼720mm 상당)을 탑재하는 디지탈 카메라. 줌 링을 탑재하고 있어, 주밍(zooming)을 수동에서 행할 수 있다. 또, 촬상 소자에 이면조사형CMOS센서를 채용하고, 하이 스피드 촬영이나 연사 합성 기능도 탑재했다.

　RAW기록(RAF형식)에 대응하는 것 이외에, 프로그램AE, 조여 짬 우선AE, 셔터 우선AE, 메뉴얼의 노출 모드를 갖춘다.

　신카이호쓰(新開發)의 손 셔터가 움직이는 일 보정 기구 「5축손 셔터가 움직이는 일 보정」을 탑재. image sensor 시프트식의 손 셔터가 움직이는 일 보정과 고감도촬영에 더해, 연사 화상으로부터 1장의 화상을 생성하는 독자적인 「multi frame 기술」을 채용. 종래의 자이로 센서에 의한 종횡회전 방향의 셔터가 움직이는 일 보정에 더해, 수직(상하 시프트)·수평(좌우 시프트)·광축회전(롤 방향)을 더한 5방향의 손 셔터가 움직이는 일 보정이 가능하게 하고 있다.

　렌즈는 35mm 판환산의 촛점거리 24∼720mm, 개방F2.8∼5.6의 광학 30배 줌. 촬영 가능범위는 넓은 각도끝(가장자리)에서 약 50cm, 망원 끝(가장자리)에서 약 3m으로부터. 매크로 때는 넓은 각도끝(가장자리)에서 약 10cm으로부터.

　촬상 소자는 1/2.3형태유효 1,030만화소의 이면조사형CMOS센서. 감도는 ISO100∼6400. 연속 촬영은 10코마/초로 최대 7코마까지.

　5장의 연사 합성에 의해 움직이고 있는 피사체를 자동으로 제거하는 「동체 캔슬」기능을 새롭게 탑재. 여행처등에서 통행인이 없는 그림 엽서와 같은 사진을 촬영하는데도 향한다고 하고 있다. 움직이는 피사체를 고속연사하고, 1장의 화상에 합성하는 「동체 캐치」도 이용할 수 있다.

　셔터 버튼의 반억지와 동시에 연사를 시작하고, 전 억지 밑 순간의 전후 합계7코마를 기록하는 「앞후 찍어 연사」나, 어두운 신에서의 정물촬영에 적합하는 연사 합성 기능 「연사 포개 찍어」도 이용 가능. 상하 좌우로 카메라를 흔드는 것으로 최대 186도의 파노라마 화상을 촬영할 수 있는 「빙빙 파노라마」도 탑재했다.

　동영상기록은 최대 1,920×1,080픽셀/30fps의 MPEG-4 AVC(H. 264). 본체에 HDMI단자를 대비한다. 하이 스피드 동영상의 기록에도 대응하고, 기록 화소수를 절감하는 것으로 최대 1,000코마/초의 촬영을 실시할 수 있다. 한편, 하이 스피드 동영상의 연속 기록 시간은 30초까지.

　액정 모니터는 3형태 약 23만도트. EVF는 0.2형태 약 20만도트. 아이 센서를 대비하고, 액정 모니터와 EVF의 바꿔침을 자동으로 행한다. 액정 모니터는 상하 틸트식.

　대응 기록 미디어는 SDHC/SD메모리카드. 내장 메모리는 약 46MB.

　전원은 단3전지(알칼리 건전지, 니켈 수소충전 연못, 리튬 건전지). 촬영 가능매수는 알칼리 건전지사용시로 약 300장.

　본체 사이즈는 130.6×126×90.7mm (폭×깊이×높이). 본체중량은 약 636g, 촬영 도키시게(時重)량은 약 730g.

마미야의 DM40입니다.

4천만화소, 중형 포멧, 60fps, 가격은 19990$, 80mm 렌즈 번들하여 21990$.

　후지(富士) film은, 촛점거리 27∼270mm 상당한 10배 줌렌즈를 탑재한 슈퍼 CCDhoneycombEXR탑재기 「FinePix F80EXR」를 4월17일에 시판한다. 가격은 오픈 프라이스. 매장예상 가격은 3만6,800엔전후의 전망. 본체 컬러는 실버, 핑크, 레드, 블랙.

실버

핑크

레드

블랙

　2009년8월 발매의 「FinePix F70EXR」의 계통을 이어받는 후계기. 2월2일에 해외발표필.

　2월20일 발매의 「FinePix Z700EXR」에도 탑재하고 있는 「애완용 동물 검출」이나 「픽처 서치」기능을 탑재. 애완용 동물 검출에서는 최대 10마리까지의 개 혹은 고양이의 얼굴을 검출할 수 있는 것 이외에, 애완용 동물이 정면을 향한 순간에 셔터가 벗어나는 「【펫토오토샷타】」로 이용할 수 있다.

　픽처 서치는, 촬영 일시, 촬영 신, 얼굴정보등으로부터 화상을 검색할 수 있는 기능. 애완용 동물 인식이나 개인인식과도 연동하고 있다.

　새롭게 최대 1,280×720픽셀, 24fps의 HD동영상기록에도 대응했다. 동영상촬영중도 광학 10배 줌이 가능해지고 있다. 압축 방식은 Motion JPEG. HDMI단자도 새롭게 대비했다.

　이 외에, 종래기계종에도 탑재하고 있었던 「EXR오토」, 「슈퍼 i플래시」, 「선염 컨트롤」, 「얼굴【키레이나비】」등도 같이 사용 가능.

　촬상 소자는, 1/2형태유효 약 1,200만화소의 슈퍼 CCDhoneycombEXR. 감도는 ISO100∼12800. 단 ISO3200로 600만화소상당, ISO6400∼12800로 300만화소상당으로의 촬영이 된다. CCD시프트식의 손 셔터가 움직이는 일 보정 기구를 갖춘다.

　렌즈는 FinePix F70EXR와 같이, 35mm 판환산으로 촛점거리 27∼270mm 상당, F3.3∼5.6의 광학 10배 줌. 최단촬영 거리는 넓은 각도끝(가장자리)에서 약 45cm, 망원 끝(가장자리)에서 약 2m, 매크로 때로 약 5cm까지의 접사가 가능.

　액정 모니터는 약 23만도트의 3형태. 대응 미디어는 SDHC/SD메모리카드. 약 40MB의 내장 메모리도 대비한다. 전원은 리튬 이온 충전 연못 「NP-50」. CIPA준거의 촬영 가능매수는 약 230장.

　본체 사이즈는 99.3×28.4×58.9mm (폭×깊이×높이), 중량은 약 183g (배터리, 메모리카드 포함하지 않고), 약 203g (배터리, 메모리카드 포함한다).

　탐론은, 교환 렌즈 「SP 70-300mm F4-5.6 Di VC USD」 (Model A005)의 개발을 발표했다. 발매 시기, 가격은 미정. 캐논용, 소니용, 니콘용의 발매를 예정하고 있다.

SP 70-300mm F4-5.6 Di VC USD

　탐론 창업 60주년을 기념해서 개발중이라고 하는 망원 줌렌즈. 특수재료 「XLD」의 채용등에 의해, 클래스 최고 수준의 고화질을 목표로 한다고 한다. 또, 탐론 처음의 초음파 모터도 탑재한다. 35mm 판의 이미지 서클에 대응.

　XLD(Extra Low Dispersion)렌즈는, 색수차를 저감하는 LD(Low Dispersion=이상 저분산)렌즈보다도 더욱 고도인 보정 능력을 가진다고 하는 특수재료. 정확한 색수차보정에 의해, 날카로워서 콘트라스트가 높은 묘사 성능을 실현되었다고 한다. 렌즈 구성은 12군 17장.

　또, 탐론으로서 처음의 초음파 모터 「USD」 (Ultrasonic Silent Drive)을 탑재. 모터 구동의 제어 회로나 소프트웨어를 독자개발하고, 정밀도가 높은 쾌적한 핀트 맞춤을 실현되었다고 하고 있다.

　SP AF 17-50mm F2.8 XR Di II VC등에 계속되고, 손 셔터가 움직이는 일 보정 기구 「VC」 (Vibration Compensation)도 내장한다. 보정 효과는 약 4단분. 한편, 소니용은 VC을 탑재하지 않는다.

　조리개 날개는 9장. focusing에서 전장이 변화되지 않는 인너(inner) 포커스를 채용. 경통 앞부분이 돌지 않아 PL필터도 이용하기 쉽다.

　렌즈면에는, 반사를 억제하는 새 BBAR멀티 코팅을 채용. 단파장 영역의 투과율 증가와 장파장 영역에의 확대를 양립했다고 한다. 게다가, 인터널(internal)·써 페이스·코팅(렌즈 서로 붙이게 해면에의 코팅)을 모든 서로 붙이게 해면에 채용하고 있다.

　최단촬영 거리는 1.5m. 최대촬영 배율은 1:4.

　필터 구경은 62mm. 본체 사이즈는 142.7×81.5mm (전장×최대), 중량은 765g (수치는 모두 니콘용). 꽃 모양 후드의 표준첨부를 예정하고 있다.

　여전히 탐론은 본 렌즈를 시초로, 기종명의 간략화를 행한다. 종래의 기종명에 있었던 「AF」 (오토 포커스), 「LD」 (이상 저분산 유리), 「Aspherical」 (비구면 렌즈), 「[IF]」 (인터널(internal) 포커스), 「MACRO」 (1:4 좋은 최대배율이 크다)이라고 한 표기를 없앤다. 이유는, 상품명의 시인 성향상을 목표로 하기 위해서라고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