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사의 지포스 GTX 4x0 그래픽 카드와 라데온 HD 5870 벤치마크 입니다.

 

GTX470-벤치마크1.jpg GTX470-벤치마크.jpg

GTX470-벤치마크1.jpg GTX470-벤치마크.jpg GTX470_03.jpg GTX470.jpg GTX470-01.jpg GTX470_01.jpg GTX470_02.jpg





2010.03.11 01:07:30 (*.123.0.99)
[레벨:106]세리카
Turning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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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과 5870의 비교인건가요?
지포스는 4X0 으로 나와있는데...이것도 연막인가..;ㅅ;
2010.03.11 01:10:30 (*.209.241.77)
[레벨:23]스팅
오늘 하루도 즐겁게!!  희망차게! 전 기글에 매일 매일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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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포스 망했다 ㅋㅋ ↖^-^↗
전력 많이 먹고 저정도 성능이라니~~
뭐 몇몇 부분 앞설순 있겠으나 가격↑ 전력 많이쳐먹고 발열 높으면 소음까지...No....
역시 대세는 ATI군요...제 주위 분들도 다 ATI 로 바꿈..중급제품은 아직도 엔비디아 제품 쓰시는분들 많지만
하이엔드급은 다 ATI로 넘어가는 추세..
2010.03.11 08:39:54 (*.155.253.157)
[레벨:49]미코토
5才児だけど金さえあれば関係ないよね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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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470인거 같에요
470은 그래도 220w 니까요
그리고 아직 엔비디아로고 게임이 많이 남아있어서 망하지 않았어요
엔비디아가 망하면 아마 5850가격이 90만원정도 되겠죠;;
그리고 고정관념이 있어서 게임=지포스 엔비디아가 아직도 우세하지요
그리고 저게 470이면 엄청난 성능이죠 약간 느리지만 5870이랑 비슷하니까요
2010.03.11 15:32:54 (*.209.241.77)
[레벨:23]스팅
오늘 하루도 즐겁게!!  희망차게! 전 기글에 매일 매일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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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 이라도 망했죠~ 훨씬 일찍 나온 ATI제품보다 전력을 40W 씩이나 더 먹는데... 성능도 확 뛰어난것도아니고...
비슷비슷하지요....물론 앞전에 이야기 했지만 나중에 시판되고 나서 여러 벤치툴로 성능 체크 하면 몇몇
부분 앞설수도 있겠으나 그정도로는 어림도 없죠~
2010.03.11 21:07:30 (*.119.135.34)
[레벨:81]L님과부하S
삽을 들고 있는 L님 그리고 1/7로 쪼개진 것도 모자라 얼음에 갇힌 불쌍한 우리 부하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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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0과 470이 동급이면 좋은건대요???
원래 제대로 붙으려면
5850 VS 470
5870 VS 480
5970 VS 듀얼 페르미
이렇게 가야죠...
2010.03.11 08:37:48 (*.155.253.157)
[레벨:49]미코토
5才児だけど金さえあれば関係ないよね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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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인거 같네요
2010.03.11 11:39:46 (*.54.151.92)
[레벨:106]세리카
Turning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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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제품사진은 이전 기사에 470의 사진이라고 나온 것이긴 한데...
위 벤치는 그 하단 사진들과는 출처도 다르고 해서 470인지 확실하게 단정지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닌 거 같네요.
뭐 470과의 벤치일 확률이 더 높긴 하지만요.
2010.03.11 15:43:15 (*.246.187.134)
[레벨:17]노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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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5850성능은 모두가 다 아는데 왜 저렇게 설계를 했을까요.
2010.03.11 15:58:38 (*.236.230.108)
[레벨:72]id: npuenpue
P3T1.4+1.5G+FX52, 3.06B+RD1G+FX56, 3.0E@4.0+1G+26XT, E45@3.2+8G+98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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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에 한표.
2010.03.11 16:17:32 (*.253.98.34)
[레벨:12]쥬코프
날 대하는 몸짓이 모든걸 말해주잖아.. 가슴이 소리친다 이별앞에서.... 리플레이 리플레이 리플레이
noprofile
흠... 일단은 저게 470이 아닌 480이라면 매우 큰일이군요
2010.03.11 17:45:19 (*.131.83.98)
[레벨:18]전진
HD4870X2로 이명박 정수리 딱 한대만 갈겨 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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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느끼지만 제대로 밝히지않고 계속숨기는것은 비장의무기 OR 자신감 부족 이 두가지경우일텐데
여러분 모두 느끼시기에 자신감 부족인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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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NYSE: AMD)는 파트너사인 픽셀럭스 엔터테인먼트(Pixelux Entertainment) 및 불렛 피직스(Bullet Physics)와 함께 획기적인 물리 시뮬레이션을 구현하는 픽셀럭스의 물리엔진 DMM(Digital Molecular Matter) 최신 버전을 게임 개발자들에게 공급함으로써 오픈 피직스 진영에 대한 지원을 한층 강화했다고 발표 하였습니다.

 

 

픽셀럭스는 게임 개발자들에게 보다 나은 개발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시장 출시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자사의 DMM 물리엔진을 불렛 피직스와 통합하여 개발자들이 오픈CL 및 다이렉트컴퓨트 지원 플랫폼 모두에서 구동되는 게임 타이틀에 물리효과를 적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합니다.또 DMM과 불렛은 게임 내 물리효과를 더 향상된 시각적 효과로 나타내기 위해 트리니지(Trinigy)의 비전 엔진과 협업한다고 합니다.

 

AMD 그래픽 부문 CTO인 에릭 디머스(Eric Demers)는 “배타적 혹은 독점적인 물리엔진의 영향력에서 벗어나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저렴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물리 효과 개발 환경을 조성한 것은 게임 개발자와 게이머 모두에게 중요한 성과”라며, “미들웨어 파트너로 불렛 피직스를 영입한 것은 게임에서의 폭넓은 물리 효과의 적용을 뜻할 뿐 아니라, 게임이 출시되었을 때 모든 게이머들이 가지고 있는PC 하드웨어 사양에 관계없이 더욱 현실적인 게이밍 경험을 할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습니다.

 

AMD 플랫폼에서 ATI 스트림 기술은 한층 강화된 게임 경험을 이끌어내는데 사용된다. 게임 경험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AMD는 불렛 피직스의 SPH(Smoothed Particle Hydrodynamics) 유체 및 인체, 섬유 구현을 병렬 GPU로 가속화하는 방법을 개발 할 것이라고 합니다.





2010.03.11 00:16:05 (*.129.238.183)
[레벨:101]id: id: 슬렌네터
પ નુલુંગ લસશ ખૂ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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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홋 좋네요
2010.03.11 00:39:19 (*.163.152.153)
[레벨:37]금오령
*2010년 *없는듯있는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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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직스 죽이기 인가요..?;;;;

공개를 해버리다닝.. 개발자들은 좋겠네요 ㅎㅎ
2010.03.11 00:46:14 (*.202.41.63)
[레벨:2]id: 곧미남
어1딜도1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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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피직스는 너무 폐쇄적이죠.
2010.03.11 14:49:19 (*.120.50.44)
[레벨:30]나드리
좋은 정보가 정말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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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를 하는 것은 좋은 생각이네요
다루기 쉽고 효과 있다면 많이 쓰일 것 같습니다
2010.03.11 16:00:07 (*.236.230.108)
[레벨:72]id: npuenpue
P3T1.4+1.5G+FX52, 3.06B+RD1G+FX56, 3.0E@4.0+1G+26XT, E45@3.2+8G+98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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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타인듯....DIMM -> DMM
2010.03.11 16:18:57 (*.253.98.34)
[레벨:12]쥬코프
날 대하는 몸짓이 모든걸 말해주잖아.. 가슴이 소리친다 이별앞에서.... 리플레이 리플레이 리플레이
noprofile
일단은 폐쇄형보다는 공개형이 더 퍼지니 피직스에게는 어느정도 타격이 있지않을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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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11]id: 낄낄
이 사진의 유래는 여길 참고하세요 http://gigglehd.com/zbxe/12177721
2010.03.11 01:05:44 (*.37.103.131)
1774

phantom-hd-gold.jpg

 

팬텀 HD 골드 비디오 카메라입니다. 가격은 118000$부터 시작.

 

해상도 2048x2048에 555fps. 16x8 픽셀 아이콘에선 무려 100000fps까지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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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11]id: 낄낄
이 사진의 유래는 여길 참고하세요 http://gigglehd.com/zbxe/12177721
2010.03.10 23:16:41 (*.37.103.131)
4964

 펜탁스(Pentax)는, 촬상 소자일체형 렌즈 교환식 중판 디지털 SLR 카메라 「PENTAX 645D」를 5월 중순에 시판한다. 가격은 오픈 프라이스. 매장예상 가격은 80만엔대 중간의 전망. 최초의 개발 발표로부터 5년 2개월을 경과해서의 발매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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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D. 장착 렌즈는, D FA64555mm F2.8 AL [IF] SDM AW

 

 유효 4,000만화소CCD센서나 645AF2마운트등을 채용하는 중판 디지털 SLR 카메라. 지금까지 동사가 「645 Digital(가칭)」라고 각 이벤트등에 참고출품하고 있었던 것으로, 정식발표와 함께 기종명을 “645D”로 바꾸었다. 동사가 2월10일부터 【티자사이토】에서 등장을 통지하고 있었던 「초 고해상·대형 image sensor 탑재 제품」으로 찾는다. 주로 풍경촬영등을 행하는 하이 아마추어를 향한다. 월산 500대로 스타트한다.

 

 여전히 펜탁스(Pentax)는, 645D 및 동시 발표의 교환 렌즈 「D FA64555mm F2.8 AL [IF] SDM AW」를 3월11일부터 【파시피코】요코하마(橫浜)에서 개최하는 사진영상관련 이벤트 「CP+2010」에 출품한다. 펜탁스(Pentax) 부스에서는, 645D의 【탓치안도토라이코나】도 마련한다 (촬영 화상의 갖고 가기는 불가). CP+2010은, 일반의 유저가 645D에 언급할 수 있는 최초의 이벤트가 된다.

 

 한편,D FA64555mm F2.8 AL [IF] SDM AW의 상세에 대해서는 별기 것을 참조되고 싶다 .

 

03.jpg

 
645AF2마운트를 채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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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FA64555mm F2.8 AL [IF] SDM AW를 장착한 바 

 

 

■ 「필드 카메라의 정점을 목표로 했다」


 645D는, 지금까지 업무용도에 한정되어 있었던 대형 image sensor를 비교적 저가격의 보디에 납부한 디지탈 카메라. 컨셉은, “필드에 반출할 수 있는 초 고화질기”. 본체는 70군데에 미치는 실링을 시행한 방진·防물방울설계에 더해, -10도까지의 내한성능을 갖게 하는등 옥외에서의 풍경촬영을 강하게 자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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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에는 70군데의 실링(아카부(赤部) 분)을 설비하고, 방진防물방울로 했다 

 

 펜탁스(Pentax)에서는, 「획(화)질은 디지털 백에 필적하지만, 가격은 35mm 풀사이즈 센서를 탑재하는 획(화)질중시 타입의 하이엔드 디지털 SLR 카메라 보통」으로 한다. 하이엔드의 35mm 풀사이즈기의 획(화)질에 만족할 수 없는 유저등을 향한다. 또 【필무카메라유자】의 안, 획(화)질의 관점에서 디지탈 카메라에의 이행을 망설이고 있는 층에도 어필한다.

 

 렌즈는 645AF2에 더해, 종래의 FA645과 A645렌즈가 사용 가능. 그 때문에, 펜탁스(Pentax)의 필름645카메라의 유저에 대하여 「지금까지의 렌즈 자산을 유효활용할 수 있다」라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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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D의 포지션. 고화질이지만, 가격은 억제했다고 한다 

 

 동사에서는, 「프로에게도 충분히 사용해 주시지만, 어디까지나 메인타겟은 사진을 취미로 하는 아마추어 카메라맨」라고 있어, 종래의 중판 디지탈 카메라 (혹은 디지털 백)과 같은 프로 시장을 적극적으로 노릴 생각은 없다고 하고 있다.

 

 업무용 카메라에 필수로 여겨지는 전문의 보수 서비스(수리시의 대체기 대여등의 소위 프로 서비스)은 생략하고, 일반의 디지탈 카메라와 같은 애프터 서비스로 하는 것등으로 가격을 제압했다. 이것에 의해 어느정도의 판매 대수를 예상할 수 있는 것부터, 실제판매 80만엔값 중간이라고 하는 가격설정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하고 있다. 또, 교환 렌즈를 합쳐서 판매하는 비즈니스라고 하는 점도, 보디 본체의 저가격화를 실현된 1요인으로 한다.

 

 시장투입에 관해서는, 센서의 성능향상이 안착되는데도 더해 초 고해상도화상을 취급할 수 있는 인프라스트럭쳐(infrastructure)가 정돈된 시기와의 판단으로부터 결정했다. 또, 메인타겟인 아마추어 유저가 구입할 수 있는 가격을 실현된 타이밍이었다라고도 한다.

 

 

■ 새 커스텀 이미지 「리버설(reversal) 필름」을 탑재


 645D는 카메라 본체에 촬상 소자를 내장한 일체형 보디를 채용. 구도의 확인은 내장의 【아이레벨파인다】에서 행한다. 【아이레벨파인다】의 착탈은 할 수 없다. 【아이레벨파인다】에는 리플렉스 미러에 의해 빛을 이끈다. 노광시에는 리플렉스 미러가 뛰어오르는 「【쿠잇쿠리탄미라】방식」을 채용했다.

 

 촬상 소자는 코닥제의 유효 4,000만화소CCD. 사이즈는 44×33mm. 면적비로 35mm 풀사이즈의 약 1.7배가 된다. 지금까지의 참고출품으로 이야기되지 않은 촬상 소자의 사이즈가, 이번 처음으로 밝혀졌다. 「대형 센서만이 입체적인 묘사를 할 수 있다」 (펜탁스(Pentax))이라고 하고 있다. 645판환산의 촛점거리는 실제로 촛점거리의 약 1.3배. 최대기록 해상도는 7,264×5,440픽셀. file size의 목표는, TIFF에서 120MB전후, RAW+JPEG에서 50∼60MB정도 (모두 피사체에 의해 다르다). A/D컨버터는 14bit. RAW는, PEF형식과 DNG형식으로부터 선택할 수 있다. 카메라내RAW현상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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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D가 탑재하는 코닥제의 유효 4,000만화소 C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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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상 소자의 마운트 구조. 샤시를 통해서 효과적으로 방열한다 

 

 화소 피치는 6μm. 광범위한 다이내믹 레인지(dynamic range)에 의한 층(계)조성재현이나 질감의 묘사에 뛰어난다고 하고 있다. 감도는 ISO200∼1000. 확장 설정시는 ISO100∼1600을 이용할 수 있다.

 

 촬상 소자를 low-pass filter레스로 하는 것으로, 렌즈와 촬상 소자가 가지는 본래의 해상력을 끌어 낼 수 있다고 하고 있다. low-pass filter는 공간주파수가 높은 성분이 통과하는 것을 막고, 무아레의 발생을 억제하기 위한 광학 필터. 현재, 일반적인 디지탈 카메라의 대부분이 탑재하고 있지만, 잘잘한 부분의 묘사가 달콤해진다고 한 부작용이 있었다. 한편, low-pass filter를 뒤에서 장착할 수는 없다.

 

 화소 피치가 비교적 넓은 것부터, 무아레는 발생하기 어렵다고 하고 있다. 또 645D의 메인타겟이 되는 풍경사진에서는, 무아레가 일어나기 어려운 피사체다라는 판단도 low-pass filter를 폐지한 이유로 한다. 「고해상도를 살린 극명한 묘사를 우선했다. 풍경을 찍는 것만으로서는, 상당히 패턴화한 것이 아니면 무아레가 마음에 걸릴 일은 없다」 (펜탁스(Pentax)). 잘잘한 패턴 장의 피사체에서는 무아레가 발생할 경우도 있다고 하고 있지만, 645D본체나 부속의 소프트웨어에 무아레 제거 기능은 탑재하지 않고 있다. 동사에서는 시판하고 있는 무아레 저감 소프트등을 사용해주었으면 싶다고 하고 있다.

 

 초음파진동에 의한 촬상 소자의 쓰레기 제거 기능 「DR II」 (Dust Removal II, 【다스토림발】II)을 채용한다. low-pass filter가 없기 때문, CCD최전면의 UV·IRcutoff filter를 진동시킨다. 쓰레기의 부착 상황을 액정 모니터에서 확인할 수 있는 「더스트 경고(alert)」기능도 채용. 점착질의 쓰레기가 붙었을 경우에는, image sensor cleaning kit 「O-ICK1」의 사용을 권하고 있다.

 

12.jpg


DR IIUnit

 

11.jpg

 

DR IIUnit의 구성. 청색은 IR흡수 필터, 적색은 UV·IRcutoff filter. 645D의 DR II에서는, 최전면에 있는 UV·IRcutoff filter를 진동시킨다 

 

 한편, 라이브 view 기능과 동영상촬영 기능은 탑재하지 않고 있다. CCD로부터의 읽어 냄 속도가 늦는 것부터 탑재를 배웅했다. 동영상촬영 기능을 탑재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고해상도의 정지영상을 얻는 것을 우선했다」 (펜탁스(Pentax))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또, 촬상 소자가 대형 때문에 CCD시프트식 손 셔터가 움직이는 일 보정 기구도 비탑재가 된다. 그 때문에 새로 개발한 미러 브레이크 기구를 채용하는 것으로, 카메라 셔터가 움직이는 일의 원인이 되는 미러 쇼크를 억제하는 연구를 했다. 맞추어 미러의 동작 소리도 저감하고 있다.

 

 화상 처리 엔진에는 「PRIME II」 (PENTAX Real Image Engine II, 프라임II)을 채용. K-7에 탑재한 PRIME II를 더욱 개선했다. 노이즈의 저감을 도모한 것 이외에, 중판 디지털 SLR 카메라용 알고리즘을 탑재하는 것으로, 고화질화상의 고속처리를 실현되었다고 한다. PRIME II는, 당초부터 중판 디지탈 카메라에의 탑재를 상정해서 개발했다로 한다. 그 때문에 K-7에는 오버코트(overcoat) 스펙한 엔진이었다라고 하지만, 645D에서도 스트레스 없고 카메라내RAW현상등이 할 수 있다고 한다.

 

16.jpg 

 
K-7로부터 개선한 「PRIME II」

 

17.jpg

 

카메라내RAW현상의 화면. 스트레스 없고 현상할 수 있다고 한다 

 

 RAW현상 소프트로서 「PENTAX Digital Camera Utility 4」을 같이 곤포한다. 현상 엔진은, 이치카와(市川) 소프트 연구소(laboratory)의 「SILKYPIX」시리즈가 기초로 되고 있다.

 

 그림만들기에 관해서는 K-7의 내츄럴 모드를 기초로 하고 있지만, 다이내믹 레인지(dynamic range)등 센서의 성능등이 틀려 오기 위해서 K-7과는 다른 것이 된다고 한다. 단지 기본적인 색맛등은, 어느정도K-7에 맞추고 있다.

 

 획(화)질설정 「커스텀 이미지」에는, 새 모드가 되는 「리버설(reversal) 필름」을 추가. 리버설(reversal) 필름의 장점에 친하게 지낸 아날로그 카메라 유저등을 향한다. 「대단히 색이 짙게 음영이 많았던, 풍경사진에 인기 있는 필름 상표를 디지털에서 재현한 모드」라고 말한다. 【리바살필무모도】는 다른 커스텀 이미지와 다르고, 설정할 수 있는 조정 항목을 샤프니스만으로 했다. 「필름과는 이러한 것인,이라고 하는 제안」 (펜탁스(Pentax)). 종래부터의, 이삭의인가, 우아함, 선명함, 내츄럴, 인물, 풍경, 모노톤(monotone)도 이용할 수 있다.

 

18.jpg

 

19.jpg

 
새롭게 커스텀 이미지 「리버설(reversal) 필름」을 탑재했다 

 

 digital filter―은, 모노톤(monotone), 색추출, 컬러, 베이스 메이크, 소프트가 이용 가능. 또, 석양등의 색성분을 강조하는 「CTE모드」도 계속되어 탑재했다. 한편, 화이트 바란스에는 「전구색형광등」을 추가했다.

 

20.jpg

 
메뉴얼에서의 화이트 바란스 설정 화면 

 

 

■ 2축의 전자수평기를 새 탑재


 화인더(finder)는, 시야율 약 98%, 배율 약 0.62배 (D FA64555mm F2.8 AL [IF] SDM AW장착시), 아이 포인트는 화인더(finder) 테두리로부터 약 21mm. 시도 조절 기구도 내장한다. 아이 컵은, 표준품의 이외에 대형 타입도 부속된다.

 

 프리즘에는, 유리제의 케플러 텔레스코프(telescope)식【토라피조이도푸리즘】을 채용. 【토라피조이도푸리즘】은, 일반적인 SLR 카메라가 채용하고 있는 펜타프리즘(pentaprism)과는 다른 사다리꼴을 한 프리즘. 리플렉스 미러로부터의 빛을 수직에 드리지 않고, 비스듬하게 위쪽에게 반사해서 화인더(finder)에 화상을 인도한다. 케플러 텔레스코프(telescope)식【토라피조이도푸리즘】은, 【토라피조이도푸리즘】에 케플러식 망원경을 조합시킨 독자적인 광학계로, 같은 성능의 펜타프리즘(pentaprism)식 화인더(finder)에 비교해서 높이를 억제하고, 경량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 동사의 필름 중판 디지탈 카메라 「645시리즈」에서도 같은 프리즘을 탑재하고 있었다.

 

21.jpg

 
화인더(finder)에의 빛로

 

22.jpg

 

화인더(finder)내 표시. AF는 11점

 

 focusing 스크린에는, 밝음과 핀트의 맞추기 쉬움을 양립했다고 말하는 「【네추럴 브라이트 매트】」를 채용. 동사 필름 중판 카메라 「645N II」에 이어의 탑재가 된다. 표준에서는 AF프레임 매트 「DF-80」이 부속된다. focusing 스크린은 교환가능해서, 분눈 매트 「DG-80」이라고 황금분활 매트 「DK-80」도 장착할 수 있다.

 

 AF는 위상차검출식. 測 距 용건의 광학계를 일신한 「SAFOX IX+」를 탑재. AF포인트는 11점으로, 그 중 중앙의 9점은 크로스 센서로 했다. 종래에 비교해서 더욱 정밀도를 향상시켜, 핀트에 엄격한 중판 디지탈 카메라에 대응시켰다. SAFOX IX+의 “+”은, 촬영시에 광원정보를 가미하는 기능을 나타낸다. 싱글AF의 이외, 【콘티뉴아스】AF도 가능.

 

 測 빛 센서에는, 77분할 소자를 채용. 본체내의 센서 정보에 의해, 구도의 종횡정보, 피사체까지의 거리정보, 피사체의 촬영 배율정보등을 가하고, 노출 정밀도를 높였다고 하고 있다. 그 밖에, 중앙중점測빛과 스폿測빛도 사용할 수 있다.

 

23.jpg


focusing 스크린은 전 3종류 

 

24.jpg

 

測 빛분포 이미지

 

25.jpg
 
액정 모니터의 배색은, 유니버설 디자인이 되고 있어 변경 가능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K-7등 동사의 디지털 SLR 카메라를 계승했다. 「K-7을 쓸 수 있는 유저라면, 645D를 사용 줄 수 있다」 (펜탁스(Pentax))이라고 하고 있다. 또, 【카라유니바살데자인】을 자각한 배색을 채용. 스테이터스(status) 화면도 표시색의 변경이 가능. 보기 쉬운 색씀의 조작계로 했다.

 

 프로그램AE, 조여 짬 우선AE, 셔터 속도우선AE, 메뉴얼 노출을 탑재. 노출 보정은 ±5EV. 프로그램 모드로 그립전후의 전자 다이얼을 돌리면, 셔터 속도우선AE 또는 짜 우선AE에 재빠르게 이행할 수 있는 「하이퍼 프로그램」이나 메뉴얼 모드로 그린 버튼을 누르면 적절한 노출에 설정할 수 있는 「하이퍼 메뉴얼」도 채용했다. 또, 「감도우선 모드」나 「셔터 속도&조여 짬 우선 모드」도 계속되어 탑재한다.

 

 렌즈 수차보정 기능도 갖춘다. D FA64555mm F2.8 AL [IF] SDM AW를 시작하고, FA645렌즈 모두이어서 디스토션과 배율색수차의 보정이 가능.

 

26.jpg
 
디스토션 보정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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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율색수차보정도 가능

 

 전자수준기도 탑재한다. K-7에서는 좌우의 경사만이었지만, 645D에서는 좌우와 전후의 2축표시에 대응했다. 액정 모니터의 이외, 화인더(finder)내에도 표시 가능. 세로위치라도 기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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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축의 전자수준기를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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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수준기의 표시 예 

 

 HDR(하이 다이내믹 레인지(dynamic range))기능도 K-7로부터 이어받았다. 노출이 다르는 3코마를 자동합성하는 것으로, HDR이미지를 작성할 수 있다. HDR기능은, 「표준 모드」에 가해서보다 효과가 높은 「과장 모드」를 이용할 수 있다.

 

 또, 흰 소리개와 흑 알맹이 레의 양쪽을 보정할 수 있는 「다이내믹 레인지(dynamic range) 보정」기능도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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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R기능의 예 

 

 

■ 최고 1/4,000초의 신카이호쓰(新開發) 셔터를 탑재


 보디의 구성은 645N II등과 같이, (촬영자측에서 보아) 미러 박스에 대하여 앞측에 렌즈 마운트, 위쪽에 【아이레벨파인다】, 오른쪽에 그립, 하 및 왼쪽에 삼각구멍이라고 하는 스타일을 뽑았다. 최상부에는 P-TTL조 빛에 대응한 핫 슈도 구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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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 측면에는 세로위치용의 삼각구멍을 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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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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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FA64555mm F2.8 AL [IF] SDM AW를 장착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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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 


 디자인은 PIE2005로 제안한 3개의 디자인안의 안, B안을 바탕으로 한 것을 채용. 상부좌우가 파헤쳐진 조형은 권총 리볼버(revolver)(회전식 탄약고)이 모티프라고 한다. 또, 화인더(finder) 양편의 손잡이는 스포츠카 「페라리」의 후부를 이미지하고 있다라고 한다. 645N II에 비교하면 전체적으로 둥그스름해졌던 디자인이 되었다.

 

 전자 다이얼은 그립의 전후에 구비한다. 또, 일시적으로 기록 형식을 RAW에 생기는 「RAW버튼」도 장비했다. 스트랩은, 미스미(三角) 다마키(環)에 의한 2점 달아.

 

 645D의 본체색은 블랙만이 된다. K-x 어울린 「【코레쟈나이로보모델】」이나 「100 colors ,100 styles. 」이라고 한 【카라바리에숀모델】의 예정은 없다고 한다.

 

 보디의 외장은 K-7과 같이 마그네슘 합금제로, 견뢰성을 칭송한다. 한편 샤시는, 열에 의한 변화가 적다로 여겨지는 알루미늄 다이캐스트제로 했다. 알루미늄 다이캐스트에는, 센서의 열을 외장에 전하는데도 뛰어나는 의미도 있다. 645N II등의 외장은, 유리섬유를 넣은 강화 수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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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은 마그네슘 합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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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시는 알루미늄 다이캐스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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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 날개(羽根)가 된 셔터


 렌즈 마운트는 「645AF2마운트」. AF커플러(coupler)나 정보접점의 이외, 초음파 렌즈를 구동하기 위한 전원접점을 갖춘다. FA645렌즈는 모두 AF에서 사용 가능. 「67렌즈용 어댑터645」을 사용하는 것으로, 동사의 67용건 렌즈의 일부를 장착할 수 있다.

 

 셔터는, 신카이호쓰(新開發)의 세로전주 메탈 포컬플레인셔터(focal plane shutter)를 탑재. 셔터 속도는 30∼1/4,000초 미쳐 밸브. 싱크로 속도는 1/125초이하. 레리즈(release) 내구회수는 5만회라고 하고 있다. 미러 up도 가능. 여전히 645N II는 종주행이면서 천막 셔터를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 최고이어서 1/1,000초까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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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 동작의 모양

 

 1코마, 연속, 셀프 타이머(self-timer), 리모트 컨트롤, 인터벌, 다중노광, 노출 브래킷, 확장 브래킷의 각 드라이브 모드를 갖춘다. 연사 속도는 1.1코마/초. 연속 촬영 가능매수는, JPEG에서 15코마, RAW 및 RAW+JPEG에서 13코마. 셀프 타이머(self-timer)는 12초후와 2초후의 레리즈(release)를 선택할 수 있다. 한편, 방수 리모트 컨트롤 「O-RC1」 (와이어리스 타입, 근일 발매)을 사용하면, 본체로 맞춰서 방진防물방울로 사용 가능. 645D에 케이블식의 레리즈(release)를 사용했을 경우는, 방진防물방울에서는 없어진다.

 

 조여 짬을 좁힌 상태를 화인더(finder)로 확인할 수 있는 「광학 프리뷰」의 이외, 실제로 촬영한 화상을 표시하는 「디지털 프리뷰」가 이용 가능.

 

 

■ 듀얼SDHC/SD메모리카드 슬롯을 첫 채용


 배면의 액정 모니터는 약 92.1만도트의 3형태TFT. 시야각은 상하 좌우 170도. AR코트도 설비했다. 상부의 표시 판넬로 맞추고, 보호 판넬에는 강화 유리를 사용했다. 액정 모니터에 대하여, 핀포인트(pinpoint)에서 50kgf의 하중을 곱해도 견딜 수 있다고 하고 있다. 액정 파넬의 강화 유리는, 「K-7 Limited Silver」에 이어의 채용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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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정 모니터와 상부표시 판넬에는 강화 유리를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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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SDHC/SD메모리카드 슬롯을 탑재한다 

 

 재생 화면에서는 최대 32배까지 확대 가능. 또 섬네일은, 1화면당 최대 81코마까지 표시할 수 있다. 슬라이드 쇼 표시도 가능. 히스토그램 및 흰 소리개 흑 알맹이 레경고도 낼 수 있다.

 

 기록 미디어는, SDHC/SD메모리카드. 펜탁스(Pentax)에서 처음이 되는 듀얼 슬롯을 갖추고, 순차 기입, 기록 형식별 기입, 동시 기입(백업 때문에)등이 가능. 각 카드 슬롯의 기입 설정은, 본체상부왼쪽(촬영자에게서 보아)의 「다이렉트 버튼」으로 행한다. 내장 메모리는 탑재하지 않고 있다. 또, SDXC메모리카드에는 비대응이 된다.

 

 미리 「촬영자명」과 「저작권자명」을 카메라에 등록해 두고, 화상 파일에 기록할 수 있는 기능도 K-7에 계속되어 탑재했다. 같이 곤포 소프트 「PENTAX Digital Cmaera Utility 4」을 사용하는 것으로, 촬영자명 및 저작권자명이 고쳐져 있을지의 판정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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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자명과 저작권자명의 등록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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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곤포의 소프트로, 촬영자명 또는 저작권자명에 개찬이 있었는지를 판정할 수 있다 

 

 전원은, K-7과 같은 리튬 이온 충전 연못 「D-LI90」. CIPA준거의 촬영 가능매수는 약 800장. 배터리를 가지런히 하는 것으로, 645D와 K-7의 양쪽을 사용하는 유저에게 배려했다. 「마운트 어댑터에 의해 645렌즈를 K-7에 장착하는,이라고 말한 사용되는 방법도 상정했다」 (펜탁스(Pentax)). 한편 K마운트의 카메라에 645렌즈를 장착할 경우는, 「645렌즈용 어댑터K」을 사용할 수 있다.

 

 HDMI(타입C mini), USB, 비디오 출력, 외부전원, 외부 레리즈(release), X싱크로 소켓의 각 단자를 대비한다. 부속품은, 리튬 이온 충전 연못, 충전기, USB케이블, 스트랩, 대형 아이 컵, 소프트웨어CD-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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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은 D-LI90로, K-7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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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자 커버를 연 바 

 

 본체 사이즈는, 156×119×117mm (폭×깊이×높이). 중량은 약 1,400g (본체만), 1,480g (배터리와 SD메모리카드×2장을 포함한다). 645N II에 비교하면 폭이 6mm, 안길이가 2mm, 높이가 6mm 증가하고 있다. 645N II의 중량은, 필름 백 첨부로 1,280g (배터리와 필름은 포함하지 않고)이었다.

 

 

■ 개발 동결을 극복해서 결국 제품화


 펜탁스(Pentax)에 의한 중판 디지탈 카메라의 개발 발표는 2005년에 거슬러 올라간다.

 

 같은 해에 행하여 진 【포토이메진구에키스포】2005(PIE2005, 3월17일 개막, 도쿄(東京)【빗쿠사이토】)에서, 「645 Digital」 (가칭)로서 이미지 모크업(mock up)을 처음으로 일반적으로 공개. 상세한 설계를 시작하고, 가격이나 발매 시기는 미정이면서도 유효 1,800만화소의 코닥제 대형CCD(실제로 촌은 비공개)이나, 645AF마운트를 채용한 렌즈 교환식 중판 디지털 SLR 카메라와 방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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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2005로 전시하고 있었던 이미지 모크업(mock up). 왼쪽에서 A안, B안, C안 

 

 이 발표에 앞장서는 2005년2월25일에 폐지에서 게재했다 혼다(本田) 마사카즈(雅一)씨에 의한 인터뷰에서, 펜탁스(Pentax) 상급집행 임원 이미징 시스템 사업본부장의 도리고에(鳥越) 고(興)씨 (당시)은, 「645이나 67등의 렌즈 자산을 디지털 시대에 활용할 수 있는 라인 업을 정돈해 가고 싶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PIE2005의 참고전시에서는, A안, B안, C안이라고 하는 3종류의 외관 디자인을 제시. PIE회장에서는 개발을 위한 리서치의 일관으로서, 일반 유저에게서 앙케이트를 실시했다. 제품판의 645D에서는, 이 때에 인기가 있었던 B안을 바탕으로 한 디자인에 마무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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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A06로 전시한 모크업(mock up). PIE2005의 투표 결과를 받고, 디자인의 방향성은 B안으로 결정되었다 


 계속되는 PMA06 (2월26일 개막, 미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는, PIE2005에서의 투표 결과를 근거로 해서 전번의 B안에 의한 모크업(mock up)을 전시. 이 기회도 스펙에 관해서는, 유효 1,800만화소의 코닥제 대형CCD탑재등 PIE2005과 같은 발표에 머물고 있었다.

 

 폐지가 게재한 PMA06회장에 놓을 수 있다 도리고에(鳥越)씨에의 인터뷰(혼다(本田) 마사카즈(雅一)씨에게 따른다)그러면, 「스튜디오, 커머셜(commercial) 포토, 인쇄 관계등의 현장에 (중판 디지탈 카메라를) 제공할뿐만 아니라, 가공, 보존, 출력이라고 한 토털 솔루션을 제공 해야 하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어, 당시는 중판 디지탈 카메라를 업무대상 분야에 투입하는 의향이 있었다고 보여진다.

 

 PMA06직후의 PIE2006 (3월23일 개막, 도쿄(東京) 빅 사이트)에서는, PMA06과 같이 B안을 바탕으로 한 모크업(mock up)을 전시. PIE2006의 회장에서도, 전회에 이어 645 Digital의 제품화에 관한 앙케이트를 행했다.

 

 더욱 같은 해 가을의 포토키나(photo cinchona)2006(Photokina 2006, 9월26일 개막, 독일 쾰른)에서는, PIE2006로부터 액정 모니터의 대형화라고 “PENTAX”로고를 변경한 새 모크업(mock up)을 전시. 촬상 소자에 대해서는 지금까지의 유효 1,800만화소로부터 유효 3,000만화소급에의 변경을 밝히나, 발매 시기는 계속되어 미정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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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2006에서의 모크업(mock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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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키나(photo cinchona)2006에서의 모크업(mock up)

 

 다음해의 PMA07 (3월8일 개막, 미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에서는, 유효 3,000만화소CCD나 CF와 SD메모리카드의 듀얼 슬롯을 새롭게 탑재한 모크업(mock up)을 전시. 또, 645 Digital의 표준렌즈로서 개발한 「D FA 64555mm F2.8」 (가칭)을 실기에 장착해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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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A07에 출품한 모크업(mock up). CF와 SD메모리카드의 듀얼 슬롯이었다 

 

 같은 달에 행하여 진 PIE2007 (3월22일 개막, 도쿄(東京) 빅 사이트)에서는, 처음으로 645 Digital의 실제노동 모델(시작품)을 공개. 방문자가 알릴 수는 없었지만, 스테이지에서 촬영의 데모를 볼 수 있었다. 더욱 요즈음, 100만엔을 하회하는 정도의 보디 가격을 목표로 삼고 있는 것을 밝히는등 개발은 순조인가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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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2007로 선보여진 처음의 실제노동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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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데모를 실시했다 

 

 그러나 다음 2008년3월, 상황은 일전한다. 펜탁스(Pentax)는 돌연, 645 Digital의 개발 동결을 표명. PMA08 (1월31일 개막, 미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에 계속되고, PIE2008 (3월19일 개막, 도쿄(東京) 빅 사이트)에서도 645 Digital의 전시를 그만 두었다. 개발 리소스를 디지털 SLR 카메라 「K시리즈」에 집중시키는 것이 목적에서, 이미 2007년 가을의 시점으로 개발 동결을 결정하고 있었던 것이 밝혀진다. 그러나, 중판 디지탈 카메라의 개발 자체는 계속하면 코멘트 했다.

 

 2008년3월28일에 폐지가 게재했다 펜탁스(Pentax)에의 인터뷰(혼다(本田) 마사카즈(雅一)씨에게 따른다)에서 도리고에(鳥越)씨는, 「645시스템을 사용한 디지털 SLR 카메라는, 빠른 시기에 개발을 재개하고 싶다」라고 진술하고 있었다. 또 그는 「업무용도로 쓸 수 있는 토털 솔루션을 가지런히 정돈한 것이 된다」로 할 뿐에서, 아마추어의 중판 카메라 유저가 취미의 도구로서 쓸 수 있는 중판 디지탈 카메라의 필요성도 설득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 후도 개발 동결은 계속되고, 포토키나(photo cinchona)2008 (9월23일 개막, 독일 쾰른)에서도 중판 디지탈 카메라의 출품은 없었다. 그러나 요즘 펜탁스(Pentax)에서는, 개발 동결의 해제를 향한 준비를 진척시키고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645 Digital이 최후에 일반공개된 PIE2007로부터 2년. 펜탁스(Pentax)는, 정식으로 개발 동결의 해제를 선언. PIE2009 (3월26일 개막, 도쿄(東京) 빅 사이트)의 펜탁스(Pentax) 부스에게는 다시 645 Digital이 모습을 드러냈다. 참고출품으로 가격은 미정이면서, 2010년의 발매를 통지. 촬상 소자에는, 유효 3,000만화소이상의 촬상 소자를 탑재한다로 했다. 또, 「smc PENTAX-D FA 64555mm F2.8」 (가칭)도 출품하고, 645 Digital과 동시에 시판하는 것을 밝혔다. 이 때는, 645 Digital 및 smc PENTAX-D FA 64555mm F2.8은 투명 케이스내에서의 전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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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2009에서는 2년만에 645 Digital을 전시. 2010년의 발매를 결정했다 

 

 폐지가 2009년12월24일에 게재했다 HOYA PENTAX이미징·시스템 사업부·부사업부장 겸개발 통괄부장의 기타자와(北澤) 도시유키(利之)씨에의 인터뷰(혼다(本田) 마사카즈(雅一)씨에게 따른다)그러면, 현행의 디지털 SLR 카메라K-7 미쳐 K-x의 후계 모델과 평행해서 645 Digital을 개발중이다로 했다. 또 개발 동결의 전후에서는, 거의 모든 파트로 개발을 다시 하고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새해가 밝아서의 PMA 2010 (2월21일 개막, 미 캘리포니아주 아나 하임(Haym))에는 불참가이었던 펜탁스(Pentax)이지만, 국내에서는 2월10일부터 645D의 【티자】광고를 시작. CP+2010에서의 전시등을 경과하고, 5월 중순에 시장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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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정식발표를 맞이한 645D                                              





2010.03.11 00:03:01 (*.45.1.61)
[레벨:47]namunet
모든것은 계획대로 이루어 진다
profile
.......... 로또 사러 가야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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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11]id: 낄낄
이 사진의 유래는 여길 참고하세요 http://gigglehd.com/zbxe/12177721
2010.03.10 22:54:04 (*.37.103.131)
3703

 펜탁스(Pentax)는, 중판 디지탈 카메라 「PENTAX 645D」대상 표준렌즈 「D FA64555mm F2.8 AL [IF] SDM AW」를 5월 중순에 시판한다. 가격은 오픈 프라이스. 매장예상 가격은 10만엔전후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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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FA645 55mm F2.8 AL [IF] SDM 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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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속의 꽃 모양 푸드를 장착한 바

 

 11일부터 【파시피코】요코하마(橫浜)에서 개막하는 카메라 관련 이벤트 「CP+2010」에 645D와 함께 출전한다. 【탓치안도토라이】가 가능.한편, 645D에 대해서는 별기 것을 참조되고 싶다 .

 

 645판의 이미지 서클을 커버하고, 이기는 디지탈 카메라에서의 촬영에 최적화한 광학설계를 채용한 「D FA645」렌즈의 제1탄알.

 

 마운트는 「645AF2마운트」. 645D와의 조합으로 초음파 모터 「SDM」에 의한 AF구동이 가능. 초음파 모터의 채용은 동사의 645용건 렌즈로 처음으로. D FA64555mm F2.8 AL [IF] SDM AW는 팬탁스(Pentax)의 은 시오나카(鹽中) 판 카메라 「645N II」나 「645N」에서도 사용가능하지만, 그 경우 메뉴얼 포커스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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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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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同)외관선 있어

 

 실제로 촛점거리는 55mm. 645D에 장착했을 때의 645판환산의 촛점거리는 약 71.5mm 상당. 이것을 35mm 판의 촛점거리로 하면 약 43.5mm 상당해져, 645D에 있어서는 표준렌즈의 위치 부여가 된다.

 

 광학계에는 고성능 하이브리드 비구면 렌즈를 채용. 제수차를 보정하는 동시에, 충분한 주변광량과 높은 해상력을 확보했다고 한다. 또, 렌즈 코팅이나 거울몸통내부의 반사 방지 재료등도 디지털 화상의 특성에 최적화했다. 동사에서는, 「645D의 성능을 최대한에 끌어 낼 수 있다」라고 하고 있다.

 

 렌즈명의 “AW”은 “All Weather”의 생략. 렌즈의 7군데에 실링을 시행하고, 645D본체로 맞춰서 방진防물방울구조로 했다. 금후 동사가 시판하는 D FA645렌즈로, 방진防물방울구조를 가지는 제품에는 “AW”을 표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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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군데에 실링을 시행해 방진防물방울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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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D로 조합시키는 것으로 방진防물방울 시스템이 된다

 

 코팅에는, 「aero·브라이트·코팅」을 채용했다. 동(同)코팅은, 균질한 공기의 틈을 가지는 【시리카에아로겔】층을 코팅한 것으로 굴절율을 저감한 것. 플레어나 고스트의 발생을 한층 더 누른다고 하고 있다. 맞추어 렌즈 전면에는, 특수한 불소계 물질을 증착시킨 SP(Super Protect)코팅을 설비했다. 더러움이 붙기 어려워지는 동시에 청소가 용이해진다라고 한다.

 

 AF에서의 핀트 합초조해 함후에 MF에서의 핀트 맞춤이 바꾸어 조작없슴으로 되는 「퀵 시프트·포커스·시스템」을 채용했다. 퀵 시프트·포커스·시스템도 동사의 645용건 렌즈로서는 첫 탑재. 한편, 렌즈 본체로부터 짜 링은 생략하고 있다.

 

 렌즈 구성은 7군 9장. 화각은 645판으로 53도, 645D장착시로 65도. 개방F값은 F2.8. 최소조여 짬은 F22. 조여 짬은 9장의 원형조여 짬. 원형조여 짬의 채용은, 동사의 중판 디지털 SLR 카메라용 교환 렌즈에서는 처음이 된다. 조여 짬이 원형을 유지하는 것은 개방으로부터 2단까지. 최단촬영 거리는 0.5m. 최대촬영 배율은 0.17배. 필터 괴는 67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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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D에 장착한 바 (모두 부속의 꽃 모양 푸드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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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즈는 81.3×68.2mm (최대괴×높이), 중량은 약 416g. 장착한 채로 PL필터의 조작이 가능한 창문을 마련한 꽃 모양 푸드가 부속된다.

 

 또 645D와의 조합으로, 보다 효과적으로 플레어나 고스트가 제거할 수 있는 뿔 모양 푸드 「PH-SA67」 (4,830엔)을 옵션으로 준비한다. PH-SA67을 은소금 645카메라로 사용하면 화면에 땅강아지 레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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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 판매의 뿔 모양 푸드 「PH-SA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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