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가 23인치 HD 모니터인 AccuSync AS231WM을 발표했습니다.
NEC의 절전형 모델로서, 비슷한 제품보다 전력 소모량이 50% 낮고 수은 함유량을 50% 줄였습니다. 환경 보호 모드에서의 전력 소모량은 0.5W로, 에너지 스타 5.0/TCO 5.0/EPEAT 실버 인증을 받았습니다.
1920x1080 해상도, 16:9 비율, 5ms 응답속도, 밝기 250루멘, 컨트라스트 1000:1, DVI/d-sub 포트, 스피커 내장, 가격은 269$.
지난 1월에 비아가 세계 최초 USB 3.0 허브 컨트롤러를 발표했고, 2월에는 일본 버팔로가 이를 사용한 USB 3.0 허브를 발표했는데, 이제 그것이 출시되었습니다.
모델명 BSH4A03U3, 4포트, USB 3.0 A형 포트, 추가 AC 전원으로 20W 전원 공급, 크기 94x19x62mm, 가격 4680엔.
야마하의 커널형 이어폰입니다.
EPH-20. 29.95$ 10.7mm 드라이버, 임피던스 17옴, 가청 범위 20~21000Hz, 음압 103dB.
EPH-30. 49.95$. EPH-20에서 음압을 110dB, 9mm 드라이버, 임피던스를 16옴으로 바꾸고, 가청 범위는 같습니다.
EPH-50. 99.95$. 음압 104dB. 드라이버 13.6mm.
샤프 주식 회사는 4월2일, 맨눈의 시력시에 의한 3D표시가 가능해서, 2D표시와 3D표시를 바꾸어 가능한 3.4형태액정 모니터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개발한 디스플레이는, 통상의 액정 모니터에 세로줄무늬장의 광학시차 배리어를 마련하고, 빛의 진행 방향을 제어하고, 좌우의 눈에 오는 빛의 시차를 응용해서 입체표시시키는 시차 배리어 방식을 채용하고 있다.
종래품에서는, 3D전환시의 표시 품위가 낮은 것이 과제이었지만, 이번개발된 것은 CG실리콘 기술의 진화와 시차 배리어의 최적화에 의해, 고휘도로 이기는 저cross talk(2중상)을 실현되고, 표시 품위를 높였다. 두께는 2D타입과 동등. 화면을 종으로 해도 눕혀도 3D의 표시가 가능해서, 스마트 폰등의 고기능 모바일 디바이스에 호적이라고 하고 있다.
해상도는 480×854도트(FWVGA)로, 종래품의 240×320도트(QVGA)과 비교해서 종횡 함께 2배이상이 되었다. 또, 2D시의 휘도는 500cd/평방m, 콘트라스트는 1,000:1과, 종래품과 비교해서 각각 약 2배, 10배에 향상했다. 터치패널(touch panel) 기능도 탑재하고 있다.
터치패널(touch panel) 비탑재 모델도 개발하고, 2010년도 상기보다 순차 양산을 시작한다고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