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킬 트라이언트 DDR3-2500Mhz 듀얼 채널 메모리 키트입니다.

코어 i7 860/870 프로세서와 아수스 P7P55D-E 시리즈 메인보드에 최적화된 제품입니다.

바이오스타에서 880G 시리즈 메이볻드들을 3종 출시했습니다.

AMD 880G에 SB850 칩셋, 라데온 HD 4250 내장 그래픽, 다이렉트 X 10.1, UVD2, PCI-E x16 슬롯.

스펙은 아래 표를 참조하시고, SATA 6Gbps와 페넘 II x6 프로세서 지원, VIO-unlocking으로 코어 락 해제, BIO-remote로 옵션 리모콘 지원 등이 바이오스타 메인보드의 공통 특징입니다.

쿨랜스가 지포스 GTX 400 시리즈를 지원하는 워터 블럭을 발표했습니다.

코어, VRM, 메모리 쿨링을 지원하며, 크기 15.9x14.6x1.6cm, 무게 680g입니다.

니켈 도금 구리 재질이며, GPU 부분에는 0.5mm의 마이크로 핀이 배열되어 있습니다.

지포스 GTX 480용인 VID-NX480은 119$, 지포스 GTX 470용인 VID-NX470은 109$입니다.

A-DATA의 2010년 3월 수입이 1.53억$를 기록, 최근 3년 동안의 수입 중에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3월 DRAM 모듈의 출시량도 최고로 늘어나 65.54%의 중가폭을 기록했습니다.

3월 이익은 51.2% 늘어나 작년보다 142.9%가 상승했습니다. DRAM 제품 생산은 31.7억 대만 달러를 기록, 2월보다 18.45억 대만 달러가 늘었습니다. 동시에 낸드 플래시는 3월 수입 16억 대만 달러로 지난달보다 23.13% 늘었습니다.

2010년 1/4 분기의 누적 수입은 117.3억 대만 달러로 2009년보다 101.7% 늘어났는데, 이중 DRAM 수입이 58.995를 차지했고 나머지는 낸드 플래시입니다.

한술 더떠서 A-DATA의 대표이사는 1/4분기의 수입 보고가 2010년에서 제일 낮은 것이 될 것이며, A-DATA는 올해 신기록을 세울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AMD 페놈 II X6 프로세서에 들어가는 터보 코어 기술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입니다.

터보 코어는 프로세서의 클럭을 자동으로 높여주는 기술인데 인텔의 터보 부스트와 다른 점이 있습니다. 터보 코어는 P 스테이트 전원 관리 기술을 사용하여 클럭을 전환한다는 것입니다.

3개나 그 이상의 코어가 아이들 상태라면 터보 코어가 자동으로 발동합니다. 사용하지 않는 3개 코어의 클럭이 800MHz로 떨어지고 전체 전압이 늘어나 다른 3개 코어의 클럭이 400~500MHz 정도 상승하여 성능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쿼드코어 버전인 페넘 II X4 960T도 같은 기술이 들어갑니다. 물론 2개 코어를 비활성화하고 나머지 2개 코어의 클럭을 높이는 것입니다.

터보 코어는 코어 자체를 아예 꺼버리는 것이 아니고, 한개 코어의 클럭을 조절하는 것이 아니며, 전체 전압을 상승시킵니다. 따라서 인텔 터보 부스트보다는 절전 효과가 떨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