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Top 4 패널 제조사들은 이번 1분기에 강력한 결과들을 보여주다
Written by Rebecca Kuo
전세계 Top 4 패널 제조사들인 삼성전자, LG Display, CMI(Chimei Innolux Corporation), AUO(AU Optronics) 들은 모두 2010년 1분기에서 수입 상승을 하였다고 보고하였다. 그리고 이들은 2010년 2분기에도 자신들의 수입이 낙관적이라고 하였다.
삼성은 2분기에 LCD TV 출하량이 월드컵과 중국 노동절 연휴 그리고 개발 도상국들의 강력한 수요 등으로 인해 안정적일 것이라 내다봤다. 그리고 LED-backlit 모델은 2분기에서 전체 LCD TV 시장의 15%를 차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LG Display은 2분기에 자신들의 출하량이 11 ~ 13% 연속 상승을 할 것이라 내다봤고, AUO는 큰 크기의 패널 출하량이 10% 정도 상승할 것이라 예상하였다.
시장 전문가들은 CMI가 공식적으로 3월 18일이 되서야 시작을 하였기 때문에 이번 CMI의 1분기 결과들은 회사의 실제 수익성을 보여줄 수 없었다고 주의하였다.
알림 이 번역된 기사는 개인 블로그 및 홈페이지, 그리고 상업적인 사이트로 퍼가기 및 참조하기를 금지합니다. 그 외 이런 커뮤니티 사이트로 퍼가기및 참조가 가능합니다. |
이전글: 리코의 GXR용 고배율 유닛 RICOH LENS P10 28 - 300mm F3.5 - 5.6 VC 6월초 발매. [1] -쥬코프
리코의 유닛교환식 GXR의 신형 카메라유닛이 RICOH LENS P10 28 - 300mm F3.5 - 5.6 VC가 6월초에 발매합니다.가격은 오픈프라이스로 예정되어있고 예상가격은 3만엔 전후로 보이게 됩니다.
RICOH LENS P10 28 - 300mm F3.5 - 5.6 VC
또한 위에서 상기한 고배율 유닛과 GXR을 세트로 파는 GXR + P10 KIT도 같이 나오게 됩니다.이것역시 오픈프라이스입니다.GR LENS A12 50mm F2.5 Macro"와 "RICOH LENS S10 24 - 72mm F2.5 - 4.4 VC"에 이은세번째 유닛이 나오는셈이네요.CP+에 출품되었던 제품이에요.리코측에서는 고배율줌렌즈와 고속 CMOS 센서로 이루어진 새로운 카메라 유닛의 투입을 발표했어요.금까지 카메라 유닛과 달리 경통 부분이 원뿔 모양으로되어있어요.
GXR에 장착할때 (이하 동일)
전원 ON시
1/2.3인치의 이면조사형센서 CMOS센서와 10.7배율의 고배율줌 카메라 유닛으로서 촬상소자및 렌즈의 조합은 리코의 "CX3"과 같게 되었어요.하지만 생긴모양새 자체는 GXR이고 CX3와는 다르게 생겼고 CX3에 없었던 RAW 촬영 기능 (DNG 포맷) 또는 풀프레스 스냅이 있어요.
촬상소자는 1/2.3인치의 이면조사형센서 CMOS센서 1000만화소에요.모델명중에서 P는 1/2.3인치의 이미지센서를 의미하고 10은 줌배율을 의미하는거에요.최대 기록해상도의 경우 3,648 × 2,763 픽셀이에요.화상 처리 엔진은 "Smooth Imaging Engine IV"를 채용. 노이즈 감소에 CX3와 마찬가지로 "MAX"도 선택할 수있습니다.
CX3와 같게, 「다이나믹 레인지 더블샷」, 「멀티 패턴 오토 화이트 밸런스」도 이용 가능합니다..또한 CX3에 있던 씬 모드 가운데, 「애완동물 모드」(묘안검출 기능), 「미니츄아라이즈」, 「야경 포트레이트」, 「하이콘트라스트 흑백」등의 탑재는 보류했어요.
렌즈 35mm 환산 초점 거리 28 ~ 300mm, F3.5 - 5.6 10.7 배 줌. 렌즈 구성은 비구면 렌즈 4 매를 포함한 7 군 10 매입니다.CX3이 렌즈 요소의 일부를 밀어 수납하는 retract식을 채용하는데비해 RICOH LENS P10 28 - 300mm F3.5 - 5.6 VC는스트레이트심동방식을 채용하고 있습니다..최단 촬영 거리는 광각단으로 약30cm, 망원단으로 약150cm.매크로시는 광각단으로1cm, 망원단으로27cm까지 접근할 수 있습니다.RICOH LENS S10 24 - 72mm F2.5 - 4.4 VC에서 사용할 수있는 자동 개폐 식 뚜껑 "LC - 2"(1,680 엔)을 장착 가능. 또한 경통 반지의 착탈 버튼을 선택하고있습니다.
연속 촬영 속도는 RAW에서 초당 5프레임. 셔터 버튼을 놓으면 바로 연속 사진을 기록할 수있습니다. "M 연속플러스"도 탑재하는 것 외에 VGA 사이즈 초당 120 프레임(1 초) 또는 초당 60프레임(2 초)의 고속 연사도 가능하합니다. 풀 프레스 스냅은 셔터 버튼을 단번에 누르면AF동작을 스킵 해 즉석에서 촬영할 수 있는 기능으로, 미리 포커스 거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크기는 68.7 × 44 × 57.9mm. 무게는 카메라 유닛만이 약 160g, GXR 장착시 약 367g (전지 및 기록 매체 포함). CIPA 준거의 촬영 가능 매수는 약 440 개. 옵션 소프트 케이스 "SC - 55L"(8,820 엔)도 준비합니다.
자동 개폐 식 뚜껑 "LC - 2"를 장착시
아이폰 3G에서 안드로이드의 실행에 성공했습니다.
아직 불완전한 부분은 있지만 대다수의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이 아이폰 3G에서 실행 가능하며, 아이폰 3G의 메뉴에서 안드로이드를 골라 실행할 수 있다는군요. 유감인 것은 안드로이드의 음성 기능이 아직 실현되지 않았으며, 안드로이드로 메세지를 받을 수는 없다고 합니다.
다음 버전에서는 안드로이드의 음성 기능을 지원할 것이며, 전원 관리와 백라이트 등은 이미 완성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전글: 닌텐도, 우리의 적은 소니가 아니라 애플 [0] -낄낄
닌텐도가 3월 31일까지의 재정 보고를 발표했었습니다. 2004년 이후 처음으로 수익이 줄었는데, 닌텐도는 이에 대해 앞으로 애플과의 경쟁을 준비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닌텐도는 경쟁상대가 소니에서 애플로 옳겨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유는 소니에 대해 이미 '이겼기' 때문이며, 애플의 아이폰과 아이패드야말로 앞으로 적이 될 것이라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