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 더블 백 플립이 등장했습니다.
ME600과 디자인이 비슷하지만 쿼티 키패드가 양 옆으로 열리는 식으로 바뀌었습니다. 노키아 C2와 비슷한 방식입니다. 4줄 쿼티 키패드는 스크린 양쪽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인터페이스는 여전히 모토블러이며, 페이스북/트위터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스펙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소니 바이오 P 시리즈 8인치 노트북입니다.
무게 632g, 1600x768 해상도, 아톰 Z540 1.86GHz, 2GB 메모리, GMA 500 내장 그래픽, 64GB 스토리지, 디지털 나침반, 모션 아이 웹캠, 802.11b/g/n WiFi, 3G, 블루투스 2.1, 배터리 사용 시간은 5시간, 윈도우즈 7 홈 프리미엄 32비트.
윈도우즈 7을 내장한 HP 슬레이트의 루머가 있는 가운데, HP가 팜의(그리고 이제는 HP의) 웹 OS 플랫홈을 사용한 타블렛을 3/4 분기에 발표할 것이라고 합니다.
스펙에 대한 언급은 없지만 코드네임은 허리케인이고, 타블렛 시장으로 출시될 전망입니다.
흠.. 핸드폰에서 데스크탑용 OS를 돌리려고 하면 엄청나게 느리게 돌아가는 경우를 맛보게 될겁니다.하지만 이런도전은 여전히 멈추지 않는데 WINXP를 구동하는 Shanshui P72핸드폰이 나왔어요.이 핸드론은 가벼운 무게와 작은 크기따윈 신경을 안쓰고 나온거 같아요.그리고 아이폰의 겉모양과 비슷해보이는 그런것에대해서는 언급을 안하는거 같아요.일단 확정된 사양을 체크해보겠지만 어떤건 사실 소비자에게 와닿는 틈새가 보이지는 않습니다.그리고 1GB뿐인 저장장치에도 불만족스럽겠지만 뭐 마이크로SD로 확장하는방법도 있는데 어떻게 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