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흥미로운 벤치마크를 하였습니다.
AMD/ATI 플랫폼과 인텔/엔비디아 플랫폼을 구성하고 게임을 하였을때 어떤 성능이 나올지 입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9 프리뷰 2, 파이어폭스 3.66, 크룸 4.1, 오페라 10.52, 사파리 4.05의 비교 테스트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테스트한거니까 결과가 이런건 당연(?)하고, 참고하시길.
우분투 10.03가 일주 전에 발표되었고, PC리눅스OS 2010.1과 오픈수세 11.3도 완성되었습니다. 페도라 13 RC 버전도 5월 6일에 발표됬습니다.
페도라 13의 정식 버전은 5월 18일 출시될 예정이며, Linux 2.6.33, X.Org Server 1.8.0, KDE 4.4, GNOME 2.30, NFSv4, RPM 4.8, OpenOffice.org 3.2.0, Sugar 0.88, Mozilla Firefox 3.6.2, Upstart 0.6.0 등을 사용합니다.
페도라 14는 10월 26일에 발표되며, GNOME 3.0, KDE 4.5, the Linux 2.6.35/2.6.36 kernel, GCC 4.5, and X.Org Server 1.9를 사용합니다.
페르미용 데모인 헤어와 아이슬렌드입니다.
두 프로그램의 용량은 매우 작지만 다이렉트 X 11과 쉐이더 모델 5.0을 지원하는 하드웨어, 즉 지포스 GTX 400 시리즈에서 실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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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 SuperSonic Sled
- Design Garage
일단 초기부터 있었던 문제를 아직도 해결이 안돼는 걸로 압니다.
1. 메모리릭 발생 (아무리 잘만들어도 무조건 플레시에서 생긴다고 하던군요. 초기 버전에서 부터 나온 이야기인데. 제가 알기로는 아직 문제 해결이 안된걸로 압니다.)
2. 64bit 미지원 이건 뭐 못하는 건지.. 안한는 건지.. 초기 64bit 운영체제 출시때 부터 개발자들이 요구했는데도 이제곤 나온다. 다 만들었다.. 하다.. 아직은 계획 중 이면 64bit 운영체제 보급율이 않좋아서 아직 필요 없다고 하면서 시간 끌었지만 아직도 안나오고 있죠...
3. 한글 폰트 지원 관련 문제가 있다고 하는데.. 이것도 심각한 문제 중에 하나라고 하는데.. 제가 플레시 개발자가 아니라... 이외에 크리티컬한 문제로 2개 더 있다고 들었는데...
제분야가 아니라.. 어쩨건 플레시는 확실히 사라져야할 기술인것 같기는 합니다.
웹에서 PC와 모바일 등을 나누게한 대표적인 기술이 ActiveX하고 Flash이니.. 최대한 빨리 없어지는게...
맞는 기술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현재 워낙 많은 플레시 개발자가 국내에 있어서 싸고 빨리 개발해서 출시할수 있다는 플레시의 장점 때문에 정말 사라져야 한다고 하더라도 상당히 오랜 시간이 필요한 것도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