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X Fermi에서 예상되는 높은 TDP 때문에
간단히 GF104로 코드네임된 다가올 메인스트림 기적 칩은 Nvidia의 듀얼 칩 카드에서 자기가 있을 곳을 찾을 것 같아요.
몇몇 로드맵들에서 D12U-50이라고 나타난 이 카드는 너무 높은 TDP 때문에 내부적으로 취소되었어요. 중국 로드맵은 이런 카드가 놀라 뒤로 넘어갈 375W TDP를 갖게 될 거라고 주장했어요.
2세대 Fermi 칩인 GF104 두 개에 기반을 둔 이 새 듀얼 칩 카드는 올해에, 아마도 back to school 때에 나올 거지만 출시일은 추측만 할 수 있을 뿐이에요.
같은 로드맵에 따르면 Geforce GTX 460이라고 브랜드된 GF104 기반 D12U-15 카드는 150W의 TDP를 가질 거고, 이건 200W TDP와 같이 나올 GF102 (Fermi) 기반 GTX 465보다 25퍼센트 적어요.
이 듀얼 GF104 칩이 출시될 때까지 Radeon HD 5970은 시장에서 가장 빠른 카드, 그리고 단 하나의 듀얼 칩 DirectX 11 카드로 남아요.
Friday, 14 May 2010 10:18
그리고 HDMI 1.4 3D
Intel은 특히 영화보는 것이나 TV를 무지 많이 보는 걸 좋아하는 모든 게으른 US 사람들에게 컴퓨팅의 미래가 3D라고 믿고 있어요.
Huron River를 위한 계획은 새 Sandy Bridge 기반 Intel HD 그래픽을 추가하는 거고 그 한 조각으로서 이 2011 노트북 플랫폼은 3D를 새로 지원하는 1.4 버전으로 HDMI를 지원할 거예요.
Blu-ray 지원을 말해 보면 Huron River는 Blu-ray Stereoscopic 3D 재생을 새로 지원하려고 계획하고 있지만 저희는 Huron River에 기반을 둔 넷북들이 노트북에서 Blu-ray를 지원할 수 있는 리프레시 속도를 가진 디스플레이와 같이 나오길 희망할 수밖에 없어요.
아니라면 여러분은 HDMI 1.4 그리고 여러분의 3D 활성화된 TV에서 3D 스테레오를 지원할 수 있는 이것의 능력만 쓸 수밖에 없어요. Huron River는 Q1 2011에 나오기 때문에, 이것이 정말 좋다고 느낀다면 여러분은 새 3D 스테레오 지원 TV를 사기 위해 몇 분기 동안 돈을 아낄 수 있어요.
Friday, 14 May 2010 10:10
Q3 2010에 나와요
저희는 이미 여러분들에게 Intel이 넷북들을 위한 듀얼 Atom을 내놓으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이야기했었고 이제 저희는 몇몇 세부 사항을 더 알아냈어요. Q3 2010에 나타날 브랜드 이름은 Atom N550이고 500 시리즈 브랜딩은 듀얼 코어를 표시해요.
명확히 구별을 할 수 있는데 , N400은 싱글 코어로 남을 거고, N500 시리즈는 듀얼 코어예요. 넷북들을 위한 듀얼 코어 Atom은 1.5GHz로 클럭되었고 L2 캐시 모두 1MB, 코어당 2x512KB 그리고 하이퍼스레드 네 개가 있는 코어 뒤 개를 가져요.
이 CPU은 TDP는 8.5W고 이것은 싱글 코어 1.83GHz 클럭된 N475보다 2와트 더 높아요. 기억하세요. 8.5W는 그리 나쁘지 않은데 이 CPU가 Intel Graphics Media accleration 3150 기반 코어, 통합된 200MHz 그래픽 코어 그리고 노스브리지의 커다란 부분을 갖고 있거든요.
앞서 Intel의 VP Mooly Eden씨는 몇몇 멀티태스킹 운영 체제는 미래 태블릿 CPU로 매우 좋을지도 모를 듀얼 코어가 픨요할지도 모른다고 말했어요.
몇 주 앞으로 거슬러가면 여러분은 저희가 여기 올린 걸 볼 수 있을 거고, 저희가 방금 올리고 두 번 확인한 이 기사와 똑같아요.
Friday, 14 May 2010 10:00
안드로이드의 최신 버전인 2.2에는 여러가지 새로운 특징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중 하나는 새로운 JIT 내장 코어 컴파일러로서, 이것이 발표됐을 당시에는 구체적인 데이터가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 JIT 컴파일러를 사용했을 경우 2.2 버전의 시스템에서 최고 500%의 성능 향상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아머 게임스의 개발자인 Jan Douglas는 구글 넥서스 원 스마트폰에 안드로이드 2.2 시스템을 설치하여 JIT 컴파일러를 사용해 테스트 해본 결과, 린팩 벤치마크에서 6~7메가플롭스가 나오던 것이 38~40메가플롭스로 5배 이상 성능 향상을 하였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런 승능 향상이 보급되려면 시간이 많이 필요할 것입니다. 대다수의 응용 프로그램들이 새 컴파일러에 맞춰 최적화를 진행하고 테스트와 조정을 하며,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JIT를 업데이트 팩이 포함시켜 개발할지도 아직은 모르기 때문이지요.
아수스 휘하의 페가트론이 애플의 CDMA 버전 아이폰의 생산 주문을 받았다는 소식입니다.
올해 안에 새로운 아이폰이 WCDMA/GSM과 CDMA 2000의 두가지 버전으로 출시되며, 그중 GSM 버전은 기존대로 폭스콘에서 대리 생산하며, CDMA 버전은 페가트론에서 생산합니다.
페가트론이 애플 제품을 생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며, 맥북을 대리 생산하고 있습니다.
비록 CDMA 버전의 아이폰을 페가트론에서 생산한다고 확인되었지만, 현재 생산을 시작해도 CDMA 버전의 아이폰이 GSM 버전으로 출시되는 아이폰과 6월에 같이 나오긴 힘들어 보입니다. CDMA 버전의 아이폰은 9월에나 제조를 시작할 것이라고 보는 견해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