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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11]id: 낄낄
이 사진의 유래는 여길 참고하세요 http://gigglehd.com/zbxe/12177721
2010.05.19 23:09:57 (*.37.103.131)
2254

대만 마하 익스트림이 NX 나노 시리즈 1.8인치 SSD를 발표했습니다. 44핀, 50핀, ZIF PATA의 세가지 포트가 있습니다.

 

용량은 30/60/120/240GB, 256MB 버퍼, MLC 낸드 플래시, MTBF 백만시간, TRIM 지원, 읽기 120MB/s, 쓰기 65MB/s.

 

가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1년 a/s입니다.

 

machxtrememxnano01.jpg machxtrememxnano02.jpg machxtrememxnano03.jpg machxtrememxnano0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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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11]id: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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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9 23:06:55 (*.37.103.131)
3459
t7-01.jpg

 

PC-T7(블랙)

 

 주식 회사 디 선반은, Lian-Li제의 Mini-ITX머더보드 대응 배럭(barrack) 케이스 「PC-T1」을 5월25일에 시판한다. 가격은 오픈 프라이스.

 

 본체색은 블랙, 실버, 레드의 3종류가 준비되어, 매장예상 가격은 블랙과 실버가 10,800엔전후, 레드가 11,800엔전후의 전망.

 

 21일 시판하는 거미형의 Mini-ITX배럭(barrack) 케이스 「PC-T1」이라고 같이, 유니크한 형태를 채용하는 오픈 에어형의 케이스. 2개의 확장 슬롯의 스테이를 대비하는 것 이외에, 옵션의 【판마운타】 「T7-1」 (1,480엔)이나, USB 3.0대응 프론트I/O포트 「PW-IE5V550」 (1,980엔)에 대응하고, 확장성을 높였다.

 

 본체는 알루미늄 프레임을 채용해 중량을 1kg으로 억제하고, 손잡이첨부로 가능搬성을 높였다. ATX전원을 탑재 가능. 확장 베이는 5인치×1, 3.5인치×1. 본체 사이즈는 231×214×395mm (폭×깊이×높이).

 

t7-02.jpg

 

실버

 

t7-03.jpg

 

레드

 

t7-09.jpg

 

장착

 

 또, 같은 디자인을 채용한 ATX/microATX대응의 【파랏쿠케스】 「PC-T60」도 동시 시판한다. 매장예상 가격은 실버와 블랙 모델이 13,800엔전후, 레드 모델이 15,800엔전후의 전망.

 

 확장 베이는 5인치×2, 3.5인치 shadow×3, 2.5인치 shadow×2. 본체 사이즈는 350×334×398mm (동(同)), 중량은 1.8kg.

 

t60-01.jpg

 

PC-T60 실버

 

t60-02.jpg

 

PC-T60 블랙

 

t60-03.jpg

      

PC-T60 레드





2010.05.19 23:20:11 (*.196.88.180)
[레벨:35]id: 나눔고딕나눔고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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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되면 사야지 우걱우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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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11]id: 낄낄
이 사진의 유래는 여길 참고하세요 http://gigglehd.com/zbxe/12177721
2010.05.19 23:02:47 (*.37.103.131)
3421

몇년 전에 SSD 시장이 지금과 같지 않았을 때. 약간의 낸드 플래시 메모리를 내장한 하이브리드 하드 디스크가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음주-5월 26일에 시게이트가 모멘터스 XT 라인업 2.5인치 하이브리드 하드디스크를 출시합니다. 4GB SLC 낸드 플래시 메모리가 장착되는 것이 특징. 회전 속도는 7200rpm, SATA 3.0Gbps 포트를 사용합니다.

 

용량은 250/320/500GB이며 가격은 93/100/124유로입니다.





2010.05.19 23:20:33 (*.196.88.180)
[레벨:35]id: 나눔고딕나눔고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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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j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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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66]함성길
나의 컴터에요  http://blog.daum.net/felfin/58
2010.05.19 16:06:10 (*.166.117.111)
1505

Nvidia는 데이터센터들을 위한 Tesla를 출하하기 위해 IBM를 확보하다
Written by Theo Valich

 


작은 회사들이 데이터센터를 위해서 GPGPU 서버들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고객들을 자극시킨 이후에, 그리고 Nvidia가 미국 DoE 하고 DoD와 여러 개의 큰 거래들을 확보한 이후에, IBM은 "iDataPlex dx360 M3"를 가지고 GPGPU 분야를 현재 진입하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별다른 특징이 없는 이 이름(iDataPlex dx360 M3)은 전세계의 수많은 데이터센터들을 위한 중요한 기본 구성 요소들 중에 새로운 한 멤버가 되었고, 이 제품은 2개 Tesla GPGPU 카드들을 설치하기 위해 설계된, 듀얼 PCIe X16 슬롯들을 갖추고 있다.


1.jpg
IBM의 이 제품은 여러 개의 흥미로운 설계 요구들를 실제로 갖추고 있다.


IBM은 내부에 2개 M1070 카드(산업 수준의 히트싱크를 갖춘 GT200b 기반 제품)가 있는 사진을 제공했다. 하지만, 이 사진의 실제 모델은 C2050하고 같은 성능을 가진 M2050 카드가 대신하여 출하되는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리고 3분기에 IBM은 6GB GDDR5 메모리를 갖춘 M2070도 제공하게 될 것이다.

 

데이터센터 설계는 극도의 안정성과 쉬운 편리성을 요구하기 때문에, 여러분도 볼 수 있듯이, Tesla 보드의 위치가 시스템의 뒤에 있는게 아니라 정면에 실제로 위치해 있다는 것에 우리는 놀라지 않았다. 이런 방식 때문에, 데이터센터 관리자들은 4개 하드 드라이브들 뿐만아니라 GPGPU 보드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쉽게 교체할 수가 있다. 그리고 데이터센터를 업그레이드하는 일은 전혀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28nm 혹은 22nm GPU들이 시장에 나타날 때, IBM은 대단히 깔끔하면서 미래성을 보장하는 옵션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즉, GPGPU 설계를 이행함으로써, 여러분은 데이터센터에서 가장 큰 걱정을 제거하고 있는 것이다.


2.jpg


 

역사는 분명히 스스로 반복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 우리는 데자뷰의 느낌을 털어낼 수가 없다. 

 

 1995년에, Intel은 HPC 공간을 이어받은 x86에서 중요한 구성 요소였던 프로세서인  Pentium II Xeon를 발표했고, Y2K 버그 불안 덕택에, 그리고 Y2K 버그가 없는 아키텍쳐의 약속 덕택에, Intel은 이 프로세서들을 날개 돋친 듯 팔기 시작했고, 그 즉시, x86 아키텍쳐는 HPC 시장 점유율을 10% 에서 80%로 끌어 올렸다.

 

2003년 4월로 이동해서, AMD는 Optenron를 발표하기 위해서 선별된 언론인들과 분석가들을 뉴욕에 불러 모았고, 이 서버 프로세서는 발표되자마자 4P와 8P 분야에서 모든 것을 파괴시켰다. 그리고 우리가 AMD의 경영진들과 대화를 했었을 때, AMD는 OEM 파트너들에게 출시하지 말라는 Intel의 압력과 싸우고 있었지만, 4P와 8P는 AMD가 엔터프라이즈(큰 기업) 부문으로 나아가게 해줄 설계의 승리로써 나타났다.

 

1990년 대에 Intel하고 상당히 비슷하게, 현재에서 데이터센터에 빠른 채용를 보여주는 주요 회사들 중에 하나가 IBM 이다. 예로 이 회사는 자신들의 CPU 아키텍쳐(Power,Cell)를 집어넣지 않고, 고객들이 원하는 것만을 배치할 만큼 충분히 영리한 회사이다. 그리고 이제, IBM은 Nvidia와 협력을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업데이트: 우리는 Nvidia로부터 그 시스템이 C2050 카드가 아닌 M2050를 사용한다는 최종 정보를 받았고, 우리는 제공된 정보로 이 기사를 수정했다. 또한 우리는 이런 발표와 관련한 비디오를 제공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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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66]함성길
나의 컴터에요  http://blog.daum.net/felfin/58
2010.05.19 16:02:07 (*.166.117.111)
1136

이전 사장 왈 "AMD는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회사 정책을 바꿔야 한다"

 Written by Anton Shilov

 

이전 사장 왈 "AMD에게는 조직/경영에서 재설계가 일어나야 한다"

 

 

AMD의 이전 사장이고 업무집행 최고 담당자였던  Atiq Raza 씨에 따르면, AMD가 장기적으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신들의 경영과 초점을 비싼 프로세서들로 이동해야 한다고 하였다.

 

"AMD는 다른 회사가 되야 합니다. Intel과의 차이를 좁히기 위해서는 상당히 많이 민첩하면서, 빠르게 움직이는 회사가 되야 합니다. 지금의 AMD 최고 경영자인 Dirk Meyer 씨는 작은 Intel이라는 인식보다는 큰 벤처기업이라는 문화를 AMD에게 심어줘야 할 것입니다. Dirk Meyer 씨는 대단히 창조적인 사람이라서, AMD가 그런 회사가 되도록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그리고, 현재의 AMD는 작은 Intel로써 운영되고 있는데, 만약 큰 Intel를 상대로 운영되는 작은 Intel이라면, 큰 Intel은 언제나 승리할 것 입니다" 라고 이전에 AMD 사장이면서, 지금은 Khosla Ventures에서 거주하는 사업가이고, 실리콘 밸리의 전문가인  Atiq Raza 씨는 EETimes 사이트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사실, AMD는 ATI를 지난 2006년에 인수했을 때, 상당한 변화를 위한 기회를 가졌었고, 회사에 많은 새로운 피들를 데려왔다. 하지만 인수후에 곧바로 , AMD는 CPU, 칩셋, GPU에만 집중하기 위해서 ATI의 멀티미디어 사업부를 팔기로 결정했고, 이런 매각 결정은 자신들의 시장 영역을 기본적으로 제한시켰다. 게다가 Hector Ruiz 씨가 2008년까지 최고 경영자로 있었다라는 부분적 이유 때문에,  AMD는 큰 ATI Technologies가 되는 것 대신에 "작은 Intel"로 계속 있었고, 자신들의 이전 회사 문화를 계속 유지했다.

 

그리고 1996년에 AMD가 인수했던 NexGen의 창업자인 그 Atiq Raza 씨에 따르면, AMD가 x86 연산에 집중하는 것은 이치에 맞는 일이지만, AMD는 하이엔드 솔루션에 다시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하였다.

 

"AMD는 자신들이 이점을 가진 시장/부문에 초점을 맞춰 왔었습니다. 하지만 만약 AMD가 가장 낮은 비용이 드는 제품들에만 초점을 맞춘다면, Intel과 AMD 사이의 경쟁은 더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며, 시장 나누기에서도 질 것이고, 이런 나누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AMD는 Intel보다 적은 돈을 벌게 될 것 입니다. 그리고 AMD에게는 저가 공급사가 되는게 훨씬 더 편안한 길이고, 그런 사업의 부분을 나눠 먹는게 훨씬 더 편안할 것이며, 돈은 적게 벌테지만, 여전히 어느정도의 돈은 벌게 될 것입니다. 또한 이런 방식은 AMD에게 또 다른  5 ~10 년간의 적당한 삶을 제공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런 형태의 회사에게 그 5 ~ 10년 후에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라고  Atiq Raza 씨는 계속 말했다.

 

한편으로, 비록 CPU 시장이 대단히 잘 확립되어 있지만, Atiq Raza 씨는 떠오르는(신생) 칩 회사들을 위한 기회는 존재한다고 여전히 믿고 있었다.

 

"더 좋은 멀티-코어 프로세서들을 설계할 가능성은 존재합니다. 휴대폰은 작업량과 유닛 수요에서 현재 한계에 다다른 상태 입니다. 만약 시장들이 현재도 성장하고 있다면, 더 좋은 것을 만들기 위한 기회는 항상 존재합니다. 제가 더 좋은 무언가을 시장에 내놓을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그런 시장은 저의 흥미를 상당히 끌고 있는 중 입니다. " 라고 Atiq Raza 씨는 결론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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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9 17:06:17 (*.64.37.13)
[레벨:24]Conroe-2M
noprofile
제품 단가가 좀 올라가더라도 자사 제품의 광고와 소프트웨어 지원에 대해서는 신경 좀 써야할듯 합니다. AMD의 현재상태는 뭔가 어중간하달까... 예로, 컴퓨터에 대해서 잘 모르는 친구한테 AMD, ATI 아냐고 물어보면 죄다 모른다고 하거나.. 견적 추천으로 AMD제품을 추천하면 욕 먹는데;; AMD는 자사가 밀고있는 사업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엔비디아나 인텔보다 살아가기가 좀 힘들겁니다. 물론, 퓨전이라는걸 추진하기는 하지만.. 소프트웨어가 안 받쳐주면 말짱 꽝.
2010.05.19 17:35:51 (*.36.115.120)
[레벨:39]Rocker
profile
획기적인 프로세서를 제조하는게 가장큰 방법이겟군요; 불도저가어떻게 되느냐에따라 판가름날것도같지요..
일단 GPU 쪽도 방심해서는않되겟지요 . 이번세대 페르미는 기대에 미치지못했지만 앞으로는 가능성이매우 커보이는것같더라구요
제품단가를 올리는것보다도 일단 향상된 신아키텍처도 개발해주어야하고 광고도 중요하겟지요. 인텔을 따라잡는것은 힘들겟지만 그래도 점점 벌어지는 폭을 줄이는것도 중요한것같습니다.
2010.05.19 18:49:50 (*.127.83.75)
[레벨:12]국분사
전자나무숲의 지킴이
profile
뭐 AMD도 아무것도 안하는것은 아니고..
퓨전과 불도저에 올인하고 있는것이죠..
멀티미디어 사업부를 브로드컴에 팔아먹은건 돈이 없어서 회사가 망하기 직전까지 몰렸기 때문에
죽기싫어서 판거니 어쩔수 없는거구요.
일단 AMD의 기본적인 전략은 엔비디아를 먼저 패망시키고 그다음 인텔을 상대하는 것이겠죠.
엔비디아를 몰아부치는건 AMD가 플랫폼을 가지고 있고 인텔과 AMD둘다 GPU를 통합시키고 있어서
엔비디아의 입지가 크게 줄어들기 때문에 그다지 어렵진 않을거에요.
엔비디아는 그걸 알기 때문에 페르미를 GPGPU머신으로특화시켜 나름데로 살길을 찾으려고 한거구요.
그러나다 본진인 게임성능효율에서 완전히 털려버리는 불상사가 일어나버렸지만요.
2010.05.19 18:52:47 (*.155.89.22)
[레벨:0]동방의빛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noprofile
왠지모르게, '큰 ATI Technologie'가 되는 것이 더 좋았을 것이라고 말하는 것 같아 기분이 묘합니다^^;

확실히 저도 ATI가 AMD를 먹었다면 개인적으로 좋아했을 수도 있었을 것 같군요. AMD에 특별히 애정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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