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 디지털이 캐비어 블루 시리즈 SATA III 하드디스크를 발표했습니다.

용량은 320/500/640GB, 3.5인치, 32MB 캐시 메모리, 어드밴스드 포멧(4096바이트 섹터).

인텔의 6/8코어 제품은 소비자들이 얻을수있는 프로세서중에서는 제일 빠른것들입니다.하지만 당신이 엘리트 연구원이라면 이회사는 그런분들을 위해서 새로운 프로세서를 공개했습니다.기존의 프로세소보다는 20배 더빠르군요.

인텔은 48코어 프로세서를 선보이면서 닉네임을 ''단일칩 클라우드 컴퓨터''라고 명명했습니다.완전히 프로그래밍가능한 48프로세싱 코어는 하나의 실리콘칩에 있을것이라고 인텔은 말했습니다.

''이 多코어 프로세서는 에너지절약에도 매우 효과적입니다''저스틴 래트너 기술부장이 말했습니다.''또한 호환성을 가지면서 사람들이 친숙해하는 인텔 아키텍쳐를 가집니다.''

이칩의 소비전력은 최소소모시 25W이며 최대소모시 125W라고 합니다.

제조공정은 데스크탑 시장에서 얼마안가 사라질 45nm공정입니다.대신에 100개 혹은 그이상의칩은 연구소용 소프트웨어와 함께 제공될것입니다.

제조사는 좀더 강화된 성능을 위해서 노력했으며 더많은 코어를 싱글칩 하나에 패키징했습니다.작년에 인텔은 80코어 프로세서를 보여주었습니다.연초에는 MIT에서  100코어 프로세서에대해 약속했습니다.그 프로세서는 아마도 40nm공정을 사용하고 다음해에 이용될것으로 보입니다.

인텔의 48코어 프로세서는 경쟁제품에 비해 장점이 있습니다.인텔의 X86기반 아키텍쳐를 위해 설계된 표준형 프로그램들이 돌아갑니다.그래서 개발자들은 여전히 그런 표준적인 방식의 프로그래밍이 가능합니다.성능이 좋아진 GPU들을 위해서 새로운 기술을 도입해야하는것과는 다르죠.

이것은 GPU녀석들이 하는것과는 상당히 다른 일반적인 코어배열입니다.''래트너씨는 말했습니다.''48코어 프로세서는 표준형 소프트웨어를 돌립니다.''

  AMD가 최근 완성된 Office 2010이 자사의 그래픽 제품들을 사용할 것이라는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Microsoft는 자사의 새 오피스 제품이 GPU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으며, AMD는 이것이 다양한 Radeon GPU 세대에서 이용가능할 것이라고 하는군요.

  기본적으로 오피스 2010에서 이용가능한 GPU는 DirectX 9.0과 64MB 이상의 그래픽 메모리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AMD는 ATI Radeon HD 3000과 4000, 그리고 최신 5000 시리즈가 이를 완벽하게 지원한다고 인증해주었지요. 

  오피스2010에서 GPU가 사용되는 부분에 대한 예를 들어보자면, 오피스 2010은 파워포인트 프리젠테이션을 할 때, 또는 엑셀에서 복잡한 표를 조작하거나 워드에서 이미지를 렌더링할 때 GPU를 이용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심지어 이것은 AMD의 내장 그래픽 회로인 AMD 690, 700, 800 시리즈도 지원하며, 앞서 언급한 세대의 모바일 제품군도 지원한다고 하는군요.

Intel은 멀티-코어 칩에서 싱글-쓰레드로된 소프트웨어의 성능을 향상시킬 새로울 기술 - reverse(역) HT- 의 윤곽을 나타내다.
Written by Anton Shilov

Intel은 멀티-코어 칩을 싱글-쓰레드로된 프로그램들의 성능을 향상시키는데 사용하다

프로세서 개발의 현대 추세는 가능한 많은 코어들을 갖춘 제품의 창조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하지만, 이런 많은-코어 아키텍쳐 혹은 멀티-쓰레드 작업을 하는 엔진 등으로부터 혜택을 못 받을 수 있는 알고리즘들이 존재하고 있다.

Intel은 이런 싱글-쓰레드로된 애플리케이션들이 멀티-코어 프로세서들에서 성능을 올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최근에 "Anaphase(reverse(역) HT)" 라 불리는 기술를 개요적으로 나타냈다.

바로셀로나에 있는 Intel 실험실의 연구자들이 이 "Anaphase" 기술을 개발했고, 이 기술은 멀티-코어 프로세서들에서 싱글-쓰레드로된 성능을 개선하기 위해서 여러 개의 코어를 극대화하여 사용하는 기발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하이브리드 방법이다. 그리고 이 연구는 여러 개의 코어들에서 처리될 수 있는 싱글 쓰레드 프로그램들을 자동적으로  분활하기 위한 다른 speculative techniques(추측 기술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제안된 기술은 compile 하는 시간에 생성된 쓰레드들의 처리를 지원하는 일련의 신기한 하드웨어 메카니즘들을 갖추고 있다. 그리고 이런 쓰레드들은 원래 프로그램를 아주 세밀하게 추측(peculative) 분해하여 만들어지며, 이들은 아래와 같은 것들을 포함하는 개조된 멀티-코어 시스템 하에서 처리가 된다.

1. 여러 개의 버젼들을 지원하는 메카니즘들을 지원
2. 쓰레드들 사이에서 위반(침해)를 간파할 수 있는 메카니즘들 지원
3. 최초의 연속적 주문을 재구성할 수 있는 메카니즘들 지원
4. 실패한 예측들을 다루기 위한 회복능력과 아키텍쳐의 상태를 검사하는 검문소를 제공하는 메카니즘들 지원

하드웨어 쪽에서는, ICMC(Inter-Core Memory Coherency Module)라 불리는 새로운 유닛이 미래 프로세서의 다이로 통합될 수도 있다고 하였다.

Intel에 따르면, 이번에 제안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쳬계는 멀티-코어 설계에서 싱글-쓰레드로된 프로그램들을 처리하기 위해 코어들을 합치는 아이디어를 실해하여 이전의 하드웨어만 있는 쳬계들을 능가한다고 하였다. 자세히 말하자면, Spec2006의 모든 설정들에서 평균 10% 앞선다고 하였고, 싱글-쓰레드로된 성능은 그 쳬계가 흔히 일컫는 "tiny-core"에서 사용되어질 때, 평균 41% 정도 개선되었고, 일부 선택된 프로그램들에서는 최대 2.6배까지 상승하였다고 하였다. 참고로, Intel은 "tiny-core"가 실제로 무엇인지 밝히지 않았지만, 그것은 잠재적으로 Intel의  SSC 48-core 프로세서의 한 부분인 것 같다.

현 단계에서, Anaphase는 연구 프로젝트이고, 바로셀로나에 있는 Intel 실험실의 연구자들은 이 기술을 미래 프로세서 설계에 통합시키는 방법들을 연구하고 있는 중이다.

Intel이  Larrabee x86 그래픽스 프로세서와 48개-코어 프로세서를 포함하여 매우 많은 many-core 설계들을 현재 개발하고 있다는 사실을 고려해보면, 그 ICMC는 정말로 하드웨어의 유용한 부분이 될지도 모른다. 사실, Intel 뿐만아니라, ATI와 AMD도 자신들의 many-core GPU들을 다양한 HPC(high-performance computing) 분야에 진입시키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는 중이다. 비록 HPC에서는 순수 마력이 더욱 중요하지만, 순수 마력이 높은 GPU들의 다목적 연산(GPGPU)이 다른 시장에서 인기가 더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싱글-쓰레드로된 알고리즘들의 속도를 강화시키는 이런 하드웨어/소프트웨어 묘책은 아마도 필수가 될 것 같다.